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으뜸인 명절 추석이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며 모두들 귀성길에 오르거나 가까이 사는 가족들을 만나는 등 즐거운 연휴를 보내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정부는 국민들이 추석 연휴를 더 풍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물가 안정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성수품 물가 안정을 위한 할인 행사로 넉넉한 명절 풍경을 만들고자 한 것인데요. 정부는 8월 31일부터 9월 28일까지 역대 최대인 670억 원을 투입해 농축수산물 할인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 중입니다.
한편 지난 8월 소비자물가가 3.4% 상승했습니다. 이는 국제유가 상승과 호우, 폭염으로 인해 농산물 가격이 상승하는 등 일시적 요인에 영향받았기 때문인데요. 9월 5일 진행된 '제30차 비상경제차관회의'에서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10월 이후부터 물가가 다시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20대 성수품 가격을 전년 대비 5% 이상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총 16만 톤 규모의 20대 성수품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9월 11일부터 수산물 할인 지원율도 오프라인 20%에서 30%로 확대했습니다. 할인받는 방법은 구매처 종류별로 상이합니다. 온라인은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하고 오프라인은 회원가입자에 한하여 구매 및 계산 시 자동 할인이 이루어집니다. 전통시장의 경우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선할인 구매, 홈페이지 할인쿠폰 발급, 배달앱 내 할인구매,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