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최고 19.4%' 청년미래적금, 234만명 몰렸다
[파이낸셜뉴스] 연 최고 19.4%의 이자를 주는 청년미래적금에 총 234만3000여명이 가입했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3일까지 청년미래적금 가입신청 운영 결과를 6일 밝혔다.
가입 신청자 중 약 8만명은 소상공인 자격으로 가입을 신청했다. 나이별로는 30~34세 청년의 가입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5∼29세(36.5%), 19∼24세(24.7%) 순이었다.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3주간 자격심사가 이뤄지며, 심사 결과는 24일 신청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심사에 통과하면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청년미래적금은 매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기본금리는 연 5.0%이며 금융사별 거래 조건에 따라 우대금리를 최대 연 3.0%포인트(p)까지 적용한다. 납입액에 정부가 6% 또는 12%의 기여금을 매칭 지원하고 이자소득세는 면제된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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