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를 대표하는 지역특화 작목으로 ‘딸기’가 선정되면서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가 농촌진흥청의 지역특화 대표작목 연구기관으로 지정됐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4일 논산 소재 도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재)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박람회장에서 농산물과 농식품, 농자재 판로 확대를 위한 상담회를 열고, 밭농업기계 통합시스템 구축으로 농업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토론회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베스핀글로벌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주관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한 ‘한-중동 디지털 이노베이션 포럼 2023’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한-중동 디지털 이노베이션 포럼 2023
[파이낸셜뉴스 안산=노진균 기자] 경기 안산시는 독일의 성공적인 4차 산업혁명 전환 사례를 공유하고, 4차 산업 중심의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독일 LNI4.0(Labs Network Industrie 4.0)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이낸셜뉴스]정부가 올해 자율주행차, 디지털 트윈 등 ‘디지털전환(DX)’에 특화한 표준을 중점 개발한다.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영역이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표준을 신속히 마련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산업통상자원부 국
[파이낸셜뉴스] 농촌진흥청이 통상 10년 이상 소요되는 연구개발과 기술보급 기간을 절반 수준으로 대폭 단축한다. 관계 부처, 지방자치단체, 업계 등과 협업으로 '융복합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해 연구성과를 현장에 빠르게 확산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의 안정적 추진과 농업현장에서 체감할 성과를 도출하고 디지털 기술보급 혁신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 트렌드를 견인해 나갈 농촌지도사업을 만들어 나가겠다." 농촌진흥청 권철희 농촌지원국장(사진)
[파이낸셜뉴스] 농촌진흥청은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8개 시군에 스마트벌통 200여 개를 보급한다. 스마트벌통을 이용할 경우 벌의 활동량을 1.6배로 높이고 생존 기간도 173일로 68일 늘릴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스마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농촌진흥청은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3년 정부업무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8일 농진청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평가에서 종합 우수기관에 4차례나 이름을 올렸다
[파이낸셜뉴스] 국립종자원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2일 디지털 영상분석 개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식물신품종 보호제도와 민간 품종육성 활성화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영상기반 작물 특성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