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간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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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韓 치적 자랑하며 유세 完...민주당 내분 진화 '진땀'

트럼프, 韓 치적 자랑하며 유세 完...민주당 내분 진화 '진땀'

[파이낸셜뉴스]미국 중간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모두 막판 선거 유세에 박차를 가했다.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알래스카 투자를 다시 언급하며 본인의 치적을 자랑했고, 민주당은 격전지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내세우며 내분 논란을 가리기 위해 노력했다.  ■ 트럼프, 韓·캐나다 언급하며 치적 강조 A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트�

공화당 패배해도 정책은 그대로…트럼프의 자신감

공화당 패배해도 정책은 그대로…트럼프의 자신감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의 패색이 짙어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핵심 참모들이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국정 기조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백악관은 이미 민주당의 의회 장악에 대비해 의회 승인 없이 주요 정책을 추진하는 방안까지 마련하고 있다. 민주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

"초등 4학년 어휘에 비속어 난무"...80세 트럼프 '인지 저하' 경고등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개 연설이 10년 전과 비교해 훨씬 길어지고 거칠어졌으며, 횡설수설하는 빈도도 크게 늘었다는 미 유력 언론의 심층 분석이 나왔다. 올해 80세인 트럼프 대통령이 고령에 접어들면서 인지 기능 저하와 자제력 약화 징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대권에 도전한 2015

트럼프와 통화한 네타냐후, 美 중간선거후 이란 타격 촉구

트럼프와 통화한 네타냐후, 美 중간선거후 이란 타격 촉구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대이란 군사 작전의 수위와 재개 시점을 두고 전화 통화를 가졌다고 1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미국 정치매체 악시오스(Axios)는 미국 및 이스라엘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양국 정상이 지난 31일 통화에서 이란과의 협상 현황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네타냐후 총리는 오는 3일

트럼프, 美 중간선거 이후 거부권 대거 사용 경고

트럼프, 美 중간선거 이후 거부권 대거 사용 경고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3일(현지시간)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다수당으로 차지할 경우 강력한 '거부권(Veto)'으로 맞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언론인 미란다 디바인의 팟캐스트 '팟 포스 원(Pod Force One)'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승리한다면 나는 '거부권 행사자(Mr. Veto)'가 될 것"이라며 &qu

OPEC+, 12월 산유량 목표 현 수준 유지

OPEC+, 12월 산유량 목표 현 수준 유지

[파이낸셜뉴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기타 주요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가 오는 12월 석유 생산 목표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수출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의 예상대로 추가적인 정책 조정은 내년 이후로 미뤄진 모습이다.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알제리, 카자흐스탄, 오만 등 7개 핵심 OPEC+ 산

美국무

美국무 "중간선거 패해도 외교는 그대로"…北美대화·韓의원 비자문제 입장은?

[파이낸셜뉴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에 열려 있지만, 아직 예정된 일정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한국 국회의원들의 비자 발급에 차질이 빚어진 것에 대해서는 "양국 간 협의를 통해 해결하겠다"고 했다. 31일(현지시간) 루비오 장관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

루비오

루비오 "민주당 의회 장악해도 트럼프 외교 불변"

[파이낸셜뉴스]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해 의회 주도권을 민주당에 내주더라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노선은 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외교·안보 정책의 중심이 행정부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의회의 견제 권한은 인정하면서도 외교 정책의 최종 결정은 백악관의 몫이라는 입장이다. 31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에 �

이란 최고지도자

이란 최고지도자 "美·이스라엘 재공격 시 지리적 제한 없이 즉각 대응"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군사작전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적의 추가 공격 시 '지리적 한계가 없는' 즉각적인 보복에 나서겠다고 경고하며 최고 수준의 군사 대비 태세를 주문했다. ■ "美·이스라엘 모든 자산 타격권에 포함…표적 목록 전면 갱신하라" 31일(현지시간) 이란 �

트럼프

트럼프 "중간선거 이기면 1인당 5000달러…단, 한국 등 해외서 쓰지 마라"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의 승리를 조건으로 성인 전 국민에게 1인당 5000달러(약 668만원)를 지급하겠다는 이른바 '트럼프 배당금(Trump Dividend)' 공약을 다시 꺼내 들었다. 다만 지급된 돈은 한국 등 해외가 아닌 미국 내에서만 소비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 "한국·일본·중국 아닌 미국 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