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 6월 축제 추천 모음

각양각색 6월 축제 추천 모음

여름 전에 즐길 만한 특색 있는 축제들

장미부터 라벤더까지 다양한 꽃 축제

서울대공원 장미원 축제

서울대공원은 오는 24일부터 열흘간 테마가든 장미원에서 '2024 장미원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서울시 제공, 뉴시스
서울대공원은 오는 24일부터 열흘간 테마가든 장미원에서 '2024 장미원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서울시 제공, 뉴시스

100여 품종, 4만 5천 주의 장미가 식재된 서울대공원 '장미원'에서 5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장미 축제가 열립니다. 축제 기간 내내 백만 송이의 장미가 연속적으로 피어난다고 하는데요. 슈터스골드, 체리 메이딜란트, 핑크피스, 메어리로즈 등 세계 다양한 장미 품종이 각자 고유의 색상과 향을 선보입니다.

아름다운 장미와 사진 한 장 남기지 못하면 아쉽겠죠? 탐스럽게 만개한 장미를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구석구석에 포토존을 조성해 두었다고 하니 뜻깊은 사진을 남겨봐도 좋겠습니다. 날씨 좋은 6월, 각양각색의 장미와 사진을 찍어 간직해 보세요.

꽃책갈피와 꽃토퍼 만들기 등 다양한 DIY 체험을 비롯해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운영되는 캘리그라피, 디퓨저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될 예정이니 만들기에 관심이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또한 6월 9일까지 '제11회 장미원 사진공모전'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장미원에서 직접 촬영한 괜찮은 사진이 있다면 출품해 보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기간: 2024년 5월 24일~6월 2일
입장료: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장소: 경기도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102(막계동), 서울대공원

로즈 아워 페스타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에서 열린 '2022 로즈아워 페스타'에서 관람객들이 활짝 핀 장미를 찍고 있다. ⓒ사진 2022년 10월 5일 뉴시스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에서 열린 '2022 로즈아워 페스타'에서 관람객들이 활짝 핀 장미를 찍고 있다. ⓒ사진 2022년 10월 5일 뉴시스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로즈 아워 페스타'는 서울대공원 장미원 축제만큼 넓은 규모는 아니지만, 많은 장미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지 좋습니다. 덕분에 가볍게 산책하며 나들이하듯 둘러보기 적절하죠.

특히 올림푸스 신전을 재현해 놓은 건물과 어우러진 장미가 상당히 조화로워 이 부근이 포토스팟으로 꼽히는데요. 장미 광장 곳곳에 있는 클래식한 작은 분수대, 장미 터널 등은 신화 콘셉트를 한껏 자아냅니다. 이런 분위기를 즐기며 인생 사진을 남겨 보는 건 어떨까요?

또한 야간에도 포토존이 많다고 하니 해질녘에 방문해 올림픽공원의 낮과 밤을 모두 즐겨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플리마켓부터 푸드트럭까지 알차게 즐길 거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볼거리, 먹거리가 많은 장미 축제를 놓치지 말고 경험해 보세요.

기간: 2024년 5월 18일~6월 6일
■ 입장료: 무료
장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24,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장미축제 #서울장미축제 #서울대공원 #올림픽공원

라벤더는 청초한 보랏빛과 특유의 산뜻한 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꽃입니다. 6월은 라벤더의 개화시기가 시작되는 시즌으로 국내에 다양한 라벤더 축제가 개최되는데요. 각 축제별 특징과 꼭 구경하면 좋을 명소에 대해 소개해 보겠습니다.

하늬팜 라벤더 축제
고성 라벤더 축제. ⓒ파이낸셜뉴스
고성 라벤더 축제. ⓒ파이낸셜뉴스

고성 하늬라벤더팜은 라벤더 개화시기에 농장과 주변 마을이 온통 보랏빛으로 물듭니다. 탁 트인 땅 위에 핀 라벤더는 상당히 운치 있죠. 매우 넓은 정원과 주변의 이국적인 풍경은 한 편의 영화 같아 곳곳에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기기 제격입니다.

기념품샵에 들려 다양한 소품과 라벤더로 제작한 제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챙겨보세요. 또한 하늬팜의 시그니처인 보라색 라벤더 아이스크림도 잊지 말고 먹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단, 6월의 햇살은 따사롭고 이곳은 실외이니 시원한 물과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양산으로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간: 2024년 6월 5일~6월 23일
시간: 9:00~19:00
요금: 일반 6,000원, 경로·중고생 5,000원, 초등생 3,000원, 유아 2,000원
■ 장소: 강원도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꽃대마을길 174, 고성 하늬라벤더팜

정읍 허브원 라벤더 & 코스모스 축제
전북 정읍시 구룡동에 보랏빛 라벤더꽃이 만개해 시민과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 정읍시 제공, 뉴스1
전북 정읍시 구룡동에 보랏빛 라벤더꽃이 만개해 시민과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 정읍시 제공, 뉴스1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산 자락에 위치한 정읍 허브원은 국내 최대 크기의 라벤더 농장입니다. 6월 한 달간 라벤더와 코스모스 축제를 진행하며 3만 여평의 부지가 라벤더로 가득 채워지는데요.

산자락에 위치해 드넓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모습이 장관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에도 제격이니 자연을 사랑한다면 방문해 보세요. 보랏빛 물결이 색다른 감성을 선사할 겁니다. 더불어 라벤더 수확 체험과 허브 공예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합니다.

단, 꽃축제인 만큼 벌이 꼬일 수 있으니 향수나 향기 나는 제품의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별한 주의를 통해 즐겁게 축제를 즐겨보세요. 또한 뷰가 좋기로 유명한 정읍 허브원의 카페는 축제 기간 동안 입장권을 구매한 입장객만 이용이 가능하니 방문할 예정이라면 이 점을 꼭 기억하세요.

기간: 2024년 6월 1일~6월 30일
시간: 8:00~19:00 (6월 한정)
입장료: 일반 5,000원, 우대 3,000원
장소: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구량1길 188-29, 정읍 허브원
#라벤더축제 #하늬팜라벤더축제 #정읍허브원라벤더축제

놓치면 후회할 지역별 이색 축제

전국단오제연합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홍보제에서 창포물 머리 감기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2024년 5월 22일 뉴시스
전국단오제연합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홍보제에서 창포물 머리 감기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2024년 5월 22일 뉴시스

음력 5월 5일 단오는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입니다. 조상들은 단오를 1년 중 양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날로 여겨 명절에서도 으뜸이라고 꼽혔다고 전해집니다. 그 이후 강릉단오제는 1967년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 13호로 등록되었고 2005년 11월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는데요.

최근 강릉 단오제를 찾는 관광객은 평균 150만 명 이상으로 인기가 대단합니다. 실제 조상들이 단옷날 즐기던 풍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남녀노소 즐길 거리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번 2024년 강릉단오제에서는 전통문화의 정수인 '제례', '신과 사람이 소통하는 '굿판'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국가 지정 문화재행사와 시민 참여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오에 필수로 해야 하는 '청포머리 감기', '신주, 수리취떡 맛보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단오의 대표 민속놀이 행사인 '씨름 대회', '투호 대회' 등도 열린다고 하니 즐거운 볼거리까지 함께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간: 2024년 6월 6일~6월 13일
장소: 강원도특별자치도 강릉시 단오장길 1, 남대천 행사장
#단오 #강릉단오제 #단오체험 #전통체험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불꽃놀이. ⓒ사진 포항시 제공, 연합뉴스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불꽃놀이. ⓒ사진 포항시 제공, 연합뉴스

포항에서는 매년 전국 3대 불꽃축제인 '포항 국제 불빛 축제'가 개최됩니다. 영일대 해수욕장의 야경과 동해안을 배경으로 국내외 유명 불꽃팀이 선보이는 국제불꽃쇼는 늘 장관을 이룹니다. '국제 불꽃 경연대회 & 그랜드 피날레'는 영국, 호주, 중국 3개국이 펼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불꽃 경연대회를 즐긴 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 경연에 투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철강 도시 포항을 상징하는 '빛'과 뜨거운 용광로를 상징하는 '불'의 테마에서 시작된 포항만의 화려한 불꽃놀이를 감상해 보는 건 어떨까요?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한밤의 불꽃놀이를 즐겨봐도 좋겠습니다. 또한 대규모 드론을 활용한 드론 퍼포먼스와 파이어 퍼포먼스팀이 선보이는 불 도깨비 공연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행사 일정의 마지막 날에는 SG워너비 이석훈과 가수 우디(Woody)가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날 좋은 날 밤바람과 함께 감미로운 음악을 만끽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행사 내용>
1. 메인 프로그램: 국제 불꽃쇼, 불빛 드론쇼, 개막식
2. 주제 프로그램: 국제 불꽃 경연대회, 거리 퍼레이드
3. 체험 프로그램: 불빛 체험존, 황스토랑, 불빛 테마존, 농특산물 장터

■ 기간: 2024년 5월 31일~6월 2일
■ 장소: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두호동 685-1 영일대 해수욕장
#포항국제불빛축제 #불꽃놀이 #불꽃축제 #불빛드론쇼

화성뱃놀이축제. ⓒ사진 뉴시스
화성뱃놀이축제. ⓒ사진 뉴시스

'화성 뱃놀이 축제'는 요트와 보트 승선 체험을 할 수 있는 수도권 최대 해양 문화 축제입니다. 낮부터 밤까지 배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을 진행하는데요. 세일링 요트부터 파워보트, 해상 케이블카까지 다양합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 중에는 '바다낚시 체험'이 새롭게 추가되어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밤에는 화려한 불빛이 가득한 EDM 파티가 열립니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댄스 퍼포먼스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포먼스', 환상적인 버블 퍼레이드 '풍류단의 항해'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플로깅, 독살체험, 어촌마을체험, 수상 무동력기구 체험 등 여러 종류의 볼거리와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니 마음껏 즐겨 보세요.

화성 뱃놀이 축제의 개막식에는 국민 가수 송가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고 하니 트로트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잊지 말고 찾아가 봐도 좋겠습니다. 전곡항의 밤바다를 들썩이게 할 EDM에는 유명 개그맨 박명수가 DJ를 맞아 진행하며 행사의 마지막인 폐막식에는 눈에 띄는 퍼포먼스로 대중들은 사로잡은 노라조가 참석해 축제의 분의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행사 내용>

1. 메인 프로그램
- 승선 체험 프로그램: 세일링요트(주간, 야간), 파워보트, 고급요트, 바다 낚시 체험 등
-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포먼스: 실크로드 무역길 사신단을 모티브로 공모해 모집된 시민공연팀의 댄스 경연대회

2. 문화자원 연계 프로그램
- 마린 플로깅: 바다를 거닐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프로그램
- 화성어촌체험마을: 화성 어촌마을을 탐방하는 체험 프로그램
- 독살체험: 서해안 전통 어업 독살 물고기 잡기 체험
- 수상레저기구 및 창작배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 부대 프로그램 등

3. 공연 프로그램: 대중가수 공연 및 주민 버스킹 등
- EDM NIGHT: 서해 밤바다를 화려하게 빛낼 edm 파티 라인업 (*LINE UP 박명수, DJ SURA, SEFO, MOSHEE)

기간: 2024년 5월 31일~6월 2일
■ 장소: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로 5 화성시 전곡항 일원
#화성뱃놀이축제 #요트체험 #보트승선체험 #어촌체험

한밤중에 만끽하는 고궁의 멋

창덕궁 상량정. ⓒ사진 뉴스1
창덕궁 상량정. ⓒ사진 뉴스1

춥지도 덥지도 않은 6월은 밤에 산책하며 야경을 즐기기 최적의 시기입니다. 분주한 빌딩숲과 밀리는 도로상황에 지쳤다면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고궁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4월 11일부터 6월 2일까지 창덕궁에서 달빛기행이 진행됩니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은근한 빛의 달빛 아래 녹음이 어우러진 창덕궁의 곳곳을 관람하며 궁궐의 역사를 전해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에서 출발해 진선문·인정전·희정당·낙선재·상량정·부용지·불로문·애련정·연경당·후원 숲길을 이동하며 각 전각의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밤에만 만나볼 수 있는 창덕궁의 은은한 멋스러움을 엿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니 놓치지 말고 즐겨 보세요.

기간: 2024년 4월 11일~6월 2일
요금: 1인 3,0000원 (*장애인 50% 할인)
장소: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99, 창덕궁
#창덕궁 #창덕궁야간개장 #창덕궁달빛기행

각 지역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를 활용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문화재 야행'은 주변 문화시설을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무형문화재 공연, 전통놀이, 역사체험을 바탕으로 개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역사와 연계된 체험과 각종 공연, 전통 음식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상당히 풍성한 행사인데요. 가족, 친구들과 빛나는 문화유산을 비롯해 각 지역의 풍경과 먹거리로 흥미로운 추억을 쌓아봐도 좋겠습니다. 6월에 진행되는 문화유산 야행으로는 '아산 문화유산 야행',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등이 있으니 참고해 여행 계획을 짜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4 외암 문화유산 야행

아산 외암마을 내 건재고택 사랑채 앞 수목 정원. ⓒ사진 한국관광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산 외암마을 내 건재고택 사랑채 앞 수목 정원. ⓒ사진 한국관광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연꽃이 피는 외암마을의 밤, 조선시대 야행길로 초대받고 싶지 않으신가요? 각 테마를 통해 조선시대 외암마을 야행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조선 선비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민속마을, 외암마을에서 과거의 분위기를 한껏 느껴보세요.

외암마을 초입 반석교를 지나면서 한 폭의 그림 같이 펼쳐지는 미디어아트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해 보여주는 몽환적인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서당, 전통 고택 등에서 즐길 수 있는 선비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된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 기간: 2024년 6월 6일~6월 8일
■ 장소: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 민속길 5, 외암마을


2024 인천 개항장 문화 유산 야행

2022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사진 인천 중구 제공, 뉴시스
2022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사진 인천 중구 제공, 뉴시스

인천 개항장 문화 유산 야행에서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천 개항장의 141년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스토리텔링 도보 탐방이 진행됩니다. 우리의 문화유산을 탐색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식과 경험이 쌓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댄스 공연을 비롯해 모던걸즈, 모던보이즈를 떠올리게 하는 개항 의상 패션쇼도 열리는데요. 이처럼 색다른 퍼포먼스를 즐기며 지난 시대의 감성을 물씬 느껴보고 싶다면 6월에 인천 개항장을 방문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 기간: 2024년 6월 8일~6월 9일
■ 장소: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일원
#문화유산야행 #전통문화행사 #외암문화유산야행 #인천개항장문화유산야행

걷고 읽고 즐겨라, 도시의 축제들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전경. ⓒ사진 서울시 제공, 연합뉴스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전경. ⓒ사진 서울시 제공, 연합뉴스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6월은 산책하기 참 좋은 시기입니다. 특히 한강에서 풍경을 만끽하며 여유를 즐기기 최고인 시기이죠. 잠수교에서는 이런 심리를 겨냥해 걷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열어 큰 재미를 선사한다고 합니다. '2024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오감으로 만나는 힐링 놀이터 콘셉트로 개최됩니다.

학교, 직장 등 답답한 일상생활에 지쳤다면 몸과 마음이 힐링할 수 있는 한강 위에서의 축제를 즐겨보기 바랍니다. 매주 특별한 프로그램과 공연, 푸드트럭이 준비되어 있으니 맛보고 구경하며 즐거운 휴식을 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가오는 6월 2일에는 보트 퍼레이드가, 6월 9일에는 잠수교 요가가 진행될 예정이니 관심이 있다면 미리 예약을 통해 더 알찬 주말을 즐겨봐도 좋겠습니다.

기간: 2024년 5월 5일~6월 23일
시간: 13:00~21:00
장소: 잠수교 및 반포 한강공원 일원
#잠수교 #잠수교걷기축제 #차없는잠수교 #반포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빈백에 앉아 독서 중인 가족들. ⓒ사진 서울시 제공, 뉴시스
뚝섬한강공원 빈백에 앉아 독서 중인 가족들. ⓒ사진 서울시 제공, 뉴시스

야외에서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책 축제가 열린다면 어떨까요? 솔솔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누워서 즐기는 독서는 더 없는 힐링이 될 것 같은데요. '책 읽는 한강 공원'은 벌써부터 독서인들 사이에서 인기라고 합니다.

'책 읽는 한강공원'은 가족, 친구들과 부담없이 한강의 노을과 윤슬을 즐기며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접근성이 좋은 한강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빈백에 누워 책을 읽고 평화롭게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독서 외에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해 피크닉 분위기를 만끽하기에도 제격입니다. 또한 6월 1일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는 1인 가구 20~30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와인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와인앤 북 페어링'이 열린다고 하니 책과 술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 수광장>
■ 기간: 2024년 5월 4일~6월 22일
■ 시간: 매주 토요일 14:00~21:00

<강서한강공원 가족 피크닉장>
■ 기간: 2024년 5월 18일~6월 8일
시간: 매주 토요일 14:00~21:00
#책읽는한강공원 #강변책읽기 #여의도한강공원 #강서한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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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변화는 무죄…한강대교엔 '호텔', 잠수교는 '미술관'으로

한강의 변화는 무죄…한강대교엔 '호텔', 잠수교는 '미술관'으로

서울 한강 다리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호텔과 미술관으로 탈바꿈한다. 한강대교에는 세계 최초 '다리 위 호텔'을 만들고, 잠수교는 한강을 배경으로 하는 야외 미술관으로 개조한다. 서울시는 한강대교 상부에 있던 전망 카페 '직녀카페'를 스위트룸 급의 호텔로 리모델링해 오는 7월 16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호텔은 144㎡ 규모의 단독 객실로, 거실&middot;침실&middot;욕실로 구성된다. 내부 인테리어는 글로벌 숙박 온라인 플랫폼인 에어비앤비가 맡았다. 호텔 거실 벽면과 천장, 침실에 총 5개의 통창이 있어 어느 공간에서든 한강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nbsp;이용 요금은 34만∼50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약은 에어비앤비로 할 수 있다.&nbsp;서울시는 개관일인 7월 16일 전망호텔에서 무료로 1박을 보낼 수 있도록 '무료 숙박 이벤트'도 진행한다.&nbsp; 이벤트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22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가족에 대한 감동적 사랑이나 친구와의 감동적 우정'에 대한 사연을 1000자 내외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당첨자는 28일 호텔 정식 개관 전 붐업 행사로 열리는 '사전 홍보 이벤트'에서 발표된다. 에어비앤비와 연계해 열리는 이벤트에는 오세훈 시장과 데이브 스티븐슨 에어비앤비 최고사업책임자(CBO), 서울시의원 등이 참석한다. 서울시는 전망호텔을 기존 최고가 입찰 운영에서 민간 위탁 방식으로 전환했다. 시는 수탁자 공모를 통해 지난 달 '산하HM'을 운영자로 선정하고 최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quot;한강 교량에 처음 조성되는 호텔인 만큼 첫 번째 숙박 기회는 서울 시민에게 제공하고자 한다&quot;며 &quot;무료 숙박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 서울 잠수교는 한강 파노라마 전망을 배경으로 하는 800m 길이의 야외 미술관으로 탈바꿈된다.&nbsp;서울시는 지난 10일 서울 최초의 '차 없는 보행 전용 다리'로 변신할 잠수교의 모습을 담은 '문화의 다리, 잠수교(디자인 설계 및 콘텐츠 기획) 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 잠수교는 길이 795m&middot;너비 18m로 한강 다리 중 가장 짧고 접근성이 좋다. 잠수교 전면 보행화 사업은 이런 장점을 살려 시민들이 걸으며 한강을 즐길 수 있는 수변 명소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예정 설계비는 7억원, 예정 공사비는 165억원이 책정됐다. 당선작으로는 네덜란드 아치 미스트의 '세상에서 가장 긴 미술관(The Longest Gallery)'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잠수교 위에 떠 있는 공중 보행다리(DECK)를 조성해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넓혀 입체적 관람이 가능하며, 한강의 특별한 파노라마 전망도 연속적으로 제공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평상시에는 미술관으로 활용하고, 상황에 따라 패션쇼 런웨이, 야간 야외 영화관, 결혼식과 축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nbsp;이번 설계공모작 선정의 핵심은 실현 가능성과 안전성이라고 시는 강조했다. 한강과 잠수교의 특수성에 부합하는 최적의 설계 검증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가 단계별로 참여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심사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시는 당선자와 다음 달부터 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약 10개월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이어 내년 착공,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잠수교 전면보행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심사 전 과정 및 결과는 시 설계공모 홈페이지 프로젝트 서울(projectseoul.go.kr) 또는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quot;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의 다리가 조성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심혈을 기울이겠다&quot;고 말했다.&nbsp; [email protected] 이설영 윤홍집 기자

잠수교, 차 없는 '야외 미술관 보행교' 변신…설계공모 당선작 공개

잠수교, 차 없는 '야외 미술관 보행교' 변신…설계공모 당선작 공개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는 2026년 서울에서 처음으로 '차 없는 보행교'로 변신할 잠수교의 모습이 공개됐다. 잠수교 위에 공중 보행다리가 조성돼 한강 파노라마 전망을 배경으로 하는 800m 길이의 '특별한 야외 미술관'으로 탄생하게 된다. 서울시는 '문화의 다리, 잠수교 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네덜란드 '아치 미스트' 사의 '세상에서 가장 긴 미술관'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길이 795m, 너비 18m로 한강다리 중 가장 짧고 접근성이 좋은 잠수교의 장점을 활용해 누구나 한강을 즐길 수 있는 수변명소로 조성하는 '잠수교 전면 보행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설계비는 7억원, 공사비는 165억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잠수교 위에 떠 있는 공중 보행다리(DECK)를 조성해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넓혀 입체적인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강의 파노라마 전망도 연속적으로 제공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멀리에서도 눈에 띄는 '핑크(분홍)'색의 강렬한 색상을 상징적으로 사용해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넘치는 에너지를 주고받길 바라는 메시지도 담았다. 시는 잠수교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1차 지명작 5개팀으로부터 기술적 안전성이 확보된 디자인 안을 제출받았다. 건축·구조·수리·운영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검토위원회'는 제출안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분석과 검토를 진행했고, 안전성 확보 여부, 구조설계에 대한 타당성 등을 담은 종합보고서를 심사위원회에 전달했다. 최종 심사는 지난 8일 건축, 운영·콘텐츠 분야 전문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사위원회는 기술검토위원회 종합보고서를 바탕으로 참가자가 제출한 하중계산, 구조 검토 근거 자료 등을 검토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시는 당선자와 다음 달부터 설계 계약을 체결한다. 약 10개월 간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한 뒤 내년 착공,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설계공모 심사과정과 결과는 서울시 설계공모 누리집 '프로젝트 서울(projectseoul.go.kr)'과 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래 잠수교의 모습을 담은 당선작 이미지는 '차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열리는 오는 12일과 19일 '가상현실(VR) 전시 공간'을 통해 공개된다. 차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다음 달 23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와 달빛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서울의 대표적 한강 축제이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의 다리가 조성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첫 한강보행교이자 한강 위에 생기는 첫 수변문화공간이 될 잠수교의 변화에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책읽는 한강공원'·'차없는 잠수교 축제' 개막…다음 달까지

'책읽는 한강공원'·'차없는 잠수교 축제' 개막…다음 달까지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시는 한강공원에서 '책읽는 한강공원'과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4, 5일 각각 개막해 6월까지 지속된다. 서울시는 두 축제 모두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은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올해는 축제 장소를 확대했다. 책읽는 한강공원은 지난해에 열렸던 여의도한강공원과 함께 올해는 강서한강공원에서도 선보인다.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반포한강공원 잠수교 남단에 이어 잠수교 북단과 반포수변무대까지 축제 공간을 확장했다. 축제 규모와 콘텐츠도 늘었다. 책읽는 한강공원은 장소당 300석 규모에서 500석 규모로, 도서는 6000권에서 8000권으로 확대했다. 아이들에게 인기였던 볼풀장 등 8종의 놀이존은 포켓볼, 대형 볼링, 소형 롤러코스터가 추가돼 총 11종 운영된다.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작년 월별로 바뀌었던 프로그램이 올해는 주차별로 다른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다. 책읽는 한강공원은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6월 22일까지, 강서한강공원 가족피크닉장에서는 18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4일 오후 2시에는 개막식도 열린다. 한국인 최초 빌보드 클래식과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하고 파리 국립음악원 최연소 입학·최우수 졸업한 임현정 피아니스트 등이 공연한다. '2024 한강 잠퍼자기 대회'도 열린다. 평온하게 잠에 빠진 1~3위부터 파자마 베스트 드레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우승자를 뽑는다. 잠자는 능력이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시민 누구나 총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지난 29일에 받은 신청자 접수는 모집 4시간 만에 완료됐다. 강서한강공원 개막일인 18일에는 톰 크루즈 주연의 인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1'이 상영된다.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5월 5일~6월 23일 매주 일요일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와 달빛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민간과의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노래, 춤, 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 있는 시민을 찾는 시민 스타 탄생 오디션 '2024 한강 라이징스타'가 열린다. 최종 우승팀은 '한강 앰배서더'로 위촉돼 서울시 개최 공식 행사에 초청되는 등 1년간 한강을 홍보할 수 있게 된다. 500만 러너들을 위한 러닝 페스티벌 '한강 런 페스타'는 6월 23일 잠수교와 달빛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일인 5일에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의 개막행사이자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으로 해군군악대, 대형 인형, 키다리 피에로 등과 잠수교를 행진하는 가면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가면만 지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 달 2일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한 100여 척의 보트가 한강에서 대규모 수상 퍼레이드 쇼를 펼치는 '한강 보트퍼레이드'가 열린다. 한편 올해 잠수교 축제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11시 잠수교 북단부터 남단 달빛광장까지 약 1.1㎞ 구간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강변서 책 읽고 차 없는 잠수교 걷고…"주말 한강으로 오세요"

강변서 책 읽고 차 없는 잠수교 걷고…"주말 한강으로 오세요"

강변서 책 읽고 차 없는 잠수교 걷고…"주말 한강으로 오세요" '야외도서관'·'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각각 4·5일부터 개최 0 2023 책읽는 한강공원서 독서 중인 가족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KR20240502068800004_01_i_P4.jpg Y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봄을 맞아 한강공원에서 '책읽는 한강공원'과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책읽는 한강공원은 4일,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5일 각각 개막해 6월까지 열린다. 더 많은 시민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개최 장소와 규모를 늘리고,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선보인다. 우선 책읽는 한강공원은 지난해 여의도한강공원에서만 진행됐으나 올해는 강서한강공원에서도 열린다.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5월 4일부터 6월 22까지 8주 동안, 강서한강공원 가족피크닉장에서 5월 18일부터 6월 8일까지 4주 동안 매주 토요일 만나볼 수 있다. 5월 4일 오후 2시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해군군악대의 연주로 막을 올리며, 개막식에서는 피아니스트 임현정의 공연도 이어진다. 책읽는 한강공원에서는 푹신한 빈백과 그늘막 아래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또 주차별, 장소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2주 차인 5월 11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는 '2024 한강 잠퍼자기 대회'가 열린다. 평온하게 잠에 빠진 참가자 1∼3위부터 파자마 베스트 드레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우승자를 뽑는다. 강서한강공원 개막일인 18일 오후 7시에는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1'이 상영된다. 6월 1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1인 가구 20∼30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와인 앤 북 페어링'이 진행된다. 주차별 세부 프로그램과 접수 방법은 책읽는 한강공원 홈페이지(www.hangangoutdoorlib.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2023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전경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KR20240502068800004_02_i_P4.jpg N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5월 5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일요일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와 달빛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은 '2024 한강 라이징스타'다. 노래, 춤, 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 있는 시민을 찾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발된 30팀이 2회(5월 19일, 5월 26일)에 걸쳐 본선 무대를 치르고 6월 2일 결선 무대가 열린다. 참가 접수는 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hangangrisingstar.co.kr)에서 할 수 있다. 또 5월 12일 잠수교에서는 '한강 멍때리기대회'가, 6월 23일 잠수교와 달빛광장 일대에서는 러닝 페스티벌 '한강 런 페스타'가 열린다. 이번 뚜벅뚜벅 축제의 상세 내용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www.festa-ddooddo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작년보다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을 마련했다"며 "한강공원에서 한강의 대표 축제와 함께 봄날의 한강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