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서 '쿵'...구토하고 쓰러진 시민, 6개월차 경찰관이 살렸다
[파이낸셜뉴스] 휴무일 지하철을 타고 귀가하던 새내기 경찰관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CPR)로 살려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 삼청파출소 소속 황남희(32) 순경은 휴무일이었던 지난 21일 오후 7시께 지하철을 타고 귀가하던 중 1호선 동묘앞역에서 하차하는 순간 열차 안에서 '쿵'하는 소리와 함께 한 남성이 쓰러지는 것을 목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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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휴무일 지하철을 타고 귀가하던 새내기 경찰관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CPR)로 살려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 삼청파출소 소속 황남희(32) 순경은 휴무일이었던 지난 21일 오후 7시께 지하철을 타고 귀가하던 중 1호선 동묘앞역에서 하차하는 순간 열차 안에서 '쿵'하는 소리와 함께 한 남성이 쓰러지는 것을 목격했다. �

[파이낸셜뉴스] 퇴근시간대 지하철역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70대 남성을 시민 2명이 제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 중 1명은 현직 해양경찰관으로 알려졌다. 9일 뉴스1과 SBS에 따르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소속 윤상근 경장(39)은 지난 4일 오후 7시쯤 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 고촌역 방면 승강장에서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우던 7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승강장에서 다른

[파이낸셜뉴스] 생후 19개월 아기가 엄마와 함께 경찰서를 찾아 병원 이송을 도와준 경찰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련 일으킨 아이, 경찰이 4km 거리 병원 4분 만에 주파 8일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 '경찰관에게 둘러싸인 귀염 뽀짝! 주인공은 누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30대 여성 A씨와 아기가 경기 고양시 도래울지�

[파이낸셜뉴스] 야간 근무를 위해 출근하던 경찰관이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하고 20㎞가량 추격한 끝에 검거를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안산단원경찰서 선부파출소 소속 정유철 경사는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출근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을 지나던 중 비틀거리며 주행하는 SUV를 목격했다. 과천봉담도시고속화�

[파이낸셜뉴스] 손주가 준 용돈 100만원을 잃어버려 추위 속에서 찾아 헤매던 80대 노인이 경찰관의 도움으로 현금을 되찾은 사연이 알려졌다. 28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10시 39분께 사우지구대에 A씨(82)가 찾아왔다. A씨는 손주가 준 용돈 100만원을 양말에 넣고 은행에 가던 중 돈을 분실하자 지구대를 찾아온 것이다. 당시 A씨는 추운 날씨 속�

[파이낸셜뉴스] 등록금, 여권 등이 들어있는 가방을 버스에 놓고 내린 유학생이 새내기 경찰관의 도움으로 다음날 되찾았다. 23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5시께 도내 한 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밟는 방글라데시 국적의 라만 빈 타즈워씨가 전주덕진경찰서 아중지구대를 찾아왔다. 일주일 전 한국에 온 이 유학생은 지구대에 들어오자마자 "등록금과 외국인등록�

[파이낸셜뉴스] 약국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시민을 인근에서 근무하던 경찰관이 신속한 심폐소생술(CPR)로 생명을 살린 사연이 공개됐다. 18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오전 9시 20분께 광주 남구 소재의 한 약국에서 80대 남성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는 전날 '약국에서 '쿵!!!' 쓰러진 시민에게 달려�

[파이낸셜뉴스]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며 의료 상담을 요청한 여성에게 공감 중심의 상담을 이어간 소방관이 최악의 상황을 막은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약 100알 먹으면..." 한 여성의 의료상담 전화 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7시께 구급상황관리센터에 한 여성이 의료 상담을 요청했다. 이 여성은 "우울증·공황장애&midd

[파이낸셜뉴스] 약과 함께 먹은 젤리가 기도에 걸려 의식을 잃었던 18개월 아기가 경찰관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의식을 되찾은 사연이 전해졌다. 16일 강원 강릉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9시 47분께 강릉시 교동의 한 도로에서 생후 18개월 A양이 약과 함께 먹은 젤리가 기도에 걸려 의식을 잃었다. A양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급히 차량을 세운 뒤 주변에 도움�

[파이낸셜뉴스] “긴급 상황인가요? 제가 질문할 테니 맞으면 다이얼 버튼을 2번, 틀리면 1번 눌러주세요.” 아무 말 없이 다이얼 버튼 소리만 들리는 신고 전화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위기를 직감한 한 경찰의 ‘촉’이 불법 촬영 피해자를 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4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8시께 서면지구대는 '다이얼 버튼 소리만 들리니 전화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