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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BMW X7' 2종 출시..'1억6050만~1억8600만원'

[파이낸셜뉴스] BMW 코리아가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3월 온라인 한정 BMW X7 에디션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압도적인 존재감과 최상의 고급 사양을 갖춘 럭셔리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BMW X7을 기반으로 정규 모델에서는 선택할 수 없는 외장색과 M 스포츠 프로 패키지를 더해 희소성과 완성도를 높였다고 BMW 코리아는 강조했다. BMW X7 M60i xDrive M 스포츠 프로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과 BMW X7 xDrive40d M 스포츠 프로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으로 구성되며, BMW X7 M60i xDrive M 스포츠 프로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은 단 7대 한정 판매되고 가격은 1억 8600만원이다. BMW X7 xDrive40d M 스포츠 프로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은 단 15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 6050만원이다. ■고성능 모델 특유 카리스마,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 BMW X7 M60i xDrive M 스포츠 프로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은 BMW M을 대표하는 색상 중 하나인 'M 마리나 베이 블루 메탈릭(M Marina Bay Blue Metallic)'을 적용해 한층 대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기본 장착된 22인치 V 스포크 제트 블랙 휠 속에는 검은색 M 스포츠 브레이크가 탑재됐고 옆 유리를 둘러싼 검은색 M 하이글로스 섀도우 라인까지 더해 고성능 모델 특유의 카리스마를 강조한다. 7인승 시트 구성을 기본으로 제공해 가족 단위 이동이나 다인 탑승 시에도 넉넉한 공간 활용성과 뛰어난 실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BMW X7 M60i xDrive M 스포츠 프로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은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7초 만에 도달한다. ■특별한 가치 선사,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 BMW X7 xDrive40d M 스포츠 프로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은 럭셔리 SAV BMW X7 xDrive40d 7인승 정규 모델에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와 M 스포츠 프로 패키지를 적용해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한정 판매 모델이다. 외장색은 BMW 인디비주얼 드라빗 그레이 메탈릭(Dravit Grey Metallic)이 적용돼 도시적인 감성을 드러낸다. 실내에는 타투포 색상의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내장재를 적용했으며 M 카본 인테리어 트림과 M 시트벨트를 더해 고급감과 역동성을 함께 강조한다. BMW X7 xDrive40d M 스포츠 프로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73.4kg·m를 발휘하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되며, 5.9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한다. 여기에 승차감도 향상시키는 에어 서스펜션과 어느 상황에서도 차체를 최대한 수평 상태로 유지하는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도 기본 탑재된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르노코리아 "프리미엄 엔진오일 교체 시 10% 할인"

[파이낸셜뉴스] 부산지역 제조업 매출 1위 기업 르노코리아는 엔진관리 필수 부품인 엔진오일 교체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프리미엄 엔진오일 교체 특별 혜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전국 7개 직영 서비스센터 및 364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프리미엄 엔진오일로 엔진오일을 교체하는 고객은 10% 구매 혜택을 받아 엔진오일을 구매할 수 있다. 또 프리미엄 엔진오일과 프리미엄 에어컨필터를 동시에 교환하는 고객은 프리미엄 엔진오일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엔진오일은 엔진 내 피스톤과 실린더의 마모 방지 및 세정 효과로 엔진의 수명 저하를 막고 원활한 작동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엔진오일은 1만~1만5000㎞ 주행 후 교환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할인 혜택 대상 제품인 르노코리아의 ‘100% 합성 프리미엄 엔진오일’은 100% 합성윤활유로 고온 및 저온 시동 시 엔진 보호 효과가 우수하다. 장거리, 장기간, 고속 주행 등 극한의 운행 환경에서도 탁월한 엔진 보호 효과를 가졌으며, 열이나 산화 현상에도 오일의 변질이 적어 교체 주기가 연장되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르노코리아의 ‘PM 0.3 프리미엄 캐빈 필터’는 0.3㎛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최대 99%까지 여과해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한다. 항균 처리돼 필터 내부의 박테리아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증식을 억제하고, 악취 및 유해가스를 흡수해 보다 쾌적한 봄철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전국 르노코리아 서비스 네트워크에 방문이 필요한 고객들은 My Renault 앱을 통해 손쉽게 정비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또 My Renault 앱 내에서 내 차량에 꼭 맞는 고객 혜택 정보 및 온라인 정비 견적을 받아볼 수도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무상점검에 필터 50% 할인'..혼다코리아, 봄맞이 3월 車서비스 캠페인 실시

[파이낸셜뉴스] 혼다코리아가 오는 31일까지 3월 한 달간 혼다 자동차 고객 대상으로 봄 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내 전국 혼다 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에게 10가지 필수 항목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엔진오일 필터 50% 할인이 적용된다. 아울러 다음 서비스센터 방문 시 사용 가능한 전면 와이퍼 블레이드 50%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정비 소모품 쿠폰 구매 고객 대상으로는 혼다 액세서리 키링을 선물로 증정하고, 보증연장 쿠폰 구매 시에는 혼다 액세서리 키 케이스를 제공한다. 혼다 중고차 구매 후 혼다 공식 서비스센터에 처음 방문하거나 오랜만에 내방한 웰컴백(Welcome Back) 고객에게도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픽업 및 딜리버리 및 견인 서비스가 전 거리 무상 지원돼 사고·고장 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혼다 온라인 플랫폼과 마이 혼다 앱, 전국 혼다 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르노코리아, 1년 무상케어 등 3월 신차 혜택 풍성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 1년 무상케어 제공 등 각 차종별로 3월 신차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르노코리아는 3월에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R:assure(알:어슈어) 베이직'을 무상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알:어슈어 베이직은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제공 중인 중고차 가격보장과 더불어 1년 무상 케어를 추가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매 후 1년 또는 1만5000km (가솔린 모델은 1만 km) 주행 기간 내에 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클리너 등 교환, 프리미엄 차량 점검을 각 1회 무상 제공한다. 그랑 콜레오스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버전을 위한 200만원의 혜택도 함께 준비됐다.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겐 '알:어슈어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이 기본 제공된다. 업계 최고 수준의 중고차 가격보장과 함께, 구매 후 3년 또는 4만5000km 주행 기간 내에 엔진오일 세트와 에어컨 필터 교환, 프리미엄 차량 점검을 3회 무상 제공하고, 같은 기간 동안 브레이크 오일도 1회 무상 제공한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3월 1.6 GTe 모델 구매 시 최대 3년까지 1.99% 정액불 할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일반 할부 및 잔가 보장 스마트 할부 상품을 이용하면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E-Tech 모델 모두에 특별 혜택 50만원이 제공된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르노코리아, 1년 무상케어 등 다양한 3월 신차구매 혜택 내놓는다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 1년 무상케어 제공 등 각 차종별로 3월 신차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르노코리아는 3월에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R:assure(알:어슈어) 베이직'을 무상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알:어슈어 베이직은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제공 중인 중고차 가격보장과 더불어 1년 무상 케어를 추가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매 후 1년 또는 1만5000km (가솔린 모델은 1만 km) 주행 기간 내에 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클리너 등 교환, 프리미엄 차량 점검을 각 1회 무상 제공한다. 그랑 콜레오스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버전을 위한 200만원의 혜택도 함께 준비됐다. 가솔린 2.0 터보 모델 구매 고객에겐 100만원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차량 생산 월별 70만~200만원의 추가 혜택과 재구매 1회 이상 혹은 현재 르노차 보유 고객인 로열티 고객을 대상으로 50만원의 특별 혜택 등을 더할 수 있다. 로열티 고객 혜택은 르노코리아 제휴 할부(MFS)를 이용한 이력이 있는 고객이 같은 할부 상품을 다시 이용하면 추가 혜택 30만원이 더해져 총 80만원으로 혜택 규모가 확대된다.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겐 '알:어슈어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이 기본 제공된다. 업계 최고 수준의 중고차 가격보장과 함께, 구매 후 3년 또는 4만5000km 주행 기간 내에 엔진오일 세트와 에어컨 필터 교환, 프리미엄 차량 점검을 3회 무상 제공하고, 같은 기간 동안 브레이크 오일도 1회 무상 제공한다. 또 금융 관계사(MFS) 잔가 보장형 할부 또는 스마트(SMART) 유예 할부 이용 시 신차 교환 프로그램 무료 가입 혜택도 포함된다. 필랑트 계약 고객에 대한 차량 인도는 이달 둘째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필랑트의 누적 계약 대수는 2월 말까지 약 7000대 수준이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3월 1.6 GTe 모델 구매 시 최대 3년까지 1.99% 정액불 할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일반 할부 및 잔가 보장 스마트 할부 상품을 이용하면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E-Tech 모델 모두에 특별 혜택 50만원이 제공된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르노코리아, 3월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 ‘1년 무상케어’ 등 혜택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 등 각 차종별로 풍성한 3월 신차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3월에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R:assure(알:어슈어) 베이직’을 무상 제공한다. R:assure 베이직은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제공 중인 중고차 가격보장과 더불어 1년 무상 케어를 추가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매 후 1년 또는 1만5000㎞(단 가솔린 모델은 1만㎞) 주행 기간 내에 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클리너 등 교환, 프리미엄 차량 점검을 각 1회 무상 제공한다. 또 그랑 콜레오스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버전을 위한 200만원의 혜택도 준다. 가솔린 2.0 터보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차량 생산 월별 70만~200만원의 추가 혜택과 로열티 고객에는 50만원의 특별 혜택 등을 더한다. 로열티 고객 혜택은 르노코리아 제휴 할부(MFS)를 이용한 이력이 있는 고객이 같은 할부 상품을 다시 이용하면 추가 혜택 30만원이 더해져 총 80만원으로 혜택 규모가 확대된다. 다만 테크노 트림은 일부 혜택에서 제외된다.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계약 고객에 대한 차량 인도가 3월 둘째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필랑트의 누적 계약 대수는 2월 말까지 약 7000대다. 필랑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R:assure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이 기본 제공된다. 업계 최고 수준의 중고차 가격보장과 함께, 구매 후 3년 또는 4만5000㎞ 주행 기간 내에 엔진오일 세트와 에어컨 필터 교환, 프리미엄 차량 점검을 3회 무상 제공하고, 같은 기간 동안 브레이크 오일도 1회 무상 제공한다. 또 금융 관계사(MFS) 잔가 보장형 할부 또는 SMART 유예 할부 이용 시 신차 교환 프로그램 무료 가입 혜택도 포함된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3월 1.6 GTe 모델 구매 시 최대 3년까지 1.99% 정액불 할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일반 할부 및 잔가 보장 스마트(SMART) 할부 상품을 이용하면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E-Tech 모델 모두에 특별 혜택 50만원이 제공된다(할부기간 24개월 이상 및 할부원금 1500만원 이상 기준). 르노코리아의 2026년 3월 고객 혜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전시장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르노 세닉 E-Tech, 자동차기자협회 '올해의 수입차’ 선정..."비(非) 독일 브랜드 중 최초"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는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 시장에 수입 판매하는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하 세닉 E-Tech)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시상에서 ‘올해의 수입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세닉 E-Tech는 앞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주최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서도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를 수상,  올해 열린 국내 주요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하게 됐다. 르노코리아는 이로써 지난해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올해의 SUV’를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차 시상에서 주요 부문을 수상하며 국내 생산 모델은 물론, 수입 판매 모델의 상품성까지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이번 올해의 수입차 수상으로 르노는 비(非) 독일 브랜드들 중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서 올해의 수입차를 수상한 브랜드라는 기록도 세웠다. 2016년 해당 부문이 신설된 이래 지난해까지 올해의 수입차는 모두 양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모델들이 수상해왔다. 2024년 사명 및 로고 변경과 함께 국내 시장에서 재도약을 선언했던 르노코리아는 ‘본 인 프랑스, 메이드 인 코리아(born in France, made in Korea)’라는 모토 아래 부산에 뿌리를 둔 국내 완성차 기업으로서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또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국산 모델들을 중심에 두면서도 제품 다변화를 위한 수입 모델들도 소비자들에게 함께 선보이고 있다. 한편, 세닉 E-Tech는 LG에너지솔루션의 87㎾h 고성능 NCM 배터리를 탑재해 산업부 인증 기준 최대 460㎞ 주행이 가능하다. 프랑스 소방당국과 함께 개발한 배터리 화재 대응 특허 기술 ‘파이어맨 액세스(Fireman Access)’를 적용해 안전성까지 강화했다. 세닉 E-Tech는 이러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2024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하기도 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가격인하 1주일만에 1천대 계약'..볼보 EX30에 3040 몰렸다

[파이낸셜뉴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프리미엄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X30'의 가격 인하 발표 이후 1주일 만에 신규 계약 1000대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최근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는 전기차 시장 상황 속에서 EX30의 우수한 상품성과 공격적인 가격 전략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앞서 볼보코리아는 'EX30'과 'EX30 크로스 컨트리(EX30CC)'의 판매 가격을 트림별로 최대 761만원까지 인하한 바 있다. 이로 인해 EX30 판매 가격은 코어 트림 3991만원(761만원 인하), 울트라 트림 4479만원(700만원 인하), EX30CC 울트라 트림 4812만원(700만원 인하)으로 조정됐다. 전기차 보조금(서울시 기준)을 반영한 예상 판매가는 EX30 코어 트림이 약 3670만 원, 울트라 트림이 약 4158만원, EX30CC 울트라 트림은 약 4524만 원 수준이다. 이번 신규 판매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40세대가 전체 계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EX30의 흥행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에서 여성 고객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트림별로 살펴보면 전체의 약 5%가 엔트리 모델인 코어 트림을 선택했다. 이에 볼보코리아는 향후 입항 일정에 맞춰 해당 트림의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볼보코리아는 브랜드 로열티 강화를 위해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EX30을 기존 판매가의 신차로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1년/2만km 워런티(무상 보증) 연장'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이에 따라 기존 5년/10만km 보증은 6년/12만km로 확대되고, 초기 출고 프로모션을 통해 이미 6년/12만km 워런티를 제공받은 고객은 7년/14만km까지 보증 기간이 연장된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이번 성과는 EX30의 높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려는 글로벌 전략과 고객의 수요가 부합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고객에게 볼보자동차가 지향하는 스웨디시 럭셔리의 가치를 전달하고, 이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 9,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선정..3관왕 올라

[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뽑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에 선정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최종 심사 결과, 아이오닉 9이 종합 만족도 82.30점(100점 만점)을 획득해 2026 올해의 차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오닉 9에 이어 현대차 아이오닉 6 N(76.21점), 기아 PV5(75.01점), 현대차 팰리세이드(74.97점), 기아 EV5(73.67점)가 뒤를 이었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5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진행된 심사에 따른 것이다. 특히 현대차 아이오닉 9은 올해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와 올해의 EV(전기차)에도 선정되며 3관왕에 올랐다. 플래그십 전기 SUV인 아이오닉 9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과 110.3㎾h(키로와트시) 대용량 배터리를 바탕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532㎞를 주행하며, 모든 트림이 500㎞ 이상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400·800V 멀티 초고속 충전 시스템(10→80% 24분)을 갖춰 효율성과 실용성을 모두 높였고 6·7인승 구성과 다양한 릴렉션 시트,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으로 전동화 대형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최종 심사에선 기아, 랜드로버, 르노,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BMW, 아우디, KG 모빌리티, 푸조, 현대차 등 10개 브랜드 18개 차종이 경합했다. 올해의 수입차에는 종합 만족도 70.07점(100점 만점)을 기록한 르노의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 선정됐다. 세닉 E-Tech는 160kW 전기모터와 87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60㎞를 주행하며, 130kW 급속 충전으로 34분 만에 20→80% 충전이 가능하다. 30가지 첨단주행보조기능(ADAS)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고, 넉넉한 2열 공간과 솔라베이 파노라믹 선루프로 상품성을 강화했다. 올해의 유틸리티는 기아 PV5가 차지했다. 패신저와 카고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비즈니스와 레저 등 고객 목적에 맞춘 맞춤형 모빌리티를 구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의 디자인에는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선정됐다.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8년 만에 국내 시장에 선보인 풀체인지 모델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브랜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모델로 평가받았다. 올해의 퍼포먼스에는 메르세데스-AMG GT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르세데스-AMG GT 63 S E 퍼포먼스는 F1 기술에서 영감을 받은 P3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시스템 최고 출력 816마력, 최대 토크 1420N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2.8초 만에 도달하는 압도적 성능을 구현했다. 올해의 이노베이션은 기아 PV5 첨단 솔루션이 수상했다. 기아는 포티투닷과 공동 개발한 차량 관제 솔루션 '플레오스 플릿'을 통해 별도 단말기 없이 실시간 차량 데이터 기반의 모니터링·원격제어 서비스를 구현, 운영 효율과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고속주회로, 조향성능로, K-CITY(자율주행 실험도시), 특수내구로 등 주요 시험로를 활용해 실차 평가를 진행했다"면서 "철저한 심사와 검증의 과정을 거쳐 수상 차량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저녁 서울 반포 세빛섬 컨벤션홀에서 2026 K-COTY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 자동차 업계 관계자, 협회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내 주요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60개 매체 200여명의 기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매년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를 선정·발표하고 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이미 한정판 100대 완판' 폴 스미스 입은 MINI, 韓 고객에 더 다가간다

[파이낸셜뉴스] 미니(MINI)코리아가 MINI만의 경쾌한 감성에 영국 패션 프랜드 폴 스미스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이미 국내에 100대 한정 출시된 이번 '폴 스미스 에디션'은 지난 1월 사전 예약 개시 후 한 달여 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하면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미니 코리아는 26일 서울 용산구 모드 127에서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공개 행사를 열어 실물 차량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특히 미니 코리아는 단순한 신차 공개를 넘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제품과 마케팅 전반에 반영해 독보적인 팬덤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고객과 소통하는 맞춤형 전략인 '커스터마이제이션 2.0'을 제시했다. ■폴 스미스 에디션 추가 물량 도입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미니와 폴 스미스는 독보적인 개성과 위트라는 공통된 가치를 기반으로 1998년부터 협업을 이어왔고, 전기차에서도 새로운 협업을 시도해 한정판이 완판되는 등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미니 코리아는 이같은 성원에 힘입어 추가 물량을 도입하기로 결정, 하반기에는 폴 스미스 에디션의 내연기관 모델도 선보이기로 했다. 이번 폴 스미스 에디션은 미니 고유의 실루엣 위에 참신한 디테일과 세련된 색상 조합을 더해 신선한 인상을 완성했다. 루프와 팔각형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 사이드 미러 캡, 휠 캡에는 폴 스미스의 고향 노팅엄에서 영감을 얻은 전용 색상 '노팅엄 그린'을 사용했고, 노팅엄 그린 루프는 운전석 B필러 뒤쪽에 폴 스미스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를 넣어 에디션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폴 스미스 레터링도 더해진데 이어, 플로어 매트에는 폴 스미스가 도안한 '폴스 래빗(Paul's Rabbit)' 그래픽을 적용해 위트 있는 감성을 살렸다.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33.7kg·m를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탑재돼 전기차 특유의 즉각적인 응답성과 강력한 토크를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7초 만에 도달한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의 국내 판매 가격은 5970만원으로, 여기서 전기차 구매 보조금의 경우 국고 보조금 396만원을 포함해 최대 915만원(전남 해남군 기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6개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맞춤형 전략 미니 코리아는 올해 새로운 브랜드 전략인 '커스터마이제이션 2.0'을 기반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제품과 마케팅 전반에 반영해 독보적인 팬덤 문화를 공고히 한다는 것이다. 지난 2005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프리미엄 소형차'라는 새로운 영역 개척한 미니 코리아는 'MINI 브랜드의 팬'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왔고, 이번 새로운 브랜드 전략으로 팬들의 삶 자체에 집중하기로 했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면밀하게 분석해 음악, 테크, 스포츠, 여행, 패션, 아트를 6가지 핵심 영역으로 선정하고 이를 주제로 차별화된 마케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개성과 스토리를 담은 에디션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팬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협업도 이같은 활동의 일환으로, 미니 코리아는 올해 에디션 모델들도 적극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수원 미니 코리아 총괄 본부장은 "커스터마이제이션 2.0은 올해 미니 코리아의 핵심 전략"이라면서 "음악, 아트, 스포츠, 여행, 패션, 테크 등 영역에서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폭스바겐코리아, 대형 SUV 아틀라스 시승 캠페인..3박 경험 기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폭스바겐코리아가 올해 고객 참여형 소셜 시승 캠페인 '필 앤 드라이브(Feel & Drive)'를 진행하면서, 2월의 대표 모델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틀라스'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필 앤 드라이브' 캠페인은 고객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매월 골프, 아틀라스, 투아렉 등 폭스바겐의 주력 모델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정기 시승 프로그램이다. 주말을 포함한 3박 4일간의 시승을 통해 고객은 폭스바겐 핵심 모델이 지닌 디테일한 강점과 독일 엔지니어링의 완성도를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다. 고객 경험 기반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폭스바겐코리아는 시승 후기를 폭스바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한다. 이는 예비 고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강력한 신뢰를 전달하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 달 캠페인 주자인 대형 SUV '아틀라스'는 동급 최대 수준의 차체 크기와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대형 SUV에 걸맞은 파워풀한 주행 성능과 첨단 편의·안전 사양을 고루 갖춘 모델이다.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로 완성한 탄탄한 기본기와 미국 시장에서 입증된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기반으로 한국 고객의 패밀리 라이프스타일을 폭넓게 지원하는 대형 SUV로 평가받고 있다. 이달의 시승 캠페인 당첨자는 오는 3월 6~9일까지 아틀라스를 직접 운행할 수 있다. 시승 응모는 오는 22일까지 폭스바겐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이벤트 게시글에 주제에 맞는 댓글을 남기면 참여가 완료되며 당첨자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상무는 "아틀라스는 강력한 주행 성능과 우수한 안정성을 지닌 다재다능한 패밀리 SUV로 3박 4일간의 깊이 있는 체험을 통해 그 진가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면서 "올 한 해도 필 앤 드라이드 캠페인을 통해 전 차종을 대상으로 고객들에게 폭스바겐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볼보 전기SUV 'EX30', 3000만원대 구매가능..내달 1일 700만원 인하

[파이낸셜뉴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프리미엄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X30'과 'EX30 크로스 컨트리(EX30CC)'의 판매 가격을 각각 700만원 이상 인하해 3000만원대에 EX30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볼보코리아는 'EX30'과 'EX30CC'의 판매 가격을 오는 3월 1일부로 전격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는 본사와의 긴밀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으로, 엔트리 트림인 EX30 코어의 경우 3000만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책정되어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시장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평가다. 볼보코리아는 EX30의 두 가지 트림(코어, 울트라)과 브랜드 최초의 전기 크로스컨트리인 EX30CC 울트라 트림의 가격을 각각 인하했다. EX30 코어 트림은 기존 4752만 원에서 761만원 인하된 3991만 원으로 책정됐다. EX30 울트라 트림과 EX30CC 울트라 트림 역시 각각 700만원씩 인하돼 각각 4479만원과 4812만원에 판매된다. 이번 가격 인하 외에 전기차 보조금 혜택도 받을 경우, 서울시 기준 EX30 코어 트림과 울트라 트림은 321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각각 3670만원과 4158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30CC 울트라 트림은 288만원의 보조금을 적용받아 4524만원의 실구매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볼보코리아는 이번 가격 인하에 대해 단순한 '할인'이나 '옵션 변경'에 따른 일시적인 가격 인하가 아닌, 최고 수준의 옵션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식 판매가격을 인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볼보자동차가 올해 선보일 EX90과 ES90을 통해 전동화 전략을 본격화하고,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스웨디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는 것이다. 볼보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이번 가격 인하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해 본사와의 치열한 협의를 거쳐 결정된 사항"이라며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EX30과 EX30CC를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고객들이 볼보자동차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볼보코리아는 이번 가격 인하와 더불어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체 서비스, 8년 또는 16만km 고전압 배터리 보증 등을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질적성장' 볼보… 韓시장서 누적 15만대 판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한국 시장 진출 이후 누적 판매 15만대 기록을 달성했다. 15만대 판매량은 단순히 외형 확장이나 특정 인기 차종에 의존한 결과가 아니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장기간 이뤄진 외적 성장과 함께 질적인 성장도 이뤄지면서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신뢰가 응축된 것이란 분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볼보코리아는 지난 1988년 한국시장 진출 이후 2010년대 중반 이후 매년 두 자릿수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고, 2019년에는 연간 판매 1만대 고지를 밟은 이후 현재까지 '1만대 클럽' 위상을 공고히 지키고 있다. 국내 수입차 시장이 급격한 변동성을 겪는 국면에서도 볼보코리아는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견지해왔고, 이같은 장기적인 성장의 축적은 누적 15만대라는 상징적인 결실로 이어졌다. 특히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의 강자인 XC60을 필두로 한 XC 레인지가 성장을 견인했고, S90과 XC90 등 플래그십 라인업이 세단과 SUV를 가리지 않고 안정적인 판매고를 유지하며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입증해냈다는 평가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볼보자동차가 꾸준한 선택을 받는 이유로 높은 상품성이 꼽힌다. 한국 시장을 위해 티맵 모빌리티와 손잡고 30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대표적인 사례다. 네이버의 차량용 웨일(Whale) 브라우저도 지원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차량 내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 볼보코리아는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 등을 기본으로 제공해 고객 경험과 만족도를 최상으로 제공해왔다. 차량 구매부터 이후의 경험까지 포함한 '차량 소유의 전 과정'을 중요한 가치로 인식한 볼보코리아는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그 결과, 한 조사결과에서 자동차 제품 만족도(TGR) 부문 국산 및 수입차 브랜드 통합 단독 1위 및 6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신뢰로 입증했다" 볼보, 韓 시장서 15만대 판매 달성

[파이낸셜뉴스]볼보자동차코리아가 한국 시장 진출 이후 누적 판매 15만대 기록을 달성했다. 15만대 판매량은 단순히 외형 확장이나 특정 인기 차종에 의존한 결과가 아니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장기간 이뤄진 외적 성장과 함께 질적인 성장도 이뤄지면서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신뢰가 응축된 것이란 분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볼보코리아는 지난 1988년 한국시장 진출 이후 2010년대 중반 이후 매년 두 자릿수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고, 2019년에는 연간 판매 1만대 고지를 밟은 이후 현재까지 '1만대 클럽' 위상을 공고히 지키고 있다. 국내 수입차 시장이 급격한 변동성을 겪는 국면에서도 볼보코리아는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견지해왔고, 이같은 장기적인 성장의 축적은 누적 15만대라는 상징적인 결실로 이어졌다. 특히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의 강자인 XC60을 필두로 한 XC 레인지가 성장을 견인했고, S90과 XC90 등 플래그십 라인업이 세단과 SUV를 가리지 않고 안정적인 판매고를 유지하며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입증해냈다는 평가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볼보자동차가 꾸준한 선택을 받는 이유로 높은 상품성이 꼽힌다. 한국 시장을 위해 티맵 모빌리티와 손잡고 30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대표적인 사례다. 네이버의 차량용 웨일(Whale) 브라우저도 지원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차량 내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 볼보코리아는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 등을 기본으로 제공해 고객 경험과 만족도를 최상으로 제공해왔다. 차량 구매부터 이후의 경험까지 포함한 '차량 소유의 전 과정'을 중요한 가치로 인식한 볼보코리아는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그 결과, 한 조사결과에서 자동차 제품 만족도(TGR) 부문 국산 및 수입차 브랜드 통합 단독 1위 및 6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DT네트웍스, 설 연휴 스타필드 하남 BYD 팝업 스토어 운영

[파이낸셜뉴스]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DT네트웍스가 설 연휴를 맞아 스타필드 하남에서 BYD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된다. 수입차 및 전기차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고객층이 방문하는 스타필드 하남의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설 연휴 기간 동안 보다 많은 고객들이 BYD 차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선 BYD의 주요 모델을 전시해 브랜드와 차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BYD 리유저블백, 장우산 등 다양한 기념품 증정 이벤트와 출고 고객 대상 기념품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선 패밀리 전기 SUV '씨라이언 7'과 최근 런칭해 많은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돌핀(DOLPHIN)', '씰 플러스(BYD SEAL Plus)' 등 새롭게 런칭한 모델을 선보인다. 해당 모델에 대한 시승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고객들의 다양한 모델 경험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DT네트웍스는 국내 유일의 시티몰 타입 전시장을 보유한 BYD코리아의 최대 규모 공식 딜러사로, 유동 인구가 많은 복합 쇼핑몰 환경을 활용한 마케팅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DT네트웍스는 지난해부터 전국 주요 스타필드 전시장을 활용한 시승 행사와 팝업 전시 등 다양한 형태의 체험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BYD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왔다. 이번 스타필드 하남 팝업스토어 역시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이다. DT네트웍스 권혁민 대표이사는 "민족 대명절을 맞이해 스타필드 하남을 방문하는 고객분들에게 BYD가 새롭게 제안하는 전기차 라이프스타일을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공유하고자 준비한 이벤트"라고 소개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