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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5월 말까지 봄철 차량 관리 지원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가 4월과 5월 두 달 간 에어컨 필터와 일부 액세서리 항목을 대상으로 ‘봄맞이 특별 정비 혜택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르노코리아의 봄맞이 특별 정비 혜택 캠페인은 전국 7개 직영 서비스센터 및 364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황사와 미세먼지 대비를 위해 이 기간 동안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로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20%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 에어컨 필터 교체 시 구매 혜택은 15%다.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면서 프리미엄 엔진오일을 동시에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2만 원 상당의 정비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캠페인 기간 에어컨 필터를 정비한 고객 중 마이 르노 앱에 가입한 333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필랑트 전용 머천다이징(MD)을 구매할 수 있는 몰 포인트를 지급한다. 르노코리아의 ‘PM 0.3 프리미엄 캐빈 필터’는 0.3㎛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최대 99%까지 여과해 차량 실내 공기 질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항균 처리를 통해 필터 내부의 박테리아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 증식을 억제하며, 악취 및 유해가스 흡수 기능도 갖춰 봄철 쾌적한 주행이 가능하다. 이 기간 르노코리아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하면 그랑 콜레오스 전용 ‘트렁크 엔트리 가드’와 ‘프런트 그릴 데코’, 아르카나 전용 ‘리어 스포일러’ 액세서리도 30% 할인 혜택을 받아 구매 가능하다. 그랑 콜레오스의 순정 타이어도 20% 구매 혜택을 받고 교체할 수 있다. 사고차 수리비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사고 수리 시 고객이 부담해야 할 수리비가 보험사의 보상 한도를 초과할 경우, 초과 수리비의 최대 15%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단, 대물 또는 자차 수리 시 적용). 자세한 내용은 르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엔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한국도요타, 아주자동차대에 장학금 8천만원 전달..실전 경험도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도요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000만원을 전달하고, 시승 체험 중심의 모터스포츠·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아주자동차대에서 열린 장학금 기부 약정식에 이병진 한국도요타 부사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프로그램은 한국도요타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아주자동차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장학금 지원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온 한국도요타는 지난 2020년 T-TEP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용 차량·부품 지원을 이어오면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2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올해 장학금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일본 연수 프로그램과 모터스포츠 및 수입자동차 전공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 이후 아주자동차대 모터스포츠와 수입자동차 전공 학생 약 8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교육, 채용 설명, 차량 시승 체험으로 구성된 '토요타·렉서스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토요타 및 렉서스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최신 전동화 기술과 주행 특성을 직접 체험하며 자동차 전문인력으로서의 실무 감각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일반 도로 주행 세션에선 LX 700h, LM 500h, NX 450h 등 렉서스 모델과 토요타 알파드, 프리우스, 크라운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브랜드의 주행 감성과 전동화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서킷 주행 세션에서는 지난 3월 T-TEP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용 차량으로 지원된 토요타 'GR86'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카를 활용해 모터스포츠 주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주자동차대 모터스포츠 전공 학생들은 GR86 차량을 활용해 국내 유일의 내구레이스인 '2026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한국도요타는 레이스용 파츠와 타이어 등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진 한국도요타 부사장은 "한국도요타는 꾸준한 장학금 지원과 도요타·렉서스 익스피리언스 데이 같은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넓은 시야와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아주자동차대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문화 확대와 차세대 모빌리티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학재 기자

르노코리아, 사직·잠실야구장서 팬들과 만난다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가 2026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부산 사직야구장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야구 팬들과의 만남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넓힌다고 27일 밝혔다. 부산 사직야구장에서는 3루 외야에 ‘르노 존’을 운영해 생산거점 부산과 연결된 ‘메이드 인 부산(Made in Busan)’ 메시지를 강화하고, 포수 뒤 본부석과 중앙 전광판 광고로 중계 노출을 확대한다. 또 TV 중계 노출량이 많은 포수 뒤 본부석 광고와 중앙 전광판 광고를 통해 브랜드 노출을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 잠실야구장에선 LG트윈스 홈경기 불펜카(시구자 이동 차량)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를 투입한다. 오는 28일 잠실 개막전 시구를 맡은 LG트윈스 김용일 수석 트레이닝 코치가 첫 탑승자로 나서며, 르노코리아는 잠실에서도 본부석 광고를 병행한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이번 야구장 마케팅에 더해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 타이틀 후원을 이어가며 스포츠 스폰서십을 국내에서 확장한다. 이를 통해 ‘Born in France, Made in Korea’ 스토리텔링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10년새 급증한 국내 친환경차 시장, 수입차 16배 늘고 국산차 10배 늘어

[파이낸셜뉴스]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친환경 승용차 시장 규모가 지난 10년간 11.4배 커진 가운데 국산 친환경차가 10.0배 늘어난 것과 달리 수입 친환경차는 15.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 승용차 시장에서 국산차보다 수입차 시장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진 것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국내 친환경 승용차 판매량이 2016년 6만8774대에서 지난해 78만5890대로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친환경 자동차에는 전기, 하이브리드(풀·마일드·플러그인), 수소차가 포함된다. 수입 친환경 승용차 판매 규모는 지속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며 10년 만에 15.9배 증가했고, 국산 친환경 승용차 역시 같은 기간 10.0배 늘었다. 특히 지난해 판매된 수입 승용차(30만7377대) 중 친환경차 비중은 86.4%(26만5471대)에 달해, 국산 승용차의 친환경차 비중(43.1%)을 크게 상회했다. 친환경차 라인업은 전 차종으로 확대됐다. 지난해 기준 친환경 승용차 판매 모델 365개 중 수입차 모델이 323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며 친환경 승용차 시장의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 수입 승용차는 전체 판매 모델 중 62.1%, 국산 승용차는 36.8%가 친환경차다. 차종별 모델 수는 지난해 국내 판매된 친환경 승용차 전체를 기준으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200개로 가장 많았고, 세단 141개, 컨버터블 15개, 밴 4개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집계는 국내 판매 모델을 대상으로 했고, 수출용 모델은 제외했다. 정윤영 부회장은 "지난 10년간 수입차는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만족도를 높이며 다양성 확장을 주도해왔다"면서 "지속 가능성이란 시대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혁신과 변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학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