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與 4대 핵심과제 선정...'부동산·연금·기후위기·균형발전'

김형구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3일 부동산 정책 및 세제 개편·연금개혁·기후위기·국가균형발전 등을 4대 핵심과제로 정했다.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의원 워크숍에서 후반기 국회 운영 관련 논의를 마친 후 이를 공개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들 4대 핵심과제가) 내년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빠르게 논의를 진전시켜 예산안과 합쳐서 얘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정책위의장은 후반기 국회에서 핵심 입법 추진안을 67개로 정하고, 이를 18개 전체 상임위원회에서 적극 논의해달라고 부탁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아울러 김 원내대변인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성과를 내고 성장하며 2030세대에 집중하자고 얘기했다"며 "상임위가 공전하지 않도록 간사단 선정부터 시작해 할 수 있는 준비를 빨리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특히 천 운영수석은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법안들을 정리해 빠르게 처리하자고 당부했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


기자 정보

#더불어민주당 #부동산 정책 #연금개혁 #기후위기 #국가균형발전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