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 오정한 변호사...ALB '아시아 소송 전문 변호사 30인' 선정[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법무법인 율촌 송무그룹 소속 오정한 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가 톰슨 로이터 산하 국제 법률 전문지 ALB(Asian Legal Business)가 선정한 '올해의 아시아지역 소송 전문 변호사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6일 율촌에 따르면 오 변호사는 2004년 의정부지법 판사로 법조계에 입문한 뒤 2006년 율촌에 합류해 건설소송, 자동차 집단소송, 스타트업 분쟁 등 다양한 송무 사건을 맡아왔다.
대표적으로 GS건설과 삼성물산을 대리해 국가철도공단을 상대로 한 수서~평택 고속철도 추가 공사대금 청구 소송에서 전부 승소를 이끌었고, 현대자동차를 대리해 연비 과장 논란과 관련한 소비자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또 세금환급 서비스 '삼쩜삼' 운영사를 변호해 전부 무혐의 처분을 받아냈다.
오 변호사는 이 밖에도 국제 법률 평가기관인 챔버스 아시아·태평양(Chambers Asia-Pacific)에서 3년 연속 리딩 로이어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송무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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