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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빌리티쇼 2026, 26일 개막..육해공 모빌리티 총출동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벡스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과 함께 '2026 부산모빌리티쇼(BIMOS 2026)'를 오는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단순한 자동차 전시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조망하는 미래 융복합 모빌리티 페스티벌로 운영될 예정으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뿐만 아니라 육·해·공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기업들이 대거 합류한다. 이에 따라 올해로 개최 25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Moving Tomorrow(내일의 길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친환경 자동차부터 첨단 미래 모빌리티까지 관련 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26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일반 관람객은 오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주말에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을 오후 6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수영구 도모헌에서 우리나라 최초 자동차와 가장 오래된 소방차 등 역사적인 자동차 및 예술품을 전시하고, 해운대 구남로에선 캠핑카·레저차량(RV)·튜닝카 전시 등 도심 특별전시를 확대해 지역 관광·문화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1주 차에는 캠핑과 차박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한 '코리아캠핑카쇼'가, 2주 차에는 '오토매뉴팩', '로봇엑스포', '빅테크쇼'가 동시 개최돼 전장부품, 배터리, 로보틱스 등 첨단 산업 간 융복합 기술 트렌드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와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들의 참여도 확대된다.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등 국내 대표 완성차 브랜드를 비롯해 BMW와 미니(MINI)가 참가하며,전기차 브랜드 비와이디(BYD)와 영국 오프로더 브랜드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미국 픽업트럭 브랜드 램(RAM)이 처음 참가한다. 박동석 부산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부산모빌리티쇼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국내외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하이브리드 힘준 '올뉴 RAV4' 판매 시작

도요타코리아가 16일 '올 뉴 RAV4'를 공식 출시하고, 전국 도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1994년 처음 등장한 RAV4는 오프로드 전용 차량으로만 인식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 '도심형 크로스오버 SUV'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지난 30여년간 전세계 누적 판매 1500만대(2025년 기준) 이상을 기록한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올 뉴 RAV4'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하이브리드(HEV) 등 최신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올 뉴 RAV4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HEV XLE 4927만원, HEV 리미티드 5746만원, PHEV XSE 6160만원, PHEV GR스포츠 6180만원이다. 도요타코리아는 이날 인천 영종도 하얏트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토요타 '올 뉴 RAV4' 공개 행사를 갖고 '올 뉴 RAV4'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D4-S)과 신규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고효율 e-Axle을 결합해 시스템 총 출력 329마력(PS), 최대 토크 23.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에너지 밀도를 높인 22.68kWh(키로와트시)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EV) 모드만으로 1회 충전에 최대 77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올 뉴 RAV4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GR스포츠' 트림은 모터스포츠를 통한 '더 좋은 차 만들기'라는 도요타의 철학이 반영된 트림이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폭스바겐, '2026년형 ID.5' 고객 인도 시작..4680만원부터 구매

[파이낸셜뉴스] 폭스바겐코리아가 16일 쿠페형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26년형 ID.5'의 고객 인도를 개시한다고 밝히면서,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ID.5는 2025년 1·4분기 국내 유럽 브랜드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링 순수 전기 SUV ID.4에 이은 폭스바겐코리아의 두 번째 순수 전기 모델이다. ID.4의 경우, 2022년 국내 출시 이후 올해 3월 기준 누적 판매 7000대를 돌파한 바 있다. 2026년형 ID.5는 폭스바겐 전기 SUV 고유의 검증된 성능과 탁월한 효율성, 쿠페형 스타일의 디자인,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2026년형 ID.5는 'ID.5 프로 라이트(Pro Lite)' 트림을 신규 추가했다.  폭스바겐의 최신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한 ID.5는 최고출력 286마력(PS), 최대토크 55.6kg.m, 6.7초만에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아울러 ID.5 프로는 복합 451km(도심 482km, 고속 412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받았다. 2026년형 ID.5는 82.836kWh(키로와트시) 용량의 NMCA (니켈 망간 코발트 알루미늄) 배터리가 탑재되며, 최대 175kW급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급속 충전 사용 시 약 28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2026년형 ID.5는 차체 앞쪽부터 우아한 곡선을 그리며 차체 뒤쪽으로 이어지는 유려한 루프 라인과 짧은 프론트 오버행이 스포티한 쿠페 스타일을 강조한다. 특히 유선형의 쿠페 루프 라인과 리어 스포일러는 0.26의 낮은 공기저항계수(Cd)로 에어로다이내믹스 성능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미디어, 공조, 주행 설정 등 차량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첨단 보이스 어시스턴트 'IDA', 케이블 연결 없이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앱커넥트' 기능이 적용됐다. ID.5에는 모든 주행 상황에서 운전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돕는 첨단 주행 보조 기능 'IQ.드라이브'가 전 트림 기본 탑재됐다. ID.5의 공식 판매 가격은 ID.5 프로 라이트 5299만원, ID.5 프로 6140만7000원으로, 473만원의 국고 보조금이 책정됐다. 이는 수입 브랜드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이다. 국고 보조금과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모두 적용하면 4680만원대(서울시 기준)부터 구매할 수 있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상무는 "2026년형 ID.5는 향상된 주행거리와 에너지 효율, 쿠페형 SUV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 그리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편의 사양까지 두루 갖춘 매력적인 모델"이라며 "ID.5의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으로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폭스바겐의 경쟁력과 존재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도요타코리아, 하이브리드에 힘준 '올 뉴 RAV4' 출시..6천만원대

[파이낸셜뉴스] 도요타코리아가 16일 '올 뉴 RAV4'를 공식 출시하고, 전국 도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1994년 처음 등장한 RAV4는 오프로드 전용 차량으로만 인식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 '도심형 크로스오버 SUV'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지난 30여년간 전세계 누적 판매 1500만대(2025년 기준) 이상을 기록한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올 뉴 RAV4'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하이브리드(HEV) 등 최신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올 뉴 RAV4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HEV XLE 4927만원, HEV 리미티드 5746만원, PHEV XSE 6160만원, PHEV GR스포츠 6180만원이다. 도요타코리아는 이날 인천 영종도 하얏트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토요타 '올 뉴 RAV4' 공개 행사를 갖고 '올 뉴 RAV4'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D4-S)과 신규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고효율 e-Axle을 결합해 시스템 총 출력 329마력(PS), 최대 토크 23.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에너지 밀도를 높인 22.68kWh(키로와트시)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EV) 모드만으로 1회 충전에 최대 77km까지 주행할 수 있어 출퇴근이나 도심 주행 등 고객의 일상적인 이동을 전기만으로 소화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모델 역시 파워트레인 및 시스템 전반의 효율 개선과 제어 최적화를 통해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개선시켰다. HEV 리미티드 트림은 시스템 총 출력 239마력(PS), 복합 연비 리터당 15.6km 등으로 성능이 향상됐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전동화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초기 가속부터 부드러운 주행감을 구현하고, 기계 및 실내 유입 소음을 줄여 한층 정숙한 실내 환경을 완성했다. 올 뉴 RAV4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GR스포츠' 트림은 모터스포츠를 통한 '더 좋은 차 만들기'라는 도요타의 철학이 반영된 트림이다. 풍동 시험을 거쳐 전후방 공력 밸런스를 철저히 계산한 프런트 립 스포일러와 윙 타입 리어 스포일러는 주행 시 다운포스를 발생시켜 조종 안정성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올 뉴 RAV4에는 차세대 커넥티드 서비스인 '도요타 커넥트(TOYOTA CONNECT)'가 새롭게 적용돼, 차량과 고객을 실시간으로 연결시켜준다. 한국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LG 유플러스와 협업해 개발했고, 새로운 내비게이션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커넥티드 기능을 통해 한층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콘야마 마나부 도요타코리아 사장은 "올 뉴 RAV4는 도요타의 멀티 패스웨이 전략을 대표하는 모델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사용 환경에 맞는 현실적이고 폭넓은 전동화 경험을 제공한다"면서 "도심 속 일상부터 아웃도어 활동, 여행, 그리고 운전의 즐거움까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며, 일상 속 모든 어드벤처를 더욱 즐겁고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SUV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스포티지·쏘렌토 하이브리드로 즐기세요" 기아, 베트남서 하이브리드 신차 출시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기아가 베트남에서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하이브리드 SUV '뉴 스포티지·뉴 쏘렌토'를 동시에 선보이며 현지 사업 확대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8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 6일 호찌민시에서 하이브리드 SUV 신모델인 뉴 스포티지와 뉴 쏘렌토 공식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2026년형으로 새롭게 돌아온 두 모델은 차세대 N3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주행 안정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주행 성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전륜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과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에는 독립형 멀티 플로우 댐퍼 밸브 기술이 적용돼 차체 진동을 보다 신속하게 억제하고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 승차감을 향상시켰다. 또 전 도어에 적용된 방음 유리를 통해 실내 정숙성도 높였다. 기아는 특히 이번 신형 하이브리드 SUV의 핵심 경쟁력으로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소개했다. 터보 가솔린 엔진과 고성능 전기모터를 결합해 최고출력 232마력, 최대토크 367N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저속 구간 전기모드 주행과 즉각적인 가속 성능을 구현했다. 연비도 100km당 4.9ℓ 수준으로 개선됐다. 이와 함께 지능형 주행 제어 기술인 E-VMC와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7년 보증 하이브리드 배터리 등이 적용돼 주행 안정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기아는 타깃층을 이원화해 시장을 공략한다. 뉴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테크 트렌드와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층을, 뉴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성공적인 삶과 책임감,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정조준한다. 현재 베트남 현지 출시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기아는 이번 달부터 현지 전시장을 통해 사전 계약을 시작했으며 차량 인도는 오는 7~8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보증 기간은 차량 5년 또는 15만km, 하이브리드 배터리는 7년 또는 15만km가 적용된다. vuutt@fnnews.com 부 튀 띠엔 통신원

月28만원에 車잔가·유지비 보장… 고물가 부담 지운 르노

최근 자동차 구매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차량 가격과 옵션이 구매 결정의 핵심 요소였다면, 최근에는 매달 얼마를 부담해야 하는지와 차량을 유지하는 동안 추가로 어떤 비용이 발생하는지가 더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이 차량을 '자산'보다 '월 고정비' 관점에서 바라보기 시작한 것이다. 르노코리아는 이런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고객을 위한 '5년 걱정-제로 바이백'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차량 구매 과정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잔가, 정비, 보증 문제를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 아이코닉 트림을 선수금 30% 조건으로 MFS 잔가보장 60개월 할부 상품을 이용하면 월 27만9000원 수준의 납입금으로 이용할 수 있어 차량 이용 기간 동안의 비용을 보다 계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잔가 측면에서는 연간 주행거리 1만㎞ 이하 조건 충족 시 5년 후에도 약정된 잔존가치를 보장받아 추가 납입금 없이 차량을 반납하거나 추가 할부상품 등을 통해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유지관리 부담도 낮췄다. 5년 동안 엔진오일 교환 5회, 에어컨 필터 교환 5회, 프리미엄 차량 점검 5회가 제공되며 브레이크 오일 2회와 미션 오일 1회 교환 혜택도 포함된다. 개별 구매 시 약 200만원 상당의 혜택으로, 차량 유지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여준다. 여기에 해피케어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5년 또는 10만㎞까지 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별도 구매 시 약 65만원 상당의 혜택으로 예상치 못한 수리 비용에 대한 부담까지 함께 덜어준다. 필랑트는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답게 상품성 역시 돋보인다. 세단의 안락함과 SUV의 공간 활용성을 결합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로, 2820㎜의 넉넉한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와 openR 파노라마 스크린, 5년 무제한 5G 데이터 서비스 등을 통해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E-Tech 모델은 최고출력 250ps의 성능과 15.1㎞/ℓ의 공인 복합연비를 동시에 갖췄으며,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과 주파수 감응형 댐퍼를 통해 정숙하고 편안한 주행 환경을 구현했다. 또 인공지능(AI) 음성 어시스턴트 '에이닷 오토'와 ChatGPT 기반 차량 매뉴얼 서비스 '팁스' 등 최신 커넥티비티 기능도 탑재했다. 이와 함께 르노코리아는 6월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도 '개소세 더블 혜택'을 제공한다. 전 구매 고객에게 100만원 이상의 혜택을 지원하며, 2025년 생산 차량은 최대 20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할부 상품 이용 시 추가 혜택도 마련해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낮췄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자동차 시장의 관심은 점차 '얼마짜리 차를 사느냐'에서 '얼마를 부담하며 이용하느냐'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차량 가격뿐 아니라 유지비와 미래 가치까지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예측 가능한 자동차 생활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개소세 인하' 6월 종료... "車 바꾸려면 이달 안에"

르노코리아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6월을 맞아 차종별 특별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달 준대형 크로스오버(CUV) '필랑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년 동안 잔가 및 정비에 대한 걱정업이 이용 가능한 '5년 걱정 제로 바이백' 상품을 출시했다. 5년간 월 27만원 납입 시 연간 주행거리 1만㎞ 이하를 조건으로 5년 이용 후 53%의 잔가율을 보장한다. 또 5년간 엔진오일·에어컨 필터 교환 및 프리미엄 차량 점검 5회, 브레이크 오일 교환 2회, 미션 오일 교환 1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65만원 상당의 해피케어 연장 보증 5년·10만㎞도 기본 포함된다. 따라서 필랑트 하이브리드 E-테크 아이코닉 트림(차량가 4696만원)을 선수율 30%를 적용해 르노코리아금융관계사(MFS) 잔가보장 60개월 할부로 구매하면 5년 동안 월 27만 9000원만 납부하면 된다. 이후 잔가 53%를 보장받아 별도 추가 납부 및 르노코리아 신차 재구매 조건 없이 차량 반납이 가능하다. 이달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개별소비세 인하 더블 혜택으로 100만원을 할인해 준다. 또 최대 3년간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 정액불 할부나 스마트 유예 및 잔가보장(바이백) 할부 상품 이용 시 1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유류비 200만원 지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정액불 할부나 잔가보장 할부 이용 시 1.6 GTe는 100만원, 하이브리드 E-테크는 50만원의 특별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아울러 필랑트, 그랑 콜레오스, 아르카나 등을 구매하는 고객 중 당사 차량을 현재 보유하거나 1회 이상 재구매한 이력이 있는 '로열티 고객'에 한해 5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6월 한 달간 전국 전시장에서 시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말 시승객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시승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연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르노코리아, 6월 '필랑트 바이백' 신설..."5년 후 잔가 53% 보장"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6월을 맞아 차종별 특별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달 준대형 크로스오버(CUV) '필랑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년 동안 잔가 및 정비에 대한 걱정업이 이용 가능한 '5년 걱정 제로 바이백' 상품을 출시했다. 5년간 월 27만원 납입 시 연간 주행거리 1만㎞ 이하를 조건으로 5년 이용 후 53%의 잔가율을 보장한다. 또 5년간 엔진오일·에어컨 필터 교환 및 프리미엄 차량 점검 5회, 브레이크 오일 교환 2회, 미션 오일 교환 1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65만원 상당의 해피케어 연장 보증 5년·10만㎞도 기본 포함된다. 따라서 필랑트 하이브리드 E-테크 아이코닉 트림(차량가 4696만원)을 선수율 30%를 적용해 르노코리아금융관계사(MFS) 잔가보장 60개월 할부로 구매하면 5년 동안 월 27만 9000원만 납부하면 된다. 이후 잔가 53%를 보장받아 별도 추가 납부 및 르노코리아 신차 재구매 조건 없이 차량 반납이 가능하다. 이달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개별소비세 인하 더블 혜택으로 100만원을 할인해 준다. 또 최대 3년간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 정액불 할부나 스마트 유예 및 잔가보장(바이백) 할부 상품 이용 시 1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유류비 200만원 지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정액불 할부나 잔가보장 할부 이용 시 1.6 GTe는 100만원, 하이브리드 E-테크는 50만원의 특별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아울러 필랑트, 그랑 콜레오스, 아르카나 등을 구매하는 고객 중 당사 차량을 현재 보유하거나 1회 이상 재구매한 이력이 있는 '로열티 고객'에 한해 5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6월 한 달간 전국 전시장에서 시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말 시승객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시승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연다. 대구와 부산에서는 '르 보야지' 전국 로드쇼를 이어가며 차량 전시와 시승,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압도적 경기력' 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 3R 포디엄 석권 쾌거

[파이낸셜뉴스]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준피티드 레이싱팀이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3라운드에서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더블 포디엄을 차지했다. 26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24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펼쳐진 3라운드에서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와 준피티드 레이싱팀 황진우 선수가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금호타이어가 출전하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이자, 국내 최고 수준의 레이싱 전용 스톡카 경주 대회로 손꼽힌다. 3라운드에서 1위에 오른 이창욱 선수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예선과 결승을 모두 석권하는 '폴 투 윈'을 달성하며 개막 3경기 연속 '폴 투 윈'을 기록했다. 3위를 차지한 황진우 선수는 지난 2라운드에 이어 이번 라운드에서도 결정적인 순간 과감한 추월과 노련한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이창욱 선수는 전날 열린 예선 2차전에서 2분9초699로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우며, 자신이 지난 시즌 세운 종전 트랙 레코드를 갱신하는 신기록을 작성했다. 또한 지난 1,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 '패스티스트 랩(Fastest Lap)'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금호타이어의 기술력과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창욱 선수는 "팀과 타이어의 완벽한 준비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3경기 연속 폴 투 윈이라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고, 남은 라운드에서도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한국타이어 中 가흥공장, 친환경 국제인증 'ISCC PLUS' 획득..."친환경·저탄소 전환 가속"

[파이낸셜뉴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중국 저장성 자싱시에 위치한 '가흥공장'이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 제도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ISCC PLUS'는 바이오 기반 및 재활용 원료의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전반의 투명성을 검증하는 자발적 국제 인증 제도다. 원료 수급부터 생산 공정, 최종 제품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심사와 검증 기준을 적용한다. 이번 인증은 2021년 업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금산공장', 2023년 헝가리 '라칼마스공장', 2025년 '대전공장'에 이은 네 번째 성과다. 한국타이어는 중국 생산기지까지 인증 범위를 확대하며,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글로벌 친환경 생산 체계를 강화하게 됐다. '가흥공장'은 친환경 원료 전환과 생산 공정 최적화를 기반으로 지속가능 제조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또한, 바이오 및 재활용 소재 적용 확대와 함께 질량 균형 기반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지속가능 원료 적용 제품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한국타이어는 친환경 순환경제 전략 'E.서클(E.Circle)'을 기반으로 친환경 소재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포르쉐 '타이칸(Taycan)'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 중인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에는 매스밸런스 방식 기준 약 45%의 지속가능 원료를 적용했으며, 유럽 교체용 시장에 출시된 '아이온 GT(iON GT)'는 지속가능 원료 적용 비중을 최대 약 77%까지 높였다는 평가다. 모터스포츠 분야에서도 지속가능 원료 적용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및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FE)' 공급 타이어에 지속가능 소재를 적용했다. 이외에도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저탄소 원재료 개발과 상용화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가능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World) 편입' 및 '에코바디스(EcoVadis)' 최고 등급 획득 등 글로벌 ESG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 '가흥공장'을 중국 내 지속가능 제조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생산기지 전반에 친환경 생산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ESG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캐딜락, 플래그십 전기 SUV '에스컬레이드 IQL' 韓 출시..."핸즈프리 '슈퍼크루즈' 탑재"

[파이낸셜뉴스] 캐딜락은 에스컬레이드의 순수 전기 롱바디 모델인 '에스컬레이드 IQL(ESCALADE IQL)'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스컬레이드 IQL은 국내 판매 중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가운데 가장 긴 전장(5820㎜)과 휠베이스(3460㎜)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차체 비율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구현한다. 아울러 차량 전면부에 위치한 345ℓ 대용량의 'e-트렁크'와 개별 개폐가 가능한 테일게이트 글라스는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한다.  특히 에스컬레이드 IQL에 기본 적용되는 '2열 이그제큐티브 시트'의 경우 마사지 기능을 포함한 14방향 전동 프리미엄 시트, 수납식 트레이 테이블, 12.6인치 개인 스크린, 2열 커맨드 센터 디스플레이, 듀얼 무선 충전 패드, 헤드레스트 스피커 등을 통해 럭셔리한 경험을 완성한다. 이에 더해 최대 42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AKG 스튜디오 레퍼런스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실내는 55인치 호라이즌 커브드 LED 디스플레이(운전석 35인치, 동승석 20인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205㎾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710㎞(복합 기준)의 주행가능거리를 인증받았다.  에스컬레이드 IQL에는 GM의 첨단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인 '슈퍼크루즈'가 탑재됐다. 현재 국내 약 2만3000㎞의 고속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에서 사용 가능한 슈퍼크루즈는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한 상태에서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뗀 채 주행할 수 있는 '핸즈프리 드라이빙'을 구현한다. 에스컬레이드 IQL은 6가지 외장 색상(△블랙 레이븐 △화이트 샌드스톤 △블랙 체리 틴코트 △루나 메탈릭 △바이브런트 화이트 트리코트 △딥 스페이스 메탈릭)과 1가지 내장 색상(△카멜리아 브라운)으로 구성되며, 국내에 '프리미엄 스포츠(Premium Sport)'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차량 가격은 2억 8757만 원(개별소비세 3.5% 포함 기준)이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넥센타이어, 캐릭터·이모티콘으로 MZ 공략

넥센타이어가 자체 브랜드 캐릭터 '쎄니와 모비크루들(Mobi-Crews·사진)'을 공개했다. 타이어의 핵심 성능 요소를 캐릭터로 형상화해 소비자들이 기술적 특징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21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쎄니와 모비크루들은 총 4종의 캐릭터로 구성됐다. 리더 캐릭터인 쎄니(Xenny)는 내구성을 상징하며, 윈가디(Winguardy)는 고성능 주행을 뜻하는 하이 퍼포먼스를 표현한다. 마일리(Miley)는 긴 주행거리와 효율성을 의미하는 마일리지를, 모아니(Moani)는 저소음 성능을 각각 나타낸다. 회사는 디지털 콘텐츠 소비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겨냥해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캐릭터 프로젝트는 기술 중심 제품의 특성을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한 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다. 기능 중심의 메시지를 감각적인 콘텐츠로 풀어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동시에 확대하고,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넥센타이어는 캐릭터 공개와 함께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출시했다. 모션형 16종으로 구성됐으며, 타이어 렌탈 서비스 브랜드 '넥스트레벨 고객센터' 카카오 채널을 신규 플러스 친구로 추가한 고객에게 선착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고객 유입 확대와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동찬 기자

넥센타이어, 핵심 기술 담은 캐릭터 '쎄니와 모비크루들' 선보여

[파이낸셜뉴스]넥센타이어가 자체 브랜드 캐릭터 '쎄니와 모비크루들(Mobi-Crews)'을 공개했다. 타이어의 핵심 성능 요소를 캐릭터로 형상화해 소비자들이 기술적 특징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21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쎄니와 모비크루들은 총 4종의 캐릭터로 구성됐다. 리더 캐릭터인 쎄니(Xenny)는 내구성을 상징하며, 윈가디(Winguardy)는 고성능 주행을 뜻하는 하이 퍼포먼스를 표현한다. 마일리(Miley)는 긴 주행거리와 효율성을 의미하는 마일리지를, 모아니(Moani)는 저소음 성능을 각각 나타낸다. 회사는 디지털 콘텐츠 소비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겨냥해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캐릭터 프로젝트는 기술 중심 제품의 특성을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한 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다. 기능 중심의 메시지를 감각적인 콘텐츠로 풀어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동시에 확대하고,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넥센타이어는 캐릭터 공개와 함께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출시했다. 모션형 16종으로 구성됐으며, 타이어 렌탈 서비스 브랜드 '넥스트레벨 고객센터' 카카오 채널을 신규 플러스 친구로 추가한 고객에게 선착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고객 유입 확대와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현장영상] 분당에서 베일 벗은 바이크의 미래, 혼다 'V3R 900'

[파이낸셜뉴스]  혼다의 미래를 만나기 위해 20일 오전, 촉촉한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찾은 경기도 분당의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 지난 EICMA 2025에서 전 세계 라이더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V3R 900 E-컴프레서 프로토타입'을 국내 최초로 만나는 순간이다. 카페에 들어서자 면도날같은 네이키드 스타일의 차체가 시선을 압도했다. 공기 역학을 극대화한 비대칭 사이드 카울과 연료 탱크 위 '혼다 플래그십 윙' 엠블럼은 이 모델이 차세대 플래그십임을 보여줬다. 핵심은 세계 최초로 탑재된 모터사이클용 전자제어 컴프레서다. 수랭식 V3 엔진과 결합한 이 컴프레서는 엔진 회전수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작동해, 스로틀을 당기는 순간 즉각적이고 폭발적인 토크를 뿜어낸다고 혼다코리아 관계자가 전했다. 바이크의 패러다임을 바꿀 이번 특별 전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이달 그랑 콜레오스·필랑트 사면 3년 잔가 최대 69% 보장

르노코리아가 5월 한 달간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잔가보장율 혜택과 다양한 할부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구매 고객에게 3년 기준 67% 잔가보장율을 제공한다. 연간 주행거리 1만5000㎞ 기준이며, 차량 반납과 르노코리아 신차 재구매 조건이 적용된다. 르노코리아 금융관계사인 'MFS'의 잔가보장 할부를 이용하는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구매자는 조건에 따라 3년 잔가보장율을 최대 69%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연간 주행거리가 1만㎞ 이하인 경우가 대상이며, 36개월 만기 이용 후 별도 추가 납부나 르노코리아 신차 재구매 조건 없이 차량 반납이 가능하다. 실제로 차량 가격 4208만원(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아이코닉' 트림을 선수금 20% 조건으로 구매하면, 월 불입금 약 26만원만 내고 3년간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금융 혜택과 더불어 오프라인 마케팅에도 나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지난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모델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승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이 증정된다. 5~6월 두 달간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로드쇼 '르 보야지'도 진행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