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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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신현송 "美보다 먼저 금리 높여 시간 벌어…환율 안정에 큰 역할"(종합2보)

(세종=뉴스1) 이강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보다 먼저 기준금리를 인상해 시간을 벌었고,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 연속 인상이 환율 안정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대응은 미흡했다고 인정하며 국민에게 송구하다는 뜻을 밝혔다. 향후 물가 상승률 전망에 대해선 상당 기간 목표치인 2%를 웃

美 지수투자 ETF에 한달 1조 넘게 몰렸다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는 사이 코스피는 뒷걸음질치면서 투자자금의 미국행이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한달 동안 ETF 자금 유입 상위 10개 중 미국 대표지수형 3종에 1조6307억원이 유입된 반면, 국내 주식형은 커버드콜 ETF 2종에 5608억원이 들어오는 데 그쳤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12일 코스피는 6.64% 하락했다. 반면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전 거�

반도체株 던진 외국인… 코스피 6400 밑으로 끌어내렸다

반도체株 던진 외국인… 코스피 6400 밑으로 끌어내렸다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두 달여만에 6400선 아래로 밀렸다. 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 등 대외 악재에 더해 인공지능(AI) 산업의 수익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투자심리를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증시가 수급 부담에 발목을 잡히면서 증권가에서는 외국인 매수세 유입이 반등의 열쇠로 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1.69p(3.65

"왜 국장만 내려요?"…'코스피 소외'에 ETF·직투 자금 '미국행'

[파이낸셜뉴스]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는 사이 코스피는 뒷걸음질치면서 투자자금의 미국행이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한달 동안 ETF 자금 유입 상위 10개 중 미국 대표지수형 3종에 1조6307억원이 유입된 반면, 국내 주식형은 커버드콜 ETF 2종에 5608억원이 들어오는 데 그쳤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12일 코스피는 6.64% 하락했다. 반면 S&P500지수와 나스닥지�

9월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외국인 채권 보유잔고 7.8조 감소

9월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외국인 채권 보유잔고 7.8조 감소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지난 9월 국내 국고채 금리가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일제히 상승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고는 한 달 새 7조 8000억 원 감소했다. 12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9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 4.011%로 전월 말 대비 17.3bp(1bp=0.01%포인트) 상승했다. 국고채 10년물 금리도 9

외국인 2조원 '팔자'에 코스피 6400 밑으로

외국인 2조원 '팔자'에 코스피 6400 밑으로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두 달여만에 6400선 아래로 밀렸다. 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 등 대외 악재에 더해 인공지능(AI) 산업의 수익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투자심리를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증시가 수급 부담에 발목을 잡히면서 증권가에서는 외국인 매수세 유입이 반등의 열쇠로 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

삼성전자·SK하이닉스 4%대 급락…수출 호조에도 외국인 매도(종합)

삼성전자·SK하이닉스 4%대 급락…수출 호조에도 외국인 매도(종합)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12일 나란히 4% 넘게 하락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도 인공지능(AI) 투자심리 위축과 외국인 매도세가 겹치면서 두 종목 모두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 1500원(4.39%) 내린 25만 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7만 6000원(4.52%) 하락한 160만 5000원에 �

프랑스에 이어 이탈리아도 국채 위기?  골드만삭스, 재정 적자 확대 속 채권 위험 경고

프랑스에 이어 이탈리아도 국채 위기? 골드만삭스, 재정 적자 확대 속 채권 위험 경고

[파이낸셜뉴스]유럽의 국채 금리 급등과 재정 불안이 유로존 전역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가 다음번 위기의 진앙지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11일(현지시간) 재정 적자 확대와 채권 수익률 상승 등으로 이탈리아의 국가 부채 비율이 2028년까지 유럽 최고 수준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조르지아 멜로니 총리가 이끄는 중도우파

"미 10년물 국채금리 6% 도달 가능성"

[파이낸셜뉴스]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막대한 국가부채로 인해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2000년 이후 처음으로 6%에 도달할 위험이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핌코의 다니엘 이바신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몇주 간에 걸친 거센 채권 매도세의 영향으로 헤지펀드 같은 투자자들이 손실이 난 채권 투자를 손절매해야 하�

외국인 떠나고 개인은 담았다…9월 채권시장 엇갈린 수급

외국인 떠나고 개인은 담았다…9월 채권시장 엇갈린 수급

[파이낸셜뉴스] 채권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채권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적극 순매수하며 상반된 행보를 보였다. 12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9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1조1580억원 규모의 국내 채권을 순매도했다. 국채는 2480억원, 통안증권은 9790억원 팔아치웠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