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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에 외국인까지⋯주민 안전 지키는 경찰관

청와대에 외국인까지⋯주민 안전 지키는 경찰관

[파이낸셜뉴스]  "청와대는 물론 주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강열 서울 종로경찰서 청운파출소 경위는 10일 "청운파출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통령 집무실을 관할하는 파출소"라며 이같이 말했다. 1998년 경찰에 입직한 이 경위는 서울경찰청 202경비단 등을 거쳐 2025년 하반기 청운파출소로 자리를 옮겼다. 평소 112 신고 출동을 비롯�

"불법 전단지·쓰레기 무단투기… 일상 속 무질서부터 바로잡아야"

"담배꽁초 투기 같은 사소한 무질서라도 방치되면 도시 경관 훼손뿐 아니라 화재 등 일상의 큰 위험으로 번질 수 있다. '기본질서 리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이런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체감되는 수준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서울을 선물해드리겠다." 조대현 서울경찰청 범죄예방질서과 경감(사진)은 "세계적인 도시 서울에 걸맞은 안전과 질서를 바라는 시민�

"교통 위반 잡는 경찰도 중요하지만 본질은 사고 예방"

"사고가 난 뒤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시민이 집을 나서서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겁니다." 14일 이상범 서울 강남경찰서 교통안전계장(사진)은 "교통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사고를 막는 예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36년 경찰 경력 중 28년을 교통 분야에서 보낸 이 계장은 서울경찰청 교통순찰대와 분�

"경찰 인생 8할이 교통...시민 한 명도 무사히 돌려보내는 게 목표"

[파이낸셜뉴스] "사고가 난 뒤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시민이 집을 나서서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겁니다." 14일 이상범 서울 강남경찰서 교통안전계장은 "교통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사고를 막는 예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 인생 8할, 교통 현장에서36년 경찰 경력 중 28년을 교통 분야에서 보낸 이 �

매일이 불금같은 홍대… 제복 입은 경찰 쓱 지나가도 '캄다운' 효과

매일이 불금같은 홍대… 제복 입은 경찰 쓱 지나가도 '캄다운' 효과

"모두가 즐거움에 취해있을 때, 누군가는 가장 날 선 감각으로 거리를 살펴야 합니다. 제복 입은 경찰관이 눈에 띄는 것만으로도 범죄는 억제됩니다." 서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 소속 장주웅 경위는 겨울에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밤'을 보내는 홍대 거리의 파수꾼이다. 그는 15년 차 베테랑 경찰관으로서 전국에서 신고 건수가 가장 많기로 손꼽히는 홍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