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주최로 열린 '경제 비상상황 극복-무엇을 해야 하나' 경제단체 초청 긴급간담회에서 각 경제단체 대표들이 나경원 원내대표(가운데)에게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나 원내대표, 손경식 경총 회장,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