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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 싸우다 귀 물어뜯은 혐의' 20대 남성 입건[파이낸셜뉴스] 서울 마포구의 한 술집에서 일면식 없는 남성과 다투다 귀를 물어뜯은 혐의로 20대 남성이 입건됐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상해 등의 혐의로 지난 4월 말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2024-05-16 17:00:32 -
"차 빼달라" 했더니 무차별 폭행…전직 보디빌더, 탄원서 75장 제출[파이낸셜뉴스] 인천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이중주차한 차량을 빼달라고 요구한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디빌더에 검찰이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인천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홍
2024-05-01 20:52:23 -
음식 5분 늦었다고…사장 얼굴에 침 뱉은 배달기사[파이낸셜뉴스] 음식점 사장이 음식을 조금 늦게 준비했다는 이유로 배달 기사에게 폭행당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2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벌어진 사건이 소개됐다. 제보
2024-04-23 09:10:29 -
檢 "'전 여친 폭행 사망' 가해자 긴급체포 불승인 이유는…"[파이낸셜뉴스] 20대 여성이 전 남자친구인 A씨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받다 사망한 가운데, A씨가 긴급체포된 뒤 검찰의 불승인으로 구속상태에서 풀려나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긴급체
2024-04-18 15:50:16 -
'전 여친 폭행·사망' 남친, 고등학생 때부터 손찌검했다..경찰 신고만 12번[파이낸셜뉴스] 20대 여성이 전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진 가운데, 가해자는 고등학생 때부터 피해 여성을 쫓아다녔던 것으로 파악됐다. 대학까지 따라 진학한 남성.. 눈에 피멍 들도록 폭행 지난
2024-04-18 07:40:24 -
'부산 돌려차기 男' 피해자 보복협박 재판에 증인만 '22명'[파이낸셜뉴스] 귀가하던 여성을 쫓아가 무차별 폭행해 징역 20년을 확정받은 '부산 돌려차기'의 사건 가해자 이모씨(30대)의 피해자 보복협박 등의 혐의에 대한 재판에 관련 증인만 총 22명이 채택됐다. 앞서 이씨는 또
2024-04-04 13:19:14 -
"실명하는 줄 알았다" 부정승차 막다가 승객에 눈 찔린 지하철 역무원[파이낸셜뉴스] 한 지하철 역무원이 부정 승차를 시도하는 승객을 제지하다 폭행을 당했다. 2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24년 차 역무원인 제보자 A씨(50대)는 지난 1월 개찰구에서 교통카드를 찍지 않고 수동
2024-03-27 10:27:10 -
'쌍방폭행 대기발령' 경찰, 노래방서 도우미 불렀다가 적발[파이낸셜뉴스] 서울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쌍방폭행으로 대기발령 조치를 받은 가운데 해당 기간에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 동석한 사실이 드러났다. 19일 'K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광진경찰서 소속 A경위는 전날 밤 11시 50분쯤
2024-03-19 11:18:17 -
현직 경찰, 총선 예비후보 폭행해 입건[파이낸셜뉴스] 현직 경찰관이 지인 사이인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다툼을 벌이다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광진경찰서 소속 A 경위를 폭행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2024-02-21 18:23:23 -
아들 못낳은 아내 폭행한 남편, 시어머니는 딸 앞에서 머리채 잡았다[파이낸셜뉴스] 아들을 낳지 못했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폭행을 당하고 시어머니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는 사연이 공개돼 공분이 일고 있다. 7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딸 앞에서 머리채 잡고
2024-02-07 10:4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