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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여름철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 운영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가 여름철을 맞아 시승차를 고객이 원하는 곳까지 직접 가져다주는 방문 시승 서비스를 선보인다. 르노코리아는 3일부터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차가옴 시승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더위 속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겨냥한 여름철 맞춤형 서비스로, 차량 반납 역시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편리하게 진행된다. 서비스 신청은 르노코리아 공식 웹사이트나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전시장을 직접 찾는 고객을 위한 참여형 행사도 마련됐다. 4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70개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는 '르노 필랑트 전국 전시장 openR(오픈알) 게임 대회'가 열린다. 전국 예선과 지역 본선을 거쳐 최종 결승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는 참여자 전원에게 경품이 지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필랑트 1년 무료 시승권'이 주어진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현장영상] 플래그십 전기 SUV, 폴스타3 국내 출시

[파이낸셜뉴스]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플래그십 전기 퍼포먼스 SUV '폴스타3(Polestar3)가 국내 출시돼 2일 서울 강남구 폴스타 스페이스에 전시돼 있다. 폴스타3의 국내 판매 가격은 리어 모터 7790만원, 듀얼 모터 8590만원, 퍼포먼스 9900만원이며 공식 출고는 2026년 9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email protected] 서동일 기자

르노코리아, 여름철 특별 정비 혜택·신규 액세서리 출시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는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특별 정비 혜택을 마련하고, 필랑트 전용 전동 선쉐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타이어·미션오일 특별 정비 혜택을 제공하는 '르노 케어 썸머 프로모션'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르노코리아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타이어 4본을 동시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10만원 정비 쿠폰, 미션오일 교체 고객에게는 부품값 기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추가로 12가지 무상 사전점검 서비스도 제공된다(일부 서비스점 제외). 또 르노코리아는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에 장착 가능한 '전동 선쉐이드'를 액세서리로 새롭게 출시했다. 넉넉한 헤드룸 공간, 끼임 방지 기능, 저소음 설계 등 뛰어난 안전성과 편의성이 특징이며, 유럽 ECE 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품질을 확보했다. 필랑트 전용 전동 선쉐이드는 신차 구매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 차량에도 장착 가능하며, 가격은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적용해 69만원이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보조금 지급 첫날 700만원 올렸다…테슬라, 기습 가격 인상 논란

[파이낸셜뉴스] 테슬라코리아가 정부의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지급이 시작된 1일, 국내 주력 판매 차종인 모델3와 모델Y의 가격을 일제히 끌어 올렸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는 지난 1일부로 모델3와 모델Y의 주요 트림 가격을 최대 700만원 인상했다. 모델3 롱레인지(장거리용) 가격은 기존 5299만원에서 5999만원으로 하루 만에 700만원이 급등했다. 모델3 후륜구동(RWD)와 퍼포먼스 트림도 각각 500만원씩 인상되어 4699만원과 6999만원으로 책정됐다. 모델Y의 경우 프리미엄 RWD 가격만 4999만원으로 유지됐다. 반면 롱레인지 사륜구동(AWD)는 6399만원에서 6699만원으로, 6인승 모델Y L은 6999만원에서 7299만원으로 각각 300만원씩 인상 조정됐다. 가격이 오른 차종들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에서 수입차 상위 5위권 이내를 기록한 테슬라코리아의 국내 시장 주력 제품군이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달 30일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수행자 선정 평가'를 통해 총 35개 신청 업체 중 27개 사를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는 지난 3월 공개한 평가 기준이 수입차 업체에 불리하다는 지적을 수용해 일부 기준을 완화한 것이다. 수입차 브랜드 중에서는 중국 BYD가 유일하게 제외된 반면 테슬라는 보조금 자격을 유지했다. 그러나 보조금 집행 첫날 테슬라가 가격 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주주 및 시장 관계자들 사이에서 정부 보조금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공적 지원 제도의 취지가 제조사의 가격 인상 전략으로 인해 상쇄되면서, 향후 정부 보조금 제도의 관리·감독 범위를 제조사의 유통 및 가격 정책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mail protected] 성민서 기자

"60일 일단 타보세요" 그랑 콜레오스 파격 혜택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 누적 판매 7만대 돌파를 기념해 7월과 8월 한정으로 그랑 콜레오스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7월을 맞아 각 차종별 특별한 구매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먼저 7·8월 그랑 콜레오스 구매자에게는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차량 인도 후 실제 주행에서 만족하지 못한 경우 최소 30일부터 최대 60일 이내 구매 지점에 반납을 요청할 수 있다. 개인(법인·택시·면세·영업용 제외) 구매한 주행거리 3000㎞ 이하 무사고 차량이 대상이다. 환급액은 취득세와 등록세 등 법적 비용을 제외한 차량 가격 기준으로 산정된다. 그랑 콜레오스 및 필랑트 구매 고객을 위한 '3ZERO(제로) 할부'도 7월에 새롭게 선보였다. 3ZERO 할부는 구매 후 처음 3개월 간 납입 금액이 전혀 없어 고객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상품이다. 차종별 맞춤형 혜택도 풍성하다. 5년 동안 잔가·정비·보증 걱정 없이 월 28만원 납입만으로 필랑트를 이용할 수 있는 '5년 걱정-제로 바이백' 상품을 7월에도 운영한다. 그랑 콜레오스는 최대 200만원의 생산월별 유류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르카나는 200만원 유류비 지원과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선호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권병석 기자

현대차, 베트남서 투싼 1만3600여 대 리콜…전방카메라 기반 충돌방지시스템 이상 원인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현대자동차가 베트남에서 투싼 1만3600여 대에 대해 리콜 조치를 진행한다. 전방 카메라 기반 충돌방지보조(FCA) 시스템의 이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베트남 탄꽁그룹 합작법인 현대탄꽁은 지난달 29일부터 시중에 판매된 투싼 1만3620대를 대상으로 리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은 2024년 10월 2일부터 2026년 6월 2일까지 생산·조립된 투싼 1만3620대가 대상이다. 현대탄꽁은 품질 점검 결과 FCA 시스템의 전방 카메라 제어 소프트웨어에서 충돌 위험을 예측하는 민감도가 최적 설계 수준보다 높게 설정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부 교통 상황에서는 시스템이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경고를 표시하고 자동 제동을 작동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FCA 시스템의 작동 매개변수를 조정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해 실제 주행 환경에서 경고 및 제동 보조 기능이 보다 자연스럽고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리콜은 지난 29일부터 2035년 6월 29일까지 전국 공식 대리점에서 진행되며 리콜 대상 차량은 모두 무상으로 점검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투싼에 적용된 FCA 시스템은 전방 차량을 감지·모니터링하는 것은 물론 오토바이와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까지 인식해 필요 시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자동 제동을 지원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다. 이 기능은 현재 베트남에서 판매되는 CUV 상위 트림에 널리 적용되고 있다. 긴급 제동 기능은 실제 주행에서 돌발 상황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시스템이 지나치게 민감할 경우 위험 상황이 아닌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차량이 제동을 일으켜 후방 추돌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부 튀 띠엔 통신원

"60일 타보고 별로면 반납" 르노코리아, 7~8월 한정 보장 프로그램 선봬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 누적 판매 7만대 돌파를 기념해 7월과 8월 한정으로 그랑 콜레오스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7월을 맞아 각 차종별 특별한 구매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먼저 7·8월 그랑 콜레오스 구매자에게는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차량 인도 후 실제 주행에서 만족하지 못한 경우 최소 30일부터 최대 60일 이내 구매 지점에 반납을 요청할 수 있다. 개인(법인·택시·면세·영업용 제외) 구매한 주행거리 3000㎞ 이하 무사고 차량이 대상이다. 환급액은 취득세와 등록세 등 법적 비용을 제외한 차량 가격 기준으로 산정된다. 그랑 콜레오스 및 필랑트 구매 고객을 위한 '3ZERO(제로) 할부'도 7월에 새롭게 선보였다. 3ZERO 할부는 구매 후 처음 3개월 간 납입 금액이 전혀 없어 고객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상품이다. 차종별 맞춤형 혜택도 풍성하다. 5년 동안 잔가∙정비∙보증 걱정 없이 월 28만원 납입만으로 필랑트를 이용할 수 있는 '5년 걱정-제로 바이백' 상품을 7월에도 운영한다. 그랑 콜레오스는 최대 200만원의 생산월별 유류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르카나는 200만원 유류비 지원과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선호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르노코리아 전국 전시장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5차 무선 업데이트…고객 요청 반영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가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의 5차 무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별도의 정비소 방문 없이 펌웨어 OTA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고객들의 요청 사항을 수렴해 차량의 편의성을 높였다.  업데이트 대상은 에어컨 컨트롤 모듈과 운전자 정보 모듈, 인포테인먼트 헤드 유닛,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유닛 등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배터리 컨트롤 모듈과 프로펄션 컨트롤 모듈도 포함된다. 그랑 콜레오스 고객들은 이번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각종 사운드 및 메시지 관련 감성 품질은 물론, 차선 이탈 방지 보조 등 각종 기능 관련 향상된 편의성을 누릴 수 있다. 또 몇몇 기능의 소프트웨어 로직 최적화를 통해 간헐적으로 발생하던 일부 불편 사항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르노코리아는 고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그랑 콜레오스 출시 초기부터 무선 업데이트를 통한 고객 불편 사항 개선과 각종 서비스 및 성능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현재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는 차 내 탑재된 전체 전자제어장치(ECU)의 80% 이상을 무선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르노코리아, 개소세 인하 종료 앞두고 프로모션 확대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가 이달 말 개별소비세 30% 인하 혜택이 종료됨에 따라 신차 구매를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전국 전시장에서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확대한다. 르노코리아는 6월 중 전국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 시승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점수 맞히기 이벤트를 통해 시승과 이벤트 응모만 마쳐도 고객 전원에게 세차 타월을 제공하고, 응모 고객 중 정답을 맞힌 고객에겐 추첨을 통해 치킨 세트와 여행상품권, 유류비 상품권, 계약금 지원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주말 시승 고객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며,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액션캠과 주유권 등 추가 경품 행사도 실시한다. 르노코리아는 다음 달부터 개별소비세가 현행 3.5%에서 5%로 환원되는 점을 고려해 각 차종별 특별한 구매 혜택도 준비했다. 중형 SUV 필랑트에는 잔가 보장과 정비·보증 서비스를 결합한 '5년 걱정-제로 바이백' 상품을 새롭게 도입했다. 해당 상품을 이용하면 5년 동안 월 28만원 납임만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 반납 시 최대 53% 수준의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는 최소 100만원의 '개소세 더블 혜택'을 제공한다. 2025년 생산 차량의 경우 혜택 규모가 200만원으로 확대된다. 여기에 최대 3년 무이자 할부와 추가 특별 할인도 적용된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 구매 고객은 200만원 상당의 유류비 지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모델별로 최대 100만원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전기차 기준 바꿨다'..더 뉴 BMW iX3 국내 출시, 기술진보 상당

【파이낸셜뉴스 인천=김학재 기자】 BMW코리아가 차세대 프리미엄 전기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더 뉴 BMW iX3'를 국내에 출시한다. '더 뉴 BMW iX3'에는 이전보다 20배 향상된 압도적인 연산 능력을 가진 4개의 고성능 컴퓨터가 적용돼 놀라운 운전 반응속도를 보이는 등 '기존 전기차의 기준을 새로 썼다'는 평가가 BMW 안팎에서 나왔다. BMW코리아는 18일 인천 중구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미디어 출시 행사를 열고 오는 7월 6일부터 '더 뉴 BMW iX3'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BMW iX3'는 BMW의 미래 비전을 집약한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양산형 모델로,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더 뉴 BMW iX3의 차량 제어 시스템은 기존에 비해 최대 20배 가량 강력한 데이터 처리 능력을 자랑하는 4개의 '슈퍼브레인'으로 구성됐다. 이 슈퍼컴퓨터들은 주행 역동성, 주행 보조, 인포테인먼트, 차량 내 기본 기능이라는 핵심 영역을 독립적이면서도 상호 유기적으로 완벽하게 제어해 차량의 전체적인 반응 속도와 정밀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더 뉴 BMW iX3'는 주행 역동성을 제어하는 슈퍼컴퓨터 '하트 오브 조이(Heart of Joy)'를 통해 전기차로 느낄 수 있는 운전의 즐거움을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했다고 BMW 측은 밝혔다. 가속 페달 조작부터 조향, 제동력 등 주행과 관련된 핵심 요소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실시간 통합 제어해 빠르고 정밀한 반응성을 구현했다는 것이다. 주행 거리와 충전 효율, 충전 속도에서도 '더 뉴 BMW iX3'는 기술 진보가 상당하다는 평가다. 충전 속도를 30% 끌어올리고, 주행거리를 30% 증가시킨 가운데, '더 뉴 BMW iX3'는 동급 모델 최고 수준의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인 최대 611km를 달성했다. 실제 유럽에서 진행된 테스트 주행에서는 단 한 번의 충전으로 무려 1007.7km의 주행 거리를 기록했다. 초급속 충전기 이용 시 단 10분만 충전해도 약 250km에 이르는 주행 거리를 확보할 수 있으며,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21분에 불과하다. 전동화 파워트레인 성능과 관련,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불과 4.9초 만에 가속이 가능하다. '더 뉴 BMW iX3'는 더 뉴 BMW iX3 50 xDrive SE, 더 뉴 BMW iX3 50 xDrive M 스포츠, 더 뉴 BMW iX3 50 xDrive M 스포츠 프로 등 총 세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국내 판매 가격은 더 뉴 BMW iX3 50 xDrive SE가 7990만원, 더 뉴 BMW iX3 50 xDrive M 스포츠는 8690만~8710만원, 더 뉴 BMW iX3 50 xDrive M 스포츠 프로는 9190만원이다. [email protected] 김학재 기자

부산모빌리티쇼 2026, 26일 개막..육해공 모빌리티 총출동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벡스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과 함께 '2026 부산모빌리티쇼(BIMOS 2026)'를 오는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단순한 자동차 전시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조망하는 미래 융복합 모빌리티 페스티벌로 운영될 예정으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뿐만 아니라 육·해·공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기업들이 대거 합류한다. 이에 따라 올해로 개최 25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Moving Tomorrow(내일의 길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친환경 자동차부터 첨단 미래 모빌리티까지 관련 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26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일반 관람객은 오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주말에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을 오후 6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수영구 도모헌에서 우리나라 최초 자동차와 가장 오래된 소방차 등 역사적인 자동차 및 예술품을 전시하고, 해운대 구남로에선 캠핑카·레저차량(RV)·튜닝카 전시 등 도심 특별전시를 확대해 지역 관광·문화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1주 차에는 캠핑과 차박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한 '코리아캠핑카쇼'가, 2주 차에는 '오토매뉴팩', '로봇엑스포', '빅테크쇼'가 동시 개최돼 전장부품, 배터리, 로보틱스 등 첨단 산업 간 융복합 기술 트렌드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와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들의 참여도 확대된다.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등 국내 대표 완성차 브랜드를 비롯해 BMW와 미니(MINI)가 참가하며,전기차 브랜드 비와이디(BYD)와 영국 오프로더 브랜드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미국 픽업트럭 브랜드 램(RAM)이 처음 참가한다. 박동석 부산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부산모빌리티쇼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국내외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김학재 기자

하이브리드 힘준 '올뉴 RAV4' 판매 시작

도요타코리아가 16일 '올 뉴 RAV4'를 공식 출시하고, 전국 도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1994년 처음 등장한 RAV4는 오프로드 전용 차량으로만 인식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 '도심형 크로스오버 SUV'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지난 30여년간 전세계 누적 판매 1500만대(2025년 기준) 이상을 기록한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올 뉴 RAV4'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하이브리드(HEV) 등 최신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올 뉴 RAV4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HEV XLE 4927만원, HEV 리미티드 5746만원, PHEV XSE 6160만원, PHEV GR스포츠 6180만원이다. 도요타코리아는 이날 인천 영종도 하얏트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토요타 '올 뉴 RAV4' 공개 행사를 갖고 '올 뉴 RAV4'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D4-S)과 신규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고효율 e-Axle을 결합해 시스템 총 출력 329마력(PS), 최대 토크 23.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에너지 밀도를 높인 22.68kWh(키로와트시)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EV) 모드만으로 1회 충전에 최대 77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올 뉴 RAV4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GR스포츠' 트림은 모터스포츠를 통한 '더 좋은 차 만들기'라는 도요타의 철학이 반영된 트림이다. [email protected] 김학재 기자

폭스바겐, '2026년형 ID.5' 고객 인도 시작..4680만원부터 구매

[파이낸셜뉴스] 폭스바겐코리아가 16일 쿠페형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26년형 ID.5'의 고객 인도를 개시한다고 밝히면서,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ID.5는 2025년 1·4분기 국내 유럽 브랜드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링 순수 전기 SUV ID.4에 이은 폭스바겐코리아의 두 번째 순수 전기 모델이다. ID.4의 경우, 2022년 국내 출시 이후 올해 3월 기준 누적 판매 7000대를 돌파한 바 있다. 2026년형 ID.5는 폭스바겐 전기 SUV 고유의 검증된 성능과 탁월한 효율성, 쿠페형 스타일의 디자인,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2026년형 ID.5는 'ID.5 프로 라이트(Pro Lite)' 트림을 신규 추가했다.  폭스바겐의 최신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한 ID.5는 최고출력 286마력(PS), 최대토크 55.6kg.m, 6.7초만에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아울러 ID.5 프로는 복합 451km(도심 482km, 고속 412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받았다. 2026년형 ID.5는 82.836kWh(키로와트시) 용량의 NMCA (니켈 망간 코발트 알루미늄) 배터리가 탑재되며, 최대 175kW급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급속 충전 사용 시 약 28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2026년형 ID.5는 차체 앞쪽부터 우아한 곡선을 그리며 차체 뒤쪽으로 이어지는 유려한 루프 라인과 짧은 프론트 오버행이 스포티한 쿠페 스타일을 강조한다. 특히 유선형의 쿠페 루프 라인과 리어 스포일러는 0.26의 낮은 공기저항계수(Cd)로 에어로다이내믹스 성능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미디어, 공조, 주행 설정 등 차량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첨단 보이스 어시스턴트 'IDA', 케이블 연결 없이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앱커넥트' 기능이 적용됐다. ID.5에는 모든 주행 상황에서 운전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돕는 첨단 주행 보조 기능 'IQ.드라이브'가 전 트림 기본 탑재됐다. ID.5의 공식 판매 가격은 ID.5 프로 라이트 5299만원, ID.5 프로 6140만7000원으로, 473만원의 국고 보조금이 책정됐다. 이는 수입 브랜드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이다. 국고 보조금과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모두 적용하면 4680만원대(서울시 기준)부터 구매할 수 있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상무는 "2026년형 ID.5는 향상된 주행거리와 에너지 효율, 쿠페형 SUV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 그리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편의 사양까지 두루 갖춘 매력적인 모델"이라며 "ID.5의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으로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폭스바겐의 경쟁력과 존재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학재 기자

도요타코리아, 하이브리드에 힘준 '올 뉴 RAV4' 출시..6천만원대

[파이낸셜뉴스] 도요타코리아가 16일 '올 뉴 RAV4'를 공식 출시하고, 전국 도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1994년 처음 등장한 RAV4는 오프로드 전용 차량으로만 인식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 '도심형 크로스오버 SUV'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지난 30여년간 전세계 누적 판매 1500만대(2025년 기준) 이상을 기록한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올 뉴 RAV4'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하이브리드(HEV) 등 최신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올 뉴 RAV4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HEV XLE 4927만원, HEV 리미티드 5746만원, PHEV XSE 6160만원, PHEV GR스포츠 6180만원이다. 도요타코리아는 이날 인천 영종도 하얏트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토요타 '올 뉴 RAV4' 공개 행사를 갖고 '올 뉴 RAV4'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D4-S)과 신규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고효율 e-Axle을 결합해 시스템 총 출력 329마력(PS), 최대 토크 23.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에너지 밀도를 높인 22.68kWh(키로와트시)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EV) 모드만으로 1회 충전에 최대 77km까지 주행할 수 있어 출퇴근이나 도심 주행 등 고객의 일상적인 이동을 전기만으로 소화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모델 역시 파워트레인 및 시스템 전반의 효율 개선과 제어 최적화를 통해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개선시켰다. HEV 리미티드 트림은 시스템 총 출력 239마력(PS), 복합 연비 리터당 15.6km 등으로 성능이 향상됐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전동화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초기 가속부터 부드러운 주행감을 구현하고, 기계 및 실내 유입 소음을 줄여 한층 정숙한 실내 환경을 완성했다. 올 뉴 RAV4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GR스포츠' 트림은 모터스포츠를 통한 '더 좋은 차 만들기'라는 도요타의 철학이 반영된 트림이다. 풍동 시험을 거쳐 전후방 공력 밸런스를 철저히 계산한 프런트 립 스포일러와 윙 타입 리어 스포일러는 주행 시 다운포스를 발생시켜 조종 안정성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올 뉴 RAV4에는 차세대 커넥티드 서비스인 '도요타 커넥트(TOYOTA CONNECT)'가 새롭게 적용돼, 차량과 고객을 실시간으로 연결시켜준다. 한국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LG 유플러스와 협업해 개발했고, 새로운 내비게이션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커넥티드 기능을 통해 한층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콘야마 마나부 도요타코리아 사장은 "올 뉴 RAV4는 도요타의 멀티 패스웨이 전략을 대표하는 모델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사용 환경에 맞는 현실적이고 폭넓은 전동화 경험을 제공한다"면서 "도심 속 일상부터 아웃도어 활동, 여행, 그리고 운전의 즐거움까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며, 일상 속 모든 어드벤처를 더욱 즐겁고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SUV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학재 기자

"스포티지·쏘렌토 하이브리드로 즐기세요" 기아, 베트남서 하이브리드 신차 출시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기아가 베트남에서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하이브리드 SUV '뉴 스포티지·뉴 쏘렌토'를 동시에 선보이며 현지 사업 확대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8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 6일 호찌민시에서 하이브리드 SUV 신모델인 뉴 스포티지와 뉴 쏘렌토 공식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2026년형으로 새롭게 돌아온 두 모델은 차세대 N3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주행 안정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주행 성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전륜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과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에는 독립형 멀티 플로우 댐퍼 밸브 기술이 적용돼 차체 진동을 보다 신속하게 억제하고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 승차감을 향상시켰다. 또 전 도어에 적용된 방음 유리를 통해 실내 정숙성도 높였다. 기아는 특히 이번 신형 하이브리드 SUV의 핵심 경쟁력으로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소개했다. 터보 가솔린 엔진과 고성능 전기모터를 결합해 최고출력 232마력, 최대토크 367N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저속 구간 전기모드 주행과 즉각적인 가속 성능을 구현했다. 연비도 100km당 4.9ℓ 수준으로 개선됐다. 이와 함께 지능형 주행 제어 기술인 E-VMC와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7년 보증 하이브리드 배터리 등이 적용돼 주행 안정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기아는 타깃층을 이원화해 시장을 공략한다. 뉴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테크 트렌드와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층을, 뉴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성공적인 삶과 책임감,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정조준한다. 현재 베트남 현지 출시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기아는 이번 달부터 현지 전시장을 통해 사전 계약을 시작했으며 차량 인도는 오는 7~8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보증 기간은 차량 5년 또는 15만km, 하이브리드 배터리는 7년 또는 15만km가 적용된다. [email protected] 부 튀 띠엔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