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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안정적 본업에 주주환원 확대 긍정적…목표가↑-현대차證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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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033780)
KT&G CI. KT&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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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현대차증권은 KT&G가 견조한 실적 성장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주주환원 정책 강화로 투자 매력도가 높아졌다고 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KT&G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6907억원, 영업이익은 4004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2%, 14.4% 증가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담배 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8%, 15.5% 증가할 전망인데, 특히 해외 담배 매출이 23.1% 늘어나며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하 연구원은 "국내 궐련 부문은 감소 폭이 축소되고 있으며, 해외 궐련은 불안정한 대외 환경 속에도 고성장세가 여전히 지속되는 흐름"이라며 "특히 해외 담배제품(NGP)은 베트남 공장 공급망 기저효과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0.7% 성장할 것으로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 궐련 중심의 본업이 견조한 가운데, 주당 배당금 상향 및 신규 자사주 매입 등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 발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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