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고령화는 비단 대한민국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일본과 미국 등 대부분의 선진국은 기대수명의 증가와 출산율 감소 등이 원인이 되어 오래전부터 노인 인구가 5세 미만 아동 인구를 초과하는 등 인구 고령화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의료 기술의 발달로 '인간수명 백세시대'가 더욱 가까워 진 지금 고령 인구의 증가는 사실상 불가피한 현상에 가깝습니다. 피할 수 없기에 그 문제점을 살피고 대처 방안을 계획하고자 하는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초고령사회 진입' 목전에 둔 대한민국. 저출산·고령화의 원인, 문제점과 개선 방향
기사내용 요약 통계청, '장래가구추계 : 2020~2050년' 발표 총가구 2039년 정점…2050년 2284.9만 가구 가구원 1.91명까지 떨어져…"인구구조 변화" 고령화에 '부부+자녀가구' 비중 20% 아래로 [세종=뉴시스] 이승재 기자 = 약 30년 뒤에는 평균 가구원 수가 2명에 미치지 못하면서 '한 지붕 두 식구' 찾기도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저출산·고령화 기조로 인해 부부와 자녀가 함께 사는 가구의 비중이 20%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30년 뒤 15개 시도 가구원 수 2명 미만…세종·경기만 제외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장래가구추계(시도편) : 2020~2050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우리나라의 총가구는 2073만1000가구로 전년 대비 2.52% 증가했다. 이후 2039년에 2387만 가구로 정점을 찍고, 2050년에는 2284만9000가구까지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가구증가율은 2040년부터 꺾여 2050년에는 -0.75%를 기록할 전망이다. 시도별로 보면 2020년 기준 총가구는 경기(503만), 서울(395만), 부산(140만) 순이며, 2050년에는 경기(658만), 서울(380만), 경남(139만) 순으로 조정된다. 특히, 서울은 2029년(412만6000가구) 정점을 기록한 이후 마이너스로 돌아서게 된다. 다른 지역의 가구 정점 시기는 부산(2028년), 대구(2028년), 울산(2032년), 전북(2033년), 광주(2034년), 대전(2035년), 전남(2036년), 경북(2037년), 경남(2037년), 인천(2042년), 제주(2043년), 충북(2043년), 충남(2044년), 경기(2044년), 강원(2044년) 순이다. 전국 평균 가구원 수는 2020년 2.37명에서 점차 감소해 2050년에는 1.91명까지 줄어들게 된다. 세종(2.05명)과 경기(2.02명)를 제외한 15개 시도의 평균 가구원 수는 2명 미만으로 떨어지며, 강원과 경북은 각각 1.77명으로 가장 적다. 통계청 관계자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혼인이 감소하는 사회 현상도 지속되고 있다"며 "이런 영향들이 가구추계에 종합적으로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부가구 비중 늘어나는데…자녀 있는 부부는 줄어 앞으로 30년간 모든 시도에서 부부가구의 비중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전체 가구 가운데 부부가구 비중은 16.8%(348만 가구)이며, 2050년에는 이 비중이 23.3%(534만 가구)로 6.6%포인트(p) 상승한다. 시도별 부부가구 비중은 2050년 기준 부산(27.4%), 울산(26.5%), 대구(26.0%) 순으로 높고, 제주(21.0%), 충남(21.1%), 충북(21.8%) 순으로 낮다. 노부부가 늘어나면서 발생한 현상으로 풀이된다. 가구주 연령으로 따져보면 60세 이상의 비중은 2020년 63.8%에서 2050년에는 83.3%까지 급증하게 된다. 같은 기간 39세 이하의 비중은 10.8%에서 4.2%로 줄어든다. 젊은 부부가 줄어들면서 부부와 자녀가 함께 사는 가구의 비중은 2020년 29.3%(608만 가구)에서 2050년 17.1%(391만 가구)로 12.2%p 하락한다. 이 비중은 세종(25.5%), 경기(20.4%)를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모두 20% 미만을 기록하게 된다. 가구주 연령은 2050년 기준 40~59세(58.3%), 60세 이상(29.9%), 39세 이하(11.8%) 순으로 많았다. 통계청 관계자는 "20·30대 인구가 줄어들면서 모수 자체가 작아졌고, 혼인 감소와 저출산도 영향을 미쳤다"며 "반대로 고령층 인구는 증가하기 때문에 부부가구의 비중은 늘고 자녀와 함께 사는 비중은 줄어드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2050년까지 여자 가구주(938만 가구)는 2020년에 비해 약 1.4배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가구주 중위연령은 52.6세에서 64.9세로 12.3세 높아지게 된다. 시도별로는 세종(56.3세)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60세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점쳐진다. 이는 총인구를 연령 순서로 나열할 때 중앙에 있게 되는 사람의 연령을 뜻한다. 가구주의 혼인상태별 비중은 2050년 기준 유배우(45.3%), 미혼(29.6%), 이혼(14.0%), 사별(11.1%) 순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3년 뒤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 2025년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20.6%로 급등해, 인구 5명 중 1명이 고령자인 초고령사회를 맞게된다. 우리나라의 초고령사회 도달 연수는 일본이나 미국보다 훨씬 빠르다. 2050년 고령인구 비중은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2022년 한국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전체 인구의 17.5%인 901만8000명으로 나타났다. 처음으로 900만명을 넘으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고령인구 비중은 계속 증가해 2025년에는 20.6%로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35년에는 30.1%, 2050년에는 40%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고령인구 부양에 대한 부담도 증가한다. 생산연령인구 100명이 부양하는 고령인구를 의미하는 노년부양비는 2022년 24.6명이지만, 2035년에는 48.6명, 2050년에는 78.6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노령화지수도 2022년 152.0에서 2025년 201.5, 2030년엔 301.6, 205년은 456.2 등으로 급등한다. 한국은 지난해 고령인구 비중이 16.6%로 미국(16.7%), 영국(18.9%) 등과 함께 이미 고령사회에 도달한 상태다. 문제는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 20%)에 도달하는 속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에 비해 월등히 빠르다는 점이다.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 도달 소요 연수(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 14% → 20%)는 오스트리아 53년, 영국 50년, 미국 15년, 일본 10년에 비해 우리나라는 7년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 65~74세 인구는 523만1000명으로 75세 이상 인구보다 144만4000명 더 많다. 그러나 2037년부터는 75세 이상 인구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성별로 보면 2022년 고령인구 비중은 여자가 19.7%, 남자가 15.3%로 여자의 고령인구 비중이 남자보다 4.4%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여자 고령인구 100명당 남자 고령인구는 올해 77.5명에서 계속 증가해 2050년 86.2명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 전남(24.5%), 경북(22.8%), 전북(22.4%), 강원(22.1%), 부산(21.0%) 등 5곳은 이미 고령인구 비중이 20%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2028년에는 세종(13.4%)을 제외한 우리나라 모든 지역이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mail protected]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의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사회경제시스템의 존립 가능성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서형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한 '인구변화의 구조적 위험과 대응전략' 토론회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서 부위원장은 "저출산 대책은 현장집행기능, 고령사회정책은 종합심의기능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 특징 차이를 고려해 분리·접근해야 한다"며 "동시에 보건복지부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기획재정부의 인구정책TF를 이원화한 정책추진 거버넌스를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아동과 여성, 노인 등 대상자 중심의 복지정책에서 탈피해 독자적인 인구정책 추진체계가 마련돼야 한다는 취지다. 이어 서 부위원장은 가족지원예산을 OECD 평균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2017년 기준 국내총생산(GDP)의 1.3%에 그치는 가족지원예산을 OECD 회원국 평균인 GDP의 2.34% 수준으로 올리자는 것이다. 그는 "장기적 안목 으로 접근하되 적기대응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향후 10년 이내에 부모세대 인구규모가 60만명대에서 40만명대로 감소하는 등 인구규모가 크게 줄고, 고령화율은 2020년 16%에서 2030년 25%, 2040년 34%, 2060년 44% 등으로 급격하게 높아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저출산의 원인으로는 기업 격차에 따른 일자리 격차, 취업 경쟁과 교육 경쟁, 수도권 집중에 따른 비혼·만혼, 사교육비·주거비 부담 등을 꼽았다. [email protected] 오은선 기자
경기도 65세 이상 노인 인구 14% 넘어서…'고령사회' 진입 30년 후 36.4% 전망…작년 합계출산율은 0.85명, 감소세 지속 0 고령인구 증가 (PG) [백수진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백수진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PCM20220105000207990_P4.jpg Y (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 내 고령인구가 14%를 넘어서며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도내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91만5천723명으로 전체 주민등록 인구(내국인 1천357만5천936명)의 14.1%를 차지했다. 유엔은 만 65세 이상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화사회로 분류한다. 0 AKR20220712129000061_01_i_P4.jpg N 다만 경기도 고령인구 비율은 전국 평균(17.4%)보다 3.3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반면 지난해 기준 합계출산율(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 잠정치는 0.85명으로. 2018년 1명 미만(0.98명)으로 떨어진 뒤 지속해서 줄고 있다. 도내 31개 전체 시군 중에서는 9곳이 고령화사회, 16곳이 고령사회, 6곳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상태다. 시군별 고령인구 비율은 연천군(28.1%)이 가장 높고 화성시(9.5%)가 가장 낮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시군은 연천군과 함께 가평군(27.8%), 양평군(27.1%), 여주시(23.4%), 동두천시(21.5%), 포천시(21.3%) 등이다. 0 AKR20220712129000061_02_i_P4.jpg N 도내 고령인구 비율은 2014년 10.2%로 처음으로 10%대에 진입하고 나서 2015년과 2016년 10.5%, 2017년 11.4%, 2018년 11.9%, 2019년 12.5%, 2020년 13.2%, 2021년 13.9%로 증가 추세를 보인다. 통계청의 2020~2050년 장래인구추계를 보면, 30년 후인 2050년 경기도 고령인구는 522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36.4%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도 관계자는 "출생아 수 감소와 초저출산의 지속, 평균수명 상승으로 고령화가 심화하고 있다"며 "경기도는 타 시도보다 고령인구 비율이 낮지만, 고령화 속도는 빠른 편"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김동연 지사는 11일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문제와 관련해 "도 전체가 매달려야 한다"며 적극적이고 종합적인 대응 의지를 밝힌 바 있다. ◇ 경기도 시군별 고령인구 현황 구분 2022.03 노인 인구 비율 (A÷B×100) (%) 65세 이상 인구 (A) (명) 전체 주민등록 인구 (B) (명) 경기도 전체 14.1 1,915,723 13,575,936 수원시 11.9 141,442 1,185,569 성남시 15.1 140,281 929,463 의정부시 16.1 74,812 464,262 안양시 14.7 81,048 549,826 부천시 15.1 121,051 802,473 광명시 15.0 43,659 290,698 평택시 12.5 71,251 568,405 동두천시 21.5 20,094 93,346 안산시 12.0 77,988 651,153 고양시 14.5 156,867 1,079,065 과천시 13.9 10,829 78,128 구리시 14.8 28,290 191,213 남양주시 15.0 110,210 734,033 오산시 10.5 24,082 229,918 시흥시 10.2 52,049 512,455 군포시 14.6 38,976 267,173 의왕시 14.8 24,028 162,493 하남시 13.1 42,529 323,442 용인시 14.2 152,321 1,075,784 파주시 14.5 70,438 486,131 이천시 15.1 33,596 222,714 안성시 18.5 35,149 189,539 김포시 13.2 64,028 485,882 화성시 9.5 84,222 890,668 광주시 14.6 56,524 388,213 양주시 16.8 39,750 236,239 포천시 21.3 31,638 148,527 여주시 23.4 26,302 112,393 연천군 28.1 12,002 42,784 가평군 27.8 17,267 62,221 양평군 27.1 33,000 121,726 (자료: 경기도 제공)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부는 향후 10년간 건강정책 방향을 담은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을 최근 발표했다. 건강수명을 2018년 기준 70.4세에서 2030년까지 73.3세로 연장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건강생활 실천, 비감염성질환 예방관리, 감염 및 기후변화성 질환 예방관리 등 6개 부문별 계획이 담겼다.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수명은 2018년 기준 82.7세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80.7세보다 2세가 높다. 그러나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한 유병기간을 뺀 건강수명은 70.4세로, 평생 유병기간은 12.3년으로 높은 수준이다. 정부는 건강수명을 73.3세로 연장, 기준연도 대비 2.9세를 높일 계획이다. 그런데 통계청의 2019년 인구추계에 따르면 2030년의 평균수명은 85.2세로 기준연도 대비 2.5세 늘어날 전망이다. 따라서 2030년의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의 격차는 11.9세가 되어 기준연도 대비 0.4세밖에 감소하지 않는다. 정부는 건강수명을 높이기 위해 28개 중점과제, 64개 대표지표를 포함한 400개 성과지표가 마련했다고 하지만 그 결과가 0.4세를 낮추는 것이라면 실망스럽다 하지 않을 수 없다. OECD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민의료비 비율은 2019년 기준으로 8.0%다. 이는 일본 11.1%, 영국 10.3%, 독일 11.7%, 프랑스 11.2% 등에 비해 낮지만 이들 국가의 노인인구비율은 20% 내외이고, 우리나라는 15% 수준이라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 아니다. 초고령사회의 의료비 부담이 급속히 증가한다는 점에서도 국민건강증진은 매우 중요하다. 이와 관련, 일본은 노인인구비율이 28.7%로 세계 1위 노령국가인데도 의료비는 11.1%로 낮다는 점에서 구체적인 세부항목별로 벤치마크할 필요가 있다. 이번 정부 발표로 여론을 떠들썩하게 한 것은 담뱃값과 술값 인상 문제였다. 정부는 흡연율과 음주율을 낮추고자 담뱃값은 10년 이내에 WHO 평균 수준에 근접하도록 인상하고, 술에도 담배와 같이 건강증진부담금 부과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기존의 여러 실증자료에 따르면 소비를 억제하는 수단으로 가격정책이 가장 효과가 높은 것은 사실이다. 2004년 말 담뱃값 500원 인상으로 남성 흡연율은 57.8%에서 2006년 44.1%로 하락했고, 2015년 1월 2500원이던 담뱃값이 4500원으로 대폭 인상된 이후 흡연율은 2016년 40.7%, 2018년 36.7%로 떨어졌다. 따라서 건강에 위해한 술·담배 소비를 억제하기 위해 가격을 인상시키는 것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다만 담뱃값을 인상할 때마다 여야 간 정치적 논쟁으로 논점이 흐려지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야당 대표일 때는 담뱃값 인상을 횡포라고 비난하다, 집권하면 인상방침을 발표하는 식이 돼서는 안 된다. 건강수명이 높아지려면 금연과 금주가 중요하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암사망률과 같이 2008년 인구 10만명당 124.1명에서 2018년 90.3명으로 개선된 영역도 있지만, 유산소신체활동 실천율은 2014년 57.1%였으나 2018년에는 44.9%로 오히려 하락했다. 성인 남자 비만유병률은 2008년 35.6%였지만 2018년 41.9%로 높아졌다. 고혈압과 당뇨병 유병률도 모두 악화됐다. 정신건강 지표라고 할 수 있는 자살률도 2008년 인구 10만명당 26.0명에서 2018년에는 26.6명으로 높아졌다. 건강이 담보되지 않는 평균수명 연장은 축복이 아니라는 것은 대부분 잘 인식하고 있지만 이를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다. 온 국민이 건강한 사회는 정부의 환경과 여건 조성도 중요하지만, 개개인의 실천 의지가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