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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28만원에 車잔가·유지비 보장… 고물가 부담 지운 르노

최근 자동차 구매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차량 가격과 옵션이 구매 결정의 핵심 요소였다면, 최근에는 매달 얼마를 부담해야 하는지와 차량을 유지하는 동안 추가로 어떤 비용이 발생하는지가 더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이 차량을 '자산'보다 '월 고정비' 관점에서 바라보기 시작한 것이다. 르노코리아는 이런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고객을 위한 '5년 걱정-제로 바이백'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차량 구매 과정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잔가, 정비, 보증 문제를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 아이코닉 트림을 선수금 30% 조건으로 MFS 잔가보장 60개월 할부 상품을 이용하면 월 27만9000원 수준의 납입금으로 이용할 수 있어 차량 이용 기간 동안의 비용을 보다 계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잔가 측면에서는 연간 주행거리 1만㎞ 이하 조건 충족 시 5년 후에도 약정된 잔존가치를 보장받아 추가 납입금 없이 차량을 반납하거나 추가 할부상품 등을 통해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유지관리 부담도 낮췄다. 5년 동안 엔진오일 교환 5회, 에어컨 필터 교환 5회, 프리미엄 차량 점검 5회가 제공되며 브레이크 오일 2회와 미션 오일 1회 교환 혜택도 포함된다. 개별 구매 시 약 200만원 상당의 혜택으로, 차량 유지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여준다. 여기에 해피케어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5년 또는 10만㎞까지 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별도 구매 시 약 65만원 상당의 혜택으로 예상치 못한 수리 비용에 대한 부담까지 함께 덜어준다. 필랑트는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답게 상품성 역시 돋보인다. 세단의 안락함과 SUV의 공간 활용성을 결합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로, 2820㎜의 넉넉한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와 openR 파노라마 스크린, 5년 무제한 5G 데이터 서비스 등을 통해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E-Tech 모델은 최고출력 250ps의 성능과 15.1㎞/ℓ의 공인 복합연비를 동시에 갖췄으며,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과 주파수 감응형 댐퍼를 통해 정숙하고 편안한 주행 환경을 구현했다. 또 인공지능(AI) 음성 어시스턴트 '에이닷 오토'와 ChatGPT 기반 차량 매뉴얼 서비스 '팁스' 등 최신 커넥티비티 기능도 탑재했다. 이와 함께 르노코리아는 6월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도 '개소세 더블 혜택'을 제공한다. 전 구매 고객에게 100만원 이상의 혜택을 지원하며, 2025년 생산 차량은 최대 20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할부 상품 이용 시 추가 혜택도 마련해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낮췄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자동차 시장의 관심은 점차 '얼마짜리 차를 사느냐'에서 '얼마를 부담하며 이용하느냐'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차량 가격뿐 아니라 유지비와 미래 가치까지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예측 가능한 자동차 생활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개소세 인하' 6월 종료... "車 바꾸려면 이달 안에"

르노코리아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6월을 맞아 차종별 특별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달 준대형 크로스오버(CUV) '필랑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년 동안 잔가 및 정비에 대한 걱정업이 이용 가능한 '5년 걱정 제로 바이백' 상품을 출시했다. 5년간 월 27만원 납입 시 연간 주행거리 1만㎞ 이하를 조건으로 5년 이용 후 53%의 잔가율을 보장한다. 또 5년간 엔진오일·에어컨 필터 교환 및 프리미엄 차량 점검 5회, 브레이크 오일 교환 2회, 미션 오일 교환 1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65만원 상당의 해피케어 연장 보증 5년·10만㎞도 기본 포함된다. 따라서 필랑트 하이브리드 E-테크 아이코닉 트림(차량가 4696만원)을 선수율 30%를 적용해 르노코리아금융관계사(MFS) 잔가보장 60개월 할부로 구매하면 5년 동안 월 27만 9000원만 납부하면 된다. 이후 잔가 53%를 보장받아 별도 추가 납부 및 르노코리아 신차 재구매 조건 없이 차량 반납이 가능하다. 이달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개별소비세 인하 더블 혜택으로 100만원을 할인해 준다. 또 최대 3년간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 정액불 할부나 스마트 유예 및 잔가보장(바이백) 할부 상품 이용 시 1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유류비 200만원 지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정액불 할부나 잔가보장 할부 이용 시 1.6 GTe는 100만원, 하이브리드 E-테크는 50만원의 특별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아울러 필랑트, 그랑 콜레오스, 아르카나 등을 구매하는 고객 중 당사 차량을 현재 보유하거나 1회 이상 재구매한 이력이 있는 '로열티 고객'에 한해 5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6월 한 달간 전국 전시장에서 시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말 시승객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시승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연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르노코리아, 6월 '필랑트 바이백' 신설..."5년 후 잔가 53% 보장"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6월을 맞아 차종별 특별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달 준대형 크로스오버(CUV) '필랑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년 동안 잔가 및 정비에 대한 걱정업이 이용 가능한 '5년 걱정 제로 바이백' 상품을 출시했다. 5년간 월 27만원 납입 시 연간 주행거리 1만㎞ 이하를 조건으로 5년 이용 후 53%의 잔가율을 보장한다. 또 5년간 엔진오일·에어컨 필터 교환 및 프리미엄 차량 점검 5회, 브레이크 오일 교환 2회, 미션 오일 교환 1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65만원 상당의 해피케어 연장 보증 5년·10만㎞도 기본 포함된다. 따라서 필랑트 하이브리드 E-테크 아이코닉 트림(차량가 4696만원)을 선수율 30%를 적용해 르노코리아금융관계사(MFS) 잔가보장 60개월 할부로 구매하면 5년 동안 월 27만 9000원만 납부하면 된다. 이후 잔가 53%를 보장받아 별도 추가 납부 및 르노코리아 신차 재구매 조건 없이 차량 반납이 가능하다. 이달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개별소비세 인하 더블 혜택으로 100만원을 할인해 준다. 또 최대 3년간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 정액불 할부나 스마트 유예 및 잔가보장(바이백) 할부 상품 이용 시 1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유류비 200만원 지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정액불 할부나 잔가보장 할부 이용 시 1.6 GTe는 100만원, 하이브리드 E-테크는 50만원의 특별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아울러 필랑트, 그랑 콜레오스, 아르카나 등을 구매하는 고객 중 당사 차량을 현재 보유하거나 1회 이상 재구매한 이력이 있는 '로열티 고객'에 한해 5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6월 한 달간 전국 전시장에서 시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말 시승객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시승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연다. 대구와 부산에서는 '르 보야지' 전국 로드쇼를 이어가며 차량 전시와 시승,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압도적 경기력' 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 3R 포디엄 석권 쾌거

[파이낸셜뉴스]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준피티드 레이싱팀이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3라운드에서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더블 포디엄을 차지했다. 26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24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펼쳐진 3라운드에서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와 준피티드 레이싱팀 황진우 선수가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금호타이어가 출전하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이자, 국내 최고 수준의 레이싱 전용 스톡카 경주 대회로 손꼽힌다. 3라운드에서 1위에 오른 이창욱 선수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예선과 결승을 모두 석권하는 '폴 투 윈'을 달성하며 개막 3경기 연속 '폴 투 윈'을 기록했다. 3위를 차지한 황진우 선수는 지난 2라운드에 이어 이번 라운드에서도 결정적인 순간 과감한 추월과 노련한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이창욱 선수는 전날 열린 예선 2차전에서 2분9초699로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우며, 자신이 지난 시즌 세운 종전 트랙 레코드를 갱신하는 신기록을 작성했다. 또한 지난 1,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 '패스티스트 랩(Fastest Lap)'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금호타이어의 기술력과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창욱 선수는 "팀과 타이어의 완벽한 준비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3경기 연속 폴 투 윈이라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고, 남은 라운드에서도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학재 기자

한국타이어 中 가흥공장, 친환경 국제인증 'ISCC PLUS' 획득..."친환경·저탄소 전환 가속"

[파이낸셜뉴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중국 저장성 자싱시에 위치한 '가흥공장'이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 제도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ISCC PLUS'는 바이오 기반 및 재활용 원료의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전반의 투명성을 검증하는 자발적 국제 인증 제도다. 원료 수급부터 생산 공정, 최종 제품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심사와 검증 기준을 적용한다. 이번 인증은 2021년 업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금산공장', 2023년 헝가리 '라칼마스공장', 2025년 '대전공장'에 이은 네 번째 성과다. 한국타이어는 중국 생산기지까지 인증 범위를 확대하며,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글로벌 친환경 생산 체계를 강화하게 됐다. '가흥공장'은 친환경 원료 전환과 생산 공정 최적화를 기반으로 지속가능 제조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또한, 바이오 및 재활용 소재 적용 확대와 함께 질량 균형 기반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지속가능 원료 적용 제품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한국타이어는 친환경 순환경제 전략 'E.서클(E.Circle)'을 기반으로 친환경 소재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포르쉐 '타이칸(Taycan)'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 중인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에는 매스밸런스 방식 기준 약 45%의 지속가능 원료를 적용했으며, 유럽 교체용 시장에 출시된 '아이온 GT(iON GT)'는 지속가능 원료 적용 비중을 최대 약 77%까지 높였다는 평가다. 모터스포츠 분야에서도 지속가능 원료 적용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및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FE)' 공급 타이어에 지속가능 소재를 적용했다. 이외에도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저탄소 원재료 개발과 상용화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가능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World) 편입' 및 '에코바디스(EcoVadis)' 최고 등급 획득 등 글로벌 ESG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 '가흥공장'을 중국 내 지속가능 제조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생산기지 전반에 친환경 생산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ESG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동찬 기자

캐딜락, 플래그십 전기 SUV '에스컬레이드 IQL' 韓 출시..."핸즈프리 '슈퍼크루즈' 탑재"

[파이낸셜뉴스] 캐딜락은 에스컬레이드의 순수 전기 롱바디 모델인 '에스컬레이드 IQL(ESCALADE IQL)'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스컬레이드 IQL은 국내 판매 중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가운데 가장 긴 전장(5820㎜)과 휠베이스(3460㎜)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차체 비율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구현한다. 아울러 차량 전면부에 위치한 345ℓ 대용량의 'e-트렁크'와 개별 개폐가 가능한 테일게이트 글라스는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한다.  특히 에스컬레이드 IQL에 기본 적용되는 '2열 이그제큐티브 시트'의 경우 마사지 기능을 포함한 14방향 전동 프리미엄 시트, 수납식 트레이 테이블, 12.6인치 개인 스크린, 2열 커맨드 센터 디스플레이, 듀얼 무선 충전 패드, 헤드레스트 스피커 등을 통해 럭셔리한 경험을 완성한다. 이에 더해 최대 42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AKG 스튜디오 레퍼런스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실내는 55인치 호라이즌 커브드 LED 디스플레이(운전석 35인치, 동승석 20인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205㎾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710㎞(복합 기준)의 주행가능거리를 인증받았다.  에스컬레이드 IQL에는 GM의 첨단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인 '슈퍼크루즈'가 탑재됐다. 현재 국내 약 2만3000㎞의 고속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에서 사용 가능한 슈퍼크루즈는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한 상태에서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뗀 채 주행할 수 있는 '핸즈프리 드라이빙'을 구현한다. 에스컬레이드 IQL은 6가지 외장 색상(△블랙 레이븐 △화이트 샌드스톤 △블랙 체리 틴코트 △루나 메탈릭 △바이브런트 화이트 트리코트 △딥 스페이스 메탈릭)과 1가지 내장 색상(△카멜리아 브라운)으로 구성되며, 국내에 '프리미엄 스포츠(Premium Sport)'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차량 가격은 2억 8757만 원(개별소비세 3.5% 포함 기준)이다. [email protected] 김동찬 기자

넥센타이어, 캐릭터·이모티콘으로 MZ 공략

넥센타이어가 자체 브랜드 캐릭터 '쎄니와 모비크루들(Mobi-Crews·사진)'을 공개했다. 타이어의 핵심 성능 요소를 캐릭터로 형상화해 소비자들이 기술적 특징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21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쎄니와 모비크루들은 총 4종의 캐릭터로 구성됐다. 리더 캐릭터인 쎄니(Xenny)는 내구성을 상징하며, 윈가디(Winguardy)는 고성능 주행을 뜻하는 하이 퍼포먼스를 표현한다. 마일리(Miley)는 긴 주행거리와 효율성을 의미하는 마일리지를, 모아니(Moani)는 저소음 성능을 각각 나타낸다. 회사는 디지털 콘텐츠 소비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겨냥해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캐릭터 프로젝트는 기술 중심 제품의 특성을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한 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다. 기능 중심의 메시지를 감각적인 콘텐츠로 풀어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동시에 확대하고,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넥센타이어는 캐릭터 공개와 함께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출시했다. 모션형 16종으로 구성됐으며, 타이어 렌탈 서비스 브랜드 '넥스트레벨 고객센터' 카카오 채널을 신규 플러스 친구로 추가한 고객에게 선착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고객 유입 확대와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동찬 기자

넥센타이어, 핵심 기술 담은 캐릭터 '쎄니와 모비크루들' 선보여

[파이낸셜뉴스]넥센타이어가 자체 브랜드 캐릭터 '쎄니와 모비크루들(Mobi-Crews)'을 공개했다. 타이어의 핵심 성능 요소를 캐릭터로 형상화해 소비자들이 기술적 특징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21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쎄니와 모비크루들은 총 4종의 캐릭터로 구성됐다. 리더 캐릭터인 쎄니(Xenny)는 내구성을 상징하며, 윈가디(Winguardy)는 고성능 주행을 뜻하는 하이 퍼포먼스를 표현한다. 마일리(Miley)는 긴 주행거리와 효율성을 의미하는 마일리지를, 모아니(Moani)는 저소음 성능을 각각 나타낸다. 회사는 디지털 콘텐츠 소비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겨냥해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캐릭터 프로젝트는 기술 중심 제품의 특성을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한 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다. 기능 중심의 메시지를 감각적인 콘텐츠로 풀어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동시에 확대하고,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넥센타이어는 캐릭터 공개와 함께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출시했다. 모션형 16종으로 구성됐으며, 타이어 렌탈 서비스 브랜드 '넥스트레벨 고객센터' 카카오 채널을 신규 플러스 친구로 추가한 고객에게 선착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고객 유입 확대와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김동찬 기자

[현장영상] 분당에서 베일 벗은 바이크의 미래, 혼다 'V3R 900'

[파이낸셜뉴스]  혼다의 미래를 만나기 위해 20일 오전, 촉촉한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찾은 경기도 분당의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 지난 EICMA 2025에서 전 세계 라이더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V3R 900 E-컴프레서 프로토타입'을 국내 최초로 만나는 순간이다. 카페에 들어서자 면도날같은 네이키드 스타일의 차체가 시선을 압도했다. 공기 역학을 극대화한 비대칭 사이드 카울과 연료 탱크 위 '혼다 플래그십 윙' 엠블럼은 이 모델이 차세대 플래그십임을 보여줬다. 핵심은 세계 최초로 탑재된 모터사이클용 전자제어 컴프레서다. 수랭식 V3 엔진과 결합한 이 컴프레서는 엔진 회전수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작동해, 스로틀을 당기는 순간 즉각적이고 폭발적인 토크를 뿜어낸다고 혼다코리아 관계자가 전했다. 바이크의 패러다임을 바꿀 이번 특별 전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email protected] 서동일 기자

이달 그랑 콜레오스·필랑트 사면 3년 잔가 최대 69% 보장

르노코리아가 5월 한 달간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잔가보장율 혜택과 다양한 할부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구매 고객에게 3년 기준 67% 잔가보장율을 제공한다. 연간 주행거리 1만5000㎞ 기준이며, 차량 반납과 르노코리아 신차 재구매 조건이 적용된다. 르노코리아 금융관계사인 'MFS'의 잔가보장 할부를 이용하는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구매자는 조건에 따라 3년 잔가보장율을 최대 69%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연간 주행거리가 1만㎞ 이하인 경우가 대상이며, 36개월 만기 이용 후 별도 추가 납부나 르노코리아 신차 재구매 조건 없이 차량 반납이 가능하다. 실제로 차량 가격 4208만원(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아이코닉' 트림을 선수금 20% 조건으로 구매하면, 월 불입금 약 26만원만 내고 3년간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금융 혜택과 더불어 오프라인 마케팅에도 나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지난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모델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승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이 증정된다. 5~6월 두 달간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로드쇼 '르 보야지'도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르노코리아 "5월 그랑 콜레오스 구매하면 3년 잔가 최대 69% 보장"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가 5월 한 달간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잔가보장율 혜택과 다양한 할부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구매 고객에게 3년 기준 67% 잔가보장율을 제공한다. 연간 주행거리 1만5000㎞ 기준이며, 차량 반납과 르노코리아 신차 재구매 조건이 적용된다. 르노코리아 금융관계사인 'MFS'의 잔가보장 할부를 이용하는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구매자는 조건에 따라 3년 잔가보장율을 최대 69%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연간 주행거리가 1만㎞ 이하인 경우가 대상이며, 36개월 만기 이용 후 별도 추가 납부나 르노코리아 신차 재구매 조건 없이 차량 반납이 가능하다.  실제로 차량 가격 4208만원(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아이코닉' 트림을 선수금 20% 조건으로 구매하면, 월 불입금 약 26만원만 내고 3년간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유예 할부 상품도 함께 운영한다. 선수율 20% 기준 차량 가격의 최대 70%까지 유예율을 설정할 수 있으며, 3년 후 잔가보장율 67%를 적용받는다.  르노코리아는 금융 혜택과 더불어 오프라인 마케팅에도 나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지난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모델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승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이 증정된다.  5월과 6월 두 달간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로드쇼 '르 보야지(LE VOYAGE)'도 진행한다. 지난 2~5일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1층 랜드마크 스퀘어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23~25일 광주 유스퀘어, 6월에는 대구 롯데 아울렛을 거쳐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는 부산에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현장영상] 슈퍼커브 타봤니? 성수동에서 만나봐

[파이낸셜뉴스]  13일 서울 성수동 카페 'RSG성수'에서 혼다코리아가 개최한 2026년형 슈퍼커브 전시 'JUST CUB'.  이날 현장에 들어서자마나 2026년형 슈퍼커브 신규 트림인 은색 스포크 휠이 눈길을 끌었다. 언더본(메인 프레임 아래 엔진이 있는 바이크)'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슈퍼커브는 과거에는 '배달용 오토바이'로 취급받았지만 최근 MZ세대의 레트로 감성 열풍을 타고 인기 레저 바이크로 각광받고 있다. 슈퍼커브는 1958년 출시된 모델로 국내 및 전세계 바이크 라이더들에게 '바이크의 가장 기본'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만 2013년 출시 이후 약 5만 5천 대 가까이 판매되었고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160개국 이상에서 누적 생산 대수 1억 대를 돌파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email protected] 서동일 기자

르노코리아 리브랜딩·신차 개발 이끈 주역… 대통령·장관 표창

르노코리아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주관으로 지난 12일 열린 '제23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상희정 대내·외전략본부장(부사장)이 대통령표창을, 남형훈 디렉터(상무)와 정현무 디렉터(상무)가 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르노코리아 리브랜딩을 총괄한 상 부사장은 르노그룹의 '르노 누벨 바그' 전략을 기반으로 사명 변경과 새로운 로장주 엠블럼 도입, '르노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과 고객 경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신차 개발 '오로라 프로젝트'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지되고 시장에서 선보이도록 대외 전략을 수립했다. 또 회사가 모빌리티 테크 기업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미래차 시험개발센터 설립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글로벌 프로젝트 유치 성과도 주요 공적으로 꼽힌다. 상 부사장은 폴스타4와 차세대 전기차 프로젝트의 부산공장 유치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 생산 생태계 강화에도 공헌했다. 르노그룹 내에서 르노코리아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협업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도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남 상무는 1994년부터 자동차 연구개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개발 전문가다. 차량 패키징과 차체 설계, 의장 설계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 SM5, SM7, QM5, 그랑 콜레오스 등 르노코리아 주요 신차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르노그룹의 유럽 시장 핵심 프로젝트인 카자르 부분 변경과 오스트랄 신차 개발에도 참여해 제품 출시 과정에 기여했다. 그는 최근 르노그룹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인 필랑트(FILANTE) 개발 프로젝트에서 차량 개발 총괄을 맡았다. 해당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르노코리아의 신차 개발 역량을 입증하고 국내 생산 물량 확보와 향후 비즈니스 성장 기반 마련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다. 정 상무는 1996년부터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과 품질, 기술 등 제조 공정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2014년 부산공장 조립팀장을 맡은 뒤 북미 시장 수출용 닛산 로그 생산 론칭을 수행했다. 그는 생산 현장에서 비효율 업무 개선 아이디어 활동을 주도하며 부산공장의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했다. 부산공장은 2019년 하버 리포트 평가에서 전 세계 126개 자동차 공장 가운데 생산성 지표 종합 순위 6위에 오른 바 있다. 2018년에는 차량품질담당으로 재직하며 데이터 기반 품질 개선을 추진, 공정과 시장 불량률을 개선하고 아르카나와 그랑 콜레오스 등 신차 초기 유동 계획을 주도해 품질 조기 안정화를 달성했다. 2023년부터는 생산총괄담당으로서 소통 중심의 현장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디지털·AI 기술을 활용한 부산공장의 지속가능성 향상에도 기여 중이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현대차, 베트남서 투싼 3700여 대 리콜.."계기판 결함으로 리부팅 발생"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현대자동차의 베트남 합작법인 현대탄콩이 신형 투싼 3700여 대를 대상으로 대규모 리콜을 진행한다.  1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대탄콩은 최근 베트남 차량등록검사국에 2025년 5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7일 사이에 베트남에서 조립 생산된 투싼 차량 3741대에서 계기판(클러스터) 결함 문제가 발생해 이를 위한 리콜 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대탄콩은 해당 기간 판매된 투싼 차량에서 운행 중 계기판이 자동으로 재부팅되면서 디스플레이 화면이 일시적으로 꺼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결함 원인은 계기판 내부의 전력 모니터링 IC 신호 간섭으로 인해 내부 온도 센서가 비정상적인 고온 데이터를 전송하는 오류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 인해 차량의 전력 관리 시스템이 전기 회로를 보호하기 위해 계기판을 강제로 재부팅하게 된다. 현대탄콩은 "해당 결함이 차량의 주행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운전자가 주행 정보를 확인하는 데 불편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하며 현재까지 이 결함으로 인한 사고나 피해 사례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리콜 대상 차량 소유주에게는 전화, SMS, 이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되며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대상 여부를 직접 조회할 수 있다. 리콜 서비스는 오는 18일부터 전국 현대탄콩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시작되며 수리비는 전액 무료다. 점검 및 조치에는 대당 약 42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투싼은 올해 1~4월 누적 판매량 3145대를 기록하며 베트남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주력 모델이다. 해당 모델의 직전 베트남 시장 대규모 리콜은 지난 2021년에 실시된 바 있다. 당시에는 ABS 시스템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와 퓨즈 문제로 화재 위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약 2만3500대가 리콜됐다.  [email protected] 부 튀 띠엔 통신원

르노코리아 임직원, '제23회 자동차의 날' 대통령·장관 표창 수상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주관으로 지난 12일 열린 '제23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상희정 대내·외전략본부장(부사장)이 대통령표창을, 남형훈 디렉터(상무)와 정현무 디렉터(상무)가 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르노코리아 리브랜딩을 총괄한 상 부사장은 르노그룹의 '르노 누벨 바그' 전략을 기반으로 사명 변경과 새로운 로장주 엠블럼 도입, '르노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과 고객 경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신차 개발 '오로라 프로젝트'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지되고 시장에서 선보이도록 대외 전략을 수립했다. 또 회사가 모빌리티 테크 기업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미래차 시험개발센터 설립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글로벌 프로젝트 유치 성과도 주요 공적으로 꼽힌다. 상 부사장은 폴스타4와 차세대 전기차 프로젝트의 부산공장 유치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 생산 생태계 강화에도 공헌했다. 르노그룹 내에서 르노코리아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협업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도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남 상무는 1994년부터 자동차 연구개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개발 전문가다. 차량 패키징과 차체 설계, 의장 설계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 SM5, SM7, QM5, 그랑 콜레오스 등 르노코리아 주요 신차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르노그룹의 유럽 시장 핵심 프로젝트인 카자르 부분 변경과 오스트랄 신차 개발에도 참여해 제품 출시 과정에 기여했다. 그는 최근 르노그룹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인 필랑트(FILANTE) 개발 프로젝트에서 차량 개발 총괄을 맡았다. 해당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르노코리아의 신차 개발 역량을 입증하고 국내 생산 물량 확보와 향후 비즈니스 성장 기반 마련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다.  정 상무는 1996년부터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과 품질, 기술 등 제조 공정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2014년 부산공장 조립팀장을 맡은 뒤 북미 시장 수출용 닛산 로그 생산 론칭을 수행했다. 그는 생산 현장에서 비효율 업무 개선 아이디어 활동을 주도하며 부산공장의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했다. 부산공장은 2019년 하버 리포트 평가에서 전 세계 126개 자동차 공장 가운데 생산성 지표 종합 순위 6위에 오른 바 있다. 2018년에는 차량품질담당으로 재직하며 데이터 기반 품질 개선을 추진, 공정과 시장 불량률을 개선하고 아르카나와 그랑 콜레오스 등 신차 초기 유동 계획을 주도해 품질 조기 안정화를 달성했다. 2023년부터는 생산총괄담당으로서 소통 중심의 현장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디지털·AI 기술을 활용한 부산공장의 지속가능성 향상에도 기여 중이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