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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어, 남해안 여행객 공략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섬에어 제공
섬에어 제공

[파이낸셜뉴스]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섬에어는 사천, 통영, 거제, 남해 등 경남 남해안 지역 여행을 계획하는 국내 여행객을 위해 항공권 할인과 렌터카 제휴 등 여름 휴가철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8월 31일까지 웹투어와 선민투어에서 섬에어 김포-사천 왕복 노선 중 일부 항공편을 최대 60% 할인가에 판매하고, 제휴 업체인 젯셋터에서도 편도 5만원대 섬에어 항공 특가를 만날 수 있다. 섬에어의 자사 홈페이지에서만 구매 가능했던 항공권을 네이버·G마켓·옥션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SK렌터카와 제휴를 통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섬에어 항공권 예매 시 SK렌터카를 함께 예약하면, 차량 보험료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사천공항에서 바로 차량을 받아볼 수 있는 '배달받기' 딜리버리 서비스를 활용해 별도 이동 없이 편안하게 남해안 지역까지 여행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7월 1일부터 SK렌터카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섬에어 관계자는 "섬에어는 김포-사천을 하루 4번 왕복 운항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며 "섬에어를 이용하면 김포에서 사천까지 1시간, 사천에서 통영, 남해, 거제 등 인근 여행지까지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경남 남해안 지역에 대한 교통이 보다 편리해졌다. 이번 여름에 많은 국내 여행객들이 섬에어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아름다운 남해안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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