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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부산공장서 플로깅 행사

르노코리아는 지난 8일 부산공장 인근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그린 르노, 그린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R:Green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부산공장에서 출발해 신호공단 인근 바닷가 앞 신호공원까지 약 1만보 가까이 이동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니콜라 파리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진을 비롯해 르노코리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돈독히했다. 르노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병석 기자

르노코리아 임직원, 부산공장 인근서 플로깅 활동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는 지난 8일 부산공장 인근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그린 르노, 그린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R:Green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부산공장에서 출발해 신호공단 인근 바닷가 앞 신호공원까지 약 1만보 가까이 이동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니콜라 파리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진을 비롯해 르노코리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돈독히했다. 르노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니콜라 파리 사장은 "이번 플로깅은 임직원들이 원팀 정신으로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환경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부산 택시기사, 르노 얼굴 됐다... "조용하고 넓은 실내 타 보이소~"

르노코리아가 부산지역 그랑 콜레오스 개인택시 기사를 엠버서더로 발탁해 상생과 협력을 다짐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7일 부산 동래사업소에서 부산 그랑 콜레오스 개인택시 운영 고객들을 초청, 엠버서더 위촉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랫동안 르노코리아 제품을 신뢰하고 재구매해 온 부산 지역 개인택시 기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브랜드와 함께 성장해 나갈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르노코리아는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를 운행하는 개인택시 홍보대사를 5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들은 개인택시를 운행하며 우수한 상품성과 브랜드 경험을 부산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택시를 희망하는 부산 지역 개인택시 고객에게는 최대 50대까지 500만원의 특별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개인택시 운전자들은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의 뛰어난 연비와 실용성에 대체적으로 만족감을 표시했다. 주요 장점으로는 시내 주행 때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 가능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공항·터미널 이용객의 대형 캐리어도 여유롭게 적재할 수 있는 633ℓ의 넓은 트렁크 공간을 꼽았다. 르노코리아 박성욱 부산 TF 총괄 디렉터는 "현장에서 기사분들이 전해준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제품 개선에 반영하는 한편, 앰버서더 전용 명함 제작, 무상 종합점검 서비스, 소개 인센티브 등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권병석 기자

"르노 그랑 콜레오스 알린다" 홍보맨 자처한 부산 택시기사들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가 부산지역 그랑 콜레오스 개인택시 기사를 엠버서더로 발탁해 상생과 협력을 다짐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7일 부산 동래사업소에서 부산 그랑 콜레오스 개인택시 운영 고객들을 초청, 엠버서더 위촉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랫동안 르노코리아 제품을 신뢰하고 재구매해 온 부산 지역 개인택시 기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브랜드와 함께 성장해 나갈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르노코리아는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를 운행하는 개인택시 홍보대사를 5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들은 개인택시를 운행하며 우수한 상품성과 브랜드 경험을 부산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택시를 희망하는 부산 지역 개인택시 고객에게는 최대 50대까지 500만원의 특별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개인택시 운전자들은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의 뛰어난 연비와 실용성에 대체적으로 만족감을 표시했다. 주요 장점으로는 시내 주행 때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 가능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공항·터미널 이용객의 대형 캐리어도 여유롭게 적재할 수 있는 633ℓ의 넓은 트렁크 공간을 꼽았다.  르노코리아 박성욱 부산 TF 총괄 디렉터는 "현장에서 기사분들이 전해준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제품 개선에 반영하는 한편, 앰버서더 전용 명함 제작, 무상 종합점검 서비스, 소개 인센티브 등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르노코리아, 고객 맞춤 '차가옴 시승서비스'

르노코리아가 여름철을 맞아 시승차를 고객이 원하는 곳까지 직접 가져다주는 방문 시승 서비스에 나섰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3일부터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차가옴 시승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무더위 속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겨냥한 여름철 맞춤형 서비스로, 차량 반납 역시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편리하게 진행된다. 서비스 신청은 르노코리아 공식 웹사이트나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전시장을 직접 찾는 고객을 위한 참여형 행사도 마련됐다. 오는 25일까지 전국 170개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는 '르노 필랑트 전국 전시장 openR(오픈알) 게임 대회'가 열린다. 전국 예선과 지역 본선을 거쳐 최종 결승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는 참여자 전원에게 경품이 지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필랑트 1년 무료 시승권'이 주어진다. 권병석 기자

르노코리아, 여름철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 운영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가 여름철을 맞아 시승차를 고객이 원하는 곳까지 직접 가져다주는 방문 시승 서비스를 선보인다. 르노코리아는 3일부터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차가옴 시승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더위 속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겨냥한 여름철 맞춤형 서비스로, 차량 반납 역시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편리하게 진행된다. 서비스 신청은 르노코리아 공식 웹사이트나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전시장을 직접 찾는 고객을 위한 참여형 행사도 마련됐다. 4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70개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는 '르노 필랑트 전국 전시장 openR(오픈알) 게임 대회'가 열린다. 전국 예선과 지역 본선을 거쳐 최종 결승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는 참여자 전원에게 경품이 지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필랑트 1년 무료 시승권'이 주어진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현장영상] 플래그십 전기 SUV, 폴스타3 국내 출시

[파이낸셜뉴스]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플래그십 전기 퍼포먼스 SUV '폴스타3(Polestar3)가 국내 출시돼 2일 서울 강남구 폴스타 스페이스에 전시돼 있다. 폴스타3의 국내 판매 가격은 리어 모터 7790만원, 듀얼 모터 8590만원, 퍼포먼스 9900만원이며 공식 출고는 2026년 9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르노코리아, 여름철 특별 정비 혜택·신규 액세서리 출시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는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특별 정비 혜택을 마련하고, 필랑트 전용 전동 선쉐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타이어·미션오일 특별 정비 혜택을 제공하는 '르노 케어 썸머 프로모션'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르노코리아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타이어 4본을 동시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10만원 정비 쿠폰, 미션오일 교체 고객에게는 부품값 기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추가로 12가지 무상 사전점검 서비스도 제공된다(일부 서비스점 제외). 또 르노코리아는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에 장착 가능한 '전동 선쉐이드'를 액세서리로 새롭게 출시했다. 넉넉한 헤드룸 공간, 끼임 방지 기능, 저소음 설계 등 뛰어난 안전성과 편의성이 특징이며, 유럽 ECE 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품질을 확보했다. 필랑트 전용 전동 선쉐이드는 신차 구매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 차량에도 장착 가능하며, 가격은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적용해 69만원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보조금 지급 첫날 700만원 올렸다…테슬라, 기습 가격 인상 논란

[파이낸셜뉴스] 테슬라코리아가 정부의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지급이 시작된 1일, 국내 주력 판매 차종인 모델3와 모델Y의 가격을 일제히 끌어 올렸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는 지난 1일부로 모델3와 모델Y의 주요 트림 가격을 최대 700만원 인상했다. 모델3 롱레인지(장거리용) 가격은 기존 5299만원에서 5999만원으로 하루 만에 700만원이 급등했다. 모델3 후륜구동(RWD)와 퍼포먼스 트림도 각각 500만원씩 인상되어 4699만원과 6999만원으로 책정됐다. 모델Y의 경우 프리미엄 RWD 가격만 4999만원으로 유지됐다. 반면 롱레인지 사륜구동(AWD)는 6399만원에서 6699만원으로, 6인승 모델Y L은 6999만원에서 7299만원으로 각각 300만원씩 인상 조정됐다. 가격이 오른 차종들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에서 수입차 상위 5위권 이내를 기록한 테슬라코리아의 국내 시장 주력 제품군이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달 30일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수행자 선정 평가'를 통해 총 35개 신청 업체 중 27개 사를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는 지난 3월 공개한 평가 기준이 수입차 업체에 불리하다는 지적을 수용해 일부 기준을 완화한 것이다. 수입차 브랜드 중에서는 중국 BYD가 유일하게 제외된 반면 테슬라는 보조금 자격을 유지했다. 그러나 보조금 집행 첫날 테슬라가 가격 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주주 및 시장 관계자들 사이에서 정부 보조금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공적 지원 제도의 취지가 제조사의 가격 인상 전략으로 인해 상쇄되면서, 향후 정부 보조금 제도의 관리·감독 범위를 제조사의 유통 및 가격 정책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sms@fnnews.com 성민서 기자

"60일 일단 타보세요" 그랑 콜레오스 파격 혜택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 누적 판매 7만대 돌파를 기념해 7월과 8월 한정으로 그랑 콜레오스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7월을 맞아 각 차종별 특별한 구매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먼저 7·8월 그랑 콜레오스 구매자에게는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차량 인도 후 실제 주행에서 만족하지 못한 경우 최소 30일부터 최대 60일 이내 구매 지점에 반납을 요청할 수 있다. 개인(법인·택시·면세·영업용 제외) 구매한 주행거리 3000㎞ 이하 무사고 차량이 대상이다. 환급액은 취득세와 등록세 등 법적 비용을 제외한 차량 가격 기준으로 산정된다. 그랑 콜레오스 및 필랑트 구매 고객을 위한 '3ZERO(제로) 할부'도 7월에 새롭게 선보였다. 3ZERO 할부는 구매 후 처음 3개월 간 납입 금액이 전혀 없어 고객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상품이다. 차종별 맞춤형 혜택도 풍성하다. 5년 동안 잔가·정비·보증 걱정 없이 월 28만원 납입만으로 필랑트를 이용할 수 있는 '5년 걱정-제로 바이백' 상품을 7월에도 운영한다. 그랑 콜레오스는 최대 200만원의 생산월별 유류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르카나는 200만원 유류비 지원과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선호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권병석 기자

현대차, 베트남서 투싼 1만3600여 대 리콜…전방카메라 기반 충돌방지시스템 이상 원인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현대자동차가 베트남에서 투싼 1만3600여 대에 대해 리콜 조치를 진행한다. 전방 카메라 기반 충돌방지보조(FCA) 시스템의 이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베트남 탄꽁그룹 합작법인 현대탄꽁은 지난달 29일부터 시중에 판매된 투싼 1만3620대를 대상으로 리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은 2024년 10월 2일부터 2026년 6월 2일까지 생산·조립된 투싼 1만3620대가 대상이다. 현대탄꽁은 품질 점검 결과 FCA 시스템의 전방 카메라 제어 소프트웨어에서 충돌 위험을 예측하는 민감도가 최적 설계 수준보다 높게 설정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부 교통 상황에서는 시스템이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경고를 표시하고 자동 제동을 작동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FCA 시스템의 작동 매개변수를 조정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해 실제 주행 환경에서 경고 및 제동 보조 기능이 보다 자연스럽고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리콜은 지난 29일부터 2035년 6월 29일까지 전국 공식 대리점에서 진행되며 리콜 대상 차량은 모두 무상으로 점검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투싼에 적용된 FCA 시스템은 전방 차량을 감지·모니터링하는 것은 물론 오토바이와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까지 인식해 필요 시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자동 제동을 지원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다. 이 기능은 현재 베트남에서 판매되는 CUV 상위 트림에 널리 적용되고 있다. 긴급 제동 기능은 실제 주행에서 돌발 상황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시스템이 지나치게 민감할 경우 위험 상황이 아닌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차량이 제동을 일으켜 후방 추돌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vuutt@fnnews.com 부 튀 띠엔 통신원

"60일 타보고 별로면 반납" 르노코리아, 7~8월 한정 보장 프로그램 선봬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 누적 판매 7만대 돌파를 기념해 7월과 8월 한정으로 그랑 콜레오스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7월을 맞아 각 차종별 특별한 구매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먼저 7·8월 그랑 콜레오스 구매자에게는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차량 인도 후 실제 주행에서 만족하지 못한 경우 최소 30일부터 최대 60일 이내 구매 지점에 반납을 요청할 수 있다. 개인(법인·택시·면세·영업용 제외) 구매한 주행거리 3000㎞ 이하 무사고 차량이 대상이다. 환급액은 취득세와 등록세 등 법적 비용을 제외한 차량 가격 기준으로 산정된다. 그랑 콜레오스 및 필랑트 구매 고객을 위한 '3ZERO(제로) 할부'도 7월에 새롭게 선보였다. 3ZERO 할부는 구매 후 처음 3개월 간 납입 금액이 전혀 없어 고객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상품이다. 차종별 맞춤형 혜택도 풍성하다. 5년 동안 잔가∙정비∙보증 걱정 없이 월 28만원 납입만으로 필랑트를 이용할 수 있는 '5년 걱정-제로 바이백' 상품을 7월에도 운영한다. 그랑 콜레오스는 최대 200만원의 생산월별 유류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르카나는 200만원 유류비 지원과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선호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르노코리아 전국 전시장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5차 무선 업데이트…고객 요청 반영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가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의 5차 무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별도의 정비소 방문 없이 펌웨어 OTA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고객들의 요청 사항을 수렴해 차량의 편의성을 높였다.  업데이트 대상은 에어컨 컨트롤 모듈과 운전자 정보 모듈, 인포테인먼트 헤드 유닛,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유닛 등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배터리 컨트롤 모듈과 프로펄션 컨트롤 모듈도 포함된다. 그랑 콜레오스 고객들은 이번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각종 사운드 및 메시지 관련 감성 품질은 물론, 차선 이탈 방지 보조 등 각종 기능 관련 향상된 편의성을 누릴 수 있다. 또 몇몇 기능의 소프트웨어 로직 최적화를 통해 간헐적으로 발생하던 일부 불편 사항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르노코리아는 고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그랑 콜레오스 출시 초기부터 무선 업데이트를 통한 고객 불편 사항 개선과 각종 서비스 및 성능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현재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는 차 내 탑재된 전체 전자제어장치(ECU)의 80% 이상을 무선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르노코리아, 개소세 인하 종료 앞두고 프로모션 확대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가 이달 말 개별소비세 30% 인하 혜택이 종료됨에 따라 신차 구매를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전국 전시장에서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확대한다. 르노코리아는 6월 중 전국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 시승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점수 맞히기 이벤트를 통해 시승과 이벤트 응모만 마쳐도 고객 전원에게 세차 타월을 제공하고, 응모 고객 중 정답을 맞힌 고객에겐 추첨을 통해 치킨 세트와 여행상품권, 유류비 상품권, 계약금 지원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주말 시승 고객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며,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액션캠과 주유권 등 추가 경품 행사도 실시한다. 르노코리아는 다음 달부터 개별소비세가 현행 3.5%에서 5%로 환원되는 점을 고려해 각 차종별 특별한 구매 혜택도 준비했다. 중형 SUV 필랑트에는 잔가 보장과 정비·보증 서비스를 결합한 '5년 걱정-제로 바이백' 상품을 새롭게 도입했다. 해당 상품을 이용하면 5년 동안 월 28만원 납임만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 반납 시 최대 53% 수준의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는 최소 100만원의 '개소세 더블 혜택'을 제공한다. 2025년 생산 차량의 경우 혜택 규모가 200만원으로 확대된다. 여기에 최대 3년 무이자 할부와 추가 특별 할인도 적용된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 구매 고객은 200만원 상당의 유류비 지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모델별로 최대 100만원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전기차 기준 바꿨다'..더 뉴 BMW iX3 국내 출시, 기술진보 상당

【파이낸셜뉴스 인천=김학재 기자】 BMW코리아가 차세대 프리미엄 전기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더 뉴 BMW iX3'를 국내에 출시한다. '더 뉴 BMW iX3'에는 이전보다 20배 향상된 압도적인 연산 능력을 가진 4개의 고성능 컴퓨터가 적용돼 놀라운 운전 반응속도를 보이는 등 '기존 전기차의 기준을 새로 썼다'는 평가가 BMW 안팎에서 나왔다. BMW코리아는 18일 인천 중구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미디어 출시 행사를 열고 오는 7월 6일부터 '더 뉴 BMW iX3'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BMW iX3'는 BMW의 미래 비전을 집약한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양산형 모델로,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더 뉴 BMW iX3의 차량 제어 시스템은 기존에 비해 최대 20배 가량 강력한 데이터 처리 능력을 자랑하는 4개의 '슈퍼브레인'으로 구성됐다. 이 슈퍼컴퓨터들은 주행 역동성, 주행 보조, 인포테인먼트, 차량 내 기본 기능이라는 핵심 영역을 독립적이면서도 상호 유기적으로 완벽하게 제어해 차량의 전체적인 반응 속도와 정밀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더 뉴 BMW iX3'는 주행 역동성을 제어하는 슈퍼컴퓨터 '하트 오브 조이(Heart of Joy)'를 통해 전기차로 느낄 수 있는 운전의 즐거움을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했다고 BMW 측은 밝혔다. 가속 페달 조작부터 조향, 제동력 등 주행과 관련된 핵심 요소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실시간 통합 제어해 빠르고 정밀한 반응성을 구현했다는 것이다. 주행 거리와 충전 효율, 충전 속도에서도 '더 뉴 BMW iX3'는 기술 진보가 상당하다는 평가다. 충전 속도를 30% 끌어올리고, 주행거리를 30% 증가시킨 가운데, '더 뉴 BMW iX3'는 동급 모델 최고 수준의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인 최대 611km를 달성했다. 실제 유럽에서 진행된 테스트 주행에서는 단 한 번의 충전으로 무려 1007.7km의 주행 거리를 기록했다. 초급속 충전기 이용 시 단 10분만 충전해도 약 250km에 이르는 주행 거리를 확보할 수 있으며,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21분에 불과하다. 전동화 파워트레인 성능과 관련,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불과 4.9초 만에 가속이 가능하다. '더 뉴 BMW iX3'는 더 뉴 BMW iX3 50 xDrive SE, 더 뉴 BMW iX3 50 xDrive M 스포츠, 더 뉴 BMW iX3 50 xDrive M 스포츠 프로 등 총 세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국내 판매 가격은 더 뉴 BMW iX3 50 xDrive SE가 7990만원, 더 뉴 BMW iX3 50 xDrive M 스포츠는 8690만~8710만원, 더 뉴 BMW iX3 50 xDrive M 스포츠 프로는 9190만원이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