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딱! 멋과 맛은 저렴하지 않은 동남아여행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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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도 가성비, 저렴한 항공권과 물가를 자랑하는 동남아 대표 여행지 소개

다낭 여행, 우리가 사랑한 '경기도 다낭시'

왕복 항공권만 생각해 보아도 국내 여행지 두세 곳은 충분히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은 해외여행. 그 비용이 너무 부담스러워 고민하고 있다면 베트남은 어떨까요?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베트남, 그리고 그 중부에 위치한 다낭은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휴양지입니다.

베트남 다낭 바나힐 골든브릿지 ⓒ하나투어
베트남 다낭 바나힐 골든브릿지 ⓒ하나투어

에메랄드빛 투명한 바다와 새하얀 해변이 어우러져 만드는 장관은 '보기만 해도 힐링'이라는 표현에 걸맞습니다. 겨울 여행지와 해변? 조금 억지스러운 조합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다낭은 한겨울인 1월에도 최저 기온이 20도 아래로 떨어지는 일이 드물어 해수욕은 물론 스쿠버다이빙과 서핑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덥고 습한 여름과 기나긴 우기에 접어드는 가을이 지나고 비로소 찾아오는 겨울 이야말로 다낭 여행을 위한 최적의 계절인 것이죠. 어디를 둘러봐도 한국인 관광객을 찾기 어렵지 않아 '경기도 다낭시'라는 별명도 얻은 다낭은 코로나19 사태로 입국 제한 조치가 걸려 발걸음을 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했었지만, 2023년 1월 기준, 베트남 입국 시 백신 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격리가 면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짧지만 알찬 여행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가능하겠습니다.

세계 6대 해변이라고도 알려진 미케 해변뿐만 아니라 테마파크와 유적, 박물관까지 다낭의 넘치는 볼거리는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한 여타 해외여행지와 비교해도 결코 부족함이 없습니다. 거기에 설탕을 가득 머금은 듯 달달한 동남아시아 과일을 통째로 갈아낸 주스, 깊은 맛을 무엇으로 우려낼 수 있었는지 의심이 들게 하는 저렴한 가격의 쌀국수 등이 함께 한다면? 캬~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되죠. 젊음을 뜨겁게 불사르고 싶다면 다낭의 클럽을, 골프에 푹 빠져있다면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즐기는 럭셔리 '골캉스(골프+호캉스)' 여행을, 취향 맞춤형 여행도 가성비 있게 계획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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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로 5시간, 비교적 짧은 거리에 위치한 베트남의 다낭. 국내 및 베트남 저비용 항공사(LCC)의 직항 편도 매일 있어 예정된 출국 일정보다 수개월 이전에 예매한다면 왕복 항공편도 25만 원 내외로 매우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여행의 특별한 하이라이트가 되어 줄 비싼 식당을 찾고 있지 않다면 한 끼니를 위해 필요한 돈은 약 '5만 동(VND)'. 꽤나 큰 베트남의 화폐 단위에 놀랄 수 있겠으나 베트남 100 동은 한화 5원 정도의 환율을 지니고 있습니다. 만 원이 채 되지 않는 금액으로 하루 세끼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이죠.

베트남 쌀국수 ⓒ unsplash.com / René DeAnda
베트남 쌀국수 ⓒ unsplash.com / René DeAnda

세계 각국 사용자의 물가 데이터 입력을 통해 국가별 생활비 및 임대료를 비교해 참고해볼 수 있는 사이트(Numbeo.com)에 따르면 베트남의 생활비(Cost of Living)는 대한민국보다 약 49.55%가 저렴하다고 합니다. 어렵게 시간을 내서 떠나는 특별한 여행이니 만큼, 숙식 관련 예산을 너무 아끼지 않더라도 총경비 지출이 크지 않다는 것이 베트남 여행의 커다란 매력 중 하나겠지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등 세계 각지의 관광객들에게 인기 여행지로 꼽히는 다낭인 만큼, 베트남의 다른 도시들에 비해 물가가 높은 편에 속합니다. 그러나 여행 계획을 위해 숙소를 검색하다 보면 깜짝 놀랄 수도 있어요. 가장 유명한 휴양지로 꼽히는 미케 해변 인근의 럭셔리한 5성급 호텔도 10만 원대, 국내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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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케 해변(My Khe Beach)

포브스지(Forbes) 선정 세계 6대 해변 중 한곳으로 꼽히는 미케 해변은, 20km가 넘게 이어진 황금빛 모래사장과 투명하리만큼 맑은 바다가 서로 토닥이는 다낭의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서핑, 패러세일링 등 해양 액티비티는 물론, 베트남 현지 어부들의 바구니 배 고기잡이 등 베트남이 지닌 다양한 모습을 시간대별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다낭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영흥사, 드래곤 브릿지, 야시장과 유적 박물관 등도 모두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해 있어 미케 해변 근처에 뷰가 좋은 숙소를 다낭 여행 베이스캠프로 삼는 것도 추천됩니다.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미케(My Khe) 해변 ⓒ 연합뉴스 / 하나투어 제공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미케(My Khe) 해변 ⓒ 연합뉴스 / 하나투어 제공

◼ 바나힐(Ba Na Hills)

1900년대 초 프랑스 식민지 시절, 개척자들의 휴양 목적으로 지어진 리조트입니다. 미케 해변보다 내륙, 해발 1,500m 위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기온이 크게 낮아지기 때문에 방문 시 옷차림에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 인근 바나힐 케이블카를 이용해 왕복할 수 있고, 바나힐을 상징하는 유럽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건축물들이 즐비한 '프랑스 마을', 27m 높이의 불상을 볼 수 있는 '영응사(Chua Linh Ung)', '신의 손과 골든 브릿지(Cau Vang)'와 바나힐 내에 위치한 테마파크 '판타지 파크'가 대표적인 볼거리입니다.

베트남 다낭 바나힐스(Ba Na Hills) ⓒ unsplash.com / Stanislav Rozhkov
베트남 다낭 바나힐스(Ba Na Hills) ⓒ unsplash.com / Stanislav Rozhk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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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여행, '남쪽의 여왕 도시'

해외 인기 여행지 순위에서 단 한 번도 빠져본 적이 없는 곳, 바로 필리핀 세부입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충전할 휴식은 물론 세부가 아니면 즐기기 어려운 액티비티까지, 모두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휴양지로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전 세계를 집어삼킨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잠시 빼앗아간 해외여행의 자유를 되찾고자 이미 많은 사람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죠.

필리핀에는 수도 마닐라와 휴양지의 꽃이라 불리는 보라카이 등 세부와 어깨를 견줄 다양한 여행지가 있습니다만, 아름다운 자연환경, 필리핀 현지의 맛에 쇼핑의 설렘까지 균형 잡힌 삼박자와 오색찬란한 열대 해수어, 지구상 가장 큰 어류 '고래상어'와 함께 수영하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곳은 세부가 단연 독보적입니다. 수도 마닐라에 앞서 필리핀 최초의 식민 도시인 세부는 외래문화가 빠르게 유입되어 역사, 종교적으로 기념적인 유적이 많을 뿐만 아니라 필리핀의 무역 중심지로서 경제적으로도 탄탄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세련된 도시의 모습과 잘 보존된 자연환경, 유적지 등이 만들어내는 조화로운 아름다움은 세부가 '남쪽의 여왕 도시(The Queen City Of The South)'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이유기도 하죠.

필리핀 세부 해변의 야자나무 ⓒ pixabay.com / lejeemae
필리핀 세부 해변의 야자나무 ⓒ pixabay.com / lejeemae

연중 낮 기온이 30도 정도로 고르고 일교차도 크지 않아 언제 떠나더라도 세부 여행 하이라이트라 불리는 해양 스포츠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지만, 한국의 여름 휴가철을 포함한 하반기(6월~12월)은 필리핀의 우기에 속합니다. 강수량도 많지 않고 금방 그치기 때문에 여행에 지장이 갈 정도는 아니라고 하나, 상대적으로 기온과 습도 등이 낮아 쾌적한 1월~3월이 세부 여행의 적기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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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4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인천-세부 직항편은 최저가를 잘 검색한다면 왕복 20만 원대에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항공편 예매 사이트 월별 최저가 기준, 극성수기인 1월을 피하고 예상 출국 일정보다 몇 개월 앞서 티켓을 예약하면 예산에서 비행기 티켓값을 많이 줄여볼 수 있겠습니다.

세부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물가가 주변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5년간 필리핀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빠르게 상승한 것으로 알려져 여행 경비 역시 많이 오른 것은 아닌지 우려를 사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호치민', '태국 방콕' 등 다른 유명 동남아 관광 도시에 비해 여전히 저렴한 편에 속해 가성비 여행을 계획하기 부족함이 없습니다. 여행 중 안락한 쉼터가 되어줄 숙소의 경우, 세부시티와 막탄 등 인기 지역에 위치해 여러 관광지와 접근성이 높고 청소 상태도 깔끔한 리조트와 호텔들이 금요일 1박 기준 10만원 이하에도 예약이 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 세부 막탄 지역의 '코스타벨라 트로피컬 비치 호텔'에서 바라 본 세부 해변의 모습 ⓒ pixabay.com / Sharon Ang
필리핀 세부 막탄 지역의 '코스타벨라 트로피컬 비치 호텔'에서 바라 본 세부 해변의 모습 ⓒ pixabay.com / Sharon Ang

세부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요리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가성비 여행의 정점입니다. 어떤 레스토랑을 방문하는가에 따라 천차만별일 수 있으나 게나 새우 등 고급 식재료로 가득 채운 호화로운 식사도 4인 기준 평균 2,000페소(PHP), 한화 약 5만 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전통 요리인 통구이 돼지 바베큐(Lechon)나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 들어간 요리 등 필리핀의 맛을 가득 느껴보세요. 가성비 여행에 액티비티는 사치일 거라고요? 작은 해안가 마을 오슬롭에서 소름 끼치도록 웅장한 자연을 마주하는 기회는 놓치면 안 됩니다. 끝을 알 수 없게 투명하고 푸르른 세부의 바다에서 거대한 고래상어와의 스노클링은 평생 단 한 번뿐일지도 모를 감동을 선물할 겁니다. 인당 약 4,000페소(PHP), 한화 10만원 정도를 투자하면 이동과 가이드, 체험 등이 모두 포함된 투어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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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이 아니더라도 필리핀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마젤란의 십자가, 산토니뇨 성당 등은 세부 여행 사진첩 한 켠을 멋지게 장식하기 좋습니다. 기념비와 교회 등 아름다운 건축물을 따라 세부 시내를 거닐다 비로소 도착한 산 페드로 요새에서 태양이 잔잔한 붉은빛 작별 인사를 속삭일 때, 우리는 이미 세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세부시티에 위치한 산 페드로 요새 ⓒ pixabay.com / lapping
필리핀 세부시티에 위치한 산 페드로 요새 ⓒ pixabay.com / lapping

◼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Oslob Whale Shark Watching)

'세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액티비티인 '고래상어 투어'. 혹시 고래상어가 찾아오지 않을까 걱정하는 순간 눈앞에 소름 끼치는 감동이 펼쳐집니다. 생각보다 먼 거리를 이동하며 찾아오는 후회와 아쉬움조차 단번에 씻겨 내릴 아름다움을 눈으로 직접 담아보세요. 오슬롭 투어를 마치면 차로 10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투말록 폭포'도 놓치지 마세요. 하늘과 맞닿아 있는 듯 아름답게 떨어지는 하얀 물줄기가 최고의 인생 샷 배경이 되어줄 겁니다.


필리핀 세부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 unsplash.com / Olga ga
필리핀 세부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 unsplash.com / Olga ga

◼ 보홀 섬(Bohol Island)

'꿈과 현실의 경계' 빛나는 태양, 맑은 바다, 푸른 바다와 하늘, 하얀 해변의 조화가 그림 같은 현실을 그려내는 곳. 바로 세부에서 남쪽으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보물섬' 보홀입니다. 보홀을 대표하는 해변인 '알로나 해변'세계 7대 불가사의 지형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등재된 '초콜릿 힐' 등 주요 관광지는 물론 다이빙 투어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전 세계 다이버들의 버킷리스트라고 불릴 정도로 환상적인 보홀의 바닷속을 탐험해 보세요.

필리핀 보홀섬의 초콜릿 언덕 ⓒ unsplash.com / Hitoshi Namura
필리핀 보홀섬의 초콜릿 언덕 ⓒ unsplash.com / Hitoshi Namura





◼ 호핑투어(Philippine Island Hopping Tour)
7,600개 이상의 섬으로 구성된 필리핀을 가장 잘 즐기는 방법은 섬과 섬 사이를 이동하며 다양한 체험을 하는 '호핑투어'입니다. 각각 비슷한 듯 다른 매력을 가진 관광 포인트들을 필리핀 전통 배 '방카(Bangka)'를 타고 이동하며 스노클링과 선상 낚시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호핑 투어 상품이 제공되고 있어 액티비티나 목적지를 취향에 맞춰 떠나볼 수도 있습니다.

필리핀 세부 호핑투어 ⓒ unsplash.com / Hitoshi Namura
필리핀 세부 호핑투어 ⓒ unsplash.com / Hitoshi Nam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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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 '아시아의 지상 마지막 낙원'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낙원(The Last Eden)'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해외 여행지들이 세계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세이셸, 오세아니아의 뉴질랜드 등인데요. 동남아시아 필리핀의 보라카이도 천혜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세계적인 휴양지로 그 쟁쟁한 경쟁자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고 있죠. 보라카이 하면 떠오르는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세계 3대 해변 중 하나인 화이트 비치겠지만 그 외에도 볼거리와 액티비티가 가득해 신혼여행지로도, 혼자 떠나는 힐링 여행지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너무 큰 인기로 인해 해변 오염과 폐기물 관리 문제가 불거지자 필리핀 정부는 보라카이 섬을 2018년 4월부터 약 6개월간 폐쇄한 적이 있어요. 보라카이섬의 재개장 이후에도 일일 관광객 수에 제한을 두는 등 여러 노력이 있었던 덕분에 지금의 아름다운 주변 환경과 바다색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세계 3대 해변으로 꼽히는 필리핀 보라카이의 화이트비치(White Beach) ⓒ 필리핀 관광부 제공
세계 3대 해변으로 꼽히는 필리핀 보라카이의 화이트비치(White Beach) ⓒ 필리핀 관광부 제공

보라카이는 일 년 내내 최고 기온이 섭씨 30도에서 35도 사이에 머무르는 등 기온 변화가 크게 없고 일교차 또한 심하지 않습니다. 인기 해외여행지로 함께 꼽히는 세부와 마찬가지로 습도와 강수량이 비교적 높은 우기(하반기, 6~12월)가 끝나는 시기(1~3월)이 보라카이를 즐기기 가장 좋은 계절로 꼽힙니다.

인천공항 출발을 기준, 보라카이 인근 '깔라보 공항'으로 향하는 직항 편은 비행 시간이 4시간 30분 정도로 짧습니다. 그러나 착륙 시간을 기준으로 이동 계획을 짜는 것은 금물이죠. '깔라보 공항'의 규모가 매우 작은 데다가 수많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기 때문에 공항을 나가는 것만 30분 이상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붐비는 인파를 뚫고 나오면 보라카이섬으로 향하는 페리에 탑승하기 위해 '까띠끌란 항구'로 이동해야 합니다. 항구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 30분, 보트로 이동하는 시간을 포함하면 2시간 정도가 지나야 최종 목적지인 보라카이섬에 도착하는 것이죠. 따라서 총 소요 시간을 8시간 정도로 잡고 계획을 잡는다면 보다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겠습니다.

예상보다 긴 이동 시간은 보라카이 여행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됩니다. 짧은 일정의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은 이로 인해 보라카이를 일찌감치 포기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나 모든 것을 감내하고 마침내 펼쳐지는 아름다운 선셋, 투명하리만치 맑은 바다가 만나는 파라다이스는 반드시 보라카이였어야만 했던 여행의 이유가 되어줄 겁니다.

선셋으로 노을지는 보라카이 섬 해변 ⓒ unsplash.com / Mark Felix Pisan Jr.
선셋으로 노을지는 보라카이 섬 해변 ⓒ unsplash.com / Mark Felix Pisan Jr.

럭셔리 리조트, 신선한 해산물 요리, 달콤한 열대 과일 후식과 몸과 마음이 힐링 되는 마사지까지. 유럽이나 북미에서는 조금 망설여졌던 선택들도 보라카이에서는 맘껏 즐겨보세요. 다른 동남아 여행지 대비 물가가 많이 비싸기로 유명하지만 국내보다 여전히 저렴해 준비된 예산 내에서도 다양한 선택지를 골라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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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비치(White Beach & Willy's Rock)

이름만큼 새하얀 산호모래 백사장, 일렁이는 파도의 그림자가 보일 정도로 투명한 바다가 조화를 이루는 '화이트 비치'는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자 세계 3대 해변으로 널리 알려진 보라카이의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낮에는 경계가 희미할 정도로 높고 푸른빛 하늘과 투명한 바다, 그리고 해 질 녘 에는 잔잔하게 타오르는 노을이 장관을 만들어내는 화이트 비치에서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 보세요. 화이트 비치에 위치한 바위섬, '윌리스 록'과 그 위에 놓인 '성모 마리아 상'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겨보는 것은 빠뜨릴 수 없는 보라카이 여행 필수 코스.

해변 인근에는 맛집과 쇼핑센터 등도 즐비해 식사나 다른 볼거리를 위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예산이 보다 풍족하다면 화이트 비치 뷰의 유명 리조트나 호텔도 예약해 보세요. 철썩이는 파도 소리에 잠에서 깨 커튼 사이 보이는 보라카이를 바라보면 천국에 왔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으니까요!


노을지는 보라카이 화이트비치(White Beach)와 윌리스 록(Willy's Rock) ⓒ unsplash.com / Gian Paul Guinto
노을지는 보라카이 화이트비치(White Beach)와 윌리스 록(Willy's Rock) ⓒ unsplash.com / Gian Paul Guinto

◼ 블라복 비치(Bolabog Beach)

서쪽에는 압도적인 경관으로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은 '화이트 비치'가 있다면 동쪽에는 보라카이 여행의 짜릿함을 채워줄 액티비티를 책임지는 '블라복 비치'가 있습니다. 지형 특성상 바람이 많이 불고 파도가 강해 카이트 서핑이나 바나나 보트 등 수상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최적화되어있죠. 화이트비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광객이 적어 보라카이 현지 분위기를 잘 느껴볼 수 있다는 것도 볼라복비치의 여러 매력 중 하나입니다.

필리핀 보라카이 섬 카이트서핑(Kite Surfing) 모습 © unsplash.com / Mary Rose Relente
필리핀 보라카이 섬 카이트서핑(Kite Surfing) 모습 © unsplash.com / Mary Rose Relente

오색찬란한 카이트로 장식된 푸른 하늘을 맘껏 눈에 담고 액티비티를 즐기다가 배가 고파오면 오감을 자극하는 보라카이의 맛을 입에 담아보세요. 게나 새우, 랍스터, 오징어 등 신선한 해산물 요리는 물론 다양한 문화권의 고급 요리들을 국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먹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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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행, '꿈꾸는 허니문 명소'

'신혼여행'하면 생각나는 해외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대표적으로 몰디브와 하와이, 산토리니 등 아름다운 해변을 가진 한적한 휴양지가 떠오르죠. 그러나 몰디브와 하와이는 가성비를 고려하기에는 예상 경비가 무척이나 비쌉니다. 몰디브의 경우 왕복 항공권만 약 100만 원에 달하며, 배를 타고 각 섬으로 이동하는 만큼 리조트나 호텔 등도 저렴한 선택지가 거의 없어요. 여행을 짧게 계획하는 것으로 숙식 등 경비를 줄여볼 수 있겠지만, 조급한 마음에 시달려 여유로움을 놓치기에는 아쉬움이 남을까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죠.

감성이면 감성, 여유로움이면 여유로움 모두 가성비 있게 잡을 수 있는 대안, 바로 인도네시아 발리입니다. 발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특히나 어려웠던 작년에도 한 여행사의 허니문 여행지 수요 순위 발표에서 몰디브와 하와이에 이어 '3위'에 오르는 등 크게 사랑받는 여행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꼭 로맨틱한 신혼여행 일정이 아니더라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자띠루위(Jatiluwih)의 계단식 논, 사원과 유적지 등 볼거리가 즐비해 언제, 어떻게든 떠나도 좋은 휴양지입니다.

인도네시아 발리 짜띨루위(Jatiluwih) 라이스 테라스 ⓒ unsplash.com / Rio Lecatompessy
인도네시아 발리 짜띨루위(Jatiluwih) 라이스 테라스 ⓒ unsplash.com / Rio Lecatompessy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 대륙의 경계에 위치한 인도네시아의 지역성 특성으로 인해 앞서 소개된 다른 관광지와 달리 발리의 우기는 1월부터 시작되어 3월까지 계속됩니다. 남반구에 위치해있는 만큼 7~8월이 사계절의 겨울에 해당해 가장 기온이 낮지만, 사실 적도를 끼고 있어 365일 기온 변화가 크지 않고 습해 강수량이 많은 우기만 피한다면 언제든 발리 여행을 계획해 볼 수 있겠습니다.

여타 세계적인 관광지와 마찬가지로 발리의 물가도 인도네시아 내에서 가장 비싼 편에 속합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호텔이나 리조트 근처 식당 등은 특히 높은 물가가 형성돼 있는 경우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에 비해서 여전히 저렴한 물가는 발리를 분명 더 매력적인 가성비 관광지로 만들어주죠. 자국기 및 직항편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여행 경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를 경유하며 약 4시간 정도 더 소요되는 저렴한 항공권의 경우 편도 기준 30 만 원대에도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 페니다(Nusa Penida) 섬 ⓒ unsplash.com / Alfiano Sutianto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 페니다(Nusa Penida) 섬 ⓒ unsplash.com / Alfiano Sutianto

신혼여행에 걸맞은 초호화 럭셔리 리조트부터 가성비 최고의 10만 원대 4성급 호텔까지. 숙소는 물론 여행 중 식사나 액티비티 등에도 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나시 고렝이나 미 고렝, 그리고 빈탕 맥주의 뛰어난 안주가 되어줄 사테 꼬치 등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요리들은 빼놓지 말고 꼭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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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나롯 사원(Tana Lot)

멋진 자연환경만으로도 발리는 아름답지만, 발리를 더 특별하게 하는 것은 그 자연과 조화롭게 어울어진 사원 등의 유적일 겁니다. '타나롯 사원'은 발리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사원 중 하나로 바다를 향해 튀어나온 암벽 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밀물이 들어오면 마치 바다에 둘러싸인 섬처럼 보이기도 해 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지요. 언제 봐도 아름답다는 수식어가 빠지지 않겠지만, 타나롯 사원이 가장 빛나는 때는 일몰입니다. 태양이 사원을 아름답게 걸치며 넘어가는 찰나의 순간을 아낌없이 눈에 담아보세요.

인도네시아 발리 타나롯 사원 ⓒ unsplash / Harry Kessell
인도네시아 발리 타나롯 사원 ⓒ unsplash / Harry Kessell

■ 렘푸양 사원(Lempuyang &The Gates of Heaven)

발리 여행을 단 한 장면으로 요약할 만한 사진을 찾고 있다면 '렘푸양 사원'으로 향하길 망설이지 마세요. 사원으로 향하는 길 놓인 높은 계단과 사진 순서를 기다리는 긴 줄이 여러 차례 포기를 고민하게 하지만 시험을 이겨내고 찍어낸 단 몇 장뿐일 사진은 기다림 이상의 가치를 반드시 담고 있을 겁니다. 오랜 기다림을 완전히 피하기는 어렵지만 이른 시간에 출발해 사원에 올라간다면 대기 시간을 조금 줄여볼 수 있습니다. 데칼코마니처럼 대칭을 이루는 '천국의 문' 사이에서 멋진 포즈로 평생 기억될 장면을 만들어보세요.

인도네시아 발리 렘푸양(Lempuyang) 천국의 문 ⓒ unsplash.com / Adam Wilson
인도네시아 발리 렘푸양(Lempuyang) 천국의 문 ⓒ unsplash.com / Adam Wilson



#발리사원 #타나롯 #렘푸양 #천국의문

방콕 여행, 태국 수도이자 '천사의 도시'

낭만을 담은 태국의 수도 방콕의 현지 이름 '끄눙탭'은 천사의 도시를 뜻합니다. 수백 개에 달하는 크고 작은 사원들,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신비로운 모습들은 전 세계 수많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게 하는 매력을 가졌습니다. 에메랄드 사원 '왓 프라깨우' 같은 유명 관광 명소들도 좋지만 태국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것은 낭만의 상징과 거리의 밤이지요. 방콕을 대표하는 '카오산 로드'는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예약이 가능한 숙소들도 즐비해 가성비 방콕 여행의 베이스캠프가 되어주기에도 더할 나위 없습니다. 홀로 떠난 여행이라면 하루 일정을 마무리한 뒤 카오산로드로 향해 현지에서 만난 관광객이나 현지인들과도 어울려 맥주잔에 청춘을 가득 담아 즐겨보세요. 도전 정신에 불타는 관광객들을 위해서는 독특한 재료로 만들어진 꼬치구이 요리도 잔뜩 준비되어 있답니다.


태국 방콕 차오프라야(Chao Phraya) 강 ⓒ unsplash.com / Bradley Prentice
태국 방콕 차오프라야(Chao Phraya) 강 ⓒ unsplash.com / Bradley Prentice



평소 요트에서 즐기는 다양한 액티비티에 로망이 있었다면 방콕에서 꿈을 실현해 보세요. 고급진 저녁식사와 함께 '차오프라야 강'을 따라 방콕의 랜드마크들을 구경하거나 '파타야'로 향하며 바다낚시나 스노쿨링 등의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습니다. 방콕과 사뭇 다른 휴양지 분위기의 파타야 관광 계획을 함께 엮어보는 것도 방법! 바다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 바닥 카약을 타고 물고기 구경에도 나서 보세요. 다양한 액티비티들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에도 방콕 파타야는 최적의 가성비 여행지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태국 파타야 산호섬 (Pattaya Coral Island) ⓒ unsplash.com / Ashwani Verma
태국 파타야 산호섬 (Pattaya Coral Island) ⓒ unsplash.com / Ashwani Verma

재료와 맛, 향 등이 우수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태국 요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태국하면 떠오르는 대표 음식 '팟 타이'부터 강렬한 향으로 단단한 마니아층을 보유한 '똠얌꿍', 바삭한 식감으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푸팟퐁커리' 등 넘치는 식도락으로 태국 여행을 가득 채워보아요.

태국 팟타이(Pad Thai) ⓒ unsplash.com / John Aledia
태국 팟타이(Pad Thai) ⓒ unsplash.com / John Aledia

방콕 여행을 위한 최고의 시기는 11월부터 2월입니다. 연중 큰 변화는 없지만 여름에 해당하는 3월~5월과 우기인 5월~10월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 낮 시간에는 야외 활동이 무척 힘들기 때문입니다. 가성비 여행지 소개에서 빠지지 않는 방콕답게 항공편과 숙소 예약은 물론 여행 중 식사도 저렴하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인천-태국 약 6시간 소요되는 직항편 티켓은 가장 저렴하게는 왕복 20만 원대에서도 구할 수 있습니다. 숙소의 경우 1박에 2만 원이 채 넘지 않는 게스트하우스부터 1박 70만 원에 달하는 럭셔리 리조트, 호텔까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며, 최근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물가가 급등했다고 하지만 교통이나 음식 등이 여전히 국내보다 많이 저렴해 적은 예산으로도 풍족한 여행을 계획해 볼 수 있습니다.
#방콕 #방콕여행 #태국방콕 #태국여행 #방콕물가 #방콕날씨

■ 왓 프라깨우(Wat Phra Kaew)

태국, 특히 수도 방콕에는 수없이 많은 사원들이 있지만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이 '왓 프라깨우'입니다. 청록색 옥으로 만들어진 불상 덕에 '에메랄드 사원'이라는 별명을 얻은 왓 프라깨우는 태국 왕궁 그랜드 팰리스 내에 위치해있어 약 2만 원 정도의 왕궁 입장료를 지불하면 사원과 박물관 등 여러 볼거리들을 함께 관광할 수 있습니다.

노출이 과하거나 딱 붙는 옷, 찢어진 청바지를 입었다면 입장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태국의 상징적인 장소들의 화려한 장식과 신성한 분위기를 만끽하기 위해서는 옷차림에 조금은 신경을 써야 하겠습니다. 여행 콘셉트와 달라 입장을 위해 따로 옷을 준비하기가 어렵더라도 입구 앞에서 바지나 치마 등을 저렴하게 구매해 환복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랜드 팰리스는 오늘날까지도 대관식 등 여러 행사에 사용되고 있는 만큼, 일정이 맞는다면 다양한 행사들도 함께 즐겨보세요.

태국 방콕 그랜드 팰리스(Grand Palace)와 왓 프라깨우(Wat Phra Kaew) ⓒ pixabay.com / sasint
태국 방콕 그랜드 팰리스(Grand Palace)와 왓 프라깨우(Wat Phra Kaew) ⓒ pixabay.com / sasint

■ 카오산로드(Khaosan Road)

여행을 통해 방콕 현지의 분위기를 잔뜩 느껴보고자 한다면 다음 행선지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바로 세계 각지에서 태국으로 발걸음 중인 배낭여행객들에게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필수적인 관광지로 거듭난 '카오산 로드'입니다. 가성비 여행을 계획하기에는 최적의 여행지로 이미 정평이 나있지만 곳곳에서 만나는 아기자기한 기념품과 맛있는 간식에 이끌려 지갑을 열다 보면 예산이 초과할 수 있으니 항상 주의합시다.

태국 방콕 카오산(Khaosan) 로드 ⓒ unsplash.com / Norbert Braun
태국 방콕 카오산(Khaosan) 로드 ⓒ unsplash.com / Norbert Braun

먹거리와 볼거리들로 가득한 카오산 로드가 '가장 카오산 로드'다워지는 시간은 늦은 저녁입니다. 무더위를 피해 실내에 머무르던 관광객들이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 모여들고 음악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면 비로소 카오산로드 전체를 무대로 화려한 축제가 펼쳐지죠. 처음 본 사람들과도 신나게 춤추며 방콕 여행 하루의 마무리를 화려하게 장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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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6개월만에 재개방 .. 깐깐해진 주의사항 보니

보라카이 6개월만에 재개방 .. 깐깐해진 주의사항 보니

환경 정화 작업을 위해 6개월간 폐쇄됐던 필리핀 보라카이섬이 26일 다시 문을 열었다. 26일(현지시간) 필리핀 언론들에 따르면 필리핀 당국은 26일 보라카이섬을 재개방하면서 일시에 수용할 수 있는 여행객의 숫자를 최대 1만9200명으로 한정한다.  또 현지 환경법을 위반한 호텔과 레스토랑 400여곳에 폐쇄 명령을 내리고, 항공사와 연락선의 운항도 제한했다. 수영을 제외한 수상스포츠는 당분간 금지된다. 기존 카지노 3곳은 두테르테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영구 폐쇄됐다. 해변에서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는 금지된다. 해변에서 파티를 열어서도 안 된다. 관광객들에게는 환경을 보호하겠다는 서약서에 서명하도록 할 계획이다. 보라카이섬은 연간 약 200만명이 방문하는 유명 휴양지였으나, 지속된 환경오염으로 인해 몸살을 앓아왔다. 이에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4월 보라카이섬의 취약한 사회기반시설을 보강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섬을 폐쇄했다. 이후 반년 간의 재정비 기간을 거쳐 지난 15일부터 필리핀 국민을 대상으로만 일시 개방됐다. [email protected] 디지털뉴스부

마지막 남은 천국, 로맨틱 휴양지 보라카이

마지막 남은 천국, 로맨틱 휴양지 보라카이

필리핀 중서부 파나이 섬 북서쪽에 떠있는 섬 보라카이. 마지막 남은 천국이라 불릴 만큼 때묻지 않은 자연을 간직한 휴양지이다. 1970년대 유럽 여행객들에 의해 발견되어 최근에는 세계적인 휴향지로 손꼽힐 만큼 인기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로맨틱한 여행지로 특히 가족여행, 신혼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 보라카이는 길이 7km에 달하는 길고 넓은 화이트 비치와 야자수 숲이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는 32개의 비치가 있으며, 자연경관과의 조화를 위해 코코넛 나무 크기 이상, 건축물과 파도가 밀려오는 지점에서의 300m 이내에 건축물을 지을 수 없도록 하여 그 아름다움을 보존하고 있다. 이렇게 아름답고 고요한 풍경을 자랑하는 보라카이 여행을 편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온누리투어에서 호핑투어를 포함한 보라카이 풀패키지 3박 5일 여행 상품을 제공 중이다. 보라카이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대표적인 명소로는 길이 4km의 산호 모래로 된 화이트비치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세계 3대 해변으로 꼽히는 곳으로 지도에도 잘 나타나지 않을 만큼 작고 예쁜 바위섬이지만 투명한 바다와 눈부신 백사장, 풍성한 야자수, 파란 하늘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화이트비치를 다음으로는 푸카셸비치를 손꼽을 수 있는데, 화이트 비치에서 차량으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푸카셸비치의 경우 해변에 조개껍데기가 많아 하얀 해변을 더욱 아름답게 포장하여 준다. 보라카이 여행에서 꼭 빼놓을 수 없는 즐길 거리가 있다. 바다에서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더욱 매혹적인 보라카이 여행은 바나나보트, 세일리보트, 제트스키, 카약, 수상스키, 스피드 보트 등 에메랄드 빛 바다를 온몸으로 느끼고 즐기는 해양 스포츠를 경험하게 한다. 성격과 나이 등의 취향에 맞춰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그 외에 이색적인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보라카이 여행해서 꼭 해봐야 할 필수 코스로 호핑투어를 추천한다. 필리핀 전통 선박인 벙커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에서 오랜 시간 동안 낚시와 스노클링, 수영,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또한, 바다를 보며 물놀이를 즐기거나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급 풀빌라 리조트들이 즐비하여 럭셔리하고 로맨틱한 휴가를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분위기, 비용, 즐길거리 등 취향에 따라 최고급 풀빌라 리조트를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다양하다. 이에 온누리투어에서는 세부퍼시픽 직항을 이용하여 체험다이빙, 오일 마사지, 바나나보트 및 세일링 보트 등 즐길 거리를 포함해 보라카이 3박 5일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온누리투어 홈페이지(www.onnuritour.com) 또는 전화문의로 상담이 가능하다.

한국인 격리 면제 어느덧 60개국…해외여행 어디로?

한국인 격리 면제 어느덧 60개국…해외여행 어디로?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2020년 코로나19가 지구촌을 강타한 뒤, 세계 모든 나라는 빗장을 굳게 닫았고, 하늘길은 여기저기서 막혀버렸다. 2년여가 흐른 2022년 봄 치명률은 낮으나 감염률은 높은 '오미크론 변이'가 전 세계적으로 우세종이 되면서 코로나19 팬데믹은 한풀 꺾였다. 각국은 하나둘 외국인 관광객을 받기 시작했다. 모두투어 등 여행업계에 따르면, 한국인이 현지에서 격리 없이 여행이 가능한 나라는 6월 초 현재 약 60개국(지역)에 달한다. 5월 초 40여 개국이었던 것으로 볼 때 앞으로 그 수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곳은 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사이판·로타 등), 미국령 괌, 호주(이상 태평양·오세아니아), 미국(하와이 등), 캐나다, 멕시코(칸쿤 등)(이상 미주), 태국, 인도네시아(발리 등),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 홍콩, 몰디브(이상 아시아),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터키, 체코, 노르웨이(이상 유럽), UAE(두바이 등), 이스라엘, 케냐(이상 중동·아프리카) 등이다. 특히 일본이 5월17일부터 유학과 비즈니스 목적으로 방문하는 한국인이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경우 격리를 면제한 데 이어 10일부터 여행사 단체 패키지 여행 참가자에 한해 관광 목적 입국도 허용할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아직 조심스럽지만, 설레고 기대되는 오랜만의 해외여행. 어디를 가면 좋을까. 글로벌 호텔 검색 플랫폼 호텔스컴바인, 각국 관광청 등의 도움을 받아 '무격리 해외 여행지' 몇 곳을 꼽아본다. ◆필리핀 보라카이 & 세부 필리핀에는 수많은 관광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보라카이는 잔잔한 바닷가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많아 가족 여행지로 적합하다. 필리핀 전통 배 '방카'를 타고 하루 종일 스노클링, 낚시 등을 할 수 있는 '호핑투어'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기에 알맞다.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화이트 비치'에서 열대어와 산호를 구경하면서 신선한 해산물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조금 더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를 원한다면 세부의 '캐녀닝'을 추천한다. 계곡을 따라 급류 타기, 다이빙 등을 즐기는 레저 스포츠다. 필리핀은 4월10일부터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등 157개국 관광객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 출발 48시간 이내 PCR 음성 확인서 또는 출발 24시간 이내 신속 항원 검사, 코로나 보장 보험 가입 등은 필수다. ◆하와이 미국 하와이는 그야말로 지상 최고의 파라다이스다. '태평양의 진주'라는 애칭이 당연할 정도다. 허니문을 미뤄온 신혼부부에겐 하와이 무격리 관광은 더욱더 반가울 수밖에 없다. 로맨틱하고 프라이빗한 허니문을 원한다면 오아후섬 동부 지역에 있는 '할로나 비치 코브'를 추천한다. 오색 바다로 유명한 이 해변은 다른 해변보다 규모는 작지만, 그림 같은 경치와 한적한 분위기 덕에 로맨틱 명소로 꼽힌다.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할로나 블로홀 전망대'에선 해변 바위틈으로 강한 물줄기가 솟구치는 장관이 펼쳐진다. 입국 요건은 간단하다.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와 출국 하루 전 혹은 당일 검사 후 받은 영문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보여주면 된다. 특히 3월26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돼 더욱더 편리해졌다. ◆미국령 괌 괌은 베이비 문 혹은 자녀와의 첫 해외여행의 최적지다. 휴식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다. 제주도의 3분의 1 크기인 작은 섬이지만, 곳곳에 특색 있는 명소가 많다. 특히 남부 지역은 자연 그대로의 청정함을 품고 있다. '이나라한 자연 풀장'은 화산 활동, 해수 침식 작용 등으로 만들어진 천연 풀장이다. 수심이 얕을 뿐만 아니라 바위가 파도를 막아줘 태평양 한복판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만끽하는 진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있는 '메리조 부두'에서는 해 질 무렵 환상적인 노을을 보며 힐링이 가능하다. 괌에서는 실외는 물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없어 편리하다. 입국 시 영문 백신접종 증명서, 출발 3일 내 PCR 음성 확인서 등이 필요하다. 현지에서 받는 PCR 검사는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 괌 정부 관광청이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9월 말까지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덕이다. ◆스위스 뮈렌 알프스는 6월 중순께 완연한 봄이 된다. 봄기운을 만끽하려는 것은 사람뿐만 아니다. 알펜로즈와 에델바이스 등 150종 넘는 야생화가 이 시기 피어나 9월까지 곳곳을 파스텔톤으로 물들인다. '천상의 꽃길'이 눈 앞에 펼쳐지는 순간이다. '알멘드후벨(Allmendhubel) 꽃길 하이킹 코스'는 해발 1650m 작은 마을 뮈렌에서 출발한다. 자동차 진입이 금지돼 자연과 더욱더 가까워질 수 있다. 약 30분 정도가 걸으면서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 등 웅장한 봉우리들을 감상할 수 있다. 곳곳에서 날아다니는 나비들은 덤이다. 스위스에서는 5월2일(현지시간)자로 입국부터 일상생활까지 코로나19 관련 규제가 전면 해제됐다. 입국 시 필요한 PCR 테스트만 받으면 된다. ◆미국령 북마리아나 제도 로타 서태평양 미국령 북마리아나 제도는 주도 '사이판'과 '티니안' '로타' 등 큰 섬, 여러 개의 작은 섬으로 이뤄졌다. 이중 로타는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지닌 고요한 섬이다. 명소인 '스위밍 홀'에서는 맑고 시원한 물속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니베스 라테스톤 채석장'은 마리아나에서 가장 큰 '라테스톤'(석회암 기둥) 발굴지다. 고대 마을 모콩에서 토착민 차모로족의 과거 생활상을 관찰하고, '이첸촌 바닷새 보호 구역'에서 수천 마리 바닷새를 만난다. 석회암 동굴 속 '로타 동굴 뮤지엄'도 놓쳐서는 안 된다. '웨딩 케이크 산'으로 익히 알려진 타핀곳산과 인근의 오래된 독일 예배당(현 산타 루르드 예배당)도 둘러보자. 북마리아나 제도는 한국 귀국 이틀 전 시행해야 하는 PCR 검사비 지원 기간을 최근 무기한 연장했다. 해당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되면 사이판 내 지정 시설에서 의무적으로 5일 객실 격리를 해야 한다. 이때 박당 약 400달러(약 50만원)에 달하는 비용도 모두 지원한다. ◆태국 방콕 방콕은 태국의 수도이자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관광지다. 랏따나꼬씬 지역에서 왕궁과 왓 프라깨우, 왓 포 등 사원, 국립 박물관 등을 통해 짜끄리 왕조와 방콕 역사를 공부했다면 이제는 신나게 놀 때다. 쇼핑 메카 '짜뚜짝 주말 시장'은 방콕 최대 규모 시장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기념품과 먹거리가 넘쳐나 쇼핑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엔 전 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으로 늘 북적였다. 화려한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고 싶다면 ‘'카오산 로드'에 가면 된다. 다양한 레스토랑, 카페, 펍 등이 즐비해 꼭 어디에 들어가 자리 잡지 않은 채 둘러만 봐도 여행이 더욱더 다이내믹해진다. 태국은 4월1일부터 입국 전 72시간 이내 코로나 음성 확인서 제출 요건이 삭제된 데 이어 5월1일(현지시간)부터 입국 시 코로나19 PCR 검사마저 폐지돼 여행이 더욱더 편리해졌다. 영문 백신 접종 확인서, 보험 가입 증명서 등만 있으면 된다. ◆한국인 대상 격리 면제 국가·지역 ▲아시아= 태국, 인도네시아(발리 등),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홍콩, 인도, 네팔, 몽골, 몰디브 등 ▲태평양·오세아니아= 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사이판·로타 등), 미국령 괌, 팔라우, 호주, 뉴질랜드 등 ▲유럽= 영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스위스,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터키,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슬로베니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등 ▲미주= 미국, 캐나다, 멕시코(칸쿤 등), 쿠바, 볼리비아, 우루과이 등 ▲중동·아프리카= UAE(두바이 등), 카타르, 이스라엘, 요르단, 케냐, 남아공, 모리셔스 등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반가운 격리 면제 소식…당장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는

반가운 격리 면제 소식…당장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는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동남아, 유럽, 미주 등 세계 각국의 국경이 서서히 다시 개방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달 21일부터 해외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가 사실상 면제되면서, 올해는 2년 넘게 억눌렸던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취향에 따라 지금 당장 떠날 수 있는 무격리 해외여행지를 호텔 검색 플랫폼 호텔스컴바인이 소개한다. ◇ 온 가족이 함께하는 액티비티 천국 '보라카이·세부' 필리핀은 2월10일부터 백신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격리 없는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입국을 위해선 영문 백신접종 증명서와 출발 48시간 이내 유전자증폭(PCR) 음성 확인서 또는 출발 24시간 이내 신속항원검사, 코로나 보장 보험 가입 등이 필요하다. 다양한 필리핀 여행지 중에서도 호텔스컴바인은 보라카이와 세부를 주목할 만하다. 보라카이는 잔잔한 바닷가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많아 온 가족 여행지로 적합하다. 필리핀의 전통 배인 '방카'를 타고 하루 종일 스노클링, 낚시 등을 할 수 있는 호핑투어는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제격이다. 에메랄드 빛 바다로 유명한 화이트비치에서는 열대어와 산호를 구경하며 신선한 해산물도 맛볼 수 있다. 조금 더 짜릿한 액티비티를 원한다면 세부의 캐녀닝 체험을 추천한다. '캐녀닝'은 계곡을 따라 급류타기, 다이빙 등을 즐기는 레저 스포츠로 스릴 넘치는 경험을 선사한다. ◇ 명실공히 신혼여행 성지 '하와이' 하와이보다 더 좋은 지상낙원이 있을까. 특히, 허니문을 미뤄온 신혼부부들엔 하와이 입국 소식은 더욱 반가울 것이다. 하와이 입국 요건은 간단하다. 입국 시 영문 백신접종 증명서와 출국 하루 전 혹은 당일 검사 후 받은 영문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보여주면 된다. 여기에 하와이는 3월26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해제해 눈치 보지 않고 맑은 공기도 마실 수 있다. 오붓하게 낭만적인 신혼여행을 원한다면 오아후 섬 동부지역에 있는 해변인 '할로나 비치 코브'를 추천한다. 오색빛깔 바다로 유명한 이 해변은 다른 해변보다 규모는 작지만 그림 같은 경치와 한적한 분위기 덕분에 손꼽히는 낭만적인 명소 중 한 곳이다. 근처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할로나 블로홀' 전망대에선 해변 바위틈으로 강한 물줄기가 솟구치는 신기한 경관도 구경할 수 있다. ◇ 아이와의 첫 해외여행은 '괌' 베이비문(태아와 함께하는 신혼여행) 혹은 자녀와의 첫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휴식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괌으로 떠나보자. 괌정부관광청은 한국인 관광객에게 오는 9월 말까지 현지에서 받는 PCR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어 더욱 편리한 여행이 가능하다. 입국 시엔 영문 백신접종 증명서, 출발 3일 내 PCR 음성 확인서 등이 필요하다. 괌은 제주도의 3분의 1 크기인 작은 섬이지만 곳곳에 특색 있는 명소가 많다. 특히, 남부지역은 자연 그대로의 청정함을 품고 있어 아이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안전하게 맘껏 뛰어놀 수 있다. '이나라한 자연 풀장'은 화산활동과 해수의 침식 작용으로 만들어진 천연 풀장으로 수심이 얕고 바위가 파도를 막아줘 안전한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또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있는 '메리조 부두'에서는 해 질 무렵 멋진 노을도 감상할 수 있다. ◇ 맨날 하던 방콕 말고, 진짜 '방콕' 갈까? 종일 같이 있어도 즐거운 친구와의 여행이라면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태국 방콕을 추천한다. 태국은 4월1일부터 입국 전 72시간 이내 코로나 음성확인서 제출 요건이 삭제되어 입국 조건이 더욱 완화됐다. 입국 시엔 영문 백신접종 확인서, 보험 가입 증명서 등이 필요하며 입국 후 PCR 검사는 기존 2회에서 1회로 줄었다. 방콕은 태국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여행지다. 태국 쇼핑의 메카 짜뚜짝 주말시장은 매주 주말마다 열리는 시장으로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인다. 최대 규모 시장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수많은 기념품과 먹거리가 넘쳐나 쇼핑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방콕의 화려한 나이트 라이프(밤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카오산 로드'도 있다. 다양한 레스토랑, 카페, 펍 등이 몰려 있어 오랜만의 해외여행을 더욱 역동적이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발리여행추천] 단언컨데 가장 완벽한 휴양지, 발리(Bali) 여행에서 풀빌라 리조트 선택하기

[발리여행추천] 단언컨데 가장 완벽한 휴양지, 발리(Bali) 여행에서 풀빌라 리조트 선택하기

- 리조트 선택에 따라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발리 여행 추천 리조트 리스트 공개! - 일급호텔부터 초특급 풀빌라 리조트까지 다양하고 독특한 형태의 발리 리조트 중 나에게 맞는 리조트를 선택해보자 EAT! PRAY! LOVE!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지상 낙원 발리에서! 연일 계속 되고 있는 찜통 더위 속에서 상상 만으로도 행복해지는 풍경이 있다. 눈부시게 푸른 인도양, 아무 것도 방해하는 것이 없이 드넓게 펼쳐진 바다, 우거진 열대우림, 그리고 왕이 된 듯 최고의 서비스를 선사하는 럭셔리한 풀빌라.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신들의 섬’, 발리 (Bali)는 자타공인 최고의 휴양지로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곳이다. 느긋한 남국의 태양을 느낄 수 있는 천혜의 자연 환경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와 종교에서 오는 이색적인 분위기도 발리 여행의 매력이지만, 발리 여행의 갑(甲)은 뭐니 뭐니 해도 다양한 형태로 포진해 풀빌라, 리조트, 호텔 등의 숙박 시설 중 나에게 맞는 곳을 선택하는 재미가 아닐까? 때문에 발리에서 나만의 독특한 여행을 즐기려면 경제적이면서도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알짜 리조트를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 위치와 부대시설, 서비스 등에 따라 나에게 맞는 리조트를 선택할 수 있다. [이미지출처: 물리아 발리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발리는 대표적인 신혼 여행지이자 최고의 휴양지로 여행의 성격에 맞게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최고의 리조트들이 즐비하다. 발리 여행의 시작, 나에게 맞는 풀빌라 리조트를 선택해보자. ①가장 완벽한 휴양지를 지향하는 ‘웨스틴 발리 리조트(the westin resort nusa dua bali) 관광특구인 아름다운 누사두아 비치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웨스틴 발리 리조트의 모토는 ‘럭셔리 & 프라이버시’ 이다. 누사두아 비치의 중심이라는 최상의 리조트 위치와 넓고 현대적이며 럭셔리한 인테리어, 아름다운 비치, 잘 가꾸어진 리조트 조경과 소비자의 편의와 만족을 염두해서 만든 각종 부대시설들이 ‘지상 최고의 낙원’ 이라는 발리에서의 여행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준다. 웨스틴 발리 리조트의 자랑인 최상급 식사와 무려 3개나 마련되어 있는 전용 풀장에서의 쾌적한 휴식, 현대적인 감성과 발리의 전통 문화를 잘 조화 시킨 고급스러운 객실 분위기, 다양한 워터 스포츠와 럭셔리한 웨스틴 스파까지 구비하고 있어 소비자에게 ‘가장 완벽한 휴양지’를 제공하고자 한다. ▲ 발리 전통 양식과 현대적인 감성이 적절하게 조화되어 고객의 만족도를 높혀주는 웨스틴발리 리조트 [내용&이미지출처: 웨스틴 발리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 (초특급)웨스틴 발리 리조트 3박 5일 1,070,000원 ~ <포함사항> 1. 왕복 항공요금 2. 인천공항 샌딩서비스 3. 베테랑한국어 가이드 4. 에어컨 전용차량 5. 1억원 여행자보험 6. 가이드&기사 7. 발리 주요관광지 전용차량 관광 제공: ‘발리에서 생긴 일’ 촬영지인 울루와뚜 절벽사원, 아름다운 발리 해변 양양비치, 우붓 투어, 발리전통마사지 1시간 8. 스페셜 특식 제공: 전통닭구이<이얌바까르>-KE제외, 샤브샤브&철판구이<야끼니꾸>, 다양한 맛의 조화<중국식 해선요리>, 발리 전통 현지식&한정식 - 자세히보기: http://goo.gl/Sk9foZ - 문의처: 포도투어 1544-8631 ②개인발코니에서 인도양을 내려다보며 즐기는, ‘그랜드미라지리조트(Grand Mirage Resort)’ 환상의 섬 발리의 ‘딴중베노아’에 위치한 리조트 ‘그랜드미라지리조트’는 15,000평 대지의 310개 객실의 규모를 자랑하며 전통발리 양식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각 방에는 개인 발코니가 있어 인도양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국적인 발리의 전통 문화를 살리면서도 편리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게스트들에게 인기만점인 리조트이다. 또한 300여 미터의 아름다운 비치를 소유하고 있어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간편하다. 인도양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발리 전통양식의 그랜드 미라지 리조트의 야자수 아래 POOL BAR에서의 칵테일 한잔을 꿈꾸고, 비치에서의 낭만을 꿈꾼다며 그랜드미라지 리조트를 추천한다.  ▲ 만오천평 대지에 펼쳐져 있는 그랜드미라지리조트는 개인발코니에서 인도양을 내려다볼 수 있다.[내용&이미지출처: 그랜드미라지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특급)그랜드 미라지 리조트 3박 5일 1,030,000원 ~ <포함사항> 1. 왕복 항공요금 2. 인천공항 샌딩서비스 3. 베테랑한국어 가이드 4. 에어컨 전용차량 5. 1억원 여행자보험 6. 가이드&기사 7. 발리 주요관광지 전용차량 관광 제공: ‘발리에서 생긴 일’ 촬영지인 울루와뚜 절벽사원, 아름다운 발리 해변 양양비치, 우붓 투어, 발리전통마사지 1시간 8. 스페셜 특식 제공: 전통닭구이<이얌바까르>-KE제외, 샤브샤브&철판구이<야끼니꾸>, 다양한 맛의 조화<중국식 해선요리>, 발리 전통 현지식&한정식 - 자세히보기: http://goo.gl/KcXHTD - 문의처: 포도투어 1544-8631 ③일생 단 한 번 뿐인 발리라면, ‘물리아 발리 리조트 (The Mulia Bali)’ 물리아 발리는 세계적인 휴양지인 발리 누사두아 지역에 새롭게 선보인 초호화 복합 휴양단지로서 30헥타르에 달하는 최대규모뿐만 아니라 시설이나 서비스 에서도 각별한 정성을 쏟아 품격 있는 고객들에게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모토로 ‘떠오르는 발리의 신흥 럭셔리 리조트’로 손꼽히고 있다. 초특급 리조트 ‘물리아 발리’만의 낭만적인 감성과 럭셔리한 서비스에는 특유의 우아함이 있다. 물리아 발리를 찾았던 사람들은 일생 단 한번 뿐인 발리라면, 물리아 발리를 선택하라고 말한다. 낭만, 우아함, 그리고 품격있는 안락함이 있는 물리아 발리리조트는 그자리에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영화 속 주인공으로 만들어준다. ▧ (초특급)물리아 발리 리조트 3박 5일 1,330,000원 ~ <포함사항> 1. 왕복 항공요금 2. 인천공항 샌딩서비스 3. 베테랑한국어 가이드 4. 에어컨 전용차량 5. 1억원 여행자보험 6. 가이드&기사 7. 발리 주요관광지 전용차량 관광 제공: ‘발리에서 생긴 일’ 촬영지인 울루와뚜 절벽사원, 아름다운 발리 해변 양양비치, 우붓 투어, 발리전통마사지 1시간 8. 스페셜 특식 제공: 전통닭구이<이얌바까르>-KE제외, 샤브샤브&철판구이<야끼니꾸>, 다양한 맛의 조화<중국식 해선요리>, 발리 전통 현지식&한정식 - 자세히보기: http://goo.gl/knYLpb - 문의처: 포도투어 1544-8631 ④이국적인 발리 전통스타일 고급리조트, 파트라 자사 발리 리조트 인도네시아의 아름다운 신비의 섬 발리(Bali) 중심부인 ‘꾸따’에 위치하고 있는 이국적인 발리 전통 스타일 고급 리조트 '파트라 자사 발리 리조트’는 쿤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마치 새로운 왕국을 건설해 놓은 듯 넓은 대지에 전통적인 발리스타일로 꾸며져 이국적인 정취가 가득하다. 파트라 발리의 야자수 아래의 넓은 풀장은 아름다운 해변이 이어져있어서, 휴양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다.   ▧ (일급)파트라 자사 발리 리조트 3박 5일 980,000원 ~ <포함사항> - 1. 왕복 항공요금 2. 인천공항 샌딩서비스 3. 베테랑한국어 가이드 4. 에어컨 전용차량 5. 1억원 여행자보험 6. 가이드&기사 7. 발리 주요관광지 전용차량 관광 제공: ‘발리에서 생긴 일’ 촬영지인 울루와뚜 절벽사원, 아름다운 발리 해변 양양비치, 우붓 투어, 발리전통마사지 1시간 8. 스페셜 특식 제공: 전통닭구이<이얌바까르>-KE제외, 샤브샤브&철판구이<야끼니꾸>, 다양한 맛의 조화<중국식 해선요리>, 발리 전통 현지식&한정식 - 자세히보기: http://goo.gl/eEb0q5 - 문의처: 포도투어 1544-8631 ⑤ 2011년 오픈한 좋은 위치 조건의 실속 발리여행, 머큐어 발리 하비스트랜드 꾸따 머큐어 발리 하비스트랜드 꾸따 디럭스룸 상품으로 2011년 7월 오픈하여 쾌적하고 깔끔할 뿐더러, 꾸따 지역 심장부에 위치해 발리 나의 유명관광지로의 접근성이 매우 좋아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발리에서 생긴 일 촬영지인 울루와뚜 해상사원과 발리 예술의 심장 우붓 등의 발리의 대표 관광지 방문 일정이 포함되어있으며 충분한 자유시간으로 내가 원하는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하고 특별한 특식이 제공되며,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시원한 발마사지가 포함되어있다.  ▲ 2011년에 신규 오픈하여 쾌적하고 깔끔하고, 유명관광지로의 접근성이 좋다. [내용 및 이미지 출처: 머큐어발리하비스트랜드 꾸따공식 홈페이지] ▧ (일급)머큐어 발리 하비스트랜드 꾸따 3박 5일 890,000원 ~ <포함사항> - 1. 왕복 항공요금 2. 인천공항 샌딩서비스 3. 베테랑한국어 가이드 4. 에어컨 전용차량 5. 1억원 여행자보험 6. 가이드&기사 7. 발리 주요관광지 전용차량 관광 제공: ‘발리에서 생긴 일’ 촬영지인 울루와뚜 절벽사원, 아름다운 발리 해변 양양비치, 우붓 투어, 발리전통마사지 1시간 8. 스페셜 특식 제공: 전통닭구이<이얌바까르>-KE제외, 샤브샤브&철판구이<야끼니꾸>, 다양한 맛의 조화<중국식 해선요리>, 발리 전통 현지식&한정식 - 자세히보기: http://goo.gl/BN4W8y - 문의처: 포도투어 1544-8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