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소비 트렌드는 지불하는 가격에 비해 뛰어난 성능, 즉 '가성비'를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2030' 'MZ'로 표현되는 세대의 소비자들은 심리적인 만족을 중시하는 '가심비'를 소비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개인의 가치와 취향에 맞는 소비에는 큰 지출도 불사하죠. 이런 트렌드와 대중 요리 및 캐주얼(Casual) 식당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파인다이닝이란? 미쉐린가이드 선정 기준과 파인다이닝 가격, 순서와 예절, 레스토랑 추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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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루이비통, '알랭 파사르 at 루이 비통' 두 번째 팝업 레스토랑 청담동서 내달 오픈 "음식 값 비싸지만 매장 들어서면 온몸으로 브랜드 체험할 수 있어" 23만원 디너에도 완판…개점 2주전 온라인 사전 예약 4분 만에 마감 사례도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구찌와 디올·루이비통·에르메스 등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국내 시장에서 식음료(F&B) 사업에 속속 뛰어들며 브랜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이들 명품 브랜드의 식음료 사업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명품 소비가 늘면서 주 고객으로 자리 잡은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이다. 체험형 마케팅으로 소비자의 팬덤을 구축해 라이프스타일군으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이다. 일반 식당에 비해 음식 값이 2~3배나 비싸지만 매장에서 인테리어부터 각종 식기, 작음 소품 하나 하나 까지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구찌와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들이 최근 한국에서 레스토랑과 카페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들 레스토랑의 예약 전쟁도 뜨겁다. 디올과 에르메스에서 브랜드 특징을 살려 만든 카페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명품 마니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루이비통은 오는 9월 서울 청담동 메종 서울 매장에서 팝업 레스토랑 '알랭 파사르 at 루이 비통'을 선보일 예정이다. 루이비통이 팝업으로 진행하는 레스토랑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루이비통은 지난 5월 한국계 프랑스인 셰프 피에르 상 보이에와 협업을 통해 팝업 레스토랑을 선보인 바 있다. 루이비통이 서울에서 최초로 진행했던 팝업 레스토랑은 새로운 차원의 다이닝과 이색적인 공간, 예술 작품이 조우한 문화활동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전 예약이 열리자마자 5분만에 런치(13만원), 티타임(8만원), 디너(23만원) 등 전 시간대가 모두 예약 마감돼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팝업 레스토랑의 인기를 확인한 루이비통은 이번엔 '자연주의'를 콘셉트로 스타 셰프와 손잡고 한국에서 형형색색의 채식 요리를 선보이기로 했다. 매장은 채소를 가꾸는 정원 테마로 꾸며진다. 팝업 레스토랑을 함께하는 셰프 알랭 파사르는 프랑스 파리에서 미슐랭 3 스타 레스토랑 '아르페주'를 운영 및 총괄한다. 프랑스 사르트·외르·망슈에서 직접 운영하는 농장 세 곳에서 채소와 허브·과일 등 양질의 재료를 직접 재배하며 계절감과 지역성을 살려 채소의 색감과 향, 풍미를 극대화한 셰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채식 위주의 메뉴를 파인 다이닝에 접목한 선구자적 셰프로서 계절 변화에 따라 오감 만족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예술의 경지에 오른 자연주의 요리를 선보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루이비통의 팝업 레스토랑 오픈을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개점 날짜부터 사전 예약, 메뉴, 가격 등 다양한 정보를 문의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3월 이태원 구찌가옥 6층에 개장한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 레스토랑도 명품 마니아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개점 2주 전에 온라인 사이트로 받은 사전 예약이 예약 개시 4분 만에 모두 끝나기도 했다. 구찌는 레스토랑 실내 인테리어를 구찌 브랜드 고유 색상인 초록과 갈색으로 꾸며 브랜드 정체성을 뚜렷하게 표현했다. 매장에 비치한 소품 하나하나에도 구찌의 브랜드 정신이 엿보일 정도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개점 5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구찌 마니아들의 방문 행렬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디올도 서울 성수동에서 카페를 성업 중이다. 지난 6월 한시 운영되는 팝업 형태로 다양한 제품군을 비치한 '디올 카페'를 조성했다. 디올 카페 역시 개점 두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1~2시간 웨이팅은 기본이다. 업계는 이같이 명품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 공을 들이는 배경으로 국내 시장 고성장세를 꼽는다. 지난해 '3대 명품' 에르메스(5275억원), 루이비통(1조4681억원), 샤넬(1조2238억원)의 매출은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명품 시장은 세계 7위(지난해 기준 141억6500만달러) 수준으로 커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한국의 명품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어자면서 서울이 명품의 '테스트 베드'가 되고 있다"며 "소비자의 개인 구매력이 늘어나면서 명품 수요가 확장됐고, 한국 문화 특유의 역동성이 명품 브랜드로 하여금 상품군 확장과 다양한 시도에 나서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특급호텔들의 레스토랑과 라운지바 등이 MZ세대들의 맛집으로 부상하고 있다. SNS를 통한 자기표현과 인증을 중요시하는 MZ세대들이 호텔 내 분위기 좋은 식당과 바를 찾으면서 호텔들이 SNS에서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호텔들은 MZ세대들을 겨냥해 다양한 식음료 프로모션과 메뉴개발에 나서고 있다. MZ세대들은 저렴한 것을 찾던 기성세대와는 달리 가격이 높더라도 가심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롯데호텔 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 35층에 위치한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과 세계적인 미쉐린 스타 셰프가 선사하는 최고의 프렌치 퀴진으로 프로포즈, 데이트 명소로 손꼽힌다. 특히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포토 핫스팟 창가 자리는 최소 한 달 전 예약이 필수다. 주말은 줄곧 만석이며 8월 주말 역시 90% 이상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특별하다. 베르사유 궁전 비밀의 정원을 연상케 하는 구불구불한 복도를 지나면 검은색과 황금색 인테리어로 꾸며진 화려한 타원형 홀과 탁 트인 전경을 마주하게 된다. 낮에는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 채광을 조명 삼아 완벽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고품격 요리도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의 인기 요인이다. 최근에는 여름 제철 생선 민어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1++ 한우 꽃갈비 요리가 인기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지난 3월 오픈한 한국적인 색채를 가미한 한국식 컨템퍼러리 바 ‘오울(OUL)’은 MZ세대들에게 인기가 좋다. 이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 서울의 다이내믹한 밤 문화를 전통시대와 근대, 현대가 공존하는 독창적인 공간으로 탈바꿈 시킨 것이 통한 것이다. ‘오울(OUL)’의 안주와 주류는 우리나라 현지의 식재료를 엄선, 각각의 완벽한 조화를 비롯해 전통적인 소울푸드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한층 모던하게 풀어냈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이태리 아란치니 스타일로 재해석한 김치볼과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수제어묵 및 랍스터가 들어간 떡볶이, 수제 수프 및 육수를 베이스로 만든 바다라면 등이 손꼽히며 이외에도 다양한 메뉴들이 미식가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서울 신라호텔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도 7월 한 달(주말 기준)이 만석이었다. 지난 2월 더 파크'의 주말·주중 디너 가격을 20.15%나 올렸음에도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엔데믹과 MZ세대들의 인기가 맞물려 호텔 레스토랑의 경우 주말에는 대부분 예약이 꽉 찼다"며 "과거에는 기념일과 같이 특별한 날에 호텔 레스토랑을 찾았지만, 요새는 일상적으로 분위기와 맛을 위해 찾는 손님들이 늘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규민 기자
내년엔 가격 대비 마음을 만족시킬 외식업체가 성공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또, 돼지국밥, 평양냉면 등 지방의 단품음식 전문점이 인기몰이를 할 전망이다. 아울러 지난해 월평균 외식 빈도는 14.8회로 전년에 비해 조금 줄었지만, 혼자 외식을 하는 횟수는 4.1회로 오히려 증가했다. ■'혼밥' 늘었다…'가심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오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8 외식산업·소비트랜드 발표대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 앞서 aT는 내년 외식 트랜드를 이끌 키워드를 '가심비', '빅블러(Big Blur)', '반(半)외식의 확산', '한식 단품의 진화'로 선정했다. 소비자 3000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2017년의 외식소비행태를 분석하고, 이를 다시 전문가 20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조율하는 과정을 거쳐 도출됐다. 이번 발표대회에선 2017년 외식소비행태의 조사결과, 우리나라 프리미엄 외식시장의 현황, 외식업체의 경영실태조사 결과 등이 함께 발표된다. 이에 따르면 월평균 외식 빈도는 14.8회로 작년에 비해 조금 줄었지만(15.0회), 혼자서 외식을 한 빈도는 4.1회로 전년(3.7회)보다 늘었다. 주 이용 음식점은 한식(59.0%), 구내식당(7%), 중식(6%)순이며, 평균 비용은 방문 1만679원, 배달 1만5026원, 포장 8928원으로 나타났다. 혼밥은 남성이 5.2회(월전체 외식 15.5회중 33.5%)로 여성의 2.9회(14.0회 20.7%) 보다 많았다. 또 20대 6.3회(16.5회, 38.1%)와 서울이 5.1회(16.3회, 31.2%) 높았다. ■외식업체 평균 매출액 1억6000만원…인건비↑근로자↓ 프리미엄 외식업체는 269개로 이 중 68.7%가 서울(185개소)에 몰려있었다. 전통한식이 68개로 가장 많았고, 이탈리아식(56개), 프랑스식(54개), 중식(35개), 일식(21개), 모던한식(18개)이었다. 평균 객단가는 모던한식이 13만8222원, 중식(10만7697원), 이탈리아식(7만1000원) 순이었다. 2016년 기준 전체 외식업의 평균 매출액은 1억6000만원이었고, 영업이익 비중은 24.2%로 지난해 조사의 27.2%보다 3.0%포인트 감소했다. 전체 매출액 기준 식재료비 비중은 지난해 37.8%에서 올해 30.7%로 줄어든 반면, 기타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19.7%에서 29.4%로 증가했다. 인건비는 15.6%로 지난해 15.3%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평균 근로자수는 지난해 2.46명에서 올해 2.37명으로 감소했다. [email protected] 김용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1월 내내 예약 만석입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한 일식당은 지난해 12월 중순에 일찌감치 1월 예약분을 모두 마감했다. 해당 일식당은 최근 유행하는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으로 코로나19 이후 장사가 더욱 잘되고 있는 편이다. 일식집 직원은 "보통 주말은 두 달을 앞두고 모두 마감한다"며 "평일 점심조차 3주 전에 예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금 시행되고 있지만 고급 식당은 대목을 누리고 있다. 그와 반대로 일반 식당들은 코로나19 타격을 받고 있어 소비 양극화 현상은 심해지고 있다. 4일 SK텔레콤이 발표한 '2021년 대한민국 100대 상권'에 따르면 고급 식당이 몰린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상권이 올해 하루 평균 136억원 매출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실제 압구정 근처에 몰려있는 미슐랭 선정 고급 식당들은 모두 인산 인해다. 고급 한식당으로 유명한 A 식당은 다음주 목요일 한 테이블을 제외하곤 모두 예약이 꽉 찬 상황이다. 해당 음식점은 저녁 식사가 24만원이며 노쇼를 막기 위해 점심 5만원, 저녁 10만원의 예약금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고급 식당을 주로 예약하는 어플리케이션 상황도 비슷하다.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인 캐치테이블에 따르면 이날 압구정 인근 레스토랑의 만석 사례는 빈번했다. 청담동에 위치한 한우 전문점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영업을 오래 하지 못하지만 여전히 손님은 많다"면서 "다른 가게들에 비해 피해가 적은 것은 사실이다. 주말 점심 기준 1인 가격이 10만원대 중후반인 고급 호텔 뷔페들도 예약 문의가 급증했다. 서울 주요 호텔 뷔페 예약률은 90~100%에 달한다. 한 호텔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이후 단체 손님은 모두 예약이 취소됐으나 룸을 제외하곤 다른 손님들로 다시 꽉 찼다"고 전했다. 최근들어 고급 식당을 주로 다니는 이모씨(34)는 "저녁 약속이 줄어든 만큼 기왕 한번 갈때 좋은 곳을 가자는 분위기가 주변에 생겼다"며 "친구들끼리 돌아가며 '오마카세'를 예약하곤 한다"고 말했다. 이씨는 지난달에 아껴둔 국민지원금을 인당 12만원짜리 스시 오마카세에 쓰기도 했다. 연일 문정성시를 이루는 고급 식당과 달리 일반 식당은 냉기가 가득하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서 호프집을 운영하는 강모씨(44)는 "호프집 특성상 단체손님이 오래 앉아있는게 매출에 가장 유리한 구조인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둘다 사라졌다"며 "정부에서 손실 보상을 한다고 하지만 한 달치 매출조차 메꾸지 못한다"고 토로했다.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서 꼬치집을 운영하는 이모씨(42) 역시 "정부의 '위드코로나' 대책 이후 아르바이트생을 뽑았다가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피해가 막급하다"며 "월세만도 못버는 날이 부지기수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진혁 기자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오스만 제국에서 펼쳐진 음식의 향연 속에 깃든 나눔의 미풍, 비위생적이고 무질서했던 중세의 식사 문화를 바꿔놓은 식탁보의 출현, 사교계와 상류층을 위한 공간이었지만 단속령과 여자들의 청원문이 나붙은 초기 커피하우스, 빅토리아 시대 외식 문화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클럽의 등장, 식민주의 체제에서 탄생한 봄베이의 레스토랑 등 음식 문화는 복잡하고 다변화되어갔다. 책 '외식의 역사'(소소의책)는 시대에 따라, 지역에 따라 변화하고 발전하는 외식의 다면성을 짚어보고, 그러한 흐름을 주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펼친다. 영국 대표 음식 작가 윌리엄 시트웰은 이 책에서 외식이란 주제를 기록과 사례, 소설적 감성을 바탕으로 다룬다. 저자는 2000년에 이르는 외식의 역사에서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킨 사회문화적 사건들을 파헤치고 그 연결고리를 다채롭게 분석해낸다. 이 책은 고대 도시 폼페이의 유물과 유골에서 당대인들의 식생활과 정신세계를, 옛 이슬람 세계를 여행한 이븐 바투타의 기록에서 접대 문화와 풍습을 엿보고 피로 얼룩진 프랑스 혁명 기간에 어떻게 고급 레스토랑 문화가 자리 잡게 됐는지를 이야기한다. 산업혁명 시대의 형편없는 서비스와 음식,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칙칙하고 암울하고 음산했던 영국의 외식 풍경을 그리면서 던의 르가브로슈를 필두로 레스토랑 혁명이 일어나고 다음 세대의 요리사들이 등장하기까지의 과정이 펼쳐진다. 이 책은 최근에 유행하는 음식 문화의 패턴과 그 핵심을 끄집어내면서 외식의 미래도 가늠한다. 요리사가 손님들을 다중 감각의 여행으로 안내하는 레스토랑을 소개하고 분자 요리, 완전 채식주의를 지향하는 실험실의 음식,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최신 레스토랑을 추동하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의 영향력 등 대내외적 흐름을 이야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