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캠핑 백서

겨울 캠핑 백서

캠핑과 함께하는 특별한 겨울 이야기, 텐트와 난방은 어떻게?

겨울 캠핑 준비: 체온 유지를 위한 준비물


겨울 캠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 맑고 청아한 겨울의 아침. ⓒSimon Berger on Unsplash
겨울 캠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 맑고 청아한 겨울의 아침. ⓒSimon Berger on Unsplash

'캠핑의 꽃은 겨울 캠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겨울은 봄과 달리 생기가 없고, 여름처럼 경쾌하지 않으며 가을의 운치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만물이 잠들어 한없이 고요하고 밤이 길어 찬찬히 사색하기에 좋습니다. 바람이 여과 없이 드나드는 텐트는 차갑게 언 몸을 녹이기에 턱없이 춥지만 웅크린 채 밤을 보내고 나면 개운하고 맑은 공기가 새벽을 깨웁니다. 밖으로 나서야 볼 수 있는, 갓 세수를 한 민낯처럼 청아하고 깨끗한 아침입니다. 이제 겨울 캠핑의 철이 다가옵니다. 겨울 캠핑을 위해 준비할 것은 무엇일까요? 겨울용 텐트는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겨울 캠핑 채비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겨울 캠핑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겨울캠핑 #동계캠핑 #겨울텐트 #겨울용텐트 #겨울캠핑준비물

야외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캠핑은 날씨의 변화를 민감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특히 겨울에는 체온 변화가 크고 동상 위험이 있어 복장을 치밀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 캠핑 복장을 준비할 때는 '레이어링' '머리 보온'만 기억하면 됩니다. 체온의 30~50%는 머리와 얼굴로 빠져나갑니다. 머리를 감싸면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해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방한모를 쓰거나 모자가 있는 침낭을 사용하면 머리를 감쌀 수 있습니다.

속옷, 내의, 겉옷은 길이와 두께별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얇고 가벼운 것 부터 순서대로 입으면 옷과 옷 사이에 따뜻한 공기가 머물러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땀이 날 때는 겉옷을 벗어 체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되도록 땀을 흘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땀이 나면 체온이 올라 추위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땀이 식을 때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머리를 보온하면 체온이 식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Tim Foster on Unsplash
머리를 보온하면 체온이 식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Tim Foster on Unsplash
#겨울캠핑준비물 #겨울오토캠핑 #겨울캠핑복장 #캠핑복장 #방한모

자기 전에는 가볍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음식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수 있고, 자는 동안 소화기관이 활동해 에너지를 소모하면 피로가 쌓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겨울 캠핑을 떠났다면 자기 전 든든하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몸이 활동하며 열을 내기 때문입니다. 음식은 열량이 높은 고지방, 고단백 식품 위주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체내 수분이 따듯하게 데워지면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 가공육은 고지방·고열량 음식의 대표다. 견과류도 마찬가지. ⓒAlexey Ruban on Unsplash
고기, 가공육은 고지방·고열량 음식의 대표다. 견과류도 마찬가지. ⓒAlexey Ruban on Unsplash
#캠핑음식 #동계캠핑

겨울의 밤은 춥고 길기만 합니다.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소품이 필요합니다. 가장 간편한 방법은 난로나 전기매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난로와 전기매트를 작동하더라도 텐트 안의 공기를 실내처럼 따듯하게 데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핫팩과 같이 휴대용 난로를 동시에 사용해야 체온을 효과적으로 덥힐 수 있습니다. 만약 핫팩을 챙기지 못했다면 병에 뜨거운 물을 채워 겉옷 안이나 침낭 속에 넣어주세요. 몸의 중심인 허벅지나 배 사이에 물병을 놓아준다면 체온이 서서히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통에 따듯한 물을 담아 겉옷이나 침낭 안에 넣으면 체온이 오르는 데 도움이 된다. ⓒArūnas Naujokas on Unsplash
물통에 따듯한 물을 담아 겉옷이나 침낭 안에 넣으면 체온이 오르는 데 도움이 된다. ⓒArūnas Naujokas on Unsplash
#난로없이동계캠핑 #겨울캠핑 #핫팩 #휴대용난로

캠핑 난로 종류와 일산화탄소 감지기

일산화탄소는 체내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과 결합해 산소가 공급되는 것을 방해합니다. 일산화탄소를 반복적으로 흡입하면 중추신경계에 해당하는 뇌와 척수가 마비돼 두통과 구토, 현기증, 이명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저산소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일산화탄소는 산소가 부족하거나 온도가 낮아 연료가 완전히 연소하지 못하고 불완전연소할 때 발생합니다. 자동차가 화석 연료를 연소해 주행할 때, 불이 타고 꺼질 때, 난로가 가스나 등유를 연소해 작동할 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산화탄소는 색과 냄새가 없어 몸에 이상이 나타나기 전 감지하기 어렵습니다.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일산화탄소 감지기는 일산화탄소를 감지하면 일정 시간 이내에 경보를 울립니다. 농도가 높아질수록 경보를 울리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겨울 캠핑에 난로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물론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사용한다고 해도 일산화탄소 노출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것은 아닙니다. 주기적으로 텐트를 열어 환기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장작 타는 소리를 들으며 멍하니 불꽃을 바라보는 '불멍' 후에는 불이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타다 남은 장작에 불이 붙어 불완전연소가 일어나면 일산화탄소가 발생할 수 있다. ⓒTimothy Meinberg on Unsplash
장작 타는 소리를 들으며 멍하니 불꽃을 바라보는 '불멍' 후에는 불이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타다 남은 장작에 불이 붙어 불완전연소가 일어나면 일산화탄소가 발생할 수 있다. ⓒTimothy Meinberg on Unsplash
#일산화탄소감지기 #캠핑난로 #난로종류 #등유난로 #동계캠핑

등유 난로
등유를 연소해 열을 내는 등유 난로는 심지식, 로터리식, 반사식, 히터식으로 나뉩니다. 연료 탱크에 등유를 채워 사용합니다. 전기가 필요치 않으니 전기 용량이 제한적인 캠핑장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①등유 심지 난로: 심지에 등유를 적신 후 불을 붙여 온기를 방출합니다. 원통형 모양으로 360도 열기를 발산합니다. 난로 전체가 따듯해져 난로 상단에 물을 끓이거나 고구마를 굽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난로가 지나치게 뜨거워져 가까이 갈 경우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또 순환 장치가 따로 없어 위로 대류 현상에 의해 열기가 위로 상승하니 서큘레이터로 퍼뜨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심지에 등유를 적시는 만큼 등유 냄새가 날 수 있고, 심지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②등유 반사 난로: 심지 난로와 같이 심지에 불을 붙여 작동하나 전면으로만 열을 발산합니다. 후면에는 반사판이 있습니다. 후면 열기가 없어 텐트의 가장자리에 배치할 수 있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③등유 팬히터: 등유가 연소하면서 생긴 열을 팬으로 순환해 내보내는 난로입니다. 연소 중 등유 냄새와 가스 냄새가 적고 그을음도 적게 나타납니다. 서큘레이터와 같이 공기 순환 장치를 별도로 가동할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심지 난로나 반사 난로에 비해 화상의 위험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합니다.

파세코 등유난로. 왼쪽은 등유 심지 난로, 오른쪽은 등유 반사 난로다. ⓒ사진=파세코 제공/뉴시스, 2022년 9월
파세코 등유난로. 왼쪽은 등유 심지 난로, 오른쪽은 등유 반사 난로다. ⓒ사진=파세코 제공/뉴시스, 2022년 9월
#등유난로 #심지난로 #반사식난로 #팬히터 #난로종류 #겨울캠핑난로추천

동계텐트, 어떻게 고를까?

텐트 원단은 폴리에스터, 나일론, 면과 같이 천연섬유와 합성섬유로 만들어집니다. 천연섬유와 합성섬유를 혼합해서 만들기도 합니다. 아래 정보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자신의 캠핑 유형에 적합한 원단을 골라보세요.

만약 장작 불을 피우고 '불멍'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연화점이 낮은 나일론 원단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공기를 덥히는 난방 기구를 사용하면 공기가 건조해지니 정전기가 잘 일어나는 폴리에스터 원단은 사용하기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면 원단은 캠핑 후 텐트를 건조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면 원단은 물기를 많이 머금는 성질이 있고 건조 속도가 느려 완전히 건조하지 않으면 원단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폴리에스터
화학섬유로 물에 강하고 내구성이 좋아 잘 구겨지거나 찢어지지 않습니다. 물에 강하니 폭우에 걱정 없고 오랜 비에 젖어도 늘어나는 일 없이 탄탄합니다. 건조 속도가 빨라 곰팡이 걱정도 적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물과 습기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해 정전기가 생기기 쉽습니다. 텐트 안팎의 온도차가 클 경우 결로가 생기기도 합니다. 다른 원단에 비해 대체적으로 저렴합니다.

나일론

폴리에스터와 같은 화학섬유이지만 폴리에스터가 빳빳하고 바스락거리는 느낌이라면 나일론은 부드럽고 촉촉한 감촉을 자랑합니다. 폴리에스터보다 내구성이 좋아 탄탄하고 가볍기까지 합니다. 수분을 충분히 머금어 결로나 정전기로부터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그러나 폴리에스테르에 비해 건조 속도가 10배 정도 느리고, 연화점이 낮아 불에 가까이 할 경우 구멍이 나거나 일부분이 녹아내릴 수 있습니다.


목화씨에서 재료를 추출해 만든 천연섬유 입니다. 폴리에스터가 바스락거리고 나일론이 매끈하다면 면은 보송보송한 촉감을 자랑합니다. 합성섬유보다 통기가 잘 되어 결로에 강합니다. 흡수성 또한 우수해 물과 습기를 넉넉하게 머금으며, 물에 젖으면 내구성이 좋아져 강도가 강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다만 완전히 건조하기 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두께가 두꺼우며 무게가 무겁습니다. 구김이 잘 생기고 세균에 취약합니다.
#동계캠핑 #동계텐트 #겨울텐트 #겨울용텐트

겨울에는 외부 공기를 차단해 줄 두꺼운 두께의 특수 원단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단 추위를 차단하기 위해서만은 아닙니다. 겨울은 텐트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가 심합니다. 텐트 내에서 전열기구를 사용한다면 온도차는 더 심해집니다. 내외부의 온도가 부딪히면 텐트 안에 물방울이 맺히는 결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옥스퍼드
면 원사로 짠 원단입니다. 날실과 씨실을 각각 두 올 이상 사용해 교차합니다. 원단이 두껍고 질겨 무거운 단점이 있지만, 내구성이 좋습니다. 폴리에스테르를 원사로 만든 옥스퍼드는 폴리옥스퍼드라고 부릅니다.

타프타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 원사를 치밀하게 교차해 만든 원단으로, 나일론과 폴리에스테르의 장점을 모두 갖추었습니다. 방수에 탁월하고 구김이 잘 생기지 않으며 촉감이 부드럽고 광택이 흐릅니다.

립스탑
실 사이사이에 두꺼운 실을 끼워 넣어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두꺼운 실은 바둑판처럼 격자를 이루며 원단을 전체를 지지합니다. 원단이 손상 되어도 격자를 벗어나지 않아 손상 부위가 커질 위험이 없습니다. 나일론과 폴리에스테르 원사로 만들어져 방수가 잘되고 구김에도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텐트 #텐트원단 #텐트소재 #타프타텐트 #면텐트

돔 텐트, 겨울에 최적? 텐트 종류별 장단점

돔형텐트
반원형의 텐트입니다.비교적 설치가 간단해 성인 혼자서도 설치할 수 있고, 설치 후 자립이 되는 제품이 많습니다. 곡면으로 이루어져 강풍에 비교적 안정적이며, 우천에도 천장에 물이 잘 고이지 않습니다. 다만 천장으로 갈수록 면적이 좁아져 활동 반경이 좁고, 바닥 역시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캐빈형텐트
박공 지붕을 갖춘 집과 유사한 모양이 특징입니다. 땅과 수직을 이루는 반듯한 벽과 뾰족한 지붕이 있어 공간 활용도가 뛰어납니다. 직선의 폴대를 각 면에 끼우고 이어서 완성하는 방식으로 설치와 해체가 까다로운 편입니다. 곡면 없이 평평한 면으로만 이루어져 강풍이 불 때는 바람의 영향을 그대로 받습니다. 인원이 많을 때 베이스캠프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터널형텐트
몸통이 긴 텐트입니다. 지면과 수직을 이루는 벽과 돔 모양의 지붕을 갖춘 텐트, 혹은 지면에서부터 완만한 경사를 이루어 단면이 반원형인 텐트도 있습니다. 돔형텐트와 케빈형텐트의 장점을 조합한 형태로 비교적 설치가 간단하고 바람에 강하며 공간 활용도가 좋습니다. 길이가 길어 주로 거실과 전실을 분리해서 활용합니다.


티피텐트
'인디언텐트'라고도 부릅니다. 원뿔 모양으로 천장으로 갈수록 극단적으로 면적이 좁아집니다. 텐트 안의 따뜻한 공기가 천장으로 상승한 후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는 구조로 실내 공기를 낮추는 데 효과적입니다. 겨울에는 실내외 온도차를 줄일 수 있어 결로를 방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지만, 따듯한 공기가 위로 빠져나가 난방에는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겨울철 티피텐트를 사용한다면 서큘레이터와 같이 공기 순환 장치를 천장 가까이에 설치해 따듯한 공기를 아래로 밀어내야합니다.


리빙쉘텐트
거실과 침실이 있는 투룸형 텐트입니다. 케빈형, 돔형, 터널형 모두 리빙쉘 형태로 출시됩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 때와 같이 야외에서 활동하기 어려운 날씨에 활용도가 좋습니다. 바람이 잔잔하고 날씨가 쾌적할 때에도 아늑한 매력 때문에 리빙쉘텐트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돔텐트겨울 #돔텐트 #텐트종류 #리빙쉘텐트 #티피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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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키즈 어텀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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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스텔세상 포인터웍스가 가을을 앞두고 키즈 간절기 캠핑웨어를 16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자연스러운 색감과 귀여운 로고 포인트가 특징이다. 대표 제품은 '리틀캠퍼 초경량 다운 점퍼'와 '리틀캠퍼 초경량 다운 베스트'다. 가볍고 포근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솜털과 깃털을 이상적인 비율인 8대2로 혼합해 우수한 보온성을 자랑해 가을에는 단독으로, 겨울에는 이너 제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함께 입히기 좋은 '에브리데이 스웻셔츠&팬츠'는 허리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스판 스트링 디테일로 편안한 활동을 돕는다. 포인터웍스 관계자는 "이번 캠핑웨어는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 [email protected] 이정은 기자

겨울의 맛, 포항 구룡포 과메기에 꽂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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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포항시가 올해 첫 과메기가 출시되는 기간에 맞춰 ‘겨울 최고의 찐맛, 포항구룡포과메기’를 전국에 알리고 맛볼 수 있도록 오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2 포항 구룡포과메기 홍보 및 미디어 설명회’를 개최한다. 과메기는 풍부한 DHA,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A, B12, D, E성분 등을 함유했다. 두뇌 성장 및 심혈관 질환 예방, 노화 방지, 빈혈 예방에도 도움이 되어 코로나 19로 줄어든 야외활동때문에 결핍되기 쉬운 영영소를 보충해 겨울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과메기다. 캠핑족 700만 시대, 야외활동이 정점에 달한 2022년 트렌드에 맞춰 진행되는 홍보 이벤트와 설명회는 700만 캠핑족! ‘겨울의 맛, 과메기에 꽂히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면서 야외활동이 활발한데 언제 어디서나 포항의 특미 과메기를 간편하게 꼬치로 즐길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과메기 꼬치는 가족과 즐기는 밥상 꼬치, 친구들과 함께하는 술상 꼬치, 한입에 쏙~ 간식 꼬치, 연말 파티 꼬치 등 4가지 아이디어가 스타일로 제안된다. 포항시는 그동안 겨울철 별식이나 술안주로만 인식됐던 과메기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고자 2018년 ‘과메기, 밥상에 오르다’를 통해 독특한 상차림을 선보였고, 2019년에는 계절을 극복하는 4계절 과메기 가공식품을 포함시켜 ‘과메기, 스타 간식이 되다’ 2021년 ‘과메기 도시락에 날개를 달다’ 라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와 태풍으로 위축된 포항경제 기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지역 어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 2022년은 겨울 별미 포항구룡포과메기가 새로운 형태의 꼬치로 재탄생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국민 모두가 과메기 맛에 꽂혔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