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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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티베트 홍수 사망자 472명, 실종자 1535명으로 늘어

네팔·티베트 홍수 사망자 472명, 실종자 1535명으로 늘어

[파이낸셜뉴스] 지난 26일 네팔과 중국 국경지역에서 발생한 홍수·산사태 사망자가 네팔 안에서만 500명에 가까워졌다. A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28일 오전 7시 30분 기준으로 네팔 내무부 재난 당국이 집계한 사망자는 469명이었다. 치트완에서 가장 많은 178명이 숨졌다. 이외에도 △나왈파라시 동부 110명  △고르카 44명 △누와코트 37명 △다딩 33명 △타나훈 28명 △나�

국힘, 1박2일 연찬회 마무리…박근혜 초청해 '보수통합·대여투쟁' 방점

국힘, 1박2일 연찬회 마무리…박근혜 초청해 '보수통합·대여투쟁' 방점

(서울·고양=뉴스1) 홍유진 박기현 조유리 기자 = 국민의힘은 28일 정기국회 앞두고 개최한 1박 2일간의 연찬회를 마무리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초청해 보수 통합과 내부 결속에 방점을 찍고 '원팀'으로 대여 투쟁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에 있는 한 호텔에서 열린 연찬회 폐회식에서 이재명 정권에 맞서 법치를 바로세우겠다는 내용의 �

네팔 대홍수에 일본인 가족 5명 실종…日 "수색 요청 및 긴급 대응"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네팔과 중국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일본인 5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일본 정부가 28일 밝혔다. 기하라 미노루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네팔 측에서 여행단에 참가한 것으로 보이는 일본인 5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기하라 장관은 "현재 네팔 당국에 수색·구조를 요청하는 한편 관계 당국 등을

문 前대통령, 몽골서

문 前대통령, 몽골서 "네팔·티베트 위로…국제연대 필요 절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몽골을 방문 중인 문재인 전 대통령은 28일 네팔 대홍수 사태와 관련해 "진심 어린 위로를 보낸다"며 "이번 비극으로 기후 위기와 재난 대응을 위한 국제적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몽골 방문 중 네팔·티베트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사망자와 실종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

"홍수 한시간 전에 국경 건넜는데"…네팔 참사에 애타는 외국인 가족들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홍수 닥치기 한 시간 전에 국경 넘으셨는데…" 수백 명의 외국인이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과 티베트 국경에서 연락이 끊긴 가족의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BBC가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슈레아·아슈나 아후자 자매의 부모님 디팍·마두자 아후자는 단체 순례 여행으로 미국 텍사스에서 카일라스산으로 향했다. 카일라스산은 힌두

현수교 40개·도로 40km 사라져…대홍수에 네팔 주민 25만명 고립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 북부의 도로 약 40km가 사라져 네팔 주민 25만 명이 고립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네팔 도로국은 이날 약 40km에 달하는 도로가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피해가 가장 심각한 곳에 사는 네팔 주민 25만 명이 고립됐다. 한 인도 외교관은 고립된 25만 명에 대해 "마치 무인도에 갇힌 것"이라�

"모두 죽고 저만 남았어요"…히말라야 대홍수가 남긴 참혹한 현장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모두 죽고 저만 살아남았습니다." 거대한 빙하 덩어리가 떨어지며 네팔에 파괴적인 대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27일(현지시간) 티베트 접경지에서 뉴욕타임스(NYT)가 만난 주민 대부분은 망연자실해 하고 있었다. 불과 몇 분 만에 모래와 잘게 부서진 암석이 뒤섞인 회갈색 진흙더미가 갑자기 밀려들어 삶의 터전을 지워버렸�

네팔·티베트 대홍수 사망자 400명 근접…실종자 1500명 넘어(종합)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네팔과 중국이 히말라야 국경 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392명으로 늘어났다고 AFP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총 389구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중국 국영 매체도 접경 지역에서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는데 양쪽 집계를 모두 합하면 최소 사망자는 392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홍수로 인한 실종자는 최�

美 트럼프, 네팔 홍수 구호 지원

美 트럼프, 네팔 홍수 구호 지원 "미국인 무사 기원"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인을 포함하여 수백 명의 외국인이 실종된 네팔·티베트 홍수 참사의 구호 작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AP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는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네팔에 연락을 취했고,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잔혹했다. 강력하고 튼튼�

네팔·티베트 대홍수 피해지역 '자연 댐' 붕괴 위기…추가 홍수경보 발령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네팔과 중국이 히말라야 국경 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 잔해물로 형성된 자연 댐 호수의 붕괴 위험을 경고하며 27일(현지시간) 추가 홍수 경보를 발령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히말라야 산맥 일대에서 발생한 빙하 붕괴로 암석·얼음·진흙·잔해물이 산악 하천 계통으로 밀려들면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국경 양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