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규모를 보면 김대중 정부가 7만321명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영삼(3만8,750명)과 노무현(3만7,188명) 정부가 뒤를 이었고, 문재인 정부는 2만2,114명이었습니다. 박근혜(1만7,328명)와 이명박(1만2,966명) 정부는 1만명대였으며, 전두환(8,250명), 윤석열(7,441명), 노태우(6,746명) 정부는 1만명 미만입니다. 이런 차이는 재임 기간뿐 아니라, 정부가 사면권을 행사하는 성향과 정치적 상황에 따라 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