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엔비디아, 전력 공급 맞춰 작동하는 AIDC 만든다
[파이낸셜뉴스] 구글·엔비디아등 글로벌 인공지능(AI)기업들이 AI데이터센터(AIDC) 확장의 병목으로 부상하고 있는 전력 확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력 공급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작동을 조절하는 AIDC 운영기술 개발과 글로벌 표준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AIDC가 매순간 전기먹는 하마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전력망 상황에 맞춰 스스로 전력 사용량을 조절하는 시�
기사 98개

[파이낸셜뉴스] 구글·엔비디아등 글로벌 인공지능(AI)기업들이 AI데이터센터(AIDC) 확장의 병목으로 부상하고 있는 전력 확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력 공급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작동을 조절하는 AIDC 운영기술 개발과 글로벌 표준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AIDC가 매순간 전기먹는 하마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전력망 상황에 맞춰 스스로 전력 사용량을 조절하는 시�

[파이낸셜뉴스] 미국 정치의 양극단에 선 두 인물이 같은 무대에서 인공지능(AI) 규제를 외쳤다. 버몬트주 무소속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트럼프 행정부 백악관 참모를 지낸 스티브 배넌은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미국 비영리단체 미래생명연구소가 주최한 '친인간 총회(Pro-Human Assembly)'에 나란히 연설자로 나서 AI 개발 속도 제한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 이 날 행사를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의 보안 위험성을 경고하며 개발 속도조절론을 제기한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 일정은 예정대로 연내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오픈AI가 AI 안전성을 이유로 올해 IPO를 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에 반해 앤트로픽은 IPO를 통해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앤트로픽의 IPO에 엔비디아가 대형 투자자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이 해커의 조수 역할을 넘어 실제 사이버공격의 상당 부분을 지휘하고 수행하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AI 발 사이버 안전 논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11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최근 공개한 위협정보 보고서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AI 모델 '클로드'가 악의적인 사이버공격에 이용된 사례들을 공개하면서, &

[파이낸셜뉴스] 오픈AI가 금융업체 특화 인공지능(AI)을 내놓으며 금융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앤트로픽이 지난해 금융 서비스 전용 솔루션을 선보인 데 이어 오픈AI까지 참전하면서 월스트리트가 AI기업들의 특화 시장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오픈AI는 '챗GPT 포 파이낸셜서비스'를 공식 발표했다. 최신 모델 GPT-6아스트라의 추론능력을 기반으로 금융 �

[파이낸셜뉴스] 구글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확보를 위해 핀란드에 130억유로(약 20조원)를 투자한다. 구글의 유럽 지역 단일투자 사상 최대 규모다. 9일(현지시간) 구글은 2027~2028년 2년간 핀란드의 AI 인프라와 에너지 사업에 최소 130억유로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기존 하미나 캠퍼스 확장을 포함해 핀란드 내 4개 지역�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AIDC)를 아무리 빠르게 늘려도 수요를 따라잡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AI 컴퓨팅 능력이 늘어날수록 AI 활용이 확대되고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컴퓨팅 수요 자체가 몇 배 더 늘어나는 'AI 증폭 사이클'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AI 인프라 제공업체로, 엔비디아 주요 파트너회사인 아이렌(IREN)의 공동 최고경영자(CEO) 대니얼 �

[파이낸셜뉴스] 엔비디아가 글로벌 최대 규모 오픈소스 인공지능(AI) 모델 유통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129억3000만달러(약 17조원)에 인수하기로 확정했다. 오픈소스 AI 분야 사업 확장에 투자를 강화해 온 엔비디아가 허깅페이스를 직접 인수하면서, AI 하드웨어에서 오픈소스 AI 개발 유통에 이르는 전체 생태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오픈AI, 앤트로픽 등 폐쇄형 AI�

[파이낸셜뉴스] 구글이 인공지능(AI) 새 모델 '제미나이 3.8 플래시'와 사이버보안 특화모델 '제미나이 3.8 플래시 사이버'를 공개했다. 제미나이 3.7 플래시를 출시한 지 불과 3주 만이고, 지난 6주간 내놓은 세 번째 플래시 모델이다. 구글을 포함해 오픈AI, 앤트로픽 등 글로벌 AI기업들은 잇따라 새 AI 모델의 출시 기간을 급속히 줄이면서 AI 모델 개발·출시의 속도�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금융안정을 모니터링하고 권고안을 제시하는 금융안정위원회(FSB)가 인공지능(AI)에 대한 과도한 투자와 AI발 사이버 위협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기를 키우고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1일(현지시간) BBC등 주요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앤드루 베일리 FSB 의장 겸 영란은행 총재가 지난달 31일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