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서비스 모델 차별화...SK에코, 전문서비스 결합
향후 드파인 전 단지로 확대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전문서비스를 결합한 주민공동시설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주거서비스 모델 차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향후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 모든 단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6일 대교CNS, 아이엔지스토리, 학산과 '주거서비스 공급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에코플랜트는 각 사 전문서비스들을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에 적용할 예정이다.
대교CNS는 커뮤니티 독서실 내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케어 서비스 '터그보트'를 공급한다. 터그보트는 학습자의 집중도와 감정 상태 등을 분석해 맞춤형 학습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이엔지스토리는 스터디카페 전문 브랜드 '작심'의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적용한다.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만의 전문서비스도 있다. 스페셜티 브랜드 '테라로사'의 커피 공급사 학산은 단지 커뮤니티 카페에 '드파인 블렌딩 원두'를 준공 후 2년 동안 공급한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도정사업 담당임원은 "공간의 품질을 넘어 입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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