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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해양레포츠 대축전 25일 개막... 아쿠아슬론 등 인기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첫날 오후 7시 개막식, 폭죽쇼 등 볼거리 풍성

울주 해양레포츠 대축전이 펼쳐지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울산시 제공
울주 해양레포츠 대축전이 펼쳐지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울산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2026 울주 해양레포츠 대축전'이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

22일 울주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기존 아쿠아슬론 전국대회와 함께 해양 안전과 인명구조 역량을 겨루는 라이프세이빙대회가 새롭게 마련됐다.

아쿠아슬론과 생존수영클래스, 그린캠핑 등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 접수가 모두 마감되는 등 매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쿠아슬론은 철인 3종 중 사이클을 제외한 수영, 달리기 두 종목만 치르는 경기다.
이 밖에 진하서핑클래스, 해뜨미 씨름단과 함께하는 '울주 장사를 찾아라!'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는 25일 오후 7시 진하해수욕장 팔각정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개막식에 앞서 해상 플라이보드 퍼포먼스,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폭죽쇼, 멀티미디어쇼가 펼쳐진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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