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용철 소방청장 "중증환자 이송체계 전국 확대…AI 접목한 119로 전환"
[파이낸셜뉴스] 소방청이 중증응급환자의 구급 이송체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신고부터 출동·대응·예방까지 119 전 분야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접목하기로 했다. 공장·창고·위험물시설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중앙 차원의 특별사법경찰 역할도 확대한다. 최용철 소방청장은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방청 국정감사에서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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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소방청이 중증응급환자의 구급 이송체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신고부터 출동·대응·예방까지 119 전 분야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접목하기로 했다. 공장·창고·위험물시설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중앙 차원의 특별사법경찰 역할도 확대한다. 최용철 소방청장은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방청 국정감사에서 &q

[파이낸셜뉴스]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북한의 지뢰 폭발사고에도 불구하고 싸우지 않고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같이 했다. 두 장관들은 7일 열린 통일부와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두 장관 모두 북한 지뢰 폭발사고 이후 남북간의 대결이 군사 분쟁으로 확대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는 것에 입장을 함께 한 셈이다. 정 장관�

[파이낸셜뉴스] 산업통상부가 기술유출 사건에 대한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 도입을 검토한다. 전날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특사경 도입 등 기술유출 대응 강화 방안을 현재 수립 중인 제6차 산업기술보호 종합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7일 산업부에 따르면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6차 산업기술보호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산업부는 연내 발표를 목표로 하�

[파이낸셜뉴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9급 공무원 채용시험을 지식·암기 위주에서 종합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공직적격성평가(PSAT) 방식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저연차 공무원의 보수와 복리후생을 개선하고, 역량 있는 공무원이 빨리 승진할 수 있는 길도 넓히기로 했다. 최 처장은 7일 국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지식·암기 위주의 9급 시험과목을 종�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을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무엇보다 수도권에 필요한 주택이 충분히,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공급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주택 시장 안정화를 도모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

[파이낸셜뉴스] 국방부가 범정부 차원의 국가역량을 결집해 국가전략사업인 핵추진잠수함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AI·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정예 강군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북한의 소위 '국경선 요새화' 추진 등 대남 단절 조치와 접경지역 긴장 조성에 대해 원칙에 입각하여 단호하게 대응하는 한편, 군인복무기본법 개정을 통한 위법 명령 거부 근거 신설 �

[파이낸셜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를 두고 대립하고 있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차라리 그만두는 것이 낫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07'에 출연해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일반 증인으로 출석한 조 대법원장에 대해 "근본은 결국 재제청 문제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게 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향해 "염치없지만 섭섭함이 있더라도 잊고, K팝 대한민국 문화를 세계에 펼칠 수 있도록 조금 더 뛰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옛 트위터)를 통해 "국민을 대신해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과거 성남 지역 시민단체 활동을 함께한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사장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면접 모두 최하위 점수를 받고도 최종 임명된 것으로 나타나 인사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하동근 지역난방공사 사장, 인사 적절성 논란 지난 6일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등에 따르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

[파이낸셜뉴스]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이 국회 국정감사 첫날부터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심각한 역사 왜곡"이라며 관련 예산 집행과 홍보를 강하게 질타한 반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영화적 상상력을 팩트 왜곡으로 몰아간다"며 정면으로 맞서 상임위 곳곳에서 파열음이 일었다. ■ 정무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