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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컴, 갤럭시S 후속모델 부품 탑재로 급성장 전망

유화증권은 10일 플렉스컴에 대해 갤럭시S 후속모델 부품 탑재로 급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성환 연구원은 “갤럭시S가 글로벌 판매 1000만대를 넘어선 제품이기 때문에 차기 모델에 대한 시장의 관심 뜨거울 예상된다”며 “관련 부품업체 수혜 전망으로 재평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플렉스컴은 이번 후속 모델에 Sub Assy, Key Assy, Socket Assy를 담당하고 있으며, 경쟁업체의 전자 내 M/S 축소로 제품 다양화 및 수량 증가가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1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갤럭시S 차세대 모델은 2월경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업계에서는 올 2월에 있을 세계 최대 통신전시회인 MWC(Mobile World Congress)가 유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플렉스컴은 그 동안 매출볼륨 열위 및 고객사 편중 리스크로 시장에서 주목 받지 못했다”며 “하지만 지난 하반기부터 사업 환경의 긍정적인 변화로 실적이 대폭 개선되면서 향후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했다.



/kjw@fnnews.com 강재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