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울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이영해 의원 선출돼
제1부의장 홍성우, 제2부의장 손근호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울산시의회는 6일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울산시의회 전반기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
의장 선거에서는 단독으로 후보에 등록한 국민의힘 소속 이영해 의원(3선)이 재적의원 22명 중 21명의 찬성을 얻어 의장으로 당선됐다.
이영해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과 울산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동료 의원들과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 정당은 다르더라도 시민의 행복과 울산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감시와 견제, 대안 제시를 통해 올바른 균형추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제1·제2 부의장으로는 홍성우(국민의힘·2선), 손근호(더불어민주당·3선)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부의장단 역시 '민의 수렴'과 '소통'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의장단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5명의 상임위원장은 국민의힘 소속 재선 의원들이 포진했다. 의회운영위원장 공진혁(2선), 행정자치위원장 이장걸(2선), 문화복지환경위원장 권태호(2선), 산업건설위원장 백현조(2선), 교육위원장 강혜순(2선) 의원 등이다.
울산시의회는 7일 오전 울산대공원 현충탑 참배에 이어 본회의장에서 제9대 시의회 개원식을 연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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