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하원 민주당 의원들 트럼프에 한미 훈련 축소 철회 촉구 서한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미국 하원 민주당 의원 22명이 한미연합훈련 축소가 대비태세와 억지력을 약화시킬 위험이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16일 보도했다. 하원 외교위원회의 그레고리 믹스 민주당 간사를 비롯해 민주당 하원의원 21명은 지난 9일 트럼프에게 공동서한을 보내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 UFS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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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미국 하원 민주당 의원 22명이 한미연합훈련 축소가 대비태세와 억지력을 약화시킬 위험이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16일 보도했다. 하원 외교위원회의 그레고리 믹스 민주당 간사를 비롯해 민주당 하원의원 21명은 지난 9일 트럼프에게 공동서한을 보내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 UFS훈�

[파이낸셜뉴스] 지난 2월부터 이란을 공격한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맞서 미국을 돕지 않은 국가들을 상대로 배상을 요구한다고 예고했다. 트럼프는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호르무즈해협을 통해 석유가 흘러나오고 있다"고 적었다. 그는 "우리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던 전 세계 국가들은 �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북한이 최근 수년간 9월에 개최해 온 최고인민회의 회의의 소집 일정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통상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대외사업을 포함한 각 분야별 정책 추진 기조를 밝혀왔다는 점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화 제스처'에 대한 북한의 고심이 깊어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반면 북한이 올해 러시아에 �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오는 14일(현지시간)로 50일 앞으로 다가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향후 국정운영과 의회 권력구도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꼽힌다. 선거 결과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추진 동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미국은 물론 국제사회에도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공화당이 참패해 의회 주도권을 민주당에 넘겨주면 트

(워싱턴=뉴스1) 이훈철 특파원 =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지면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의 정권 성향과 관계없이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 주한미군 자산 재배치 카드, 무역 협상 재조율 등 일률적이고 강경한 ‘청구서’를 던질 가능성이 크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대 초반까지 떨어진 가운데, 선거 결과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의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북한 정권 수립일(9·9절) 78주년을 맞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축전에서 "국경절은 한 나라가 걸어온 려정(여정)과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 그리고 미래를 향한 열망을 되새겨보게 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또한 국경절�

[파이낸셜뉴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오는 22일 한미 정상들이 갖는 유엔연설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 의제가 급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장관은 또한 노태우 정부의 북방정책과 김영삼 정부의 4자회담때 미완된 사안들을 추진해 한반도 평화정책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환기의 한반도: 통일인가 평화인가'라는 주제로

(댈러스=뉴스1) 이훈철 특파원 = 10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이틀째를 맞았다. 첫날 '트럼프 배당금'을 깜짝 공약으로 내걸며 표심 잡기에 나섰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둘째 날 연설에서 북미대화 관련 또 다른 깜짝 발언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공화당 전국위원회(RNC)는 이날 오후 3시부터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센터에서 열릴 이틀째 전당�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한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합의한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약속이 1년 가까이 단 한 건도 이행되지 못하자 미국의 불만이 임계점에 달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업적 타당성을 최우선에 둔 한국의 신중론과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가시적 전리품을 원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조급증이 충�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0일 "(한국이) 당사자로서 북미 정상회담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페이스 메이커가 필요하지만, 그 이후에는 포지션을 (피스 메이커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리가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정 장관은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