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소비 트렌드는 지불하는 가격에 비해 뛰어난 성능, 즉 '가성비'를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2030' 'MZ'로 표현되는 세대의 소비자들은 심리적인 만족을 중시하는 '가심비'를 소비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개인의 가치와 취향에 맞는 소비에는 큰 지출도 불사하죠. 이런 트렌드와 대중 요리 및 캐주얼(Casual) 식당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파인다이닝이란? 미쉐린가이드 선정 기준과 파인다이닝 가격, 순서와 예절, 레스토랑 추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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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먹방의 기본이 된 '면치기'를 두고 못마땅한 시선이 나오는 가운데 배우 이정재의 식사 태도가 칭찬받고 있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래 이정재처럼 먹는 게 우리나라에서 평범한 거 아니었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한 이정재의 모습이 갈무리돼 있었다. 이날 이정재, 정우성은 영화 '헌트'를 홍보하면서 이영자와 만나 칼빔(칼국수+비빔국수)을 먹었다. 이때 이정재는 젓가락으로 집은 국수를 한 번에 다 먹지 않고 조용하게 적당량씩 끊어 먹었다. 이정재가 소리 내지 않고 음식을 먹자 게스트들은 "되게 조용히 드신다"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영자는 "국수 (먹는데) 소리를 안내요? 소리를 안 낸다. 소리가 나야죠"라며 보란 듯이 면치기 기술을 자랑했다. 면치기는 라면, 국수 등의 면발을 끊지 않고 입술의 힘으로 쭉 끌어올려 먹는 행위를 의미하며, '호로록' 소리가 관건이다. 게스트들은 이영자의 면치기를 보고 "이렇게 먹어야지"라며 환호했다. 이정재는 깜짝 놀란 듯 식사를 멈추고 이영자를 바라봤다. 방송에서는 이정재에 대해 '음소거 아님', '뚝' 등의 자막을 내보냈고, '무릇 면치기란 고막도 치는 법'이라며 면치기를 옹호했다. 이를 본 누리꾼 A씨는 이정재와 이영자의 식사 예절을 비교하며 "소리 안 내고 먹는 이정재가 특이한 사람이 됐다. 우리나라가 원래도 소리 내면서 먹었냐. 면치기 나온 지 하도 오래되니까 이제 기억도 안 난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지난 2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래퍼 코드 쿤스트(이하 코쿤)가 중국집에서 면치기 대신 면끊기를 보여 게스트들에게 핀잔을 듣기도 했다. 당시 게스트들은 "면을 왜 끊냐", "면이 목젖을 치고 나서 끊어줘야 한다", "먹고 싶다는 마음이 쏙 들어갔다" 등 코쿤을 거세게 비난했다. 이렇듯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면치기'를 하지 않는 이를 두고 "식욕이 떨어진다"며 면치기를 마치 음식을 제대로 즐기는 예절인 양 다루고 있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이들은 "면치기하는 사람들은 식사 기본예절도 모르는 것 같다", "방송의 나쁜 예", "왜 소리 내서 먹는 게 정상인 것처럼 방송에 나오는지 모르겠다", "실제로 누가 저렇게 면치기하면 함께 먹기 싫어진다", "소리내서 먹으면 예의 없다고 배웠는데 방송이 다 망쳤다", "면치기하면 옷에 더 튀고 지저분하다", "상견례 자리에서도 그래 봐라"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외에도 이른바 '면 끊기'를 한 코쿤에 대해서도 "맨날 면치기 못하면 면박 주는 영상만 보다가 속이 다 시원하다", "면치기 한답시고 큰 소리 내고 지저분하게 안 먹어서 좋다", "이제야 미디어(매체)에서 음식에 대한 다양한 태도를 조금이나마 볼 수 있어 좋다" 등의 댓글도 이어졌다.
식사 예절 어긋나지만…"입 벌리고 소리내 씹어야 더 맛있어"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 "냄새 맡고, 소리 듣고, 만지며 먹어야" 0 햄버거를 한입 크게 베어 무는 소년(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pa10009460 People eat at a former McDonald's restaurant during reopening under a new brand Vkusno I Tochka, in Moscow, Russia, 12 June 2022. On 14 March 2022, due to events in Ukraine, McDonald's Corporation ceased its operations in Russia. In May after announcement of the plans to exit the Russian market, the company sold its Russian business to Russian businessman, McDonald's franchisee partner, Alexander Govor, who will continue to develop the fast-food chain under a new brand. The first 15 outlets will open in Moscow and Moscow region on 12 June. EPA/MAXIM SHIPENKOV PEP20220612156901009_P4.jpg Y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음식을 더 맛있게 먹고 싶다면 식사 예절은 잠시 제쳐두고 입을 크게 벌린 상태로 요란한 소리를 내며 먹는 게 좋다는 영국 과학자의 조언이 나왔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21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옥스퍼드대학 실험심리학과 찰스 스펜스 교수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통용되는 식사 예절과는 별개로, 입을 벌리고 씹을 때 음식의 풍미를 훨씬 더 잘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스펜스 교수팀은 시각, 후각, 촉각, 청각, 미각 등 오감이 음식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고기, 과일, 야채 등 우리가 주로 먹는 음식에는 기분 좋은 향을 내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들어있는데, 입을 크게 벌리고 음식을 먹을수록 더 많은 VOCs가 코안 쪽 후각 세포를 자극해 음식을 더욱 매력적으로 느끼게 한다고 스펜서 교수는 설명했다. 그는 입을 크게 벌리고 식사할 때 발생하는 소리도 식사를 더욱 즐겁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는 소란스러운 소리를 내는 음식을 좋아한다"며 "아삭하고 바삭한 음식을 떠올려보라. 사과와 감자 칩은 씹는 소리가 커질수록 더 맛있게 여겨진다"라고 말했다. 또 스펜스 교수는 음식을 먹을 때 손을 사용할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기도 했다. 그는 "무가리츠(스페인에 있는 유명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는 고객에게 나이프와 포크를 제공하지 않고 한 시즌을 보낸 적도 있다"며 "사과를 한입 베어 물기 전에 사과의 매끄럽고 유기적인 사과 껍질의 감촉을 느끼는 것은 첫 한입의 풍미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펜스 교수는 "손으로 식사를 한 후 손가락을 핥는 것은 예절을 중시하는 집단에서 권장되지 않는다"면서도 "최고의 감각적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는 예절을 잊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같은 방법은 식사예절을 중하게 여기는 이들에겐 혐오스러운 것이 될 수 있다고 더타임스는 전했다. 일례로 2005년 치킨 프렌차이즈인 KFC가 사람들이 샐러드를 입에 가득 문 채 노래하는 모습의 광고를 내보냈을 때 항의가 빗발쳤다고 한다. 광고에 대해 접수된 불편신고 중 1천671건은 광고가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식사 습관을 주입할 우려가 있다는 내용이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25와 화요41이 '2021 대한민국 주류대상' 프리미엄 소주(증류식 소주) 21도 이상 26도 미만 부문, 31도 이상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화요는 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국내산 쌀 100%와 지하 150m 천연 암반수로 만든 화요는 숨 쉬는 항아리 옹기에 숙성시켜 원숙한 맛과 깊은 향을 지닌다. 원재료인 쌀 특유의 풍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화요25는 부드러운 목넘김을 자랑하며, 보다 원숙한 맛을 내는 화요41은 높은 도수에도 불구하고 옹기숙성으로 잡냄새와 독한 맛을 없애 호평을 받았다. 화요는 국내 프리미엄 증류주 선도 기업으로서 스마트공장 시스템 고도화, 스마트HACCP 획득 등 안전한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마트오더 확대로 유통경로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홈칵테일 트랜드에 발맞춰 '화요 홈텐딩 키트'를 1000개 한정 출시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조지민 기자
서울 신라호텔에서 7일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 공식 발간' 기념 및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3스타에 선정된 가온 김병진 셰프와 라연 김성일 셰프(오른쪽)가 미쉐린 가이드 사업부 인터내셔널 디렉터 마이클 엘리스(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신라호텔의 한식당 '라연'과 강남구 신사동(도산대로)의 한식전문점 '가온'이 미쉐린가이드 한국 최고 맛집에 선정됐다. 미쉐린가이드는 7일 미쉐린코리아를 통해 처음으로 국내 주요 레스토랑을 대상으포 평가한 '미쉐린가이드 서울 2017'를 공식 출간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미쉐린가이드에는 총 24곳이 이름을 올렸다.'라연'과 '가온'이 최고 등급인 별3개를 받은 것을 비롯해 '피에르 가니에르'(프렌치식당) 등 3곳이 별 2개, 진진(중식) 등 19곳은 별 1개를 받았다. 전체의 절반가량인 11곳이 한식으로 K-푸드의 열기를 반영했다. ■'라연' 호텔레스토랑 중 유일한 '3스타' 호텔 레스토랑으로서는 유일하게 미쉐린 3스타를 평가받은 라연은 서울 신라호텔이 기존에 운영해오던 한식당 '서라벌'을 더 업그레이드해서 지난 2013년 8월 새롭게 오픈한 한식당이다. '라연'이 이번에 서울시내 수 많은 한식당 가운데 3스타를 받게 된 것은 무엇보다 '품질'과 '서비스'라는 절대 원칙을 가지고 한국 전통의 조리법을 꾸준히 창의적으로 연구.개발해 온 것에 기인한다. 특히 전통미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한 품격 높은 공간에서 식재료.조리법.식기 등 '정통 한식에 대한 총체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셰프를 중심으로 '라연'의 스태프들이 팀워크와 협업을 해 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서울신라호텔의 특성상 다른 호텔보다 많은 '국빈 연회' 개최 경험을 통해 정통 한식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알림으로써 한식의 세계화를 앞당기는데 기여한 것이 미쉐린 3스타 선정에 밑거름이 됐다는 분석이다. '라연'의 김성일 책임주방장은 "약 3년 전에 문을 연 후 최고의 한식당이 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면서 "미쉐린 선정을 계기로 한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식이 새로운 한류문화를 넘어 한국을 찾게 하는 관광자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푸드 열풍...절반이 한식당 '가온'은 13년간 한식에 매진한 김병진 셰프가 총괄하는 한식당이다. 조태권 광주요 회장이 '한식 세계화'를 위해 2003년 열었다가 경영 악화로 2008년 닫은 뒤 2015년 재개장했다. 가온은 국내 한식당 최초로 주방을 외부에 공개하는 오픈 키친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병진 가온 셰프는 "13년 동안 한식을 연구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반응을 겪었다. 미쉐린 가이드를 통해 한식을 조금 더 인정받을 수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서 희망차게 생각하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밖에도 미쉐린 2스타에는 곳간(한식), 권숙수(한식), 피에르 가니에르(프렌치 컨템퍼러리)를 포함해 3곳이 선정됐다. 피에르 가니에르는 서울 롯데호텔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다. 또 리스토란테 에오(이탈리안), 발우공양(사찰음식), 스와니예(이노베이티브), 진진(중식), 큰기와집(게장)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 19곳이 미쉐린 1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차세대 젊은 셰프들이 이끄는 모던 한식당 밍글스와 이십사절기, 정식당도 함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미쉐린가이드는 미국의 미쉐린타이어가 지난 1900년에 차량 운전자를 위한여행가이드로 발간하기 시작했으며 이번 서울판 발간은 전체로 28번째 국가,아시아 국가에서는 일본(도쿄, 교토&오사카), 중국(홍콩&마카오, 상하이), 싱가포르 다음으로 4번째다. 미쉐린가이드 평가는 요리재료의 수준, 요리법의 풍미의 완벽성,요리의 개성과 창의성,가성비,맛의 일관성 등 5가지 항목으로 이뤄진다. 등급별 기준은 3스타는 '요리가 매우 훌륭해 맛을 보기 위해 특별한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식당',2스타는 '요리가 훌륭해 멀리 찾아갈만한 식당' 1스타는 '요리가 훌륭한 식당'으로 구분된다. 한편 '미쉐린가이드 서울 2017 서울'은 미쉐린스타 레스토랑 24곳과 빕 구르망 36곳 등 총 140여개의 레스토랑과 30여개의 호텔 정보를 담고 있으며 매년 개정판을 발간해 새로운 레스토랑과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박신영 기자
한식레스토랑 가온과 라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쉐린가이드 최고 맛집인 3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미쉐린 가이드 선정 맛집 24곳(1스타 이상) 가운데 11곳이 한식당으로 올해도 한식이 대세를 이뤘다. 미쉐린코리아는 8일 서울 잠실동 시그니엘서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맛집 정보 등을 담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미쉐린 가이드는 세계 최고 권위의 레스토랑 평가.안내서로 서울편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에 별을 획득한 레스토랑은 모두 24곳이다.이 가운데 서울 시내 특급호텔 레스토랑은 신라호텔의 라연(별 3개)과 포시즌스 호텔의 유유안(별 1개) 등 2곳에 불과했다. 지난해 2스타를 받은 롯데호텔의 피에르 가니에르는 호텔 리뉴얼 공사로 평가에서 제외됐다. 미쉐린 스타는 별 3개가 최고 등급으로 '요리가 매우 훌륭해 맛을 보기 위해 특별한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식당'을 말한다. 요리가 훌륭해 멀리 찾아갈 만한 식당에는 별 2개, 요리가 훌륭한 식당에는 별 한 개를 준다. 한식레스토랑 '가온'과 '라연'은 지난해 한국 최초의 미쉐린 3스타를 받은 데 이어 올해도 다시 한번 미쉐린 3스타를 수상했다. 라연은 서울 신라호텔의 한식 레스토랑으로 지난해에 이어 3스타를 획득하며 한국 호텔 유일의 3스타 레스토랑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또 2개의 레스토랑이 2스타 레스토랑으로 진입했다.이 식당들은 지난해 1스타를 받은 곳이다. '정식당'은 서울과 뉴욕의 레스토랑에서 임정식 셰프만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감각으로 세계에 한국 요리를 소개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 '코지마'는 서울에서 가장 훌륭한 일본 요리를 제공하는 곳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았다. 1스타로 평가된 18곳 중 4곳은 올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익스퀴진'은 장경원 셰프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국의 식재료에 대한 지식과 각 재료 간의 조화를 통해 독창적인 스타일을 보여줘 1스타를 받았다. '도사' 역시 1 스타를 받았다. 해외 교포인 백승욱 셰프는 고향인 한국에 뿌리를 둔 창의적이고 현대적인 요리를 선보인다.마이애미 노부에서 경력을 쌓은 신창호 셰프의 한국식 비스트로 '주옥'도 1스타 리스트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테이블 포 포'가 새롭게 1 스타 명단에 올랐다. 한편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은 총 48개의 레스토랑을 빕 구르망으로 선정했다. 이 중 17곳이 새로 선정된 레스토랑이다. 미쉐린이 발견한 이 새로운 레스토랑들은 평가원이 서울의 거리를 거닐다 발견한 곳으로써 서울의 다양한 음식문화가 반영된 곳이라 할 수 있다.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되는 빕 구르망은 3만5000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의미한다. [email protected] 박신영 기자 [email protected]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