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평 20억에 팔렸다...집주인도 놀란 이 동네, "할 말 잃었다"
동탄역롯데캐슬 집값 질주
소형 평형도 20억 클럽 가입
[파이낸셜뉴스]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대장주인 '동탄역롯데캐슬' 소형 평형도 20억원을 돌파했다. 이 단지는 올해 들어 전 타입이 20억원 클럽에 가입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65㎡(27평형)가 지난 6월 6일 20억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해당 평형 첫 20억원대 거래로 3.3㎡당 7400만원이 넘는다. 또 종전 최고가 16억4700만원(4월 거래) 대비 2개월새 3억5000만원가량 오른 셈이다. 현장에서는 소형 평형도 20억원에 거래됐다는 설이 돌았다. 정식 실거래가로 등재된 것이다.
이 단지는 올해 들어 전 타입이 신고가를 기록하며 20억원을 넘어서게 됐다.
국토부 자료를 보면 국평인 전용 84㎡의 경우 지난 4일 22억2500만원에 팔리며 종전 최고가 기록을 갈아 치웠다. 아울러 전용 102㎡ 역시 지난 4월에 23억2500만원에 손바뀜이 이뤄지며 종전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해당 아파트는 전용 65·84·102㎡ 등으로 구성돼 있다. 소형 평형마저 이번에 20억원 클럽에 가입한 것이다. 현재 매물은 전용 65㎡의 경우 20억원대를 넘어섰다. 중대형 타입의 경우 25억~27억원에 형성돼 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동탄역롯데캐슬의 경우 지난 6월 초 기준 3.3㎡당 시세는 5404만원이다. 1년 전 대비 23% 상승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