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국민 선택"… 국힘 "검은 속내"
조정식 국회의장이 28일 대통령 4년 연임제 헌법 개정 시 현직인 이재명 대통령도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내란'이라고 규정하며 반발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취임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대통령 연임 개헌 가능성 관련 질문에 "권력구조 개편 관련해서 현직 대통령의 문제는 주권자인 국민 여론과 선택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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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이 28일 대통령 4년 연임제 헌법 개정 시 현직인 이재명 대통령도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내란'이라고 규정하며 반발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취임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대통령 연임 개헌 가능성 관련 질문에 "권력구조 개편 관련해서 현직 대통령의 문제는 주권자인 국민 여론과 선택의 문제"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과 관련해 "주권자인 국민 선택의 문제고, 정치적 당사자들이 어떻게 합의하느냐에 달린 문제"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에 "정권 연장의 군불을 지폈다"며 '정략적 개헌 논의'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맞받았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연 취임 뒤 첫 간담회에서 현직 대통령 임기 연장 등 개헌안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가 시작된 28일 시스템 오류로 1시간여 동안 차질을 빚었다. 일부 친명(친이재명)계 전대 출마자들은 전임 당 지도부의 선거관리 문제에 대한 비판을 제기하기도 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본경선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으나, 당원들이 투표 시스템에 접

(서울=뉴스1) 서미선 금준혁 기자 = 국회의장실은 28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과 관련해 '주권자인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언급해 야권의 비판이 일자 "조 의장은 원론적 입장을 밝힌 것"이라고 확대해석에 선을 그었다. 장현주 국회의장실 공보소통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개헌 관련 브리핑을 열고 "오늘 간담회에서 권력구조 개편에 대한 개헌 관련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28일 조정식 국회의장의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처리' 언급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조 국회의장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것을 40만 세종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이날 서울 국회에서 열린 �

[파이낸셜뉴스] 조정식 국회의장이 28일 대통령 4년 연임제 헌법 개정 시 현직인 이재명 대통령도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내란'이라고 규정하며 반발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취임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대통령 연임 개헌 가능성 관련 질문에 "권력구조 개편 관련해서 현직 대통령의 문제는 주권자인 국민 여론과 선�

(서울=뉴스1) 김정률 조유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 뜻을 거스르고, 지금의 헌법 정신을 거스르고, 정말 연임 개헌을 추진한다면 그것이 바로 진정한 내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개헌 관련 입장 표명에서 "오늘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을 포함해 연임이 가능하도록 하는 개헌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

(서울=뉴스1) 이기림 남해인 장성희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과 관련해 "주권자인 국민 선택의 문제고, 정치적 당사자들이 어떻게 합의하느냐에 달린 문제"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에 "정권 연장의 군불을 지폈다"며 '정략적 개헌 논의'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맞받았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연 취임 뒤 첫 간담회에서 현직 대통령 임기 �

[파이낸셜뉴스] 조정식 국회의장이 28일 대통령 4년 연임제 헌법 개정 시 현직인 이재명 대통령도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검은 속내를 드러냈다"며 반발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취임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중 개헌 논의를 궤도에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개헌자문위원회를 통해 담론을 정리하고 로드맵을

(서울=뉴스1) 손승환 김정률 기자 = 국민의힘은 28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과 관련 "국민의 선택 문제"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 강력 반발하며 개헌 논의에 불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조 의장이 '현직 대통령 연임은 국민의 선택'이라고 했다. 뭐든지 개헌을 갖다 붙이더니 드디어 검은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며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