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내은행에 실명 계좌를 만들지 못하는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행보가 넓어지고 있다. 이미 국내 거래소에 계좌를 만들어주는 은행들에 실사 요청서를 보낸 데 이어, 국내 시중은행 12곳에도 실사 요청서를 보냈다.
[파이낸셜뉴스]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국내 5개 가상자산거래소만 쓰이는 실명계좌(실명확인 입출금계정)가 다른 거래소에도 사용될 지 관심이 모인다.에이프로빗, 오션스, 플랫타익스체인지 플라이빗 등 국내 코인거래소
국무조정실은 금융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유관부처와 합동으로 가상자산사업자의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획득 현황을 13일 공개했다. 정부는 영업 종료를 앞둔 사업자들에게는 '영업종료 관련 이용자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對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거래하는 투자자들은 장기적 관점에서 주식이나 부동산 보다 가상자산을 더욱 매력적인 투자상품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가상자산 금융 스타트업(창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지갑 비둘기지갑 운영사 차일들리는 글로벌 금융 혁신 협의체 '셀로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 기업 중에선 지난 3월 코인플러그에 이어 두번째다. 셀로 얼라이언스는 미국 블록체인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지갑 비둘기지갑이 보안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비둘기지갑은 더욱 강화된 보안환경에서 사용자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등 안전한 가상자산 거래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22일 가상
"자신에게 접근한 사람이 의심스러울 때 평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 n번방 피해 여성들은 피의자들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김은태 차일들리 대표(사진)는 블록체인 기술은 'n번방' 사건과 같은 성착취 범죄를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지갑 비둘기지갑이 내년 3월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시행을 앞두고 자금세탁방지(AML) 체계 구축에 나섰다. 8일 가상자산 금융 스타트업(
[파이낸셜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에 따라 전 세계 증시가 곤두박질하고 있는 가운데 대체자산 중 하나로 꼽히는 비트코인(BTC)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긍정적인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비둘기지갑'이 등록 사용자 10만명을 돌파했다. 가상자산 금융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차일들리는 지난해 4월 서비스 출시 이후 11개월만에 사용자 10만명을 확보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