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스킨케어로 K뷰티 수출 견인
매출 76%가 스킨·선케어 제품
K뷰티 수출 품목 구조와 유사
한국콜마는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을 주도하며, 올 상반기 K뷰티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70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 중 기초 화장품 수출은 54억8000만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콜마 매출 중 스킨케어(50%)와 선케어(26%) 비중 역시 국내 수출 품목 구조와 유사하다. 한국콜마는 K스킨케어를 생산하는 국내 대표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이다. 스킨케어는 생산 경험이 많을수록 유리한 영역이라는 것이 업계 평가다.
대표적인 안정화 기술은 나노입자와 캡슐화(캡슐레이션)다. 나노입자 기술은 성분 입자를 모공보다 작은 크기로 쪼갠다. 제형 안에서 더 균일하게 분산되고 흡수율도 높아진다. 한국콜마가 제조한 셀리맥스 '노니 에너지 앰플'은 판테놀을 나노화해 누적 판매량 250만병을 돌파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압도적인 기술 경쟁력으로 K스킨케어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