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 도심 한복판에서 자신을 조폭이라고 밝힌 남성 2명이 다른 남성을 무차별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26일 SBS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4일 자정무렵 부산 부전동 한 골목에서 발생했다. 이날 공개된
[파이낸셜뉴스] 저작권이 있는 이순신 장군 그림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얼굴을 합성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14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문재인 전 대통령 회고록 '변방에서 중심으로'(김영사 펴냄)가 베스트셀러 정상에 올랐다. 교보문고 5월 3주차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의 회고록은 출간과 동시에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 책은 2017년 5월부터
자신과 함께 일했던 동료로부터 수천만원을 가로채 도망다닌 40대 남성이 공소시효 완성 8일을 앞두고 검찰에 체포돼 재판에 넘겨졌다. 피고인의 도주로 자칫 책임을 물을 수 없을 뻔했지만, 사건을 담당한 초임검사의 기지로 피고인은 결국
[파이낸셜뉴스] 술안주를 만들어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친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재판장 이재신 부장판사)는 존속상해치사
제24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설문조사에서 '살고 싶은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에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1위를 차지했다.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DL이앤씨 '아크로'는 2·3위에 올랐다.
제24회 fn하우징·건설파워브랜드 대상은 지난 4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20대 이상 성인 남녀 1467명의 온라인 설문조사로 결정됐다. 설문조사는 파이낸셜뉴스 홈페이지, 부동산R114, 리얼투데이, 대한건설협회
[파이낸셜뉴스] 가전제품을 배송하며 알아낸 비밀번호로 여성 혼자 사는 집에 침입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주거침임 혐의로 A씨(40대)를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초 A씨는 사하
[파이낸셜뉴스] 냉장고를 배송하는 40대 기사가 여성 혼자 사는 집에 몰래 들어가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2일 YTN에 따르면 20대 직장인 A씨는 지난해 말 국내 대기업에서 냉장고를 주문했다.
[파이낸셜뉴스] 음식점에서 동료 종업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40대 남성 A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