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아영FBC는 디아블로의 '데블스 카나발'을 공개한다고 27일 알렸다. 디아블로 데블스 카나발은 와인을 마실 때 지켜야 하는 규칙을 벗어나, 더 다양하게 와인을 즐기고자 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만들었다. 와
[파이낸셜뉴스] 수입주류 전문기업 레뱅은 프리미엄 아이리시 진(Gin) 건파우더 2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진토닉과 마티니 칵테일의 베이스 스피릿으로 잘 알려져 있는 진은 일찍이 고대 이집트 때부터 의료용으로 활용되
[파이낸셜뉴스] 나라셀라는 미국 나파 카운티 최대의 바이오 다이나믹 인증 빈야드인 '잉크 그레이드(Ink Grade)'의 와인을 국내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잉크 그레이드는 지난 2018년 하이츠 셀라를 인수한 '디마인
[파이낸셜뉴스] 제주신화월드가 연말 홈파티족을 위한 아이템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터키 투고(TO-GO)' 박스는 꾸준히 사랑받는 연말 대표상품이다. 칠면조(6~7kg)를 사과, 오렌지, 로즈메리, 타임, 오레가노 등으
일교차가 큰 겨울의 초입, 자칫했다가는 감기에 걸리기 딱 좋은 시기다. 이럴 때 카페에서 '뱅쇼(Vin Chaud)' 한 잔을 홀짝여 보면 어떨까. 프랑스어로 '따뜻하다'는 뜻의 '쇼(Chaud)'와 '와인(Vin)'이라는 단어를
[파이낸셜뉴스] 일교차가 큰 겨울의 초입, 자칫했다가는 감기에 걸리기 딱 좋은 시기다. 이럴 때 카페에서 '뱅쇼(Vin Chaud)' 한 잔을 홀짝여 보면 어떨까. 프랑스어로 '따뜻하다는 뜻의 '쇼(Chaud)'와 '와인(
[파이낸셜뉴스] 서울신라호텔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라연’과 ‘콘티넨탈’이 10주년을 기념해 포핸즈 갈라 ‘더 퍼스트 심포니 포 라연 & 콘티넨탈을 선보인다. 5일 신라호텔에 따르면 라연과 콘티넨탈
[파이낸셜뉴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국내 독점으로 총판하는 고든앤 맥페일(G&M)은 63년된 싱글몰트 위스키 'G&M 조지 레거시'의 세번째 에디션 '조지 레거시 1959'를 한정수량 선보인다고 18일
[파이낸셜뉴스] "끊어질듯 이어지다 숨가쁘게 치솟고(Allegro non molto), 나뭇잎을 때리는 소낙비처럼 와라락 쏟아내기도 하고(Presto)…." 얼마 전 비발디 '사계-여름'의 현란한 바이올
[파이낸셜뉴스] 자스페로 와인에서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의 '따론지노 오렌지' 와인 3종을 내놨다. 14일 자스페로 와인에 따르면 보통 오렌지 와인은 레드 와인을 양조하듯 껍질을 같이 침용해서 오렌지 색상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