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전닉스 없으면 미칠 것 같았는데"…고점 대비 최대 38%↓ 불안한 버티기
[파이낸셜뉴스] 직장인 A씨(34)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량 매수한 건 지난 6월 초였다. 코스피가 9000을 넘어 1만을 향해 가던 때였고, 회사 단톡방이나 친구 모임에서도 모두 '삼전닉스' 얘기만 하던 때였다. "삼성전자 망하는 날이 우리나라 망하는 날이다", "SK하이닉스 가격 이만큼 올라온 거 봐라, 더 올라갈 수 있다" 같은 말들이 쏟아졌다. 빚이라도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