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사회복지 혁신리더 육성 힘모아
CMK 아카데미서 실습교육 제공
챗GPT·코덱스 활용 해커톤 진행
오픈AI가 현대차 정몽구재단,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에 참여해 AI 에이전트 기반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젊은 사회복지 연구자와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AI 시대의 사회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에게는 프로젝트 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서울대학교에서 합숙 교육을 이수한 뒤, 약 3개월간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오픈AI는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챗GPT와 코덱스를 활용해 복잡한 사회문제를 구조화하고, 다양한 자료를 분석해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도출하는 실습형 해커톤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기석 오픈AI 코리아 정책 총괄은 "AI는 사회복지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실무자들이 사람을 돌보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하도록 돕는 도구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참가자들이 AI를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역량을 키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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