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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900여명 찾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국내 대표 IP 행사 위상 확인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캐릭터라이선싱페어 행사장 모습. 콘진원 제공
캐릭터라이선싱페어 행사장 모습. 콘진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2026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이 지난 16~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2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밝혔다.

'넓히다: 콘텐츠 IP(Expand: Content IP)'를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보드게임콘 2026'과 동시 개최됐다. 총 241개 기업이 722개 부스 규모로 참여했으며, 국내외 콘텐츠산업 관계자와 바이어, 일반 관람객 등 4만9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 기간 운영된 비즈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총 1208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약 367억원 규모의 상담액을 기록하며 국내 콘텐츠 기업의 판로 확대와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 16일에는 'IP 라이선싱 빌드업' 사업의 하나로 콘진원과 △이마트24 △롯데GRS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콘진원은 협약 기관과 중소 콘텐츠기업을 연계해 콘텐츠 지식재산(IP) 협업 콘텐츠 개발과 상품화, 유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윤지 원장은 "앞으로도 국내 콘텐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조성과 해외 진출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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