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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진입동선도 브랜드로...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저니'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아파트 진입 공간 전반을 새롭게 설계한 통합 디자인 '포레나 저니(Journey)'를 선보인다. 입주민이 단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주거 공간에 도달하기까지 과정을 하나의 여정으로 재해석했다. 10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포레나 저니는 문주와 동 출입구, 지하주차장 출입구 등 단지 진입동선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구성한다. 단지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문주는 석재 소재를 활용한 강한 색채 대비와 입체적인 구조를 적용했다. 측면에는 브랜드 패턴을 반영하고, 천장에는 그라데이션 LED 조명을 설치했다. 정문과 연결되는 주차장 진입램프에도 문주와 동일한 소재와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공간의 연결감을 높였다. 동 출입구는 가림벽을 활용해 외부에서는 단정한 이미지를, 내부에서는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창과 수목을 배치해 자연 채광과 조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지하주차장 출입구는 무광 마감재를 적용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통해 단지 내 주요 공간 전반에 통일된 디자인 감성을 부여했다. 포레나 저니는 향후 분양 단지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문주와 동 출입구는 입주민이 가장 자주 접하는 대표 공용공간"이라며 "이동 자체가 하나의 여행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포레나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공정거래 문화 정착 나서…협력사 상생경영 강화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 강화와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9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공정거래 퀴즈배틀'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위반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다 많은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퀴즈대회 형식으로 운영했다. 문제는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한 사내 지침서인 '자율준수편람'과 지난해 12월 자체 발간한 '공정거래 핵심 650제'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하도급법 등 공정거래 관련 문제를 풀며 실무 적용 역량을 점검하고 공정거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공정거래 퀴즈배틀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준법, 윤리의식을 함양하고 공정거래 위반행위가 근절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준법경영을 실천하고 공정거래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IPARK현대산업개발은 상생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5월 28일에는 공정거래위원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맺었다. 이와 함께 명절 전 대금 조기 지급, 상생펀드 조성, 경영컨설팅, 기술·품질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토대로 지난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향후에도 협력사 ESG 컨설팅, 기술자료 임치제 지원, 중소기업 기술보호 교육 등을 확대하며 상생경영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BS한양,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 선임…건설·에너지 성장 투트랙 강화

[파이낸셜뉴스] BS한양이 신임 대표이사로 박유신 전 건설부문장을 선임했다. 10일 BS한양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 2024년부터는 건설부문을 총괄하며 '수자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이번 선임으로 기존 최인호 대표와 함께 BS한양을 이끌게 됐다. 박 대표는 지난해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서울 면목동, 인천 금송구역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신규 수주 1조원을 달성했으며, 민간참여 공공개발사업 등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아울러 자체사업을 포함한 약 8조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과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 왔다. 박 대표는 "건설부문의 견고한 실적이 에너지 사업 성장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건설과 에너지 양 축의 균형 성장을 통해 BS한양의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S한양은 이번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건설부문의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태양광·LNG 등 에너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건설공제조합, 전산 마비 가정 BCP 훈련 실시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전산 장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규모 업무연속성계획(BCP) 훈련을 실시했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9일 본부와 전국 영업점을 대상으로 핵심 전산 시스템 마비 상황을 가정한 '2026년도 업무연속성(BCP) 훈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자연재해와 사이버 공격, 시스템 장애 등으로 전산 시스템이 중단되는 상황에서 보증·공제 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은 훈련 과정에서 보증발급 태스크포스(TF)를 즉시 가동하고, 고객 안내 문자 발송과 비상 업무 절차 공지 등 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전국 영업점이 동시에 참여해 분산 백업 저장장치(NAS)를 활용한 대체 업무 절차를 수행했다. 가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인서와 심사조서 작성, 수수료 산출, 보증서 및 공제증권 수기 발급 등 핵심 업무 전 과정을 실제처럼 진행했다. 또 시스템 복구 상황을 가정해 수기 처리된 데이터를 업무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절차까지 검증하며 비상 대응과 복구 체계를 점검했다. 조합은 훈련 종료 후 본부와 영업점을 대상으로 자체 평가와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결과를 반영해 위기 대응 매뉴얼과 비상 금융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DK아시아, 김앤장과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DK아시아가 인천 검단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은행과의 금융 협력에 이어 법률 지원 체계까지 구축하며 사업 안정성 확보에 나섰다. 지난 8일 로열파크씨티 미래주택전시관에서 진행된 협약 체결식에는 DK아시아 김정모 회장과 김앤장 법률사무소 건설그룹장 류용호 변호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로얄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허가, 지자체 분담금 협의, 조세, 보상, 계약, 민원 및 분쟁 대응 등 주요 법률 업무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인천 검단구 일대 260만㎡ 부지에 1만6800가구를 공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청계천을 모티브로 한 수변 중심 도시 구조와 36홀 규모의 파크골프 코스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반시설을 갖춘 미래형 복합도시로 탈바꿈한다. 앞서 DK아시아는 하나은행과 전략적 금융협약을 체결하고 자금 조달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DK아시아는 법률과 금융 전반에서 사업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 하나은행이 금융주관 및 자금 조달 전반을 담당하고, 김·장 법률사무소가 사업 전반을 맡게 되면서 2단계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DK아시아 김정모 회장은 "로열파크씨티 2단계 1만6800가구 도시개발 사업을 조속히 추진 완료 하겠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삼성 평택캠퍼스 5분 거리…'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 6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 컨소시엄(계룡건설·중흥건설·호반건설)이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ab-13블록에 조성하는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가 분양에 나선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총 9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까지 차량 약 5분 거리로 이동 가능하며, 삼성전자 및 협력업체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주거 수요가 기대된다. 교통 호재도 눈에 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BRT 정류장이 계획돼 있다. SRT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과 GTX 연장 계획이 맞물리면서 광역 교통망 확충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교육 인프라도 확충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2028년 개교 예정인 고덕3초를 비롯해 민세중, 국제학교(예정), 중앙도서관(예정)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아울러 함박산 중앙공원과 아홉거리 근린공원, 수변공원 등 녹지 공간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부에는 산책로와 조경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59㎡와 84㎡로 공급된다. 전용 84㎡는 전 타입 4베이 구조를 적용했으며 팬트리와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마련했다. 세대당 주차 대수는 약 1.68대로 계획됐다. 분양 관계자는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는 삼성 직주근접과 서정리역세권, 고덕 3단계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며 "최근 공급이 많지 않았던 59㎡와 실거주 특화설계까지 갖춰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DK아시아, 김앤장과 파트너십 체결…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 안정성 강화

[파이낸셜뉴스] DK아시아가 인천 검단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은행과0의 금융 협력에 이어 법률 지원 체계까지 구축하며 사업 안정성 확보에 나섰다. 지난 8일 로열파크씨티 미래주택전시관에서 진행된 협약 체결식에는 DK아시아 김정모 회장과 김앤장 법률사무소 건설그룹장 류용호 변호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로얄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허가, 지자체 분담금 협의, 조세, 보상, 계약, 민원 및 분쟁 대응 등 주요 법률 업무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인천 검단구 일대 260만㎡ 부지에 1만6800가구를 공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청계천을 모티브로 한 수변 중심 도시 구조와 36홀 규모의 파크골프 코스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반시설을 갖춘 미래형 복합도시로 탈바꿈한다. 앞서 DK아시아는 하나은행과 전략적 금융협약을 체결하고 자금 조달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DK아시아는 법률과 금융 전반에서 사업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 하나은행이 금융주관 및 자금 조달 전반을 담당하고, 김·장 법률사무소가 사업 전반을 맡게 되면서 2단계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DK아시아 김정모 회장은 "로열파크씨티 2단계 1만6800가구 도시개발 사업을 조속히 추진 완료 하겠다"며 "로열파크씨티를 글로벌 금융과 하이엔드 주거·상업·문화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미래형 복합도시로 완성하고, 스페인 산탄데르시티를 뛰어넘는 세계적 도시개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자이C&A,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나누쌤' 확대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의 계열사인 자이C&A가 구성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나누쌤'을 통해 학습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구축에 나섰다. 9일 자이C&A에 따르면 '나누쌤'은 구성원이 보유한 직무 전문성과 경험, 취미 등을 동료들과 공유하는 자이C&A의 대표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건설업 특성상 본사와 현장이 분리돼 있고 직무별 전문성이 세분화된 환경에서 조직 내 지식과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2024년 도입됐다. 프로그램은 직무·기술교류와 취미·라이프 두 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직무 분야에서는 영업, 설계, 기술, 시공, 품질, 재무, 인사(HR) 등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취미 분야에서는 스포츠와 커피, 육아 등 다양한 관심사를 나누며 구성원 간 교류를 지원한다. 올해 프로그램의 사내 강사는 33명, 강좌는 33개였으며 참여율은 63%를 보였다. 운영 첫 해인 지난해에는 8명의 사내 강사가 8개 강좌를 진행했으며, 전체 구성원의 약 42%가 참여했다. 이와 비교하면 1년 만에 강사 수는 4배 이상, 참여율은 21%p 상승했다. 자이C&A는 강의 경험이 없는 직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사내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의 콘텐츠는 사내 온라인 학습 플랫폼에 영상으로 저장해 본사와 현장 직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올해는 우수 인재 발굴 프로그램인 '일잘러 프로젝트'와 연계해 실무 경험과 노하우 공유를 확대하고 있다. 자이C&A 관계자는 "구성원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습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소통과 협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이C&A는 GS건설의 계열사로, 데이터 센터, 연구시설, 첨단 공장, 화학 Plant 등 산업시설의 건설을 수행하고 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 안양여중·고 학생 12명에 장학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이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지난달 27일 안양여자고등학교에서 '안양여중·고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성적 우수 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의지를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DL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 등을 통해 인재 육성 활동을 하고 있다. 안양지역 학생 지원뿐 아니라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약 300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교육 기회 확대에 나섰다. 이와 함께 학술연구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제공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 및 교육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두산건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정당계약 돌입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이 부산 북구 구포동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정당계약은 이날부터 10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계약자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융 혜택도 마련했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로 운영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도 적용되지 않는다. 최근 부산 분양시장에서 계약금 완화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내세운 단지들에 관심이 이어지는 만큼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역시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단지에는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공동육아시설과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도서관, 독서실, 스터디룸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춘천 동면권 15년 만의 아이파크…'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7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 883번지 일원에 짓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가 오는 7월 분양에 나선다. 8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 동, 총 26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53가구 △59㎡B 26가구 △84㎡A 104가구 △84㎡B 79가구로,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됐다. 단지는 춘천 동면권역에서 '춘천 장학아이파크' 이후 15년 만에 공급되는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다. 최근 동면 일대는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며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춘천로와 춘천순환대로가 맞닿은 대로변에 위치해 춘천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중앙고속도로 춘천IC와 연결되는 동면IC도 가까워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향후 만천로와 단지를 연결하는 교량이 조성되면 차량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장학초와 강원중·고가 도보권에 위치하며 후평중, 춘천여고, 후평동 학원가 등 주요 교육시설도 반경 2㎞ 내에 자리한다.  생활 편의시설과 자연환경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단지 앞 MS마트를 비롯해 하나로마트, 후평동 상권, 춘천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있으며 만천천 산책로가 단지와 연결된다. 소양강과 구봉산, 너울숲공원 등도 가깝다. 차량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춘천역은 GTX-B 노선 연장과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의 수혜가 예상된다. 이와함께 후평일반산업단지, NHN도시첨단산업단지, 퇴계농공단지, 레고랜드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강원도가 추진 중인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도 예정돼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으며,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했다. 현관 팬트리와 주방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확보했고, 피트니스센터와 GX룸,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춘천에서 선보인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들이 단기간에 100% 분양을 완료한데 이어 프리미엄까지 형성하면서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신규 분양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동면권에서 15년 만에 선보이는 아이파크 브랜드이면서 입지여건도 우수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 가스처리시설 수주…현지 화공플랜트시장 첫 진출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 대형 가스처리시설 사업을 따내며 중앙아시아 플랜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 카작가스로부터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의 낙찰통지서(LOA)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서쪽으로 약 1260㎞ 떨어진 카라차가낙 복합단지 내에 연간 50억㎥ 규모의 원료가스를 처리하는 가스처리시설과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업에서 설계와 구매 업무를 맡는다. 이탈리아 EPC(설계·구매·시공) 기업 시침(SICIM)의 현지 법인은 시공 컨소시엄 파트너로 참여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카자흐스탄 화공플랜트 시장 첫 진출 사례다. 회사는 그동안 투르크메니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다수의 플랜트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주요 3개국에 모두 진출하게 됐다. 최근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천연가스 생산 확대와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에 나서면서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업체들의 수주 경쟁도 치열해지는 추세다. 업계에서는 천연가스 개발 수요가 확대되는 중앙아시아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의 가스처리 플랜트 경쟁력이 다시 한번 확인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카라차가낙은 카자흐스탄을 대표하는 에너지 개발 거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투르크메니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축적한 사업 수행 경험과 가스처리 기술력이 이번 수주에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가스처리 플랜트 수행 역량과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사례"라며 "CIS 지역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글로벌 플랜트 시장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반도체 배후지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 6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BS한양과 대보건설이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40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선보인다. 5일 BS한양은 대보건설과 함께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67블록에 조성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를 6월 공급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와 101㎡로 구성되며, 타입별 물량은 84㎡A 107가구, 84㎡B 90가구, 84㎡C 59가구, 101㎡ 147가구다. 입지는 고덕국제신도시 내 국제교류단지 권역이다. 이 일대는 국제학교와 복합개발, 글로벌 교류 기능 등이 계획된 지역으로, 향후 교육과 문화 인프라 확충이 기대된다. 특히 미국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캠퍼스'가 2030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가까운 점도 수요 요인으로 꼽힌다. 반도체 생산라인 투자와 협력업체 수요가 이어질 경우 직주근접 단지로서의 가치가 부각될 수 있다는 평가다. 생활 기반시설도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평택시청 이전과 중앙도서관, 박물관 등 공공·문화시설 조성이 계획돼 있으며, BRT 노선도 예정돼 있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고덕국제신도시가 비규제지역인 만큼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세대원도 청약할 수 있다. 계약금은 5%이며 1차 계약금은 1000만원이다.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장위뉴타운 10구역 1931가구 풀린다

대우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10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조감도)'을 이달 분양한다. 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장위동 68-3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 최대 규모 일반분양 단지 중 하나다. 장위뉴타운은 서울 강북권 대표 정비사업지로 향후 3만2000여가구 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으로 업무·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이에 따른 시너지도 기대된다. 단지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시청역과 신사역 등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이동이 가능하며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옆에 장위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월곡중, 남대문중, 장위중, 석관고 등도 인근에 자리한다. 장위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관, 대형 병원 이용이 가능하고 북서울꿈의숲도 가깝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장위뉴타운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라며 "광운대역세권 개발 등 주변 개발사업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신흥부촌 입성 기회' 김해 신문새도시 내 신규 공급

경남 김해시 장유신문지구에 들어서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조감도)'가 본격 분양에 나선다. 4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총 137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916가구 △84㎡B 224가구 △113㎡ 191가구 △128㎡ 48가구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장유신문지구는 약 55만6270㎡ 규모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초등학교,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북측 신문1지구 개발과 남측 김해관광유통단지가 맞물리면서 향후 약 1만5000가구 규모의 '신문새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에는 조만강 수변까지 그린 동선이 이어지는 1만4200여㎡ 규모의 파노라마 시그니처필드(중앙광장)가 조성된다. 3가지 테마로 이뤄진 패밀리 그라운드, 약 520m 길이의 산책로, 리버뷰 가든 등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돼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6200㎡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김해 부동산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다"며 "신문지구 기 분양 단지들도 잇따라 완판되면서 신문새도시 입성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일찍부터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