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전북도지사 "예산 3조4500억 주오" 기획예산처 장관에 건의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2일 국가예산 활보 활동에 나섰다.
이 지사는 22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내년 국가예산 관련 사업비 3조45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해달라고 건의했다.
건의 내용은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조성,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협업지능 피지컬AI 혁신캠퍼스 구축, 5G 특화망 기반 군산조선소 M.AX 실증 플랫폼 구축, 국립식품박물관 건립 등이다.
대표적으로 협업지능 피지컬AI 혁신캠퍼스는 전북대와 현대차가 공동캠퍼스를 중심으로 교육 과정과 러닝팩토리를 갖춰 로봇과 AI 분야 인재를 길러내는 사업이다. 군산조선소 M.AX 실증 플랫폼은 5G 특화망에 AI와 로봇을 접목시켜 공정을 고도화하는 것이다.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정부안 확정 전까지 사업별 쟁점을 직접 챙기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