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기록의 날' 맞아 기록관리 우수 사례 공유
10일 SH 본사에서 교류 행사 개최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기록의 날' 주간을 맞아 지난 10일 본사에서 지방공공기관 간 협력 확대를 위한 '기록관리 우수 사례 공유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천시립기록원을 비롯해 이천시시설관리공단, 이천시청소년재단, 이천문화재단, 이천시자원봉사센터 등 5개 기관의 기록관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H공사는 이번 교류 행사에서 그동안 쌓아온 기록관리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주요 공유 사례로는 △체계적인 기록관리 시스템 구축 및 실무 운영 노하우 △기록물 보존 시설 및 장비 관리 방안 △선진 기록관리 시스템 운영 사례 등이 다뤄졌다. 방문단은 SH공사의 우수한 기록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실무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6월 9일인 '기록의 날'은 세계기록관리협의회(ICA)가 기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 역시 법정 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다양한 기록문화 확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SH공사는 이러한 취지에 발맞춰 이번 행사를 통해 지방공공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
한편 SH공사는 투명하고 체계적인 기록관리를 바탕으로 행정 정보공개, 결재 문서 원문 공개뿐만 아니라 분양 원가 및 준공 도면 공개 등 시민들을 위한 사전 정보공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공사는 앞으로도 기록관리에 기반한 정보공개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방문은 SH의 기록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공공기관 간 기록관리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기록문화 교류와 실무 협력을 지속해 기록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