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치범의 주식투자 부트캠프

기사 9개

"오빠도 '레버리지' 한건 아니지?" 망연자실한 개미들

[파이낸셜뉴스] '당신을 곤경에 빠뜨리는 것은 당신이 모르는 것 때문이 아니다. 틀렸는데도 확실하다고 믿는 것 때문이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금융위기를 다룬 영화 <빅쇼트(2016)>의 도입부 에피그래프(Epigraph) 입니다. 에피그래프는 영화 시작 부분에 작품 전반의 주제를 암시하기 위해 삽입하는 인용구를 말합니다. 이 문구처럼 우�

"왜 내 계좌만 마이너스가 났지?", '오버트레이딩'이 뭐길래

[파이낸셜뉴스] "그 누구도.. 그게 워런 버핏이든 지미 버핏(가수)이든 간에…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횡보할지, 아니면  빙빙 돌지 아무도 몰라."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The Wolf of Wall Street)'에서 증권회사 상사인 마크 해나(매튜 매커너히)가 신입 직원인 주인공 조던 벨포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한 말입니다. 안타깝지만 현실에서도 명백한 사실입�

"미장서 ΟΟ, ΟΟΟ 주식 사서 수십배 수익", 투자 비결 알고 보니...

[파이낸셜뉴스]지하철 출퇴근길에 보이는 풍경은 늘 똑같습니다.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넷플릭스, 네이버·다음·네이트 뉴스, 각종 웹툰과 증권앱, 스포티파이, 올리브영, 무신사, 쿠팡, 컬리...지하철 승객들의 시선은 대부분 스마트폰을 향해 있습니다. 단지 사용하는 앱만 다를 뿐입니다. 이 평범한 풍경 속에 미래의 '10배 수익 종목(10-bagger)'을 찾

"애플 주식 100만원 어치로 '26억 로또'", 가능한가 따져봤더니

[파이낸셜뉴스] "하지만 중위님께서 내 돈을 관리해 주셨죠. 무슨 '과일 회사'에다 투자를 했다며 우린 이제 돈 걱정할 필요가 없다더군요 그래서 잘 됐다고 했죠 한시름 놨다구요!" <포레스트 검프(1994)> 영화 '포레스트 검프(1994)'에 나오는 주인공 포레스트 검프(톰 행크스)의 대사입니다. '포레스트 검프'는 평범한 주인공이 미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겪으면�

"'280만닉스', '35만전자' 보니 더 원통해... 나만 벼락거지 된거야?" 기회 놓친 김대리, '이 무기' 있었더라면

[파이낸셜뉴스]  "위기는 반복돼요, 위기에 또 당하지 않기 위해선 잊지 말아야 해요. 끊임없이 의심하고 사고하는 것.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그리고, 항상 깬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 저는 두 번은 지고 싶지 않거든요" '국가부도의날(2018년)'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김혜수 분) 의 독백 영화 '국가부도의 날(2018)'의 주인공 '한시현 �

"빚투했다가 삼전닉스 30% 손실, 나 어떡해"...원금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은

[파이낸셜뉴스] "저한테는 처음으로 무언가를 지켜낸 것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스토브리그(2019년 제16화 백승수 단장(남궁민) 대사 ) 야구를 주제로 한 드라마 '스토브리그(2019)' 마지막 회에 나오는 백승수 단장(남궁민)의 대사입니다. 20대가 주식시장에서 반드시 지켜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높은 승률일까요? 아니면 큰 이익을 내는 것? 아니면 손실을 막는 것일까�

"주식 5년 했다며? 돈좀 벌었어?", '이 습관' 때문에 웃지 못하는 김대리

잦은 시세 확인은 뇌를 자극해 불필요하고 충동적인 거래를 유발합니다. 확인 주기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과잉확신에 의한 과도한 매매 회전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주가 조회 주기를 한시간, 하루, 일주일에서 하루 1회,주 1회, 월 1회로 늘리는 것만으로도 인간의 심리적 편향으로 인한 잦은 매매를 막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를 과도하게 이용�

"'레버리지 영끌' 한방에 훅 간다"...청산당하는 20대 개미들, 살아남는 투자 고수는 이 한가지가 달랐다

이제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세요. 나는 주식으로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끝까지 살아남아 내가 번 돈을 관리하고 싶은 사람인지. 이 둘은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그리고 이 차이를 이해하는 순간부터 투자에 대한 태도도 달라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영화 '작전'의 대사 입니다. "대한민국 주식 시장은 돈만 가지고 오는 놈들이 언제나 깨지

"20대가 치킨값으로 수천만원 벌었다""...버핏도, 멍거도 극찬한 강력한 무기

[파이낸셜뉴스] 개인차는 있겠지만 요즘 대학생들의 한 달 평균 용돈은 약 51만 원이라고 합니다. 외식 물가가 오른 요즘, 숨만 쉬어도 나가는 식비,교통비에 의류비 마저 쓰고 나면 주식 투자는 사치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 51만 원 중 딱 10%수준인 5만 원씩 매달 굴리기 시작한다면 어떨까요? 미국 S&P500 지수의 역사적 장기 수익률인 연 10%를 기준으로 10년 동안 장기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