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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와 전쟁 끝… 원룸 필수템 이것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코웨이 제로 음식물처리기 분쇄형

코웨이 제로 음식물처리기 분쇄형 (사진=코웨이 제공)
코웨이 제로 음식물처리기 분쇄형 (사진=코웨이 제공)

1인 가구 등 소형 주거 환경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코웨이가 이를 겨냥해 선보인 음식물처리기가 관련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는 평가다.

크기 국내 최소… 배출량 적은 1·2인 가구에 딱

16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 수는 지난 2024년 사상 처음 800만을 넘어 전체 가구 중 36.1%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 코웨이가 최근 2L 모델 기준 가로 폭이 18.9cm에 불과한 국내 최소형 크기 '제로 음식물처리기 분쇄형'을 출시한 이후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음식물이 한 번에 많이 발생하지 않는 1·2인 가구는 음식물을 며칠씩 모아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원룸이나 오피스텔처럼 주방과 생활공간이 가까운 구조에서는 냄새와 소음, 디자인까지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라고 말했다. 이어 "음식물처리기 역시 크기와 성능은 물론, 공간 활용성과 관리 편의성까지 고려한 제품이 주목을 받는다"라고 덧붙였다.

원룸서도 조용하게… 세균 99.99% 제거

코웨이 제로 음식물처리기 분쇄형은 주방과 생활 공간이 가까운 소형 주거 환경을 고려해 소음 부담을 낮췄다.

'안심 보관 모드'는 음식물을 일주일간 위생적으로 보관, 매일 10분씩 고온 가열하며 부패를 억제한다. 별도로 작동 시점을 챙기지 않아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표준 모드를 실행해 음식물을 건조·분쇄한다.

유로에 적용된 자외선(UV-C) 살균 기능은 대장균과 살모넬라 등 세균을 99.9% 제거해 위생 관리 부담을 줄여준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일상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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