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AI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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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대만 미디어텍에 4.8조원 투자...맞춤형AI칩도 품는다

엔비디아, 대만 미디어텍에 4.8조원 투자...맞춤형AI칩도 품는다

[파이낸셜뉴스] 엔비디아가 대만 반도체 설계·제조업체 미디어텍에 35억달러(약 4조8000억원)를 투자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픈AI, 앤트로픽 등 글로벌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업체들이 잇따라 맞춤형 칩 설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가 맞춤형 AI칩들을 엔비디아의 시스템 안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을 펴는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8월 31일(현지시

"AI 해킹 확산, 대응시간 없다"...116개 빅테크, 글로벌 공동대응 촉구

[파이낸셜뉴스] "향후 수개월간 전세계 인공지능(AI) 모델의 성능이 점점 더 향상돼 AI 기반 사이버 공격은 훨씬 더 광범위하고 정교해질 것이다. 사이버 방어를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은 제한돼 있다."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오라클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116곳이 AI를 이용한 사이버공격이 광범위하고 강력해지고 있다며, 이에 �

앤스로픽, 62조원 AIDC 계약...AI 인프라 장기 선점 나서

앤스로픽, 62조원 AIDC 계약...AI 인프라 장기 선점 나서

[파이낸셜뉴스] 앤스로픽이 450억달러(약 62조원)를 들여 460메가와트(MW) 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6년 장기 임차계약을 맺었다.  앤트로픽은 올해 들어서만 최대 6기가와트(GW) 이상의 인공지능(AI) 인프라를 확보하는데 약 3150억달러(약 436조원)를 쏟아붓고 있다. 특히 6년에서 10년에 이르는 장기계약을 집중적으로 맺으면서 AI 급속 확산에 대비해 인프라 장기선점에 나서는

오픈AI

오픈AI "자체개발 칩, 엔비디아 칩 대비 작업량 1.9배"

[파이낸셜뉴스] 오픈AI가 자체 설계한 인공지능(AI) 추론 전용 칩 '할라피뇨(Jalapeño)'의 첫 성능 시험 결과 엔비디아의 칩 보다 월등한 성능을 나타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픈AI는 할라피뇨를 올해 말부터 실제 AI 인프라에 시범 적용하고 내년에는 본격 양산에 나서 AI 모델 개발에서 자체 칩 생산으로 생태계를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  25일(현지시간) 오픈AI는 미�

엔비디아, 퍼플렉시티 지분투자 논의...생태계 확장 가속

엔비디아, 퍼플렉시티 지분투자 논의...생태계 확장 가속

[파이낸셜뉴스]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비서 플랫폼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퍼플렉시티에 지분 투자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는 최근 AI 모델 개발사, AI 에이전트, 오픈웨이트 모델 개발사, AI데이터센터 등 AI 산업 전반에 자본을 투입하면서 생태계 확장에 본격 나서고 있다.  24일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엔비디아�

AI데이터센터 주민 불만, 美 중간선거 쟁점으로

AI데이터센터 주민 불만, 美 중간선거 쟁점으로

[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건설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확산, 오는 11월 중간선거의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동안 미국 행정부와 정치권이 일자리와 투자, 국가 안보를 이유로 확장해 온 AIDC 건설이 전력요금과 물 사용, 소음 등에 대한 주민반발에 부딪히며 정치 쟁점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정치매체 악시오스에 �

앤트로픽, 8.5조 M&A 추진...'맞춤형 칩' 설계 본격화

앤트로픽, 8.5조 M&A 추진...'맞춤형 칩' 설계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앤트로픽이 60억달러(약 8조5218억원)를 들여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데카트(Decart) 인수를 추진 중이다. AI 모델 개발을 넘어 AI 연산 비용을 낮추고 자체 칩 개발 역량을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3일(현지시간)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AI 칩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카트와 약 60억달러 규모의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다. 거래가 성사되�

구글, AI 스마트폰 출시...식당·병원 예약 '척척'

구글, AI 스마트폰 출시...식당·병원 예약 '척척'

[파이낸셜뉴스] 구글이 사용자 지시에 따라 직접 식당이나 병원에 전화해 에약까지 해주는 인공지능(AI) 스마트폰을 내놨다. 스마트폰이 AI와 결합해 손안의 비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 것이다.  12일(현지시간) 구글은 'Made by Google '26' 행사를 통해 신형 스마트폰 △픽셀11 △픽셀11프로 △픽셀11프로XL과 폴더블 스마트폰 픽셀11프로 폴드 등 4종과 픽셀 워치 5, 위치추적기 �

앤트로픽, AI가 쓴 글에 눈에 안보이는 '워터마크'

앤트로픽, AI가 쓴 글에 눈에 안보이는 '워터마크'

[파이낸셜뉴스] 앤트로픽이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Claude)'가 생성하는 문장에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삽입하기로 했다. 단순히 AI가 쓴 글을 사후에 찾아내는 탐지 기술을 넘어, 콘텐츠가 생성되는 단계에서부터 AI가 만들었다는 흔적을 남기는 방식이다. 11일(현지시간) 앤트로픽은 유럽연합(EU) AI법(AI ACT)의 투명성 규정에 대응하기 위해 AI 생성 콘텐츠에 기�

앤트로픽, AIDC 구축·운영회사 만든다

앤트로픽, AIDC 구축·운영회사 만든다

[파이낸셜뉴스] 앤트로픽이 맥쿼리자산운용·싱가로프 국부펀드 GIC와 손잡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구축회사를 설립한다.   AI 산업 경쟁이 최신 AI 모델의 성능 경쟁에서 AIDC와 전력 등 물리적 인프라 확보 경쟁으로 확대되면서, 앤트로픽의 수요에 맞는 AIDC를 위한 부지 발굴과 전력확보 등 인프라 확보에 직접 뛰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10일(현지시간) 앤트로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