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 6월 축제 추천 모음

각양각색 6월 축제 추천 모음

여름 전에 즐길 만한 특색 있는 축제들

장미부터 라벤더까지 다양한 꽃 축제

서울대공원 장미원 축제

서울대공원은 오는 24일부터 열흘간 테마가든 장미원에서 '2024 장미원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서울시 제공, 뉴시스
서울대공원은 오는 24일부터 열흘간 테마가든 장미원에서 '2024 장미원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서울시 제공, 뉴시스

100여 품종, 4만 5천 주의 장미가 식재된 서울대공원 '장미원'에서 5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장미 축제가 열립니다. 축제 기간 내내 백만 송이의 장미가 연속적으로 피어난다고 하는데요. 슈터스골드, 체리 메이딜란트, 핑크피스, 메어리로즈 등 세계 다양한 장미 품종이 각자 고유의 색상과 향을 선보입니다.

아름다운 장미와 사진 한 장 남기지 못하면 아쉽겠죠? 탐스럽게 만개한 장미를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구석구석에 포토존을 조성해 두었다고 하니 뜻깊은 사진을 남겨봐도 좋겠습니다. 날씨 좋은 6월, 각양각색의 장미와 사진을 찍어 간직해 보세요.

꽃책갈피와 꽃토퍼 만들기 등 다양한 DIY 체험을 비롯해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운영되는 캘리그라피, 디퓨저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될 예정이니 만들기에 관심이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또한 6월 9일까지 '제11회 장미원 사진공모전'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장미원에서 직접 촬영한 괜찮은 사진이 있다면 출품해 보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기간: 2024년 5월 24일~6월 2일
입장료: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장소: 경기도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102(막계동), 서울대공원

로즈 아워 페스타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에서 열린 '2022 로즈아워 페스타'에서 관람객들이 활짝 핀 장미를 찍고 있다. ⓒ사진 2022년 10월 5일 뉴시스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에서 열린 '2022 로즈아워 페스타'에서 관람객들이 활짝 핀 장미를 찍고 있다. ⓒ사진 2022년 10월 5일 뉴시스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로즈 아워 페스타'는 서울대공원 장미원 축제만큼 넓은 규모는 아니지만, 많은 장미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지 좋습니다. 덕분에 가볍게 산책하며 나들이하듯 둘러보기 적절하죠.

특히 올림푸스 신전을 재현해 놓은 건물과 어우러진 장미가 상당히 조화로워 이 부근이 포토스팟으로 꼽히는데요. 장미 광장 곳곳에 있는 클래식한 작은 분수대, 장미 터널 등은 신화 콘셉트를 한껏 자아냅니다. 이런 분위기를 즐기며 인생 사진을 남겨 보는 건 어떨까요?

또한 야간에도 포토존이 많다고 하니 해질녘에 방문해 올림픽공원의 낮과 밤을 모두 즐겨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플리마켓부터 푸드트럭까지 알차게 즐길 거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볼거리, 먹거리가 많은 장미 축제를 놓치지 말고 경험해 보세요.

기간: 2024년 5월 18일~6월 6일
■ 입장료: 무료
장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24,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장미축제 #서울장미축제 #서울대공원 #올림픽공원

라벤더는 청초한 보랏빛과 특유의 산뜻한 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꽃입니다. 6월은 라벤더의 개화시기가 시작되는 시즌으로 국내에 다양한 라벤더 축제가 개최되는데요. 각 축제별 특징과 꼭 구경하면 좋을 명소에 대해 소개해 보겠습니다.

하늬팜 라벤더 축제
고성 라벤더 축제. ⓒ파이낸셜뉴스
고성 라벤더 축제. ⓒ파이낸셜뉴스

고성 하늬라벤더팜은 라벤더 개화시기에 농장과 주변 마을이 온통 보랏빛으로 물듭니다. 탁 트인 땅 위에 핀 라벤더는 상당히 운치 있죠. 매우 넓은 정원과 주변의 이국적인 풍경은 한 편의 영화 같아 곳곳에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기기 제격입니다.

기념품샵에 들려 다양한 소품과 라벤더로 제작한 제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챙겨보세요. 또한 하늬팜의 시그니처인 보라색 라벤더 아이스크림도 잊지 말고 먹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단, 6월의 햇살은 따사롭고 이곳은 실외이니 시원한 물과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양산으로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간: 2024년 6월 5일~6월 23일
시간: 9:00~19:00
요금: 일반 6,000원, 경로·중고생 5,000원, 초등생 3,000원, 유아 2,000원
■ 장소: 강원도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꽃대마을길 174, 고성 하늬라벤더팜

정읍 허브원 라벤더 & 코스모스 축제
전북 정읍시 구룡동에 보랏빛 라벤더꽃이 만개해 시민과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 정읍시 제공, 뉴스1
전북 정읍시 구룡동에 보랏빛 라벤더꽃이 만개해 시민과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 정읍시 제공, 뉴스1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산 자락에 위치한 정읍 허브원은 국내 최대 크기의 라벤더 농장입니다. 6월 한 달간 라벤더와 코스모스 축제를 진행하며 3만 여평의 부지가 라벤더로 가득 채워지는데요.

산자락에 위치해 드넓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모습이 장관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에도 제격이니 자연을 사랑한다면 방문해 보세요. 보랏빛 물결이 색다른 감성을 선사할 겁니다. 더불어 라벤더 수확 체험과 허브 공예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합니다.

단, 꽃축제인 만큼 벌이 꼬일 수 있으니 향수나 향기 나는 제품의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별한 주의를 통해 즐겁게 축제를 즐겨보세요. 또한 뷰가 좋기로 유명한 정읍 허브원의 카페는 축제 기간 동안 입장권을 구매한 입장객만 이용이 가능하니 방문할 예정이라면 이 점을 꼭 기억하세요.

기간: 2024년 6월 1일~6월 30일
시간: 8:00~19:00 (6월 한정)
입장료: 일반 5,000원, 우대 3,000원
장소: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구량1길 188-29, 정읍 허브원
#라벤더축제 #하늬팜라벤더축제 #정읍허브원라벤더축제

놓치면 후회할 지역별 이색 축제

전국단오제연합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홍보제에서 창포물 머리 감기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2024년 5월 22일 뉴시스
전국단오제연합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홍보제에서 창포물 머리 감기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2024년 5월 22일 뉴시스

음력 5월 5일 단오는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입니다. 조상들은 단오를 1년 중 양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날로 여겨 명절에서도 으뜸이라고 꼽혔다고 전해집니다. 그 이후 강릉단오제는 1967년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 13호로 등록되었고 2005년 11월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는데요.

최근 강릉 단오제를 찾는 관광객은 평균 150만 명 이상으로 인기가 대단합니다. 실제 조상들이 단옷날 즐기던 풍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남녀노소 즐길 거리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번 2024년 강릉단오제에서는 전통문화의 정수인 '제례', '신과 사람이 소통하는 '굿판'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국가 지정 문화재행사와 시민 참여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오에 필수로 해야 하는 '청포머리 감기', '신주, 수리취떡 맛보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단오의 대표 민속놀이 행사인 '씨름 대회', '투호 대회' 등도 열린다고 하니 즐거운 볼거리까지 함께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간: 2024년 6월 6일~6월 13일
장소: 강원도특별자치도 강릉시 단오장길 1, 남대천 행사장
#단오 #강릉단오제 #단오체험 #전통체험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불꽃놀이. ⓒ사진 포항시 제공, 연합뉴스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불꽃놀이. ⓒ사진 포항시 제공, 연합뉴스

포항에서는 매년 전국 3대 불꽃축제인 '포항 국제 불빛 축제'가 개최됩니다. 영일대 해수욕장의 야경과 동해안을 배경으로 국내외 유명 불꽃팀이 선보이는 국제불꽃쇼는 늘 장관을 이룹니다. '국제 불꽃 경연대회 & 그랜드 피날레'는 영국, 호주, 중국 3개국이 펼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불꽃 경연대회를 즐긴 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 경연에 투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철강 도시 포항을 상징하는 '빛'과 뜨거운 용광로를 상징하는 '불'의 테마에서 시작된 포항만의 화려한 불꽃놀이를 감상해 보는 건 어떨까요?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한밤의 불꽃놀이를 즐겨봐도 좋겠습니다. 또한 대규모 드론을 활용한 드론 퍼포먼스와 파이어 퍼포먼스팀이 선보이는 불 도깨비 공연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행사 일정의 마지막 날에는 SG워너비 이석훈과 가수 우디(Woody)가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날 좋은 날 밤바람과 함께 감미로운 음악을 만끽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행사 내용>
1. 메인 프로그램: 국제 불꽃쇼, 불빛 드론쇼, 개막식
2. 주제 프로그램: 국제 불꽃 경연대회, 거리 퍼레이드
3. 체험 프로그램: 불빛 체험존, 황스토랑, 불빛 테마존, 농특산물 장터

■ 기간: 2024년 5월 31일~6월 2일
■ 장소: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두호동 685-1 영일대 해수욕장
#포항국제불빛축제 #불꽃놀이 #불꽃축제 #불빛드론쇼

화성뱃놀이축제. ⓒ사진 뉴시스
화성뱃놀이축제. ⓒ사진 뉴시스

'화성 뱃놀이 축제'는 요트와 보트 승선 체험을 할 수 있는 수도권 최대 해양 문화 축제입니다. 낮부터 밤까지 배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을 진행하는데요. 세일링 요트부터 파워보트, 해상 케이블카까지 다양합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 중에는 '바다낚시 체험'이 새롭게 추가되어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밤에는 화려한 불빛이 가득한 EDM 파티가 열립니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댄스 퍼포먼스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포먼스', 환상적인 버블 퍼레이드 '풍류단의 항해'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플로깅, 독살체험, 어촌마을체험, 수상 무동력기구 체험 등 여러 종류의 볼거리와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니 마음껏 즐겨 보세요.

화성 뱃놀이 축제의 개막식에는 국민 가수 송가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고 하니 트로트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잊지 말고 찾아가 봐도 좋겠습니다. 전곡항의 밤바다를 들썩이게 할 EDM에는 유명 개그맨 박명수가 DJ를 맞아 진행하며 행사의 마지막인 폐막식에는 눈에 띄는 퍼포먼스로 대중들은 사로잡은 노라조가 참석해 축제의 분의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행사 내용>

1. 메인 프로그램
- 승선 체험 프로그램: 세일링요트(주간, 야간), 파워보트, 고급요트, 바다 낚시 체험 등
-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포먼스: 실크로드 무역길 사신단을 모티브로 공모해 모집된 시민공연팀의 댄스 경연대회

2. 문화자원 연계 프로그램
- 마린 플로깅: 바다를 거닐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프로그램
- 화성어촌체험마을: 화성 어촌마을을 탐방하는 체험 프로그램
- 독살체험: 서해안 전통 어업 독살 물고기 잡기 체험
- 수상레저기구 및 창작배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 부대 프로그램 등

3. 공연 프로그램: 대중가수 공연 및 주민 버스킹 등
- EDM NIGHT: 서해 밤바다를 화려하게 빛낼 edm 파티 라인업 (*LINE UP 박명수, DJ SURA, SEFO, MOSHEE)

기간: 2024년 5월 31일~6월 2일
■ 장소: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로 5 화성시 전곡항 일원
#화성뱃놀이축제 #요트체험 #보트승선체험 #어촌체험

한밤중에 만끽하는 고궁의 멋

창덕궁 상량정. ⓒ사진 뉴스1
창덕궁 상량정. ⓒ사진 뉴스1

춥지도 덥지도 않은 6월은 밤에 산책하며 야경을 즐기기 최적의 시기입니다. 분주한 빌딩숲과 밀리는 도로상황에 지쳤다면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고궁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4월 11일부터 6월 2일까지 창덕궁에서 달빛기행이 진행됩니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은근한 빛의 달빛 아래 녹음이 어우러진 창덕궁의 곳곳을 관람하며 궁궐의 역사를 전해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에서 출발해 진선문·인정전·희정당·낙선재·상량정·부용지·불로문·애련정·연경당·후원 숲길을 이동하며 각 전각의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밤에만 만나볼 수 있는 창덕궁의 은은한 멋스러움을 엿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니 놓치지 말고 즐겨 보세요.

기간: 2024년 4월 11일~6월 2일
요금: 1인 3,0000원 (*장애인 50% 할인)
장소: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99, 창덕궁
#창덕궁 #창덕궁야간개장 #창덕궁달빛기행

각 지역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를 활용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문화재 야행'은 주변 문화시설을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무형문화재 공연, 전통놀이, 역사체험을 바탕으로 개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역사와 연계된 체험과 각종 공연, 전통 음식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상당히 풍성한 행사인데요. 가족, 친구들과 빛나는 문화유산을 비롯해 각 지역의 풍경과 먹거리로 흥미로운 추억을 쌓아봐도 좋겠습니다. 6월에 진행되는 문화유산 야행으로는 '아산 문화유산 야행',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등이 있으니 참고해 여행 계획을 짜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4 외암 문화유산 야행

아산 외암마을 내 건재고택 사랑채 앞 수목 정원. ⓒ사진 한국관광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산 외암마을 내 건재고택 사랑채 앞 수목 정원. ⓒ사진 한국관광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연꽃이 피는 외암마을의 밤, 조선시대 야행길로 초대받고 싶지 않으신가요? 각 테마를 통해 조선시대 외암마을 야행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조선 선비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민속마을, 외암마을에서 과거의 분위기를 한껏 느껴보세요.

외암마을 초입 반석교를 지나면서 한 폭의 그림 같이 펼쳐지는 미디어아트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해 보여주는 몽환적인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서당, 전통 고택 등에서 즐길 수 있는 선비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된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 기간: 2024년 6월 6일~6월 8일
■ 장소: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 민속길 5, 외암마을


2024 인천 개항장 문화 유산 야행

2022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사진 인천 중구 제공, 뉴시스
2022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사진 인천 중구 제공, 뉴시스

인천 개항장 문화 유산 야행에서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천 개항장의 141년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스토리텔링 도보 탐방이 진행됩니다. 우리의 문화유산을 탐색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식과 경험이 쌓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댄스 공연을 비롯해 모던걸즈, 모던보이즈를 떠올리게 하는 개항 의상 패션쇼도 열리는데요. 이처럼 색다른 퍼포먼스를 즐기며 지난 시대의 감성을 물씬 느껴보고 싶다면 6월에 인천 개항장을 방문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 기간: 2024년 6월 8일~6월 9일
■ 장소: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일원
#문화유산야행 #전통문화행사 #외암문화유산야행 #인천개항장문화유산야행

걷고 읽고 즐겨라, 도시의 축제들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전경. ⓒ사진 서울시 제공, 연합뉴스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전경. ⓒ사진 서울시 제공, 연합뉴스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6월은 산책하기 참 좋은 시기입니다. 특히 한강에서 풍경을 만끽하며 여유를 즐기기 최고인 시기이죠. 잠수교에서는 이런 심리를 겨냥해 걷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열어 큰 재미를 선사한다고 합니다. '2024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오감으로 만나는 힐링 놀이터 콘셉트로 개최됩니다.

학교, 직장 등 답답한 일상생활에 지쳤다면 몸과 마음이 힐링할 수 있는 한강 위에서의 축제를 즐겨보기 바랍니다. 매주 특별한 프로그램과 공연, 푸드트럭이 준비되어 있으니 맛보고 구경하며 즐거운 휴식을 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가오는 6월 2일에는 보트 퍼레이드가, 6월 9일에는 잠수교 요가가 진행될 예정이니 관심이 있다면 미리 예약을 통해 더 알찬 주말을 즐겨봐도 좋겠습니다.

기간: 2024년 5월 5일~6월 23일
시간: 13:00~21:00
장소: 잠수교 및 반포 한강공원 일원
#잠수교 #잠수교걷기축제 #차없는잠수교 #반포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빈백에 앉아 독서 중인 가족들. ⓒ사진 서울시 제공, 뉴시스
뚝섬한강공원 빈백에 앉아 독서 중인 가족들. ⓒ사진 서울시 제공, 뉴시스

야외에서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책 축제가 열린다면 어떨까요? 솔솔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누워서 즐기는 독서는 더 없는 힐링이 될 것 같은데요. '책 읽는 한강 공원'은 벌써부터 독서인들 사이에서 인기라고 합니다.

'책 읽는 한강공원'은 가족, 친구들과 부담없이 한강의 노을과 윤슬을 즐기며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접근성이 좋은 한강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빈백에 누워 책을 읽고 평화롭게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독서 외에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해 피크닉 분위기를 만끽하기에도 제격입니다. 또한 6월 1일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는 1인 가구 20~30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와인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와인앤 북 페어링'이 열린다고 하니 책과 술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 수광장>
■ 기간: 2024년 5월 4일~6월 22일
■ 시간: 매주 토요일 14:00~21:00

<강서한강공원 가족 피크닉장>
■ 기간: 2024년 5월 18일~6월 8일
시간: 매주 토요일 14:00~21:00
#책읽는한강공원 #강변책읽기 #여의도한강공원 #강서한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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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달빛기행', 28일부터 온라인 선착순 예매

'창덕궁 달빛기행', 28일부터 온라인 선착순 예매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4월11일부터 6월2일까지 ‘2024년 창덕궁 달빛기행’ 상반기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창덕궁 달빛기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고품격 궁궐 문화행사다. 달빛 아래 청사초롱을 들고 창덕궁 후원을 거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관람권 예매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28일과 4월17일 오후 4시부터 티켓링크에서 1인당 2매까지 온라인 선착순 예매할 수 있다. 1인당 참가비는 3만 원이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1인당 2매까지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오는 4월27일부터 5월5일까지 진행되는 '2024년 봄 궁중문화축전'과 연계해 외국인 대상 행사도 운영된다. 오는 4월27일부터 28일까지, 오는 5월2일부터 3일까지 회차별로 영어, 중국어, 일어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 외국인 대상 행사 관람권은 4월 초 크리에이트립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선착순 판매될 예정이다. 돈화문 개폐의식을 시작으로, 창덕궁에 입장해 해설사와 청사초롱을 들고 금천교를 건너 인정전, 낙선재, 연경당 등 여러 전각을 둘러보며 진행된다. 특히, 낙선재 상량정에서는 야경을 배경으로 대금 연주를, 연경당에서는 다과와 효명세자가 창작한 궁중정재 등 전통예술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후원 숲길 부근에 고보(Gobo)를 활용한 조명이 새롭게 도입됐다. 고보는 작은 스테인리스 합금 원판에 도형, 그림, 기호 형태를 뚫어서 무대 조명기 조리개에 장착해 사용하는 기구로 다양한 무늬의 조명을 만들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밤이 더 즐거운 전주' 문화유산야행, 31일부터 이틀간 개최

'밤이 더 즐거운 전주' 문화유산야행, 31일부터 이틀간 개최

'밤이 더 즐거운 전주' 문화유산야행, 31일부터 이틀간 개최 0 전주문화유산야행 포스터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KR20240523064700055_01_i_P4.jpg Y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경기전과 풍남문, 전라감영, 한옥마을 일원에서 야간 페스티벌인 '2024 전주문화유산야행'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다 같이 전주마블!'을 주제로 한 이번 야행은 축제 현장을 보드게임판처럼 만들고 8개 분야 23개 프로그램을 배치해 관광객이 전주 곳곳을 누비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특히 올해 야행 참여자에게 '미션수행' 목표를 제시해 보다 몰입감 있는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력 프로그램은 문화유산 전주마블, 문화유산 천년의 행진, 문화유산 열두 달을 쏘다, 문화유산 역사캠프, 경기전 좀비실록, 문화유산 콘서트 '풍류 한마당' 등이다. 지난해 전주문화유산야행에는 17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지역 예술가 556명 등 주민 731명이 참여했다. 세부 프로그램과 사전 예약 등 자세한 내용은 전주문화유산야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은영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9년 차를 맞이한 전주문화유산야행에 역사를 비롯해 예술, 체험, 음식 등 풍성한 한 상을 차렸다"면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천시 지역 문화유산 활용 행사 인기…내년에 총 7개 사업 진행

인천시 지역 문화유산 활용 행사 인기…내년에 총 7개 사업 진행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nbsp;인천 중구 지역 문화재를 둘러보는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사업이 시민들에게 각광을 받으면서 내년에만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사업이 7건이 진행된다. 인천시는 내년에 인천 개항장과 계양 문화유산 야행 등 모두 7건의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내년에 개항장 일대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중구)과 계양구 일대에서 처음 개최하는 계양 문화유산 야행(계양구) 등 2건의 문화유산 야행을 진행한다. 문화유산 야행 사업은 인천 개항장의 특색을 드러내는 근대 문화유산을 활용해 미디어파사드&middot;시대극&middot;의상체험&middot;저잣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올해에만 11만여 명이 방문했다. 시는 또 백령도의 지역 문화유산 체험 기회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지구의 시작 백령도! 우리 함께 우주와 만나요!(옹진군)’사업을 포함해 5건의 생생 문화유산 사업을 진행한다. 생생 문화유산 사업은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해 지역에 특화된 관광&middot;문화&middot;체험&middot;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09년부터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시작해 문화유산 활용 사업의 시초가 됐다. 시가 올해 진행한 ‘지구의 시작 백령도! 우리 함께 우주와 만나요!’는 옹진 백령도 두무진 외 천연기념물을 활용해 백령도 체험 프로그램&middot;백령도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교육&middot;문화재 지킴이 활동 및 그리기 대회 등의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사업과 생생 문화유산 사업은 문화재청이 올해 선정한 지역 문화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문화유산 야행 사업은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이동우 시 문화유산과장은 “앞으로 더욱 많은 문화유산 활용 사업이 공모사업 및 우수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해 시민들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한갑수 기자

조선시대 고택·700살 소나무 본 적 없어요? [Weekend 레저]

조선시대 고택·700살 소나무 본 적 없어요? [Weekend 레저]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숨겨진 가치와 매력을 찾아보는 '6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맞춰 정부와 지자체가 '숨은 여행지'를 한시 개방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숨은 여행 찾기, 로컬 재발견'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관광지를 특별 공개하고,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 한정판' 관광지를 두루 섭렵하면서 여행객들은 알면 알수록 흥미진진한 로컬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다. 충남 아산 외암마을과 경북 예천 천향리 석송령 등 대표적인 4곳을 소개한다. 외암마을로 떠나는 시간 여행 조선시대에 형성된 충남 아산 외암마을은 상류층, 중류층, 서민 가옥 등 다양한 전통 가옥이 상당 부분 원형을 유지한 채 남아있어 마을 전체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6월 6~8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아산 외암마을 야행' 축제에 참여하면 조선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조선시대 이미지를 접목한 미디어아트와 전통 혼례 및 다도 체험, 고택 달빛&middot;인문학 콘서트, 예술장터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친다. 수목정원이 아름다운 건재고택에서는 아이들에게 전통과 예의를 가르치는 외암서당이 열리고, 고택 앞에는 제기차기, 사방치기, 투호던지기 등을 체험하는 민속놀이터가 마련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남해 죽방렴 현장 생생하게 체험 쪽빛 바다를 품은 경남 남해군의 지족해협은 물살이 세차다. 대신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수심이 적당해 죽방렴이 잘 보존돼 있다. 죽방렴은 대나무를 발처럼 엮어 세워 물고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가두는 방식으로 '대나무 어사리'라고도 불린다. 바닷속에 울타리가 단순하게 세워진 듯 보이지만 위에서 내려다보면 부채꼴 모양이다. 해변 곳곳에 설치된 총 23곳의 죽방렴에서는 4월에서 11월까지 어업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진다.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6월 8일과 22일에는 특별 해설과 더불어 죽방렴 멸치 기념품도 제공한다. 지족어촌체험마을에는 죽방렴 역사와 구조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죽방렴 홍보관', 죽방멸치 제조 과정을 모형으로 전시해놓은 '죽방렴 어장막'도 자리한다. '죽방렴 관람대'에서는 어민들이 물때에 맞춰 조업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손틀어업의 묘미 '섬진강 재첩잡이' '섬진강의 보물'이라 불리는 재첩은 모래에 사는 작은 민물조개다. 재첩은 바닷물과 민물이 합쳐지는 지점에 주로 서식한다. 강에서 사는 조개라고 해서 '갱조개'라고도 불린다. 손틀어업은 지난해 7월 국내 어업 분야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에 올랐다. 긴 막대 끝에 부챗살 모양의 긁개를 달아놓은 거랭이로 강바닥을 긁는 방식인데, 안으로 모래와 재첩이 함께 들어온다. 물속에서 거랭이를 살살 휘저으면, 모래가 망 사이로 빠져나간다. 이 과정을 여러 번 거치면 재첩만 모을 수 있다. 재첩은 5~6월을 제철로 꼽는다. 6월 14~16일에는 재첩을 주제로 한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열린다. 강바닥에서 진짜 금을 찾는 특별 이벤트 '찾아라! 황금재첩'을 비롯해 손틀어업 체험 등이 마련된다. 수령 700년 소나무 '천향리 석송령' 경북 예천에 자리한 천향리 석송령은 좀처럼 가까이 보기 어려운 귀한 상대다. 천연기념물인 석송령은 추정 수령이 약 700년으로, 줄기 둘레가 4.2m, 높이 11m에 이르는 반송 품종 소나무다. 반송의 반(盤)은 대야, 쟁반 등을 뜻하며 줄기가 밑에서부터 여러 갈래로 퍼지는 형태가 특징이다. 수관 폭이 30m에 달해 멀리서 보면 한 그루 소나무가 아닌 솔숲처럼 보인다. 석송령은 매년 16만원가량의 재산세도 낸다. 석송령에서 서쪽으로 보이는 천향보건진료소, 천향1리마을회관 일대가 석송령이 소유한 땅이다. 평소에는 보호책 밖에서 보거나 마을 정자에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지만 6월 8~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호책 안쪽에서 만날 수 있다. 문화관광해설사와 돌아보며 석송령과 마을에 얽힌 옛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한강 잠수교, 축제로 들썩인다…'보트 100척' 집결해 퍼레이드

한강 잠수교, 축제로 들썩인다…'보트 100척' 집결해 퍼레이드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이번 주말인 오는 2일 반포한강공원이 화려한 빛과 시민 스타들의 열정적인 무대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서울시는 다음 달 2일 반포한강공원 잠수교 일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수상 축제 '2024 한강 보트퍼레이드'와 시민 스타 오디션 프로그램인 '한강 라이징 스타' 결선 무대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한강 보트퍼레이드는 오후 5시~10시까지 잠수교를 중심으로 동작대교와 잠원 수역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후속편인 '한강 수상 활성화 종합계획'으로 추진된다. 약 194t에 달하는 서울시 관공선 '르네상스호'를 비롯해 140t 규모의 이랜드크루즈 '로이타이나호', 서울시 행정선, 구조선, 119 수난구조대 구조정, 한강경찰대 순찰정, 민간 세일요트, 파워보트 등이 대거 참여한다. 본격적인 퍼레이드는 오후 8시 막을 올린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출발 선언을 시작으로 잠수교로 집결한 100여 척의 선박들이 뱃고동 소리와 함께 LED조명, 알전구, 서치라이트 등 형형색색의 빛을 일제히 내뿜는다. 이어 불꽃쇼가 5분 간 진행되며 웅장한 배경음악과 함께 선박들이 출발한다. 대장선인 르네상스호와 로이타니아호를 따라 50여 척의 보트가 잠수교를 통과해 잠원 수역으로 이동하고, 나머지 세일요트 50여 척은 동작대교 수역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잠수교에서 만나 '빛의 쇼'를 펼친다. 오후 5시 사전 행사로 잠수교 부근에서 '패들보드', '수상자전거', '딩기요트' 등의 레저활동도 즐길 수 있다. 퍼레이드 당일 가장 멋진 배를 뽑는 모바일 투표도 진행된다. 1~3등으로 선정된 선박에는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같은 날 오후 6시 20분 잠수교 달빛광장 일대 특설무대에서는 '한강 라이징 스타' 결선 무대가 열린다. 결선 무대에는 4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총 12팀이 오른다. 결선 진출팀은 초등학생으로 이뤄진 댄스팀부터 '조선 락'의 계보를 잇는 품바 밴드까지 다양한 배경의 시민들로 선발됐다. BTS의 음악을 듣고 위로를 받은 만큼 음악으로 좋은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는 고등학교 1학년 여고생, 선천적 장애를 극복한 기타리스트 등 특별한 사연을 가진 참가자도 있다. 한강 라이징 스타를 축하하기 위해 'We All Lie (스카이캐슬 OST)'로 잘 알려진 가수 '하진'의 라이브 공연도 마련된다. 최종 우승자 1~3위는 서울 한강을 대표하는 '앰버서더'로 선발돼 1년간 서울시 문화공연 행사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공연은 서울시 '라이브 서울', '한강라이징스타'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진행된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예비 시민 스타들이 펼치는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100여 척의 선박들이 선보이는 아름다운 한강 야경을 감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