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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름 나눔 캠페인 시작...부산시 1호 기부자 참여

[파이낸셜뉴스]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16일 오후 부산시청 디지털명예의 전당 앞에서 2026년 연중모금캠페인 '우리부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 희망여름 나눔캠페인은 연말에 집중된 나눔문화를 연중으로 확대하고 기후위기 등 지역사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여름철 대표 모금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지난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총 31일간 진행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부산시가 캠페인 1호 기부자로 참여해 성금을 전달했다. 부산 시민을 대표해 어르신 기부자와 부산시청어린이집 아동들이 부산시청 1층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나눔에 동참하며 세대를 잇는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열린 전달식에선 여름이불, 선풍기, 생필품 등 3억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이 물품은 부산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약 254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은 "기후변화로 해마다 심해지는 폭염 속에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부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부산사랑의열매로 문의하거나 ARS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또 부산은행 사랑의계좌로 직접 송금하는 방식으로도 기부할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강원도 의료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선정… 250억 투입

【파이낸셜뉴스 원주=김기섭 기자】강원자치도가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원주권역에 차세대 의료 반도체 거점을 마련한다. 17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올해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미래기술선도형 12개 과제 가운데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전국 공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원주권역에 총사업비 250억원을 들여 5년간 추진된다. 사업은 강원권 반도체산업 인프라인 반도체교육원, 신뢰성검증센터를 기반으로 지역특화 의료·헬스케어 산업에 맞춘 의료 반도체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연세대 의료AI센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나노종합기술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도는 실증테스트 지원 등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의 전주기 기술을 확보하고 의료 반도체 기술을 내재화해 차세대 스마트 의료기술 거점을 만든다는 목표다. 도내 의료기기·바이오헬스 기업 473곳 중 원주권역 216곳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그동안 해외 기술에 기대 온 핵심 부품과 시스템의 수입 의존에서 벗어나 기술 자립과 내실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원섭 강원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선정은 디지털 의료기기 고도화와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것"이라며 "의료기기 테스트베드가 완성되면 도내 기업의 연구개발(R&D)과 실증 지원이 가능해져 글로벌 첨단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HD현대삼호,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으로 ESG 경영 경쟁력 입증

【파이낸셜뉴스 영암=황태종 기자】HD현대삼호가 국제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국제 인증을 획득하며 ESG 경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17일 HD현대삼호에 따르면 자원순환 체계 고도화와 폐기물 감축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며 '폐기물 매립 제로'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폐기물 매립 제로' 국제 인증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글로벌 친환경 인증 제도로, 재활용률 80% 이상을 충족할 경우 받을 수 있다.  앞서 HD현대삼호는 폐기물 재활용률 개선을 위해 △폐스티로폼 재가공을 통한 잉곳(Ingot) 제조 및 자원화 △폐합성수지의 친환경 원료화 및 순환 에너지 전환 △폐수 슬러지, 준설토 폐사의 무해화를 통한 친환경 자재 재활용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연간 매립 및 소각 폐기물량을 8% 감축하고, 폐기물 처리 비용 4억8000만원을 절감하며 지난 2023년 78%였던 재활용률을 지난해 86%까지 끌어올렸다.  HD현대삼호는 오는 2027년까지 연간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액을 7억원까지 확대하는 한편 오는 2030년까지 재활용률 90%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HD현대삼호 관계자는 "폐기물 감축과 자원 재활용 확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기술 개발과 혁신 경영 활동을 바탕으로 글로벌 조선업계의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강원 의료기기·바이오 14개사, 美·中 전시회 출격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 의료기기·바이오 기업들이 미국과 중국에서 잇따라 열리는 3대 국제전시회에 동반 출격한다. 17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의료기기·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넓히기 위해 미국과 중국에서 열리는 3대 국제전시회에 도내 기업 14개사를 잇따라 파견하기로 했다. 이번 참가는 의료기기와 바이오를 두 축으로 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세계 최대 보건·의료산업 시장을 직접 공략해 수출 판로를 넓히고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기기 분야는 미국 본토와 중남미 시장 개척을, 바이오 분야는 미국·중국 핵심 시장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노려 분야별 맞춤형 진출 전략을 편다. 우선 도와 원주시는 의료기기 시장 개척을 위해 이날부터 19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WHX 마이애미(World Health Expo Miami 2026)'에 의료기기 기업 4개사와 함께 강원공동관을 운영한다. WHX 마이애미는 미국 동남부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로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진입과 중남미 진출의 교두보가 된다. 도는 이번 참가를 미국·중남미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전략적 시범 참가로 삼아 부스 운영과 바이어 발굴·매칭, 수출상담회를 추진한다. 이어 도와 춘천시는 오는 1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의약품·제약 박람회 'CPhI China 2026'에 바이오 기업 4개사를 파견해 강원공동관을 운영하고 있다. CPhI China는 원료·완제 의약품과 제약설비, 바이오의약품 등 보건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도내 바이오 기업이 가장 진출하고 싶어 하는 중국 제약시장 공략의 핵심 무대다. 도는 KOTRA 통합한국관 내 강원공동관을 운영하며 중국어 통역과 해외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간담회, 수출상담회를 지원하고 전시회 연계 '한-중 바이오파마 파트너십' 행사에도 참가해 현지 기업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전시·컨퍼런스 '바이오 USA(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에 바이오 기업 6개사가 참가한다. 바이오 USA는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위탁생산, 투자 등을 논의하는 기술 중점 전시회로 비공개 1대 1 파트너링으로 혁신기술을 안전하게 다룰 수 있어 도내 기업의 참가 수요가 높다. 도와 춘천시는 KOTRA 통합한국관 내 강원공동관을 운영하고 비즈니스 매칭 계정(Premier Access)을 지원하며 통합한국관 오픈스테이지에서 도내 기업의 기술 발표(피칭)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3대 전시회 참가로 단기적으로는 바이어 매칭과 수출상담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현지 기업·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수출 시스템을 갖춘다는 전략이다. 김만호 강원자치도 경제국장은 "의료기기와 바이오는 강원이 강점을 가진 미래 전략산업"이라며 "이번 미국·중국 3대 국제전시회 동반 참가를 계기로 도내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전남도교육청 "단계적 조직 개편으로 본청 슬림화, 학교 지원 강화 완성"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교육청이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최근 발표한 조직 신설안과 관련해 이번 안은 단계별 통합의 출발점이며, 최종 목표는 학교 현장에 대한 실질적 지원 강화라고 강조했다.  17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조직 개편은 세 단계의 로드맵으로 추진된다. 먼저, 출범 시점인 1단계는 보좌기관 통합과 기획조정실 신설을 통한 안정화에 집중한다. 2단계에선 한시 기간 종료되는 정책국 통합(2028년 1월 1일 예정)을 거쳐 최종 3단계에서 본청 슬림화 및 기능별 통합과 학교 지원 강화를 완성할 계획이다.  본청은 최종 단계에서 현행 1실 6국 체제에서 1실 4국 체제로 슬림화하고, 본청에 있던 사무의 일부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할 예정이다. 또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권역별 거점으로 운영해 본청 중심 행정에서 학교 현장 중심 행정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이는 교육행정 개혁의 핵심 기조인 '본청은 슬림하게, 교육지원청은 학교 지원 중심으로'와 일치하는 부분이라고 전남도교육청은 설명했다.  본청은 단계별 조직 개편 과정에서 교원·교육전문직·일반직공무원·교육공무직원 등 교육 가족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고,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교권 보호와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전담 지원 체계, 악성 민원 대응 시스템, 갑질·직장 내 괴롭힘 예방 체계, 체험 학습 안전과 법적 책임 지원 체계 등 학교 현장의 핵심 요구 사항을 단계적 조직 개편 과정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의 성공은 조직과 인력의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 현장의 신뢰에서 시작된다"면서 "출범 시점의 조직은 안정적 출발을 위한 첫걸음이며, 본격적인 단계별 통합은 교육 가족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행정 통합을 넘어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권한을 나누고 책임을 함께하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로 움직이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공룡 여당' 된 경기도의회 민주당, 전반기 사령탑에 4선 남종섭 사실상 확정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전체 167석 중 144석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다수당이 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12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 및 대표의원, 부의장 선거 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차기 의장으로는 4선의 남종섭(용인3) 의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17일 경기도의회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전반기 의장·부의장 및 대표의원 경선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의장 후보에 남종섭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 당초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4선의 박옥분(수원2)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제2차 회의를 통해 남 의원을 당선인 총회에서 의장 후보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지방자치법 및 도의회 관례에 따라 의장은 다수당의 후보가 차지하게 되며, 오는 7월 7일로 예정된 제39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투표(재적의원 과반수 출석 및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민주당 대표의원 선거는 기호 1번 최만식(성남2) 의원과 기호 2번 안광률(시흥1) 의원의 2파전으로 치러진다. 2명을 선출하는 부의장 선거에는 기호 1번 이선구(부천2), 2번 고은정(고양10), 3번 김미숙(군포3), 4번 김종배(시흥4) 의원이 등록해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후보들은 오는 21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펼치며, 민주당은 22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는 제2차 당선인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후보를 최종 선출한다. 한편, 총 22석을 확보한 국민의힘은 대표의원 선거에 방성환(성남5), 이혜원(양평2), 윤종영(연천) 의원 등이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오는 19일 당선인 총회를 열고 선거 일정을 확정할 방침이다. 제12대 경기도의회는 민주당 144석, 국민의힘 22석, 조국혁신당 1석으로 구성됐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대구 수성못에서 월드컵 거리 응원전 즐기세요!'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 수성못에서 대구경북 유일 최대 규모 '월드컵 거리 응원전 즐기세요!' 대구 도심 속 대표 랜드마크 수성못이 올여름 '월드컵의 함성'으로 뜨겁게 달아올라 관심을 끈다. 대구MBC는 수성구청 후원으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간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2026 수성못 뮤직앤비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축제 관계자는 "수성못은 대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이자 시민들의 휴식공간이다"면서 "수성구청과 대구MBC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 마련한 것으로, 수성못의 관광자원 가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축제의 문을 여는 행사는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최대 규모 '월드컵 거리 응원전'이다. 축제 첫날인 19일 오전 10시 대형 전광판을 통해 2026 FIFA 월드컵 대한민국 대 멕시코전 거리 응원을 펼쳐진다. 수성못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한자리에서 함께 응원하며, 음악과 시원한 맥주가 어우러진 현장에서 월드컵의 열기를 그대로 만끽할 수 있다. 거리 응원은 스페셜 DJ DJ 로빈의 무대와 함께 진행돼 단순 중계관람을 넘어 '보고 즐기는' 참여형 응원축제로 꾸며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축제는 음악(MUSIC)과 맥주(BEER), 즐길거리(PLAY)를 한자리에 모은 도심형 복합 여름축제다. 월드컵 거리 응원전을 시작으로 라이브 공연과 DJ파티, 워터 스플래쉬, 식음부스, 플리마켓, 시민참여형 이벤트가 3일 내내 이어지며, 가족·친구·연인 등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매일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과 DJ파티가 펼쳐진다. 특히 20일 오후 8시 대한민국 대표 펑크록밴드 노브레인의 미니 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정점으로 끌어올린다. 특히 올해 새롭게선보이는 워터 스플래쉬는 DJ음악과 물총을 활용한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로, 무더운 초여름을  시원하게 식혀 줄 대표 프로그램이다. 또 대한민국 대표 맥주와 대구 로컬의 맛이 만나는 식음존, 디저트존, 플리마켓이 함께 운영돼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더할 것으로 보인다. 축제는 전일정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부산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서 한국전쟁 참전 학도병 추모행사

[파이낸셜뉴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학도병 추모행사가 마련된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19일 오전 부산어린이대공원 수변공원 일대에서 '헌7학병 6.25 참전기념 추모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한국전쟁 당시 조국 수호를 위해 참전한 헌7학병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전몰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뜻을 되새기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공단 어린이대공원사업소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지원하기 위해 공원 내 현충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과 환경정비를 시행하고 있다. 보훈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추모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어린이대공원에는 헌7학병 1661명 기념비를 비롯해 부산항일학생의거 기념탑, 박재혁 의사 동상, 6.25 참전용사 기념비 등 보훈의 가치를 되새길 다양한 기념시설이 조성돼 있다. 공단 이성림 이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추모행사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현충시설 관리와 보훈문화 확산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 "종량제 봉투는 필수품, 시민 불편 없게 행정력 집중"

【파이낸셜뉴스 화성=장충식 기자】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종량제 봉투는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생활물품인 만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외부 변수에도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생산량 확보와 공급망 관리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17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종량제 봉투 구매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정 시장은 지난 10일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지역 내 판매소를 방문, 공급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시민과 판매소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판매소 관리와 유통 공급망 점검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공급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이미 지난 4월부터 선제적 안정화 대책을 가동해 왔다. 생산업체와 긴밀히 협의해 생산량 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계약 조정을 완료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했다. 현재는 모든 규격의 봉투를 동시에 대량 생산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 수요가 높은 재사용 20리터, 소각용 75리터 봉투를 우선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다. 또 지난 4월 말부터 판매소별 제한 공급을 시행한 이후 매주 생산량과 재고량을 점검하며 판매소 규모와 수요에 맞춰 공급량을 확대해 왔다. 시는 향후 추가 생산업체와의 계약을 추진해 공급 체계를 더욱 다각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안내와 홍보도 강화한다. 종량제 봉투 판매소 위치와 공급 현황, 배송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대량 구매 자제를 요청하는 한편, 재사용 봉투를 소각용 봉투 대신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적극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전재수 인수위, 북극항로 관련 부산 경제계 의견 청취

[파이낸셜뉴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17일 부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해 북극항로 관련 현안과 지역 경제계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북극항로 추진은 민선 9기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꼽힌다. 이날 방문은 전날 북극항로추진특위가 해양수산부 북극항로추진본부를 찾아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청취한 데 이은 후속 일정이다. 방문 당시 해수부에선 북극항로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 북극항로 시범운항, 정책수립 과정에서 해수부와 부산시의 협력, 북극항로 시대 부산항의 역할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날 부산상의에는 북극항로 특위 위원들이 참석해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과 해양 관련 기업인들을 만나 북극항로 개척에 따른 지역 해양산업계의 기대와 과제, 부산 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차재권 인수위원장은 "북극항로는 민선 9기 부산시정의 핵심 공약이자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고, 부산이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진행된 업무보고는 이날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되는 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되며, 이후 인수위원회는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 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안양시, '2026 우수기업' 공개 모집…"금융·세제 등 파격 혜택"

【파이낸셜뉴스 안양=장충식 기자】경기도 안양시가 지역 경제를 이끌어갈 우수기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안양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오는 7월 24일까지 '2026년도 안양시 우수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06년 처음 도입된 안양시 우수기업 제도는 지난해까지 총 169개 사가 선정되며 시의 대표적인 기업 지원책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공신력 있는 인증을 통해 기업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과 고용 창출을 유도해 지역 경제의 건강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수기업에 최종 선정된 기업은 향후 3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0.5%p),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금융·세제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와 더불어 시 지원 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우수기업 인증 현판 및 인증서 교부,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대표자 명의 차량 1대) 등도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안양시에서 2년 이상 기업활동을 이어온 기업으로, 업종은 제조업(전업률 30% 이상), 지식서비스업, 벤처기업이 해당하며, 지난해 말 기준 연 매출액 50억 원 이상 및 종업원 수 20명 이상인 요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통해 경영성과, 기술품질관리, 근무환경, 해외수출 및 고용, 지역사회 기여 등 총 22개 항목을 꼼꼼하게 평가하고, 이후 기업지원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의결을 거쳐 우수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요건과 제출 서류는 안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양시 기업경제과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이러한 우수기업 지정 제도는 단순히 개별 기업의 성장을 돕는 것을 넘어, 안양시 전체 경제 생태계에 강력한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 안정과 청년 인구 유입의 마중물 자금 지원과 가점 혜택을 받은 기업들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오르면, 이는 자연스럽게 양질의 고용 창출로 이어진다. 특히 지식서비스업과 벤처기업의 성장은 지역 내 젊은 인재들을 유입시키는 핵심 동력이 된다. 또 지방세수 증대와 지역사회 환원 기업의 매출 증대는 시의 주요 재원인 지방세수 확보로 직결된다. 늘어난 재정은 시의 복지와 인프라 투자로 이어지며, 심사 항목에 '지역사회 기여'가 포함된 만큼 기업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도 활성화되는 선순환 효과를 낳는다. 실제로 안양시는 기업들이 활동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해 나가고 있다. 올해 초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기초 지자체 소재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안양시는 창업과 입지 분야 상위 10위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우수기업 모집 역시 이러한 비즈니스 친화적 정책의 연장선에 있다. 최대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우수기업들을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안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완도군, '디지털 관광 주민증' 제시 고객에 완도해양치유센터 30%·완도타워 50% 할인 혜택

【파이낸셜뉴스 완도=황태종 기자】"'디지털 관광 주민증' 받고 알뜰 여행하세요." 전남 완도군이 '디지털 관광 주민증' 제시 고객에 완도해양치유센터 30%, 완도타워 50% 할인 혜택을 각각 제공한다.  17일 완도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디지털 관광 주민증 공모 사업'에 선정돼 시스템 구축 등 준비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디지털 관광 주민증'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에게 숙박, 식음료, 체험 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방문 빈도를 높이고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됐다.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완도군은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숙박·식음료·관람·체험·쇼핑 등 5개 분야의 46개 가맹점을 확보했다.  가맹점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광객은 가맹점 이용 시 관광 주민증을 제시해 업체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완도해양치유센터 이용료 30%, 완도타워 입장료 50% 등 완도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과 연계한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완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함으로써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디지털 관광 주민증'을 발급받아 알뜰한 완도 여행을 하고, 특히 완도해양치유센터 이용료도 할인되는 만큼 치유 관광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충남도, 공주 송선·동현지구 토지거래 허가구역 해제

[파이낸셜뉴스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는 공주시 송선동·동현동 일원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 대상지에 대해 지정된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오는 21일 자로 해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지는 공주시 송선동·동현동 일원 605필지(93만 9594㎡) 규모로, 지난 2021년 6월 21일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이다.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은 공주시 송선동·동현동 일원에 총사업비 5560억 원을 투입, 주택을 공급하는 한편,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진행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유입 기반을 닦는 사업이다.  이 지역은 지난 2024년 토지거래 허가구역이 한 차례 연장돼 오는 20일 지정 기간이 만료되며, 충남도는 사업 추진 상황과 부동산 시장 동향 등을 종합 검토해 해제를 결정했다.  충남도는 현재 사업지구 내 토지 보상이 41% 진행된 상태인데다 지난 1월 수용 재결 절차에 돌입하는 등 도시개발사업이 정상 추진 중인 점을 감안, 투기성 거래로 인해 사업 추진에 지장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했다.  또 공주시와 사업 시행자인 충남개발공사도 토지 보상과 개발 계획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 만큼 토지거래 허가구역 연장의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임택빈 충남도 토지관리과장은 "현재는 투기 우려보다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앞으로도 부동산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펴 토지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경기도, 올해 1기분 자동차세 4419억원 부과…"7월 3일까지 납부해야"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경기도는 올해 1기분 자동차세로 약 436만건에 대해 총 4419억원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시·군별 부과세액 순위를 살펴보면 화성시가 40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원시(373억원)와 용인시(354억원)가 그 뒤를 이었다. 자동차세는 매년 과세기준일(6월 1일, 12월 1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연 2회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1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를 보유한 것에 대한 세금이다.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으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위택스(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가상계좌·ARS·자동화기기(CD·ATM)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도민들이 놓치기 쉬운 세전 혜택과 절세 팁도 안내됐다. 고지서 내에 기재된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해 이체하면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또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전자고지를 미리 신청해 둔 경우에는 소정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연말에 낼 세금을 미리 선납해 절세하는 방법도 있다. 오는 30일까지 위택스나 관할 시·군·구 세정부서를 통해 2기분 자동차세(7월 1일~12월 31일 보유분)를 연납(선납)할 경우, 자동차세의 2.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본인에게 맞는 편리한 납부 방법을 선택해 기한 내 납부하는 것이 불필요한 가산세를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류영용 경기도 세정과장은 "도민들이 납부해 주시는 소중한 세금은 경기도의 내일을 위한 준비에 사용된다"며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거나 체납에 따른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숨은 관광자원 찾아라"...부산시, 권역별 관광 특화콘텐츠 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부산 일부 지역에 집중된 관광 흐름을 권역별로 분산하고, 지역 곳곳의 숨은 관광자원을 콘텐츠화하는 작업이 본격화된다.  부산시는 부산 전역의 균형 있는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2026 권역별 특화콘텐츠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공모를 거쳐 북구와 서구, 금정구와 기장군, 해운대구 등 모두 5개 구·군과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 각 지역이 가진 고유한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결합해 매력적인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운영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각 사업은 역사·문화·자연환경 등 고유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구성된다. 선정된 사업은 북구 '쉼앤잼 멋맛투어', 서구 '찐 부산 역사바다路 투어', 금정구 '소울 트레일 in 금정산, 기장군 '기장 시:선', 해운대구 '달맞이 문화페스타-반값다! 여행아!' 등이다. 북구 쉼앤잼 멋맛투어는 구포시장 장보기와 케이(K)-푸드 쿠킹클래스, 루프탑 한상차림 체험을 묶은 '굿포유 다이닝'이 먼저 운영된다. 하반기에는 캠크닉과 자전거 스냅투어 같은 생태·미식 콘텐츠도 추가된다. 서구 찐 부산 역사바다路 투어는 임시수도정부청사와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천마산 복합전망대, 송도용궁구름다리를 잇는 파노라마 투어다. 피란 수도였던 부산의 역사와 원도심 골목을 한번에 보여준다. 금정구는 소울 트레일 in 금정산으로 도심형 웰니스 관광을 시도한다. 금정산 국립공원과 범어사를 무대로 여름과 가을 시즌별 트레킹, 명상, 사찰음식 체험이 이어진다. 기장군은 기장 시:선을 주제로 아홉산숲 죽림 치유 프로그램과 싱잉볼, 아로마, 명상 중심의 웰니스 프로그램, 임랑해수욕장 웰니스 세션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이 프로그램을 동부산을 대표하는 치유·휴양 콘텐츠로 키울 계획이다. 해운대구는 달맞이 문화페스타-반값다! 여행아!를 준비했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달맞이고개 일원에서 달빛음악회와 청사초롱 야행이 열리고, 갤러리 투어와 도예, 다도, 자개, 가죽공예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해수욕장에 몰리던 발길을 달맞이길로 옮기려는 구상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운대·광안리 등 일부 지역에 집중된 관광 흐름을 권역별로 분산하고, 숨은 관광자원을 콘텐츠화해 부산 전역의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 연말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 콘텐츠를 육성하고 참여 구·군도 확대할 방침이다. 프로그램별 사전 예약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구군 누리집에서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며, 향후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해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시 나윤빈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 곳곳의 숨은 명소와 고유한 자원을 살린 이번 사업이 새로운 부산의 매력을 전하고, 균형 있는 관광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